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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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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라고 해서 처음 생각했던것이금융에 관한 사기행각이나 사건 사례를 모아놓은 책인줄 알았는데읽고있으면 무척 도움이 되는 책인걸 알게되었다. 보통 우리가 주식이나 채권 기타 금융권의 소개로 투자를 하게된다.개미들은 아무런 정보가 없기때문에 증권가나 신문이나 각종 자료가 될만한것들에 매달리게되며 그것에 의존하게된다. 생각을 해봐라. 내가 알고있는 정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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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라고 해서 처음 생각했던것이
금융에 관한 사기행각이나 사건 사례를 모아놓은 책인줄 알았는데
읽고있으면 무척 도움이 되는 책인걸 알게되었다.

보통 우리가 주식이나 채권 기타 금융권의 소개로 투자를 하게된다.
개미들은 아무런 정보가 없기때문에 증권가나 신문이나 각종 자료가 될만한
것들에 매달리게되며 그것에 의존하게된다.

생각을 해봐라. 내가 알고있는 정보들이 과연 나 혼자만 알고있는정보들인지
그리고 각증권사 애널들이나 신문 포트폴리오 자료들이 과연 아무런 대가없이
개미들이나 일반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지 의문은 한번도 품지 않았는가?

일반적으로 그러한 정보들에 의해서 고객들이 투자를 했다고 보면
가장 기본적인 원리로 수요와 공급에서 차질이 일어난다.
수요가 많을 테고 공급이 줄어들게된다 (아주 간단한 원리로 생각을 해보자.)
수요가 많게되면 일단 가격은 올라가게 된다. 파는사람이 싼값에 팔겠는가?
그렇다면 이러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사람들은 이런 원리로 각종정보들을 흘려
보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가?

그럼 이건 사기가 아닌가?
아니다라고 말할수있다.
투자라는것은 내가 하지 않았는가?
간접투자를 제외하고 원망은 자기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이다.
거짓된 정보라던지 허수매매라던지에 현혹되어 투자를 하는것이다.

금융사기범들은 이런 원리를 아주 잘 이용한다.
거기에 따라오는 사람들도 있기때문에 사기범이 존재하기마련이다.
개인이 연금이라던지 보험같은것들을 들고있는 모든 금융권의 연결고리
리스트들 나의 투자 성향등은 이미 사기범에게 노출되고 파악되고있다.
사기범들은 개인들의 투자성향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정보들을 만들어간다.

안정성위주로 또는 공격성위주로
수많은 정보의 바다에서 허우적대고있는 당신을 구해줄수있는 구세주처럼
행동하며 자비를 베풀어 줄것이다.

하지만 이것만 알면 이모든것이 사기라는것을 깨우칠수있을것이다.


당신이 알고있는 정보 그것이 당신이 마지막으로 아는정보이다.

h******d 201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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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금융사기" 내용보기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피셔 인베스트먼트의 창립자이자 CEO 인 켄 피셔가 들려주는 날카롭고 솔직한 금융계의 사기 그물망 빠져나가는 법 강의.   경제라든지, 경영이라든지. 이런 단어들과 친숙하지 않았던 내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주식, 부동산, 펀드 이런것들을 시작한다는 것은 크나큰 모험이었다. 그래서 까페에 이책이 이벤트 서평도서로 올랐을 때 읽어보고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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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피셔 인베스트먼트의 창립자이자 CEO 인 켄 피셔가 들려주는

날카롭고 솔직한 금융계의 사기 그물망 빠져나가는 법 강의.

 

경제라든지, 경영이라든지. 이런 단어들과 친숙하지 않았던 내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주식, 부동산, 펀드 이런것들을 시작한다는 것은 크나큰 모험이었다.

그래서 까페에 이책이 이벤트 서평도서로 올랐을 때 읽어보고싶었던 것이 사실이다.

오랜기간 취미이자 컬럼을 써왓던 켄 피셔는 이런 딱딱한 소재를 전혀 어렵지 않게 술술 풀어내준다.

세계적인 폰지 사기의 수법으로 2008년 세계를 뒤 흔들어놓은 메도프의 금융사기 행각을 주요 예시로 들으면서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1. 재무 설계사에게 투자 자산의 수탁업무도 동시에 맡기지 말것.

2. 세계 경제가 모두 하락장이엇던 와중에도 꾸준히 지속적인 고수익을 내는 재무설계사를 경계할것

3. 투자전략이 어렵고 모호하거나 고객에게 설명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 설계사를 경계할것.

4. 실적과 상관없는 고객유치같은 요소에 낚이지 말것

5. 직접 실사하지 않고 투자 중개회사에 맡기거나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은 묻지마 투자는 안된다는것.

 

이다.

크게 요약하여 저 다섯가지에 대한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그리고 흥미를 잃지 않도록 풀어내어준다.

 

아, 완전 나에게 빨간불과 알람을 심어준 책.

아직 1,2,3 번을 경험할정도로 개인적인 재무설계사를 두거나 직접투자를 하진 않지만,

간혹 전화오는 "VIP 고객님을 위한 상품"이라는 말에 흔들리는 한정고객유치같은 요소에 잘 낚이고

묻지마투자를 종종해왔던 내게 4,5번 빨간불이 깜빡깜빡이었다.

유익했던 책. 그리고, 투자할때마다 한번씩 다시 펼쳐볼수 있게 포스트잇 다다닥 붙여가며 본 책.

