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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번 이야기의 타이틀이다. 문득 나도 같이 생각해 봤다. 밤은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물론 밤이라는 것은 실제로 지구가 태양의 주변을 자전하면서 돌고 있으므로 빛을 받지 못하는 지역이 발생하면서 그것이 밤이 되는 것이라고 말해 줄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왠지 낭만이 없는 것 같아서 조금 고민해 봤다. 얼마 전에 읽었던 어떤 책에서 밤길을 걷는데 달이 계속 자기를 따라와서 무섭다며 우는 어린 아들에게 어린 시절 자신의 아들과 똑 같은 질문을 했던 자신에게 엄마가 대답해줬던 대답을 - “달은 우리 XX이를 지켜주려고 따라오는 거야.” 라고… - 그대로 해주던 대목에서 찡~한 감동을 느꼈었는데, 어차피 학교가면 배울 것을 미리 내가 알려주는 것보다는 이 책의 개구리와 친구 생쥐처럼 재미있게 여러 가지들을 생각해 보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각해낸 답은 “산 너머에서 온다.” 였다. 왜냐하면 해님이 산 너머로 들어가야지만 밤이 찾아오니 밤도 같이 산 너머에서 오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봤지만 뭔가 좀 2% 모자른 것 같네. 나중을 대비해서 열심히 생각해 놔야겠다. 이렇게 여전히 개구리와 생쥐는 여러 가지 생각들은 우리에게 이야기 해 주고 있었다. 이번 편에서 갑자기 개구리가 나비의 날개를 달고 나오니 조카 아이가 책을 보고 “우와~ 개구리가 나비가 됐어요~ 왜 그래요?” 하는데 대답할 것을 찾느라고 고민하다가 결국 “글쎄, 왜 그럴까…? 이모는 잘 모르겠어요.” 하고 대답하는 수밖에 없었다. “이모는 그것도 몰라요?” 소리에 웃어주고 말았지만, 나의 상상력의 부재에 좌절… 그럼에도 조카는 개구리는 날고 싶어서 나비의 날개를 빌려 온걸 꺼예요. 어떤 착한 나비가 날개를 빌려 줬는가 보다~” 라면서 열심히 혼자서 답을 찾아내더라. 조카 아이의 귀여운 상상력에 또 한번 재미있게 웃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의 나래를 달아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평소에는 잘 듣지 못할 저런 재미있는 말들에 나도 같이 웃었더랬다. ![]() <밤이 온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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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하늘에 별과 함께 생각하는 개구리 한마리가 별과 함께 표지에 있는데요. 아주 산뜻하고 귀여워요^^ 또 생각하는 개구리를 너무도 재밌게 읽고 너무도 신나게 아이와 함께 생각하고 독후도 아주 열심히 했었거든요. 그책에 버금가는 아직도 생각하는 개구리~철학책이기 이전에 아이들의 호기심을 사기에 딱 좋은 책이랍니다. 만화같이 꾸며진 책에~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고! 또 여럿 책속 친구들을 만나면서 좀 더 넓은 사고를 가지게 합니다. "생각한다" "조금 생각한다" "1/2 생각한다" "1/3 생각한다" . . . "1/6 생각한다"
"졸리다" "졸리다*1" "졸리다*2" . . . "졸리다*5" ㅎㅎㅎㅎㅎㅎㅎㅎㅎ한 단어지만, 여러번의 반복으로 많은것을 선사 해주는거 같아요. 생각속에 한참 빠기게 하는 느낌?이랄까요? 티비에서 체면 거는 모습을 본적이 있답니다. 그때 같은 말을 여러번 반복하니 금새 체면속으로 빠져들곤 하더라구요. 아직도 생각하는 개구리도 마치 그런거 같았어요. 또 생각하는 개구리에 빠져서 펠트로 개구리랑 쥐를 만들어주었답니다.
아직도 생각하는 개구리를 아이와 함께 하면서는 이 친구들과 함께 했네요. 울 꼬맹이 아주 즐겁게 책을 보더라구요^^
너무도 이쁜 밤하늘에 우리가 어릴쩍 아는 모든 이야기들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개구리와 생쥐가 이야기를 나누어요. 별이 가득한 하늘이 참 이쁘답니다^^ 여느 책과는 많이 다른 책이랍니다. 아주 매력이 있는 책이에요.
각페이지마다 행동 하나하나를 마치 영화필름이 흘러가듯이 표현되어 있어요. 만화같기두 하구~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서로의 꿈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된다는~ㅎㅎㅎ꾹 참다참다 해주는 꼭 어린아이들같아요. 그래서 인지 더욱 귀엽고 넘 사랑스러워요 개구리와 쥐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개구리 시리즈를 보면서 넘 깜직하고 귀여운 녀석들로 바뀌었답니다. 울 꼬맹이 역시 시골가면 개구리 보러가자고 난리에요.
