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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이루어 베풀고, 스스로 선택한 무소유의 삶
"스스로 이루어 베풀고, 스스로 선택한 무소유의 삶" 내용보기
열두 살 여자 아이의 몸으로 혼자 남게 된 만덕. 그리고 지독한 가난 때문에 기생이 될 수밖에 없었던 운명. 그녀는 비록 기생의 신분이었지만 지조와 절약 정신을 잊지 않고 산다. 타고난 미색에, 뛰어난 기예에 남부러운 것이 없었으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는 것, 즉, 진정한 자유로움을 원했으며 이루어낸다. 최초로 기생의 신분에서 벗어나 양인
"스스로 이루어 베풀고, 스스로 선택한 무소유의 삶" 내용보기
 

열두 살 여자 아이의 몸으로 혼자 남게 된 만덕. 그리고 지독한 가난 때문에 기생이 될 수밖에 없었던 운명. 그녀는 비록 기생의 신분이었지만 지조와 절약 정신을 잊지 않고 산다. 타고난 미색에, 뛰어난 기예에 남부러운 것이 없었으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는 것, 즉, 진정한 자유로움을 원했으며 이루어낸다. 최초로 기생의 신분에서 벗어나 양인의 신분을 회복하게 된 것이다. 그뿐인가? 최초의 여성 상인이 되었고, 성공했으나 베풀고 나누는 삶을 실천한다. 길고 지독한 흉년에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굶주리고 있는 제주 백성의 반이 넘는 수를 살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마지막으로 소원했던 것은 부와 명예가 아니었다. 어떤 소원도 다 들어주겠다던 나라의 명이니 욕심을 부릴 법도 했으나 그녀가 선택한 것은 무소유였다. 문득,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돌아가신 ‘법정’ 스님의 얼굴이 스쳐간다. 출륙금지령이 존재했던 당시에 제주 여자로서는 최초로 육지로 나가게 되는 영광을 얻는다. ‘나의 힘이 아니고서야 어찌 내 인생을 바꿀 수 있겠는가!’(68쪽)라고 했던 만덕. 그녀가 ‘최초’로 이루어냈던 적극적인 삶의 흔적들, 나눔과 베풂의 삶 그리고 무소유의 실천은 물질만능주의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10.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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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구한 김만덕
"제주를 구한 김만덕"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고 김만덕이라는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했다. 책 표지에는 조선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다. 김만덕은 12살에 고아가 되고 기생에서 신분이 복원되었다. 처음엔 여자라고 사람들이 부시했지만 원칙을 지키고 좋은 물건을 팔아 신용을 얻었다. 나는 사람들이 김만덕을 얕잡아 볼 때 개의치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장사하는 김만덕이 대단해 보였다.제주도에 흉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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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김만덕이라는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했다. 책 표지에는 조선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다. 김만덕은 12살에 고아가 되고 기생에서 신분이 복원되었다. 처음엔 여자라고 사람들이 부시했지만 원칙을 지키고 좋은 물건을 팔아 신용을 얻었다. 나는 사람들이 김만덕을 얕잡아 볼 때 개의치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장사하는 김만덕이 대단해 보였다.
제주도에 흉년이 들어 사람들이 굶주릴 때 김만덕은 자신의 전 재산을 팔아 곡식 500석을 싣고 왔다. 그 곡식을 어린아이와 병든 노인에게 우선 나누어 주고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지 않게 했다. 김만덕은 사람들의 칭찬에 겸손해 하며 임금님이 계신 궁궐과 금강산을 구경하고 싶다고 말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이익만 챙기지 않고 남을 위해 베푼 모습이 존경스러웠다.
김만덕을 보며 옳은 일을 하는 마음을 본받고 싶었다. 앞으로 나도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 겠다.
p******r 2024.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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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부 김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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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 가난은 나라님도 구하지 못한다고 하잖아요. 김만덕이 살았던 시대가 그랬대요. 당시 제주도는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자연재해와 흉작으로 인해 굶주린 사람들이 거리에 넘쳐났고 정이 많은 임그이었던 정조도 죽어가는 백성들의 모습 앞에서 손을 쓸 방도가 없었다네요. 가부장적 유고문화 속에서 그것도 여자의 몸으로 상인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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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

가난은 나라님도 구하지 못한다고 하잖아요. 김만덕이 살았던 시대가 그랬대요.