YES마니아 : 골드 d******g 201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금융사기' - 피땀흘려 번 내 재산을 지켜라!!
"[서평] '금융사기' - 피땀흘려 번 내 재산을 지켜라!!" 내용보기
돈을 잘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번돈을 어떻게 잘쓰고 굴릴지 그리고 어떻게 잘지킬지가 관심사인 요즘 딱 맞는 책을 발견햇다.   그들의 화려한 투자 기법에 속지말라는 말로 시작하는 '금융사기' 이책에서는 금융사기를 감지하는 크게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티비, 뉴스, 광고 등에 소개되고 대통령부터 연예인 그리고 많은 대기업의 자산을 관리하는 사람이 지금 당신의 전재산
"[서평] '금융사기' - 피땀흘려 번 내 재산을 지켜라!!" 내용보기

돈을 잘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번돈을 어떻게 잘쓰고 굴릴지
그리고 어떻게 잘지킬지가 관심사인 요즘 딱 맞는 책을 발견햇다.

 

그들의 화려한 투자 기법에 속지말라는 말로 시작하는 '금융사기'
이책에서는 금융사기를 감지하는 크게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티비, 뉴스, 광고 등에 소개되고 대통령부터 연예인

그리고 많은 대기업의 자산을 관리하는 사람이
지금 당신의 전재산을 모두 관리해주어 억만장자가 되주게 해주겠다면
나, 또는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투자의 기법이나 어디에 어떻게 투자되는지 보다는

일단 고맙다며 돈부터 덥썩 주지않을까?
아니면 어디에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투자가 되는지 꼼꼼히 따지고
고위험이라거나 마음에 안드는 투자기법이라면 아깝지만 사양할까?

이렇게 유명한 사람이 내돈을 굴려준다는 것도 영광인데
왜 나에게 단돈 몇 천만원 혹은 몇 백만원을 투자하는

평범한 사람에게 사기를 치겠어..란 생각을 먼저 할것같다.

 

하지만 사기꾼은 작은돈이건 큰돈이건 가리지 않는다.
작은돈 부터 그리고 수억이 이르는 상상할수 조차 없는 돈까지 긁어 모아
완벽한 범행을 저지른다.
그들에게 돈의 액수는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한다.

 

한 두명 이나 있겟어? 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런 세기의 사기꾼들은
니콜라스 코스모, 아서 네이들, 대런 팔머, 로버트 브라운, 커크 라이트 등등

이 외에도 많이 있다.

 

사기꾼들의 이야기를 예로 들면서 어떻게 현혹되지 말아야 하며
미리 안전티를 메고 투자에 달려들수 잇도록 해주는 책이다.

 

철썩같이 믿엇던 나의 재무설계사가 혹은 계모임의 대장이란 사람이
내돈을 몽땅 10원도 남김없이 빼돌린다면 당신의 마음은 어떨까?
(여기서 잠깐 이책을 읽다가 문득 한국에도 몇년전에 일어났던

강남 부자들의 계모임 사기극이 생각났다.

그뒤로 어떤 결론이 났는지.. 잘은 모르지만.)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죽고싶을것이다.


사기에 걸려드는 사람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재테크에는 관심이 있지만 시간은 없고
   그닥 금융, 주식에 많은 지식은 없지만 약간의 지식이 있어
   누군가 신뢰할사람이 있다면 전적으로 위임하는 사람.
2. 투자나 행동에 있어 결단력의 부족으로 지나친 걱정을 달고 살아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바라는 사람.
3. 아무런 관심도 없던 무지의 사람.

 

 

나또한 위 세사람중에 한가지 유형이어서 이책을 더 열심히 읽었다.
안정적으로 나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 간단하게 다섯가지는 꼭 기억하자.

 


첫째,   100% 위임은 금물.! 서로간의 좋은 담을 만들어놓자.
둘째,   지나치게 좋은 실적에 현혹되지말자.(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셋째,   화려한 투자기법, 어려운 말,

        현란한 포트폴리오에 주눅들거나 속지말아라.
넷째,   최우수 고객, 회려한 회사의 외관, 명성 등은

        나의 재산을 지키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다섯재, 부동산도 그렇듯 직접 뛰어 내눈으로 확인하라. 

 


수많은 투자기법책을 읽기 앞서 이책을 먼저 읽어보길 바란다.
잘하는 투자도 좋지만 일단 잇는 돈부터 잘 단속하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금융사기든 무슨일을 할때든 사기를 피할수만 있다면 모두 피하길 바란다.
이책에서 말한 다섯가지를 기억하면서..

y***3 2010.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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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을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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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5가지 신호를 알려준다. 사기징조라고나 할까? 근데 그 신호가 무슨소린지 이해가 잘 안되는 것도 있었다. 역시 나또한 사기 당하기 쉬운 사람이다. 그래서 이책을 선택한 것이고. 재무설계사가 자신의 수탁업무도 담당하는 것이 첫번째 징조 지속적으로 고수익을 기록한다. 정말 사기가 아니더라도 부동산이나 무슨 물건을 사러가면, 이런 것만 보여준다. 사기꾼들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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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5가지 신호를 알려준다. 사기징조라고나 할까?

근데 그 신호가 무슨소린지 이해가 잘 안되는 것도 있었다. 역시 나또한 사기 당하기 쉬운 사람이다. 그래서 이책을 선택한 것이고.

재무설계사가 자신의 수탁업무도 담당하는 것이 첫번째 징조

지속적으로 고수익을 기록한다. 정말 사기가 아니더라도 부동산이나 무슨 물건을 사러가면, 이런 것만 보여준다. 사기꾼들 같으니라고. 세상엔 사기꾼들이 정말 너무나 많다. 크고 작은 사기들이 합법적이기까지한 사기들이 많다.

