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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나도 옷에 신경을 많이 쓰고 다닌적이 있었다. 학교다닐때의 미팅과 20대 초반이 그랬다. 군에를 다녀오면서부터 멋대가리없는 군복에 익숙해져서 인지 그때부터 '유행'에 뒤쳐지기 시작했고, 그냥 별생각 없이 아무 옷이나 사서 입었다. 남자를 위한 패션잡지가 있기는 하지만, 거기 나오는 옷들은 죄다 비싼 옷이므로, 적은 월급을 다른 취미생활(주로 음주가무)에 투자하기 바빠 옷에 신경쓸 겨를도 없었고, 관심도 멀어졌기 때문이다.
직업이 바뀌면서 난생처음 양복을 입고 출근하게 되었는데, 웬지 내가봐도 촌스러웠다. 그도 그럴것이 스프라이트 셔츠에 스프라이트 넥타이에 스프라이트 슈트를 입고 다녔으니... 넥타이도 멜줄 몰라(귀찮기도 하고) 늘 싸구려 자동타이만 메고 다녔었다. 이책을 처음봤을때 옷차림에 성공어쩌고 하니까 처음엔 '사람이 실력만 있으면 되는거지 무슨 옷차림으로 성공을 말하는가?'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변화된 옷차림으로 영향을 미친 사람들의 사례를 이야기 형식으로 보고 나니 정말 그럴듯 했다. 겉모습을 잘 가굼으로서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기게 되고 사람들의 대우가 틀리게 된다는 말은 정말 공감이 간다. 대충 차려입은 동네슈퍼 나들이 차림으로 업무를 본다면 미친사람이라고 하지 않겠나? 겉모습보단 내면이 더 중요한 것이지만 사람을 볼때 먼저 보이는 것은 겉모습이고, 내면은 그 겉모습을 좋게 보았을때 더 긍정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첫인상은 깔끔한 옷차림이 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의 첫인상은 매우 중요해서 여러번 만나도 첫인상이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첫인상은 물론 옷차림만으로 다가 아니다. 책에서는 첫인상을 좌우하는 피부, 얼굴 표정눈빛 등이 영향을 미치는데, 이런 팁까지 곁들여저 무척 좋았다. 특히 필자의 가장 큰 고민인 2분안에 다크써클 없애기는 정말 도움이 된다. 옷깃의 연출법, 노타이에 맞는 셔츠, 다양한 넥타이 매는법, 안경, 구두, 시계, 소품, 얼굴표정 콤플렉스을 감추는 비법까지 소개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눈썹이 중요하다며 눈썹 화장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솔직히 그것까진 못하겠다. 책에 나오는 대로 하려면 너무 복잡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할거 같아 다 활용하진 못할거 같지만, 적어도 촌티는 조금 벗을 수 있을것 같다. 또 이책을 다 읽고 내 옷장을 보니 왜 이리 형편없는지 다 피해야할 옷차림만 모아놓은 것 같아 짜증이 났다. 싹다 버리고 컨셉에 맞춰 새로 사고 싶지만, 역시 늘 문제는 자금사정. 그래도 있는 옷이라도 덜 촌스럽게 입을 수 있을거 같다. 참 패션이란게 뭐 이렇게 신경써야 될게 많은지 사실 머리가 지끈거린다. 세수하고 머리만지고 옷입는데까지 30분안에 해결하는 나로서는 그럴만도 하다. 그래서 인지 부록에는 간단하게 준비하는 팁도 있긴 하지만.
부록에서 따로 배색을 연출하는 법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 참 좋다. 자주 펼쳐보며 활용해야 겠다. 이책을 잘 숙지하고 활용한다면 개인 코디네이터를 두는거 같은 효과를 가져다 줄것같다. 개인 코디네이터를 둘일이 지금껏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이기에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꼼꼼하게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 것들을 알려주고, 또 체형이나 생김새에 맞게 연출하는 법을 중점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이제 촌티좀 벗어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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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을 잘 입을 기회가 없다 보니 넥타이 하나 제대로 멜줄 모르고
어떤식의 코디를 해야 옷을 제대로 입는 건지에 대한 감도 없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일까? 막상 양복을 입게 될 기회가 되면 왠지 어색한 느낌이 들곤 한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몇년 하다보니 자신의 업무능력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도 평가의 기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이러한 스타일에 대한 욕심도 많은 편이다.
그렇다고 막상 이러한 스타일 코디에 대해 마땅히 물어보거나 배워볼 기회도 없으니 참으로 안타까움의 연속이다.
이러한 문제 속에서 헤메고 있을 때 발견한 "성공남의 스타일 바이블"은 나에게 정말 단꿀물과 같은 책이었다.
이 책은 옷을 입을때 가장 중요한 목적에 대해 이야기하며
다양한 슈트의 특징 및 착용에 대한 친철한 가이드를 해주고 있다.
각 슈트의 색상에 따라 적절한 셔츠 색이나 넥타이 색까지 제시해 주고 있어
막상 옷에 대한 감각이 없는 사람들이라도 쉽게 코디를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저자는 슈트도 즁요하지만 특히 셔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셔츠보다는 슈트에 신경을 썼던 나로서는 스타일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키울 수 있는 대목이었다.
게다가 기초적인 구두,면도법과 넥타이 메는법까지 다양하게 정리되어 있어
이제 막 사회에 뛰어든 사회 초년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혹자는 자신의 내면에 대한 투자가 아닌 외면에 대한 투자를 경멸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자신의 투자가 돋보이는 사람들이 왜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먼저 던져볼 필요가 있다.