당시 제주도는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자연재해와 흉작으로 인해 굶주린 사람들이 거리에 넘쳐났고

정이 많은 임그이었던 정조도 죽어가는 백성들의 모습 앞에서 손을 쓸 방도가 없었다네요.

가부장적 유고문화 속에서 그것도 여자의 몸으로 상인이 되어 평생을 부지런히 일하며 아껴 모은 재산으로 사람들의 목숨을 구한

김만덕은 제주도 사람들은 나눔 할망, 구휼할망이라고 부르며 존경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주도를 만든 설문대 할망이 다시 태어난 느낌인 것 같아요. 

 

저희 아들 책의 머리말에 있는 설문대 할망과 김만덕의 이야기를 듣더니 우리 교과서에 설문대할망 이야기 나오는데...

하고 더 관심을 갖더라구요.

 

제주도를 두번이나 다녀오고 제주도가 너무 좋다고 용두암 사진을 보고 눈물을 글썽이는 아이인데

그림에서 제주도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돌이 많아서 집집마다 돌담으로 되었있던 집들이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매번 열기구를 타지 못했던 기억들.

 책을 읽으며 제주도에 다녀왔을때를 떠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책의 소제목이 끝날때마다 이야기 속의 역사 부분이 있어서 관련된 역사를 전하고 있어요.

저희 아들은 조선시대에 대해 잘 모르는데 관련된 이야기를 들으며 그 시대를 조금씩 이해해가더라구요.

 

 

많은 분량의 이야기를 매일밤 쪼개 읽어가며 하루도 안빼고 꼭 엄마랑 함께 읽었어요.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쓰라는 옛말이 있잖아요.

정말 김만덕의 삶이 그랬던 것 같아요.

저희 아들 늘 쉽게 엄마에게 원하는 걸 말하면 이룰 수 있었는데 이젠 자신의 힘으로 용돈도 모아가며

자신이 원하는걸 이루어보겠노라고 생각도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제주도 갔을때 이중섭 미술관에 갔었는데 그뒤로 아이가 이중섭 그림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올 가을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올해는 김만덕 기념관에 다녀와야겠어요.

멋진 기념탑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짐승은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자신도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꼭 이름을 남기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네요.

예전에 학교에서 김만덕의 나눔쌀 천섬쌓기 행사할때는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김만덕의 삶을 자세히 엿볼 수 있어서

올해엔 더 뜻깊게 남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우리 나라뿐 아니라 세계인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의 여장부 김만덕을 알리고 싶습니다.

w******7 2010.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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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게 느껴져요!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게 느껴져요!" 내용보기
조선 시대 여인으로 태어나 열두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여의고 두 오빠와도 더 이상 같이 살 수 없고 생이별을 해야했던  김만덕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읽으면서 넘 마음이 아파 혼났답니다.   "움직이면 배가 고프니까, 말을 하면 배가 고프니까, 방안에 꼼짝 않고 누워서 움직이지도 않고 혼잣말도 하지 않고 생각만 했어요. 그래서 나 상인이 되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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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여인으로 태어나 열두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여의고

두 오빠와도 더 이상 같이 살 수 없고 생이별을 해야했던 

김만덕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읽으면서 넘 마음이 아파 혼났답니다.

 

"움직이면 배가 고프니까, 말을 하면 배가 고프니까,

방안에 꼼짝 않고 누워서 움직이지도 않고

혼잣말도 하지 않고 생각만 했어요.

그래서 나 상인이 되어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열두살에 혈혈단신 고아가 되어 홀로 지내야했던 만덕은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고, 오빠들과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된  모든 것들이 다 가난 때문이라고 

생각한 만덕은 아버지처럼 상인이 되어 부자가 되기로 결심을 하게 된답니다.

 

만덕이 살던 조선 후기는 유교가 사회전반에 만연했던 시대여서

물건을 사고파는 상인을 가장 천한 직업으로 여겼고

남자들초차 상인이 되기를 꺼렸던 시절이었는데.....

여자의 몸으로 상인이 되겠다고 결심을 하는 만덕의

모습부터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답니다.

 

 

고아가 되어 먹고 살 일이 막막해진 만덕을

퇴기 월중선이 거두어주게 되면서 

수양딸이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지만....