나한테 터무니 없는 보험을 들게한 설계사 아줌마가 생각난다. 예쁘게 생긴 젊은 아줌마였는데 미소를 실실흘리면서 좋은 장점만 잔뜩 소개하고 좋은 사례만 선전하더니 결국 나중에는 딴소리 한다. 참 그런것 사소한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는 귀찮은 세상. 똑똑한 1등만 살기 좋은 더러운 세상~

 

투자전략이 어렵고 모호하게 설명하거나 복잡하다는 이유로 어렵게 설명하는 것도 세번째 징조다. 역시 은행 펀드도 뭐 그리 복잡한지. 직원 말만 듣고 펀드를 가입했다가 반토막 나고 울부짖는 나처럼 무식한 사람들. 전화와서 뭐 사라고 하는 인간들도 어려운 말만 잔뜩 나열하고 나는 또 무식한것을 숨기기 위해 이해하는 척 해야한다. 그걸 잘 알고 있는 영업사원들은 '이정도는 아시죠?' 하고 이야기 한다. 모른다고 하면 자존심이 상한다. 그래서 넘어간다...

 

실적과는 상관없는 고객 유치를 자랑하는 것도 이책에 나오는 요소인데 정말 구구절절히 와닿는다. 참 좋은 책이다^^

 직접 실사하지 않고 투자회사에 맡기는것이 마지막이다. 정말 투자란것을 하려면 많이 공부해야 한다. 아니면 그냥 그런거 없이 살던지. 난 아마도 후자가 될 가능성이 많다. 사람들은 작은 돈은 아끼면서도 정작 돈 많이 들어가는 이런 일들은 어이없이 쉽게 당한다고 한다. 아까 이야기한 그런 심리 일것이다. 무시당하기 싫다는.

그러니까 영업사원들아 나한테 그만 전화하란 말야~~

w********n 2010.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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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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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미국에서 엄청난 금융사기범이 체포되었다. 그는 바로 매도프, 과거의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고 금융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했던 사람이다. 그는 증권사를 설립해 운영하면서 별도의 헤지펀드를 조성, 투자자를 모은 후 폰지사기를 벌이다가 체포되었다. 그의 사기규모는 엄청난 액수를 자랑하며 일반투자자뿐만 아니라 유명기업들조차 매도프의 사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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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미국에서 엄청난 금융사기범이 체포되었다. 그는 바로 매도프, 과거의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고 금융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했던 사람이다. 그는 증권사를 설립해 운영하면서 별도의 헤지펀드를 조성, 투자자를 모은 후 폰지사기를 벌이다가 체포되었다. 그의 사기규모는 엄청난 액수를 자랑하며 일반투자자뿐만 아니라 유명기업들조차 매도프의 사기수법에 속절없이 당했다. 이 책의 저자인 캔 피셔는 오랜기간동안 금융계에서 활동을 해왔으며 그 동안 여러 재무설계사들을 유심있게 지켜보면서 금융사기의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경제학을 공부했거나 금융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닌 일반사람들에게는 여러가지의 금융상품이나 투자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금융상품을 담당하는 재무설계사에게 모두 일임하게 되고 그 재무설계사는 타 재무설계사보다 믿을 수 있다고 자신하게 된다. 그렇지만 믿는 도끼에 발등찍히듯이 고객의 돈을 빼돌릴 생각을 하는 재무설계사는 고객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많은 돈을 가지고 없어져버린다. 똑똑하기 때문에 도덕적으로도 우수할 것이라고 지레짐작 생각한 것이 후에 엄청난 결과로 치유할 수 없는 아픔과 상처로 남게된다. 이미 발생된 일에 대해서는 복구할 수 없기에 개인투자자들은 허탈감을 맛보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해서 투자라는 부정에 휩싸이는 것이 지나칠 것이아니라 사람이라는 존재의 부정에도 미칠 수 있다. 금융사기라는 것이 단순히 금융계의 오류만을 잡아내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사회적인 생각을 차단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기때문에 금융사기를 인지할 수 있는 요소들을 미리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책 서두에서는 평소에 투자를 하려고 하는 임의의 인물을 설정하고 투자를 의뢰하는 상황을 설정하여 금융상품을 투자하는것에서 어떠한 잘못을 하고 있는 지 비유적으로 말해주고 있으며 그 잘못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잘못들이 금융사기를 방지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들이 될 것이다.

 

투자를 의뢰하여 담당할 재무설계사가 금융사기범으로 변모할 수 있는 5가지 신호는 다음과 같다.

 

1. 재무설계사가 투자 자산의 수탁 업무도 담당한다.

 

2. 지속적으로 고수익을 기록한다.

 

3. 투자전략이 이해하기 어렵고 모호하거나 '너무나 복잡하다'는 이유로 투자전략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지
못한다.

 

4. 실적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한정된 고객 유치 같은 요소를 혜택인양 내세운다.

 

5. 당신이 직접 실사하지 않고 투자중개회사에 맡겼다.

 

이 다섯가지가 왜 금융사기를 당하지 않을 수 있는 지 유명한 금융사기범들의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준다.