두눈을 감고 있답니다. 지금은 바뀐것이 책 두권다 놓아두고 요러고 있다는거~! ㅎㅎㅎ그 장면은 찍지 못했네요. 아쉬워라!!! 울집 개구리들 총 동원되는 날이 많아요. 그 장면 또 한번 남겨봐야겠어요
또 생각하는 개구리도 좋았지만, 아직도 생각하는 개구리는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더욱 즐거움을 선사해주네요. 아직도 생각하는 개구리는 매력 덩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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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생각하는 개구리 >>
이 생각하는 개구리는 시리즈인데 볼수록 빠져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생각하고 있는 무표정한 모습이 함께 뭔가 생각해야 할것만 같거든요. 이번에도 생각을 하고 있는 개구리의 모습을 보면서 뭘 꼴똘히 생각하고 있을까? 그 생각을 엿보기로 해요. 저녁 해가 지는걸보면서 우리의 개구리 생각하고 있답니다. 밤이 오는데 어디서 올지... 생각하는 개구리와 함께 생각을 잘 하는 생쥐가 찾아봅니다. 도대체 어디서 오는지... 그래서 땅에서 온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밤은 왜 어두운지에 대해 또 생각하고... 밤이 조용한 이유와 밤에는 왜 자는지, 마지막은 밤이 좋다는 생각하는 개구리와는 달리. 생각하다 지친 생쥐 친구는 살짝 잠이 들었어요. 계속해서 생각하는 개구리처럼 생각하는것은 힘들기도 하겠죠? 참 맘에 드는 이야기! 꿈에 대해 생각하는 개구리를 보면서 자고 있는 내가 제멋대로 생각하는 꿈, 그리고 깨어있는 나의 꿈...을 말이죠. 생각하는 개구리를 보면 궁금한것을 답을 얻을때까지 생각을 하고, 질문을 한다는것을 보면서 배울점이 참 많은것 같아요. 꼭 어린아이처럼 궁금한건 못참아서 묻고, 또 묻고.. 그러면서 원하는 답을 얻어가는것 처럼 말이죠. 어린이들에게도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재밌고, 그리고 뭔가 골똘히 생각해서 얻어낼수 있는 답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기분좋은일인지 알려주는듯 합니다. 어른들도 한번씩 자신에 대해서, 또 너무도 당연시 했던 세상 모든것에 대해서 생각하는 개구리처럼 의문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생각하는 개구리는 계~속 생각할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는 끝나지 않을듯^^ 다음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골똘히 답을 얻으려고 할지... 생각하는 개구리를 또 기다려 보려 합니다. 우리도 생각하는 개구리가 되어보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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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직도 생각하는 개구리 책이 왔어요^^ 얼마나 기다렸는데.. 개구리야~!!! 하고 덥썩 책을 앉는 찬서^^ 오호~!!! 개구리가 여기에 있잖아^^ 하면서 개구리를 만지막 하네요~ 생각은 이렇게 하는거야~ 하면서 두눈을 꼭 감네요~
읽어주겠다는데.. 아니야~!! 찬서 혼자 할래~!! 하면서... 혼자 읽어보겠대요^^ 아이들에게 생각을 키워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여러개의 비슷한 그림이 반복되면서.. 행동의 연결성을 보여주는 그림이 찬서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음~!! 밤이 온다.... 어~!! 찬서한테도 밤이 왔는데... 쥐랑 개구리한테도 밤이 왔나봐~!! 찬서는 텀블랜드(찬서 다니는 놀이학교입니다^^) 갔다 오니까.. 밤이 됐는데... 쥐랑 개구리는 텀블랜드 안왔던데...?? ㅋㅋ 이런~!!! 찬서한테 왜 밤이 오는지 물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밤이 와야 자고.. 그래야 내일 또 텀블랜드 가지~!!! 밤은 어디 있는데??하고 물으니... 밤?? 찬서는 모르지~~~!! 아빠한테 물어봐~!!! 이렇게 많은 대화를 나누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밤이 좋아?? 하고 물어봤습니다.. 밤?? 당여히 안 좋지!! 밤은 모기가 많잖아~!! 그래서 놀이터에도 못가~ 참외도 못 사잖아~!! 근데 쥐랑 개구리는 모기랑 친한가봐~~!!