월중선의 영향으로 기생이 되는 만덕의 처지가

참으로 처량하고 안타깝게 느껴졌답니다.ㅜ.ㅜ

 

 

 

정말 어렵사리 기생의 신분에서 벗어나 다시 양인의 신분으로

살아가게 되지만..... 양반들의 관심으로부터

벗어나기는 커녕  전보다 더 많은 청혼을 받게 되면서

 기생이 아니고서는 독신으로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느낀 만덕은 남편감을 고르게 되고

수년 전에 아내가 죽었는데도 여자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고선흠이라는 선비에게 청혼을 하게 된답니다.

 

그 선비에게는 두 딸이 있었는데......

결혼을 약속했던 고선흠이 돌림병에 걸려 죽게 되면서

만덕은 결혼도 못 한 채 그 두 딸들에게 기꺼이 어머니가 되어준답니다.

그 부분에서 또 한 번 김만덕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답니다.  

 

두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서라도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고 느낀 만덕은

그 때부터 최초의 여성상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되고......

몇 년 안에 제주에서 제일 가는 거상이 된답니다.

 

만덕은 제주에서 제일 가는 거상일 뿐만 아니라

장사를 해서 번 돈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돕고 살았고,

자연재해와 흉작으로 굶주림에 죽어가는 제주 백성들을 위해서

자신이 평생 부지런히 일해 모은 전 재산을 털어 500석의

쌀을 사들여 제주 백성의 목숨을 구하는 정말 위대한 

업적을 세운 자선 사업가였답니다.

 

조선시대에 여성의 몸으로 태어나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최초의 여성상인으로 이름을 떨치게 되기까지의 김만덕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정말 존경스럽고 위대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분의 올곧은 인품을 본받고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책 중간중간에 <잠깐! 이야기속의 역사>란 제목으로 조선 시대의

시대적 배경이나 상황, 신분제도 등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실려있답니다.

   

 

 

*책 뒷편에 보면 <김만덕을 찾아서>페이지가 나오는데.....

총 4페이지에 걸쳐 김만덕 기념관과 기념탑, 기념비 등의 사진이 실려있답니다.  

  

y*****5 2010.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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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 상인으로 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
"최초의 여성 상인으로 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 내용보기
몇 년전에 TV에서 김만덕에 관한 이야기를 본 적이 있었지요. 그 때 그 모습이 인상적이여서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처음부터 다 볼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제가 본 장면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것을 배풀어주는 모습이었어요. 그 사람이 거상 김만덕이라는 것을 알았고,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답니다.   김만덕은 1739년, 영조 15년에 제주 동복마을에서
"최초의 여성 상인으로 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 내용보기

 

몇 년전에 TV에서 김만덕에 관한 이야기를 본 적이 있었지요.

그 때 그 모습이 인상적이여서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처음부터 다 볼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제가 본 장면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것을 배풀어주는 모습이었어요.

그 사람이 거상 김만덕이라는 것을 알았고,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답니다.

 

김만덕은 1739년, 영조 15년에 제주 동복마을에서 태어났어요.

어려서부터 부지런하고 효성 깊은 그녀의 성품이 남다르게 느껴졌지요.

상인이셨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병으로 돌아가신 뒤 두 오빠마저 만덕의 곁을 떠나

홀로 남게 되어 퇴기 월중선을 따라 기생의 수양딸이 되어요.

월중선의 뜻에 따라 기생이 되지만 그녀의 꿈, 상인이 된다는 것은 포기하지 않았고

다른 기생처럼 부른다고 달려가고,웃으라고 웃고,안기란다고 안기지는 않았지요.

먹을거리가 늘 풍족해도 조냥(절약)정신을 잊지 않는 그녀의 모습과 부유한 남자나 지체 높은 양반이 아닌

착실하고 검소하며 정직한 사람을 택한 모습 또한 존경의 마음을 불러일으켰답니다.

 


 

 

만덕은 알뜰하게 모아둔 돈으로 여관을 차려 객주생활을 시작했어요.

제주 백성에게 비싼 값을 주고 물건을 사들였고,육지에서 온 물건은 싼값에 팔았어요.

그녀의 장사 세 가지 원칙이 첫째는 이익을 적게 남기고 많이 팔 것!