 

첫번째 신호에서는 재무설계사가 투자자의 자산에 손을 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말해주는데 재무설계사가 운용하는 투자들이 투자자의 허락을 거치지 않고 임의로 사용되는 것이 추후 재무설계사를 금융사기범화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투자자의 자산을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재무설계사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손실이 발생한다면 재무설계사는 그 자산을 매우기 위해서 여러 실적들을 조작하고 다른 투자자들을 모아서 손실을 매우게 된다는 것이다. 일명 폰지사기라 불리우는 이 금융사기는 재무설계사의 도덕적인 부분을 염두해두기 보다 돈이라는 물질에 빨려들 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부분을 조심하라는 말과동일할 것이다. 그리고 투자자의 자산이 금융사기로 없어진다면 그것은 복구할 수 없기에 미리 자신의 통제하에 자신의 자산을 묶어두는 것이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이렇게 재무설계사를 아무런 조건이나 이유없이 믿는 것은 자신의 금융지식이 너무나 없기때문이다. 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투자를 할때 가지는 심리를 6가지로 분석하여 보여주기도 하는데 내가 생각했을때도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재무설계사에게 다 맡겨버리는 부분이 대다수라고 생각된다. 또한 이런 금융사기범들이 몇몇 잡혀들어갔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사람만 바뀌어서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도 무시할 수 없다. 아서 네이들, 대런 팔머, 커크 라이트, 알베르 빌라등 여러 재무설계사들이 헤지펀드를 운영하며서 폰지사기의 수법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돈을 가로채었다. 이런 금융사기로 부터 자신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초이면서 최선의 선택이 바로 투자회사와 수탁회사를 분리시키는 것이다. 자신의 자산을 투자회사에 속해있는 재무설계사가 마음대로 빼내 갈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재무설계사가 수탁회사에서 운용은 하되 자산에 손을 댈 수 없게 하는 것이다.

 

두번째 신호에서는 금융사기범들이 말하는 수익의 일관성여부를 말한다. 즉 시장의 변동이 있음에도 말도 안되는 수익을 꾸준히 내고 있다는 사실이 금융사기를 벌이거나 벌일 수 있는 여지가 남아있다는 것을 반증한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은행에서 정기적으로 예치하는 고정형금융상품일 경우 은행자체가 파산하지 않는 이상 특정이율에 대한 이득을 투자자들에게 남겨준다. 그렇지만 주식이나 펀드와 같이 유동형금융상품들은 시장의 상황에 따라 그 수익의 상황이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 즉 강세장이라고 한다면 저수익부터 고수익까지 재무설계사의 능력에 따라 수익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약세장일 경우에는 저손실부터 고손실까지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다. 시장의 변동이 확실이 드러나는 상황에서 아무리 재무설계사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한들 특정한 수익이 계속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란 소리이다. 그렇지만 일반투자자들은 그런 것을 염두해두지 않고 자신의 자산이 시장의 상황과는 별개로 수익이 난다고 보장만 해주면 덥썩 투자해버리는데 그것이 아주 위험하다는 말이다. 심리적으로 안좋은 상황에서도 수익이 난다고 하는데 투자 안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금융사기범들은 이런 심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무방비라는 방패를 사기라는 칼로 찔러버린다. 그러면 투자자들은 허무하게 자산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재무설계사가 수익을 내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자산을 투자하기때문에 그만큼 철저히 재무설계사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의 수익률이 시장의 변동에 미치고 있는 가 잘 살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고 말도 안되는 수익률로 유혹한다면 거기에 현혹될 것이 아니라 면밀한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진 후에 투자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세번째 신호에서는 금융사기범들은 투자자들에게 투자기법이나 투자전략들을 어려운 용어나 이해할 수 없는 단어들로 말하거나 그 투자전략들이 자신만의 유일한 전략임을 빌어 타인에게 말 하지 않도록 당부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것이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재무설계사가 하는 투자기법(옵션, 공매도, 선물, 스왑등 여러가지)이나 투자전략들이 명확한지 시행 가능한지 다른 전문가들에게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다른 전문가들에게 확인하기 어렵다면 조심스럽게 투자자자신이 공부하거나 연구할 필요가 있다. 재무설계사가 투자하는 투자기법이나 투자전략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면 그 재무설계사가 금융사기범이라고 한다면 당신은 아무런 대책없이 당하게 된다. 이런 금융사기범들은 시간이 없거나 금융에 대해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는 투자자들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투자를 안하더라도 금융에 대한 지식은 반드시 자신에게 필요할 것이다.

 

네번째 신호에서는 재무설계사에서 보여지는 외관을 너무 믿지 말라는 것이다. 재무설계사가 특정 연예인이나 단체에 가입되어 있다고 해서 투자실적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소리이다. 재무설계사는 말 그대로 투자자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이익을 내어야 하는데 그 일이 쉬운것이 아니다 많은 연구와 노력과 시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겉으로 드러나보이는 타인과의 관계나 명성따위는 실제로 투자실적이나 이익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다는 것이다. 투자자들이 꼭 생각해야 할 것은 바로 재무설계사의 능력이지 외부로 보여지는 외관이 아니라는 소리이다. 그리고 재무설계사들이 말하는 희소성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는 것이다. 특정상품, 특정기간에만 얻을 수 있는 이익이라는 소리에 휩싸여 아무런 분석이나 판단없이 덥석 투자를 했다가 추후에 그 재무설계사가 금융사기범이라는 것을 알게될지라도 자신의 자산은 이미 자신의 손을 떠나고 없다는 것이다. 희소성이라는 것이 어느 부분에 있건 건에 자신을 돋보여주고 대단하게 여길 수 있을 지 모르겠으나 그런 마음을 많은 사람이 가지면 가질수록 금융사기범들은 그것을 절대 놓치지 않는 다는 점을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 다섯번째 신호에서는 자신이 직접 투자회사에 대해서 실사를 가지지 않고 중개회사를 통해서 실사를 가진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말한다. 친구를 통해서 접한 재무설게사나 투자회사는 투자후에 실사를 할 수는 있겠으나 늦을 가능성이 많다.친구를 통한다는 것은 바로 자신의 판단을 유보한 채 남의 말을 우선시 한다는 것이다. 친구가 아니더라도 유명하거나 투자를 해봤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의 말을 통한 투자는 신뢰성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도 될 것이다. 그 사람들이 단순히 재무설계사나 투자회사를 소개했을 지 아니면 그 소개시켜준 곳에서 얼마의 임금을 받을지는 알지 못한다. 그 둘의 차이는 금융사기를 접할 확률이 많아진다는 소리와 유사하다. 또한 중개회사를 통해서 실사를 한다고 할지라도 그 실사가 정확한지 안한지는 알 수가 없다. 빠진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소리이다. 그 빠진 부분이 자신의 자산을 허무하게 빼앗겨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 자신의 자산을 맡길 재무설계사에 대해서 투명성을 알 필요가 있다. 그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금융당국에 등록된 사람인지를 확인하면 된다. 여러가지 이유로 등록을 안하고 활동하는 재무설계사가 있기는 하겠지만 자신이 당당하다면 금융당국에 등록을 하지 않고 활동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염두해두고 선택을 하면 금융사기범들을 걸러내는데 많은 도움을 가져다 줄것이다.