개구리는 나비가 되는게 꿈이래~!! 찬서는 꿈이 뭐야??하고 묻었습니다.. 그랬더니... 나는 번개맨~!!! 띵~!!! 합니다.. 요즘 모여라 딩동댕을 너무 봤나 봅니다... 의사, 판사 이런건 기대도 안했습니다만... 그래도 좋은 영웅~!! 번개맨이 되고 싶다는 약간의 다행이네요^^ㅋ
책을 보면서... 아이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책은 많치가 않습니다.. 그냥 읽어주거나...그림을 보고 악어가 무섭게 생겼네`!!! 이런 식이 다였는데... 아직도 생각하는 개구리는 아이와 대화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여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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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각하는 개구리
어찌보면 굉장히 단순하다. 네 컷 만화처럼 그림이 줄지어 나오는데 그림도 크게 변화가 없다. 그런데 읽다보면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이야기도 담고 있고 아이들 대상의 책이지만 어른이 보아도 아, 하는 탄복이 나오는 이야기도 있다. 개굴개굴 울어댈 줄만 아는 개구리가 생각을 한다? 호기심을 잔뜩 부르는 책이었다. 쉽게 생각하고 펼친 책이었는데 그 신선한 충격이란. 그 개구리를 다시 만나고싶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생각하는 개구리를 다시 다듬어 내놓았다. 반갑기도 해라. 왜 밤은 어두울까? 저녁 해가 낮을 데려갔기 때문이야. 왜 밤은 조용할까? 모두 자고 있기 때문이야. 그런데 사람은 왜 밤에 잘까? 1/3을 생각하고, 1/4를 생각하고, 1/5를 생각하고, 읽는데 풋 하고 웃음이 나왔다. 엉뚱하고 귀여운 개구리다. 그리고 나온 답이 낮에 깨어있기 때문이야. 밤을 주제로 이어지는 질문과 대답은 조용한 공기를 가르는 별빛처럼 아이들의 눈을 빛낸다. 별로 잘 생기지도 않았는데 별로 귀엽지도 않았는데 볼수록 자꾸 정이가고 사랑스럽다. 날마다 끝없이 떠오르는 생각을 쏟아내고 질문을 해대는 우리 아이들을 닮았다. 그 맑고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삶의 철학들.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궁금하고 알고싶은 것들을 더 많이 만드는 책이다. 세상과 사물과 자연과 순리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하고 깨우는 책. 아직도 생각하는 개구리. 우리 아이들처럼 많은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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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대해 생각하는 개구리와 쥐
해가 어디로 갔지? , 밤은 어디서 오는 걸까? , 밤은 왜 조용하지?, 사람은 왜 밤에 잘까?, 왜 밤에 별과 달이 뜰까? ... ![]()
꿈에 대해 생각하는 개구리와 쥐
깨어있는 쥐의 꿈은 부쩍부쩍 자라서 숲을 뛰어넘고 산을 뛰어 넘어 구름을 뚫고서 무지개를 잡는거에요.
효원이와 효민이도 쥐와 개구리처럼 생각해봤어요.
이번에 꿈에 대해 효원이와 효민이와 생각해보았어요.
효민이는 언제나 공주님을 꿈꾸고 있어요.
효원이는 발레리나가 되어 무대에서 춤을 추는 꿈을, 효민이는 공주님이 되어 도위왕자님과 결혼하는 꿈을 스케치북에 옮겨담았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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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가 젤 처음 '생각하는 개구리'를 접했을 때의 그 폭발적인 반응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무려 50페이지가 넘는 책을 몇번이나 읽어달라고 했었죠. '생각하는 개구리', 그리고 '또 생각하는 개구리'를 만나고 드뎌 '아직도 생각하는 개구리'를 만났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개구리와 단짝친구 생쥐의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 기발하고 멋집니다. 이번에는 이 친구들이 또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이 책의 큰 두가지 주제는 '밤'과 '꿈'입니다. 해가 지는 시간에 두 친구가 나무에 앉아 생각을 합니다. '밤은 어디서 오는 걸까?' 울딸에게 이 질문을 했더니 '자고 있는 저 하늘에서 온다'라고 대답을 했었죠. 이런 저런 질문과 생각을 하고 있는 개구리 옆에서 졸고 있는 생쥐를 보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둘다 밤이 좋다네요. 울딸은 더이상 놀 수 없어 밤이 싫다는 데 말이죠. 개구리와 쥐의 꿈은 무얼까요? 두 녀석 다 커지고 싶다네요. 아무래도 작은 동물들이다 보니 그런가봐요. 울딸과 저는 개구리가 밤에 꾸었던 꿈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생각하는 개구리 시리즈는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답니다. 개구리와 생쥐가 상상하는 모습도 넘 재미있고, 생각하는 질문 자체가 기발해요. 근데 그 모습을 자세히 보다보면 울 아이의 모습과 비슷하답니다. 항상 '왜'를 달고 사는 울딸은 정말 기발한 질문을 많이 하거든요. 이 책을 읽으며 울딸이 가장 여러번 질문했던 것은 바로 '애먹다'라는 단어였습니다. 앞부분에 '눈보라 치는 밤 피리 부는 데 애먹는 부엉이'라는 글귀가 나오는데요.. 5살인 울 아이에게 '애먹다'라는 말은 여러번 설명해 줘도 어렵나봅니다. 그래도 다음에 이 단어를 보면 어디서 봤던 건데..라는 생각은 들겠죠?^^;;
상상력이 풍부하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만한 책입니다.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은 시리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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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호기심 많은 네살 우리아이도 생각하는 개구리만큼이나 생각이 많은 아이예요. 조금 과장되게 말한다면 잘때 빼고는 항상 말을 하고 있을 정도예요. 잠이 오면서도 잠자는걸 싫어하는 아이에게 낮잠을 재우려 할때 아이는 이런 말을 해요. "엄마, 낮인데 왜 자요?" 피곤하니까 자야 된다고 하면 "나 안피곤한대요." 하는 아이예요. 밤에 재울때도 밤에는 잠을 자야 하는거라고 하면 " 왜 밤에 잠을 자요?" 등 쉴새없이 질문을 하는 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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