둘째가 적정한 가격에 사고 팔 것! 셋째가 정작한 신용! 이었거든요.

혼자 잘 살자는 것이 아닌 모두 함께 잘 사는 길을 택했던 만덕이었답니다.

세상의 이치에 밝고 사람들에게 후덕하여 믿음을 준 만덕은 몇 년안에 재주에서 제일 가는 거상이 되었습니다.

정조 16년에 흉년이 시작되고 4년 동안 계속되자 만덕은 자신의 전 재산으로 쌀 500석을  들여

굶어죽는 제주 백성을 살렸고, 그 일은 후에 정조 임금이 알게 되어

제주 여인 처음으로 임금을 뵙고 금강산을 다녀오는 소원을 이루었지요.

 


 
 

 만덕 할망...

한평생 제주 백성을 돌보며 살았던 그녀도 설문대 할망이 그랬던 것처럼

죽어서도 제주 백성을 지키고 싶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최초의 여성 상인으로 제주 백성을 살린 김만덕..

조선 시대 여인이었기에 부딪쳐야 했던 것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임금 못지 않은 백성에 대한 마음으로 나누며 배풀고 살았던

그 정신을 지금 살아가고 있는 우리도 본받아야겠습니다.

 


 

이야기 끝에 있는 김만덕을 찾아서..

기념관 외 그녀의 삶을 볼 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네요.

제주에 가면 꼭 한번 찾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야기의 단락 끝마다 있었던 이야기속의 역사..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그 당시 상황을 잘 알려주네요.

아이들이 읽고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부지런하고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알았던 김만덕..

그리고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낸 김만덕..

풍족했지만 절약하며 살았던 김만덕..

열심히 모아 둔 돈으로 제주 백성을 살린 김만덕..

참 대단한 여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의 그릇이 컸다는 것과 그 시대에 여성으로써 장벽을 이겨내고 큰 업적을 이뤄냈다는 것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고 부족한 저에게는 고개가 숙여지네요.

그래도 한 때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가정을 지켜낸다고 바쁘니 말입니다.

앞으로 생각을 넓고 크게 해서 많이 베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m*******3 2010.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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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할망~!!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
"만덕할망~!!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 내용보기
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 글 이경화 그림 백명식 꿈틀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내게 김만덕은 좀 특별한 존재였다. 어릴적부터 김만덕이란 이름을 들어왔구 그녀의 어떤 구체적인 삶은 몰라도  그냥 만덕 할망 만덕할망이라며 이야기했으니...최 근 다양한 매체를 통해 그녀의 삶이 조명되고 있다 그래서 제주여인으로써 뿌듯하다  나역시 잘몰랐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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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

글 이경화 그림 백명식

꿈틀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내게 김만덕은 좀 특별한 존재였다.

어릴적부터 김만덕이란 이름을 들어왔구 그녀의 어떤 구체적인 삶은 몰라도

 그냥 만덕 할망 만덕할망이라며 이야기했으니...최

근 다양한 매체를 통해 그녀의 삶이 조명되고 있다 그래서 제주여인으로써 뿌듯하다

 나역시 잘몰랐던 그녀에 다시 관심을 두고 그녀가 해낸 조선시대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대우와

 여장부로써의 그녀의 배포를 느끼며 그 시대로 다시 돌아가본다.

 

제주도는 네면이 모두 바다다 나역시 조금만 나서면

 매일 바다를 보며 자라 바다는 내게 어머니와 같은 존재다

 보고만 있어도 푸근하고 포근하고 바다의 짠내음이 코를 자극하면 엄마품에 있는것처럼...

그런 척박한 환경속에 제주도엔 쌀생산을 할 수가 없다 현무암..화산섬이란 특징탓에

 물이 고여 농작해야하는 쌀농사는 될수 없는 환경..

그래서 바다에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제주 여인네들은

 당연히 남성들보다 강해질 수밖에 없다.

물질을 하며 바다로 뛰어들어야 살 수있었던 시대...

조선시대 여인네들은 이 섬에서 나면 평생 살아야하는 나라의 법도 존재한터라

평생 육지땅을 밟아보지도 못했다 그리고 여자가 상인을 한다...