 

5가지 신호에는 속하지 않지만 간과해서는 안될 한가지도 소개한다. 바로 여성사기범들의 여부이다. 오랜역사동안 여성들의 이미지는 성별과 관계없이 우호적이었다. 그것을 너무 믿고 여성을 쉽게 선택하는 것도 조심하라고 말한다. 금융사기범들이 성별은 별로 문제가 되지않는 다는 것을 말해주는 대목이다.

 

이 책에서는 다섯가지 신호를 말하기 위해서 과거 금융사기범이었던 매도프와 스탠포드등 여러 사기범들이 행해왔던 방식을 되짚어보면서 투자자들이 주의해야할 점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중간중간 어려운 용어에 대한 부분을 마련하고 있으며 한가지 신호를 이야기하기 위해서 요약부분을 마련하여 우연하게 놓치고 있는 부분마저도 집중적으로 설명해주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투자선택시 여러가지 질문들을 효과적으로 보여줌으로 인해서 재무설계사에 대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많이 도와준다. 많은 주의신호를 보여주지만 어떤부분은 그것이 바로 금융사기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는 확률부분도 내심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투자자들에게 당부할 것은 자신의 자산은 스스로가 책임지고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을 금융사기라는 부분을 통해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금융사기는 예외가 없다. 나는 안걸릴 것이라고 자신만만하지말고 미리미리 대처해야할 것이다.

j*****2 2010.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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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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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란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땐....제일 먼저 생각난 것이 피라미드였다. 누구나 한번 쯤 혹 할 수 있는 당신의 돈을 몇 배로 불려준다는 말... 이 말만큼 달콤한 유혹은 없을듯 하다. 실제로 은행이든 보험사든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투자해서 그 이자와 수익이 얼마나 큰 가를 따져본 후 상품들에 가입을 하고 있으니까.. 이 책은 물론 우리나라의 금융시장과는 조금 다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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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란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땐....제일 먼저 생각난 것이 피라미드였다.

누구나 한번 쯤 혹 할 수 있는 당신의 돈을 몇 배로 불려준다는 말...

이 말만큼 달콤한 유혹은 없을듯 하다.

실제로 은행이든 보험사든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투자해서 그 이자와 수익이 얼마나 큰 가를 따져본 후

상품들에 가입을 하고 있으니까..

이 책은 물론 우리나라의 금융시장과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우리가 작게 금융회사들에 투자하고 있는 돈들이

결국엔 이 책에서 주로 나오고 있는 매도프 같은 인물이 운영하고 있는 투자증권 등에

투자되고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소소한 금융 상품들에 대한 얘기보다는 크고 굵직한 흐름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은행에 편드 등에 가입할 때 좀 더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많은 정보를 확인한 후

가입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감이 생겼다.

e*****y 2010.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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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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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터진 후에 희대의 사기꾼인 버나드 매도프의 실체가 벗겨졌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인물이 바로 나스닥NASDAQ 회장이자 SEC(미국증권거래 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약했고, 매해 자선단체에 막대한 재산을 기부하였으며 뉴욕과 팜비치 사교계의 중심인물로 오랫동안 명성을 쌓아온 금융계의 거물이었다. 이 사기사건으로 인해서 650억 달러가 공중분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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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터진 후에 희대의 사기꾼인 버나드 매도프의 실체가 벗겨졌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인물이 바로 나스닥NASDAQ 회장이자 SEC(미국증권거래 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약했고, 매해 자선단체에 막대한 재산을 기부하였으며 뉴욕과 팜비치 사교계의 중심인물로 오랫동안 명성을 쌓아온 금융계의 거물이었다. 이 사기사건으로 인해서 650억 달러가 공중분해 되었다고 한다. 우리 돈으로 치면 무려 7조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아뭏든 이 뉴스를 접하고 필자는 정말 의아했다. 아니 도대체 남부러울 것 없이 부유한 삶을 살아온 인간이, 왜 사기를 치고 나락으로 떨어진단 말인가?


알고보니 일종의 피라미드 기법으로 새로운 투자자들을 모집하고, 그 돈으로 호화로운 삶을 살았던 것이다. 그제서야 비로서 이해가 가는 바였다. 피라미드 사기, 이 얼마나 익숙한 단어인가? 신문지상에도 보도가 되고 TV를 통해서도 그 폐혜가 밝혀졌음에도 어떤 사람들은 계속해서 그런 피해를 입는다.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아뭏든,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금융 사기범에 당하지 않는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주면서, 사기위험이 있는 신호를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믿음이 가는 것은 작가 자신이 오랫동안 투자를 해왔으며, 투자업계에서는 이름을 날린 대가이며 더불어 막대한 자본을 다루는 기업의 CEO 이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다할것이다.


