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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역시 모유에 대한 내용이다.
엄마의 피가 아기에게 먹일 모유가 된다는 것, 맛없는 모유는 본능적으로 아기들이 거부한다는 것. 맛있는 모유가 되려면 칼로리가 높은 음식보다는 균형이 잘 잡힌 담백한 영양식이 필요하다는 것등의 지식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알수 없는 이야기다.
그런점에서 아직 미혼인 젊은이들도 이 만화를 미리 읽어볼 필요가 있겠다. 건강하기 위해 사는 것은 아니지만 즐겁고 행복하게 살려면 건강이 필수적이듯이..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잘 키우기 위한 지식도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