감히 생각조차 못했을 시대 만덕할망은 그 일을 해냈다 양인 신분으로 상인이였던

 아버지를 닮아 천애 고아가 되어 기생이 될 수밖에 없었지만

자신의  할일을 알고 당당히 그녀의 신분을 되찾는 당참과 꿈...

그리고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거상이 될 수있었던

 그녀의 모습에 진심으로 존경심이 우러나온다.

그리고 이어진 기근과 병...악재의 연속 그 속에서 제주백성을 살려낸 그녀의 모습에선 눈시울이 붉어졌다

 어쩜 그녀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아마 나역시 있지 못했을꺼란 생각을 해본다.

 

어쩜 그래서 더욱 남보다 가슴에 와닿았던 도서가 아닌가 한다

 아이와 만나보며 그녀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요즘 어린이 경제서적에도 빼놓지 않고 등장할 만큼

김만덕은 이제 아들에게도 친숙한 이름이 되었다.

 

자신의 전 재산을 내 놓고 제주 백성을 살리기 위해 쌀 500석을 사들인 그녀..

그래서 그녀는 설문대할망에 비유하기도 한다.

커다란 포용심과 자비로움...그녀를 길이기 위한 만덕상..까지

 

다음에 고향을 찾을 때는 아들과 이곳을 찾아보리라....

내 어릴적 무심코 지나치며 봐 왔던 만덕할망의 체취와 넋을 말이다

그녀의 삶이 이토록 이시대 존경의 대상이 되서 참 다행이다..

잊혀졌던 그녀의 삶...물질에 연연하지 않고 덕을 베풀며 진정한 나눔을 실천한

 그녀의 모습은 진정한 기업인의 모습이 아닌가 한다.

아이들의 시각에 맞게 제주도의 풍습과 그 시대적 배경 역시 담아내며 가슴으로 와닿는 도서였다...

그녀의 삶이 빛을 발해 만덕할망과 같은 진정한 기업인들이

 우리 아이들에게서 많이 나왔음 하는 바램이다  

f******n 2010.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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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렇게 사는 것도 다 만덕 할망 덕분이야~
"우리가 이렇게 사는 것도 다 만덕 할망 덕분이야~" 내용보기
도서명 : 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 출판사 : 꿈틀글 이경화 / 그림 백명식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제목이 참 근사하지요~얼마전 친구의 권유로 미리 읽어보아서 김만덕에 대해 잘 알고 있던 터라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보았어요.미리 읽은 책과 비교해 보며 읽는 재미도 솔솔하더군요.조선 시대 가부장적인 유교문화 속에서의 그녀는 몇배나 더 힘들고
"우리가 이렇게 사는 것도 다 만덕 할망 덕분이야~" 내용보기

도서명 : 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 
출판사 : 꿈틀
글 이경화 / 그림 백명식



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
제목이 참 근사하지요~
얼마전 친구의 권유로 미리 읽어보아서 김만덕에 대해 잘 알고 있던 터라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보았어요.
미리 읽은 책과 비교해 보며 읽는 재미도 솔솔하더군요.



조선 시대 가부장적인 유교문화 속에서의 그녀는 몇배나 더 힘들고 고된 삶을 살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거칠 것이 없었던 그녀의 일생이 빛나고 위대해 보이네요.

상인이었던 아버지를 바다에서 여의고 그나마 어머니까지 잃은 만덕은 열다섯에 고아가 되고 맙니다.
퇴기 월중선의 수양 딸로 들어가 기생이 되지만 그녀는 고결한 성품과 곧은 의지를 꺽지 않고
기생의 최고가 되지요.
그녀는 상인이 되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양인이 됩니다.

"부유함은 사람을 오만하게 만들지요."
"지체 높은 양반을 남편으로 맞을 수도 있을 테고."
"사람이 학문을 쫓아야지 지위를 쫓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김만덕이 고선흠에게 청혼을 넣을 당시 주고 받았던 대화랍니다.
그녀의 기개와 목적의식이 잘 드러나 있는 대화 같아 이곳에 적어봅니다.

결혼을 며칠 앞두고 고선흠을 잃은 김만덕은 남은 고선흠의 두 딸들을 위해 상인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녀는 항상 검소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알고, 한사람 한사람에게 진심을 다해 대하니
모든 이들은 서서히 마음을 열어 그녀를 받아들이고 칭송하게 되지요~
또한 세상의 이치에 밝고 사람이 후덕하여 믿음을 주니 몇년 안에 제주에서 제일 가는 거상이 될 수 있었답니다.