그가 말하는 금융 사기의 신호는 다음의 5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또 다른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라도 꼭 알려주고 싶다.

첫째, 재무 설계사가 투자 자산의 수탁 업무도 담당한다? 가장 분명한, 첫 번째 적신호이다.
둘째, 지속적으로 고수익을 기록한다! 대부분 지나치게 좋은 일은 사실이 아니다.
셋째, 투자전략이 이해하기 어렵고 모호하거나 '너무나 복잡하다' 는 이유로 투자전략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지 못한다.
넷째, 실적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한정된 고객 유치 같은 요소를 혜택인 양 내세운다.
다섯째, 당신이 직접 실사하지 않고 투자중개회사에 맡겼다.


여기서, 첫번째 신호의 경우 한국에서는 처음부터 분리가 되어 있어서 해당사항이 없다. 아뭏든 이렇게 주의할 점을 알려주고 사기의 이면과 그 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하고 설명하고 있으니, 협잡꾼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j***z 201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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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신뢰사이,, 그리고 신뢰를 믿음으로 착각하는 성향..
"진실과 신뢰사이,, 그리고 신뢰를 믿음으로 착각하는 성향.." 내용보기
예전에 이런 문장을 쓴적이 있습니다.   "신뢰가 간다와 신뢰성의 차이는?"   다른 표현으로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으신가요?   "저 사람 신뢰가 가는데 신뢰성은 어느 정도일까?"   책 금융사기의 내용들은 본다면 사람과 사람사이에 발생하는 일입니다.   복잡한 금융상품, 뛰어난PR, 지속되는 수익에 대한 설명..   알고 보면 이 모든 장치는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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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 문장을 쓴적이 있습니다.

 

"신뢰가 간다와 신뢰성의 차이는?"

 

다른 표현으로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으신가요?

 

"저 사람 신뢰가 가는데 신뢰성은 어느 정도일까?"

 

책 금융사기의 내용들은 본다면 사람과 사람사이에 발생하는 일입니다.

 

복잡한 금융상품, 뛰어난PR, 지속되는 수익에 대한 설명..

 

알고 보면 이 모든 장치는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한 수단들입니다. 결국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신뢰하나요? 언어상의 정의로는 신뢰라는게 진실을 바탕으로 둔다고 하니 언어의 사회성을 고려하여 이 신뢰를 믿음으로 바꿔서 말해야 한다는 점을 찍어 두고 그럼 믿음은 무엇이고 신뢰(진실)은 무엇일까요?

 

저 위의 태양이 존재함을 믿는다고 말하나요 아니면 태양이 존재함을 알고 있나요?

 

우린 신을 믿는다고 표현하지 알고 있다고 표현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본적도 없고 과학적(또는 수치적)으로 밝혀진게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종교적 발언이라 좀 위험하지만 )

 

몇 줄에 걸쳐서 말한 내용은 곧 바로 사람의 믿음에 관한 내용입니다.

 

돈과 목숨이 걸린일에 단순히 믿기때문에 베팅해야 할까요? 아니면 신뢰를 바탕으로 베팅해야 할까요? 여기서 신뢰는 책에서 언급했듯이 본인이 직접 공부하고 찾아보고 진실을 파헤치는 노력으로 나타납니다.

 

그에 관해서 쓴 글이 있기에 다시 한번 재탕해서 올려보겠습니다.

 

 

 

****2009년 어느 카페 게시판에 올린 "신뢰와 진실 사이의 사람.." 글입니다.**

 

 

신뢰와 진실에 관한 짧지만 감동? 깊은 두 개의 실화와 한 개의 신화를 들려 주고 싶습니다.

 

<< 실화 1. >> 

머리 좋고(수석) 똑똑하며 리더십도 있던 사관생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었다고 비싼 외제차를 몰고 다녔습니다. 주위에서 신뢰가 높아 이 친구에게 큰 금액을 모아 주었는데 그 금액이 400억이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다 사기였습니다. 

 

<< 실화 2. >>

한 마을에 한 청년이 살았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마을 쓸고 다녔고 성실함에 인사성도 좋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나자 동네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그 동네에서 큰 금액의 계의 총무 맡았서 관리하던 중 10년이 되던해 돈을 가지고 도망을 갔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이 동네에서만 사기 친게 아니라 이 수법으로 다른 동네에서도 사기를 쳐서 수배를 받게 됐습니다.

 

<<신화 1. >>  

트로이 목마에서는 브래드 피트가 마케도니아 쪽으로 트로이를 공격하고 트로이 성 공주를 사랑하는 스토리로 나옵니다. 신화 상에서는 이 공주는 하나의 축복과 하나의 저주를 받게 됍니다. 하나의 축복은 앞을 내다보는 선견지명을 가졌으나 하나의 저주, 그녀의 혀로부터 신뢰를 빼앗아 버린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직장인 게시판에 올리는 이유는 큰 돈(위에서 봤듯이 목숨이 될 수도 있는 목돈)이 걸린 일이기 때문입니다. 주위에 너무 많은 투자의 유혹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이야 예금, 적금 이외는 절대 무관심으로 나타내는 분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의 유혹, 대박의 유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점을 노려서 소위 말하는 전문가들은 신뢰(쌓아 또는 고객 스스로가 자발적 복종하여)를 내세워 투자를 유혹합니다. 물론 투자는 미래에 발생하기에 진실을 다 보여줄 수 없습니다. 사업은 70% 구라라 생각합니다. 미래에 수익이 발생한다는 진실을 안다면 누구나 사업해서 누구도 돈을 벌지는 못할 것입니다. ( 이미 선 사업을 해서 돈을 벌기에 후발자는 돈을 못 버는.. ) 

 

진실을 못 본다 하더라도 단순히 신뢰에는 절대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신뢰는 항상 진실을 동반하지는 않다는 것을 이미 위에서 보여 드렸고 또 한  소위 전문가라고 해서 자발적으로 절대 복종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것을 의심해야 합니다. 왜? 목숨 같은 큰 돈이 걸렸기 때문이죠..