정조 16년에 시작된 흉년은 4년동안이나 계속되어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이 속속들이 나오자
김만덕은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500석이라는 엄청난 양의 쌀을 구해
제주 구민들을 구하기에 이릅니다.

제주도에는 선문대 할망이라는 전설이 있답니다.
평생을 끊임없이 일하면서 살았고 결국에는 자신의 몸마저 자식들에게 내어준 선문대 할망은
제주도 사람들에게 힘들고 어려울 때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그런 선문대 할망이 다시 태어났답니다.
.....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백성을 구한 김만덕의 삶을, 그 숭고한 정신을,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이어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머리말..  2010 봄을 기다리며 이정화 

김만덕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 곧은 의지와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의식,
앞을 내다볼 줄 아는 안목은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할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김만덕의 정신을 기리고, 그녀의 숭고한 삶을 본받는 다면 앞으로의 우리의 미래는 밝고 희망적이겠지요~ 



책의 한단락이 끝날 때 마다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역사를 알게 해주는 설명이 나와 있어
아이가 조금 자란 후 읽는다면 더욱 유익할 것 같았어요.



김만덕을 찾아서...

나눔 할망, 구휼 할망이라 불리우는 그녀를 기념하기 위해 제주 모충사 내에 김만덕 기념관이 있다는 군요.
제주시에 있는 타임캡슐과 김만덕이 살던 당시의 생활용품들, 김만덕의 생애 이야기를 보여주는 그림들도
감상할 수 있어 아주 좋았답니다.

v********9 2010.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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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 - 여성이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백성을 살린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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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 - 여성이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백성을 살린 여인최근에 김만덕이라는 여인을 다룬 위인책을 벌써 2권째 만나봅니다.그리고 집에 있는 위인전에도 김만덕이 추가되었다고 해요. TV에서도 다루고 이슈가 되는 여인입니다.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상인 김만덕, 그녀에 관한 책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오빠 둘과 함께 행복하게 살던 만덕...하지만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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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 - 여성이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백성을 살린 여인



최근에 김만덕이라는 여인을 다룬 위인책을 벌써 2권째 만나봅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위인전에도 김만덕이 추가되었다고 해요.
TV에서도 다루고 이슈가 되는 여인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상인 김만덕, 그녀에 관한 책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오빠 둘과 함께 행복하게 살던 만덕...
하지만 어느날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도 앓다가 돌아가세요.
먹고 살길이 힘들던 만덕은 퇴기의 양녀로 들어갑니다.
만덕의 성품은 부지런하고 효성이 깊었어요. 게다 미인이었습니다.
양녀가 되어 기생이 된 만덕, 기생중에서도 최고의 기생인 일패가 됩니다.
하지만 조금 커서 기생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된 후론,
기적에서 빠져나오려고 많은 노력을 합니다.
자신의 진심을 가난한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고자 한다는 뜻에 감동한 제주목사는
그녀를 양인의 신분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때가 스물 세살....

이제 양인의 신분이 되어 결혼을 해야 하는데 그 가운데서 고선흠이란 남자를 선택합니다.
사람됨은 좋으나 가난했던 그, 결국 남자가 결혼을 허락하지만, 그는 돌림병에 걸려 사망합니다.
그의 어린 두 딸은 만덕이 거두며 어머니라 부르게 하고 같이 삽니다.
그 후 본격적인 상인의 길에 들어선 만덕...
어릴때부터 장사에 소질있던 만덕은 천성적으로 장사꾼이었나봅니다.
자질이 있었고 부단한 노력도 했고, 성품이 뒤받침 되면서 승승 장구를 하게 됩니다.
그 와중 제주에 흉년이 들고 자신이 아끼고 아껴 모은 돈으로 육지에서 쌀을 사와 제주 백성을 살립니다. 그 공으로 제주가 아닌 육지로 여행도 오고 임금도 뵙고 돌아갑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상인이자 자선가였던 김만덕, 제주에선 만덕 할망 이야기로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만덕상도 있어서 매년 상도 준다고 하네요~





책 중간 중간.. 이야기 속의 역사... 란 코너가 있어요.
조선의 신분제도나 기녀란 무엇인가 등 책 내용에서 좀 추가로 설명해야 할 사항들을
자세하게 적어놓았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자료에요.
사진으로 만나보는 김만덕의 자취들입니다.
기념관, 기념비, 생활용품들이 있어요.
제일 마지막엔 김만덕 기념사업회 설명도 나옵니다.




                                                                                   
제주에 몇번 가봤는데요. 음.. 사실 몰랐습니다. 알았다면 한번 가봤을텐데요.
다음에 가면 꼭 가보려구요. 이야기도 물어보구요.

돈이 많은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베푸는 사람은 적죠.
돈이 많다고 베푸는것도 아니고 돈이 적다고 못 베푸는것 아닙니다.
마음이 중요하죠.
평생을 살면서 정직, 열심으로 산 김만덕은 최초의 여성 상인이자 거상이었습니다.
상도를 지킨 여인이었지요. 부자이면서도 나눔을 실천할 줄 알았던 여인...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부의 중요성보단, 어릴때부터 자신의 의지대로 열심히 살았던,
자신이 풍족하건 가난하건간에 남을 돕는 일을 우선으로 했던 김만덕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진 자료와 추가 설명 등이 너무 자세해서 이해하기도 쉬웠어요^^

r*****8 2010.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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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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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거상 김만덕 드라마에서 고두심의 대사중   " 장사의 도를 깨우치치 못한 상인은 도둑과 같다" 라는 말이 나온다.   값진노동의 땀을 절실하게 배운후에 사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알수있다 는 뜻일것이다.   익히 TV에서도 접했던 김만덕은 제주도 사람들의 정신적인 지도자뿐만 아니라   우리들에게 진정한 CEO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Roll model 이다.   김만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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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의 거상 김만덕 드라마에서 고두심의 대사중 

 " 장사의 도를 깨우치치 못한 상인은 도둑과 같다" 라는 말이 나온다.

  값진노동의 땀을 절실하게 배운후에 사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알수있다 는 뜻일것이다.

  익히 TV에서도 접했던 김만덕은 제주도 사람들의 정신적인 지도자뿐만 아니라

  우리들에게 진정한 CEO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Roll model 이다.

  김만덕의 책표지를 보는순간 친근했는지 아이는 빨리 읽어보자고 재촉을 했다.

  아들과난 책을 펼쳐보았다.

 

 

 

                                    

     거상 김만덕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위해 김만덕 기념사업회 공동대표인

                                                         

     연기자 고두심의 추천글이 눈에 띈다.

                                     

     제주출신인 그녀는 어린시절부터 김만덕의 이야기를 듣고 자랐다고한다.

 

 

     옅은 녹색계열의 한지를 자연스럽게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질수있는

                 그 시대의 사회,문화를 쉽게 설명해 이해를 돕고 있다.

 

제주도 바닷가에서 물질을 마친해녀들이 머리에 수건을쓰고

손에는 소살과빗창을 쥐고 어깨에 망사를 걸고 나오고 있다.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과곧이은 어머니의 죽음으로 지독한가난에 시달리다

결국 오빠들과헤여져 기생월중선의 수양딸이된다. 

 

 

 

늘 진정하고 싶었던 일을 꿈꾸었던 만덕은 기적에서 빠져나올수있게 온갖노력을한다.

 자신이 가난때문에 가족을 잃은 고통을 뼈져리게 느낀 만덕의 유일한 꿈은 배고픔에

 시달리고 가난에 핍박받고 있는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는 일이였다.

그녀는 기생에서 양인으로 여성상인이 된다.

 

 

 

 

1793년에 그야말로 수확을앞두고 태풍이 들이닥친다.

계속되는 기근속에 수확만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은 흘러넘쳐들어온 바닷물에 못쓰게된 곡식과채소앞에서 정신을 잃고

 

 말았다.

 

다음해인 1794년에는 기근이 절정에 달아 거리에 시체가 넘쳐나 참상은 이루말할수

 

없이

 

심각했다. 이때 만덕은 전재산을 털어 육지에서 쌀을 사들여 제주백성들의 목숨을

 

 구한다. 

 

 

사사로운 일신의 이익을 위해 살지않고 도움이 필요한이에게 베풀며

 

사는일은 분명 영예로운 일이다.