 

여기, 신뢰와 진실 사이에 고민하고자 하는 한 사람,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키포인트)이 있습니다. " 사람을 보는 눈 "  입니다.

 

개인적으로 물건 살 때는 잼뱅입니다. 어떤 물건을 샀는데 옆 동료에게 물어 보면 왜 그렇게 샀냐고 핀잔을 들곤 합니다. 이러한 사소한 금액으로 인해서 물건, 서비스 제공하는 사람들을 일일 평가하는건 정말 인생 피곤한 짓이고,, 모든 역량은 목숨이 달린 돈을 이동시킬 때 사람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목숨?만큼 중요한 돈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내가 돈을 이동 시킬려고 한다면 구체적으로 행동지침을 무엇일까요.. 포커판에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 포커를 칠 때 누가 봉인지 모르면 당신이 봉이다. " ,, 이동 시키고자 하는 분야의 생리를 모르면 이런 봉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분야의 " 사람을 보는 눈 " 이 없다면 일단 관망해야 합니다. 사업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가 아니라 사람을 보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소위 전문가들은 나와 관련된 사람들입니다. 돈거래(수익 전 수수료, 자문료가 발생하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제외하고 이런 문구에 귀를 기울려야 합니다. " 노숙자가 되고 싶으면 최고의 노숙자를 찾아 가라, 실패하 고자 한다면 최고로 실패한 사람을 찾아 가라.. "

 

여기에 멈춘다면 자전거를 잘 타기 위해 책만 읽는 꼴일 것입니다. 경험이 쌓아 진행 과정의 마찰을 몸소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걸린 일이기에 처음부터 큰 돈으로 하기 보단 몇달 봉급 대체 가능한 금액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리 한다면,

 

1. 허망하게 큰 돈을 잃지 않을려면, (큰 돈 버는 이야기는 최고에게 물어 보세요 , 전 최고가 아닙니다. 풉,, 허망하게 돈 잃지 않는다면 다음 기회에 노릴 수 있습니다. 실패를 통한 교훈보다 실패를 통해서 누적된 데미지가 더 클수가 있습니다. 명심 또 명심..)

 

2. 투자하고자 하는 곳에서 먼저 사람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신뢰와 진실은 다를 수 있다. 

 

3. 사람 보는 눈이 없다면(초보는 무조건) 그 분야의 최고를 찾아 가라(책을 통해서라도 모두 섭렵해라)

 

4. 모든 걸 의심하라.

 

5. 의심하며 적은 금액으로 시작하여 움직여라. 어리석음을 모르는 것도 죄악이지만 어리석음이 존재한다고 움직이지 않는 것은 더 큰 죄악이다.

 

6. 진실 100% 다 알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진실을 알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라.

YES마니아 : 플래티넘 g*****n 2010.08.1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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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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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하니 제일먼저 떠오르는건 요븜 한창 기승이라는 보이스 피싱이네요.몇 번 받은 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그런 류의 전화라는 걸 알면서도  혹시나 진짜라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기도 했답니다.이제 갓 대학에 입학한 아들아이 폰으로 *협이라며 서너번 연달아 전화가 왔다기에제가 직접 전화해서 이러저러한 연락을 받았다며 확인하는 소동도 있었지요.발신번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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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하니 제일먼저 떠오르는건 요븜 한창 기승이라는 보이스 피싱이네요.
몇 번 받은 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그런 류의 전화라는 걸 알면서도  
혹시나 진짜라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기도 했답니다.
이제 갓 대학에 입학한 아들아이 폰으로 *협이라며 서너번 연달아 전화가 왔다기에
제가 직접 전화해서 이러저러한 연락을 받았다며 확인하는 소동도 있었지요.
발신번호도 알려주었지만 관계자들은 생소한 이야기라면서 아이의 인적을 확인해주면서
잔고조차 턱없이 차이가 난다고 별문제 없을거라는 시큰둥한(?) 답변만을 들었답니다.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않은 아이에게 그런류의 전화가 많으니 조심하라고 하면서도 
내심 불쾌하고 불안했던 기억이랍니다.



저자는 금융사기를 알아챌 수있는 5가지 신호를 알려주었습니다.
첫째, 투자 운용에서 자산의 수탁업무를 분리하라. 
둘째 지속적인 고수익을 경계하라. 
셋째 이해하기 어렵고 모호하거나 복잡하다는 이유로 알아듣지 
             못하게 설명하는 것을 주의하라. 
넷째 실적과 관련 없는 고객 유치 요소에 넘어가지 말라. 
다섯째, 당신이 직접 실사하라.