 

그리고 그러한 삶은 분명 시대의 리더들의모습이다.

 

눈부시게 빠른 경제성장으로 우린예전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고있다.

 

그러나 이기주의가 만연하고 무한경쟁시대인 지금은  더불어 사는

 

진한 공동체의식이 많이 희석되여가는건 사실이다.

 

아이와나는 이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였다.

 

남을 진정으로 배려하고 도움이 필요한이들에게

 

자신의 것을 내여줄수있는 사람으로

 

성장할수있게 인성교육에 신경써야할것같다.

 

그것은 미래의 각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리더들이 갖춰야 할 덕목중에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김만덕의인성을나도 닮고싶고 내아이가 닮았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내아이를 큰그릇으로 만들려면 부모부터가 그런 소양을 갖춰야하는데

 

그런면에서 이책은 큰몫을 단단히 한다.

 

내아이를 대범한 리더로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

 

그리고 위대한 리더가되고자하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k***e 2010.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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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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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       김만덕님의 이름을 처음 접한 건 아이 학교에서 쌀모으기 행사를 하면서 부터입니다. 처음엔 의아했는데 드라마와 책을 보면서  이렇게 훌륭한 인물이 묻혀져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까워지네요.   제주라는 국지적인 특징으로 농사가 어렵고 형편이 어려운 제주도민들을 잘 보듬어주지 못한 관리들 때문에 너무나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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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김만덕

 

 

 

김만덕님의 이름을 처음 접한 건 아이 학교에서 쌀모으기 행사를 하면서 부터입니다.

처음엔 의아했는데 드라마와 책을 보면서 

이렇게 훌륭한 인물이 묻혀져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까워지네요.

 

제주라는 국지적인 특징으로 농사가 어렵고

형편이 어려운 제주도민들을 잘 보듬어주지 못한

관리들 때문에 너무나 힘든 생활을 했답니다. 

결국 아버지는 배타다가 돌아오지 못하셨고

어머니는 돌아가시게 되어 만덕형제는 고아가 된채 흩어져서 살게 되지요.

여자인 만덕을 아무도 거두어 주지 않았는데

월중선이라는 기생의 수양딸이 되지요.

결국 유명한 기생의 우두머리가 되지만

가난을 떨쳐버리고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양인이 되고자 합니다.

결국 어렵게 양인이 되어 최초의 여성상인이 된 만덕이지만

제주도민에게는 비싼 값을 쳐주고 육지에서 가져온 물건은 싸게 팔았으니 사업이 어려웠지요.

 그러나 물가변동과 기후에 따른 생산량을 잘 점쳐서 물건을 사고팔아서

사업은 나날이 번창하였습니다.

 

 

     

 

그러나 정조 16년인 1792년 흉년이 무려 4년이 지속되어 생활이 어려워졌으나

제주 목사인 이철운은 제대로 백성들을 돌보지않아

결국 굶어 죽는 사람만 육백여명에 이르게 됩니다.

구호곡으로 육지에서 오던 배가 풍랑을 만나 침몰하자

결국 만덕은 전재산을 털어 육지에서 쌀 500석을 사와 제주 백성을 살립니다.

 

특히 이야기속의 역사편을 읽은 남편이 아동도서라고 해서  쉽게 봤는데

정말 알차고 교훈적이라고 이책을 칭찬하데요.

 

   
   

 

 

만덕을 공을 치하하기위해 소원을 물으니

출륙금지령이 있던 제주에서 여자로서 처음으로 육지 땅을 밟고

정조임금을 만나 인사올리고 금강산 관광을 관광한

무소유를 선택한

정말 대단한 여장부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 나라 최초의 여성 상인이면서 자선가인 김만덕은

만덕 할망 전설로 내려오고 있으며,

'만덕상'을 제정해 해마다 한라문화제 때 제주인의 모범이 되는 여인을 뽑아

만덕의 은덕을 기리고 있다니

정말 이름을 날린 정치가는 아니었어도

길이길이 역사에 남을 영웅입니다. 

 

 

   

 

돈이란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값지게 쓸 수 있으니 제 마음이 가장 기쁘지요. 

참 인상깊은 구절입입니다.

 

우리 역사에 숨은 영웅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어서 우리의 훌륭한 영웅들을 다시 재조명 해보아야겠습니다. 

m******g 201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