은행금리는 거의 없는 편이고, 주식투자는 불안하고, 부동산은 섣불리 투자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의 금융시장이다 보니 눈과 귀가 솔깃해지는 책이었습니다.
재테크에 관심은 많았지만 사실 정보나 지식이 없다보니 주변 사람이나 전문가에게 
의지를 많이 하는 편이지요.
이상하게도 그자리에서 설명을 들으면 이해가 되고 알 것 같던 내용들도 나중에
다시보면 도대체 뭐가뭔지 또다시 어리둥절해져서 다시 묻게되고 또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간 도움을 받았던 분들을 떠올려보았습니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댓가로 약간의 수수료를 지불하였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이 많이 헷갈렸답니다.
높은 수익은 얻지못하더라도 문외한인 나보다는 전문가에게 맡기면 다만 얼마의 
수익이라도 낼 수있도록 도와주시는 안내자로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아침부터 뉴스에서 연이어 들려오는 금융권 사고소식에 또다시 책을 뒤적거립니다.
수긍이 가는 내용도 있고 고개를 갸웃거리게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금융사기를 당하지 않게끔 그 신호를 알아챌수 있는 해답을 찾아서....
k*****m 2010.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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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사기꾼은 반드시 티난다!
"[금융사기] 사기꾼은 반드시 티난다!" 내용보기
금융사기라는 제목에서 벌써 강력한 포스가 느껴진다. 이 책처럼 경제서의 경우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대단한 사기 스캔들의 주인공을 다루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만약 소설이라면 멋진 모험이나 스릴러물까지도 연상될 정도이다. 결론은 이 책이 경제서적이라는 점이다. 그렇다고 책 제목처럼 그리 딱딱하지도 어렵지도 않으니 미리부터 겁먹을 필요는 없다. 금융사기를 치는 사기꾼
"[금융사기] 사기꾼은 반드시 티난다!" 내용보기

금융사기라는 제목에서 벌써 강력한 포스가 느껴진다. 이 책처럼 경제서의 경우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대단한 사기 스캔들의 주인공을 다루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만약 소설이라면 멋진 모험이나 스릴러물까지도 연상될 정도이다.

결론은 이 책이 경제서적이라는 점이다. 그렇다고 책 제목처럼 그리 딱딱하지도 어렵지도 않으니 미리부터 겁먹을 필요는 없다. 금융사기를 치는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수법을 알려주는 교과서같은(?) 책이라고 보는 게 더 편할지도 모르겠다.

 

사실, 이 책을 아무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던 건, 내가 아직까지는 금융사기를 당할 만큼 재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왠지 나와는 먼 이야기일 것 같아서이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 이 전문 사기꾼들이 노리는 투자자들이 백만장자나 갑부들만이 아니라, 소액 투자자들도 많이 노린다고 하니 전혀 딴 나라 이야기라고 치부해버리기도 좀 그렇다.

금융사기라는 단어를 접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건 뭐니뭐니해도 버나드 매도프 사건이었다. 한창 금융위기로 전 세계가 떠들썩할 때 제대로 한 방 날려준 미국 희대의 사기꾼. 유명인들을 비롯해서 최소 피해액이 70조라니...상상을 초월하는 대단한 놈인 셈이다. 확실히 돈이 있는 곳에서는 구린내가 난다는 걸 명확히 확인한 셈이다.

오죽 했으면 이 책을 쓴 저자가 매도프 사건이 터진 후 이 책을 먼저 집필하지 못한 걸 후회했다고 술회했을까를 생각한다면.

 

책을 읽다보면 이 사건에서도 사기꾼의 냄새가 모락모락 피어났건만 정작 투자하는 사람들은 돈에 눈이 멀어서 혹은 화려한 사기꾼의 말빨과 심리전에 교묘히 놀아난 것이 분명해 보였다. 현란하게 말빨로 사람의 혼을 홀라당 뒤집어 놓는 건 모든 사기꾼들의 공통점이려니 했는데 금융사기에서도 그 위력은 실로 대단하기만 하다. 그러고 보면 그 모든 것의 원인이 인간의 욕심과 물욕에서 비롯되었음은 두 말할 필요도 없나보다.

 

책의 내용은 대략 이러하다.

전문가인 저자가 금융사기를 감지하고 이를 확실하게 피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확실하게 가르쳐주고 있는데 이를 들여다보면 무조건 고수익을 말하는 건 의심해 보아야 하고, 알아듣지도 못할 정도로 어렵거나 현란한 투자기법이라면 반드시 두드려 볼 것, 등등의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었다. 또한 자격 운운하면서 원래는 얼마 이상의 투자자에게만 허용하는데 당신은 특별히 그 금액이 안되더라도 받아 줄테니 고마운 줄 알라고 특별우대를 해주는 척 하는 건....사기의 명확한 징조이니 미끼를 덥석 물지 말라는 등...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사실 내가 사기를 한 번도 당한 입장이 아니라서 그런지 왜 많은 사람들이 사기위험을 감지하지 못하는지 좀 의아하기도 했다. 나라 안팎으로 경제가 휘청휘청하는 상황에서 매년 고수익을 낸다고 하면 이건 초짜가 봐도 영~ 의심스러운 상황인데 말이다.

 

즉,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설마, 나는 아니겠지’라는 안이한 태도, 이것 저것 따질 것 없이 돈만 생긴다면 합리적 이성 따위는 한 순간에 던져버리는 인간의 끝없는 탐욕이 그 근저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사기에 걸려드는 가장 큰 이유임은 분명해 보인다.

아무튼, 사기꾼들은 그 특유의 냄새가 나는 법이니, 이 책을 읽은 우리들만이라도 절대로 속아 넘어가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이 책을 쓴 저자의 의도도 바로 그러한 것이니.

 

s*****m 201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