돌려말하면 신뢰감 있는 스타일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에 대한 외부 평가에 대해서도 노력하는 사람이며
이러한 사람들이라면 결국 어떤 일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는 판단때문일 것이다.
"성공남의 스타일 가이드"를 가지고 우리도 한번 "성공남"을 향해 달려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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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남의 스타일 바이블 이 시대에 사는 사람들에게 패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여성들만 꾸미던 시대는 갔다. 남성들도 꾸미고 변해야 사는 시대가 온 것이다. 나 또한 패션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거라곤 잡지책을 사서 보는 것뿐이었다. 정말 중요한 비즈니스맨의 복장은 어떠해야 하는지, 무엇을 챙겨야하는지 잘 알지 못했다. 첫인상이 인생을 바꾼다. 슈트를 세련되게 입는 법, 자신의 약점을 최대의 강점으로 만드는 법, 남과는 나만의 개성을 노출시키기. 모든 사람이 안다. 그래야 하는 걸, 그리고 그렇게 해야 한다는 걸,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른다. 콤플렉스는 사람마다 다르다. 각자의 개성이 콤플렉스가 될 수도, 자신의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에는 대표적인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뚱보 콤플렉스, 말라깽이 콤플렉스를 설명하면서 패션도 자신감이라고 희망을 준다. 슈트를 입을 때 신경써야할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꼼꼼히 체크할 수 있게 도와주면서, 사소한 것 하나까지 저자는 모두 설명해주려 애쓴다. 그리고 남들이 사소하게 생각하는 눈썹정리, 넥타이 사용법, 귓속, 눈가, 입술 등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무개성의 인상을 바꾸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다. 센스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책을 보고 실천을 한다. 스타일 테러리스트가 되지 말자, 옷이 날개란 말도 있지 않은가. 상대에게 없는 나만의 것을 찾아야 한다. “ 아무리 속이 수려하다 해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 - 혼다 그룹 창시자 혼다 소이치로 - 굉장히 많은 팁을 제공해주는데 다이어리나 메모장에 써놓고 기억해두면 용이하다. 넥타이 관리법이나 잘 알지 못하는 옷 정리법, 셔츠의 옷감 고르는 법, 셔츠의 깃 관리법 등 많은 정보는 인터넷에서 찾기에는 너무 힘들다. 잡지보다는 전문적인, 인터넷보다는 효율적인 정보가 담겨있는 책이다. 인터넷에도 셔츠 잘 입는 법은 나와 있다. 정말 초간단한 설명과 함께 말이다. 모든지 겉 핧기식으로는 안된다. 이젠 남자들도 꾸미고 배워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 책이 주목받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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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앞둔 대학교 4학년 졸업반 학생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스펙이니 경력이니 하는 것들에 자연스레 눈이 갔었고 또한 이러한 것들만 신경쓰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받으면서 크게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로 스타일! 성공남으로 이어질 수 있는 스타일의 중요성을 이 책을 통해 새삼 느끼게 되었다. 책장을 넘기기 전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나의 스타일은 어떠한가?' ..나름 신경도 쓰고 괜찮은 거 같은데? 책장을 넘기자 마자 이것은 바로 나만의 착오로 여겨 지게 되었다.. 저자는 슈트에서부터 사소한 소품 하나 하나까지 상황에 알맞게 제대로 연출하는 비법을 세심하고도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예를 들어 '셔츠와 넥타이에 세탁비를 투자하라'라는 부분은 직장을 다니는 일반인들에게 전혀 공감이 안되는 일일 것이다. 셔츠는 그렇다치더라도 왜 넥타이까지? 셔츠는 물론 집에서 세탁기에 빨고, 다리미질까지..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넥타이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넥타이도 슈트처럼 집에서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될 수 있으니 세탁소에 맡기는 것이 좋고, 또한 세탁 주기는 슈트 세탁 주기에 맞추면 적당하다는 것을 알았다. 넥타이가 구겨지면 으레 집에서 다리미질을 하기 마련인데 역시나 이것은 금물! 광택이 있는 소재라면 빛깔이 바랠 수 있는 데다, 접힘 부분을 피해서 다린다는 것은 가정용 다리미로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돈이 궁한 신입 사원이라 하더라도 맞춤 셔츠와 넥타이 세탁에는 과감히 투자하는 것이 일종의 선행 투자이자 자기 계발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 책은 이렇듯 평소 옷가짐이나 옷차림의 생활습관에서부터 자기 자신의 외모에 걸맞는 세세한 코디까지 친절하게 알려 준다. 자신만의 컴플렉스와 이를 극복하고 나아가 이것을 빛내는 비법까지! 패션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스타일링과 외모연출 기법은 성공을 꿈꾸는 남자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시작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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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다보면 당연히 수트를 입게된다. 나는 여성이라서 여성정장이나 세미정장, 혹은 가끔 캐쥬얼틱한 옷도 소화하지만 남성들은 눈이오나 비가오나 항상 수트를 입는다. 그래서 그런지 어떤 남성은 수트를 참 세련되게 입고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마치 남의 옷을 입은듯이 어울리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나는 이 차이를 다분히 돈의 차이라고 치부했었다. 즉, 비싼 양복을 입으니 저렇게 멋져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평소에 아무런 감흥도 없고, 그저 그렇다고 생각했던 분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명품이라는 사실을 알고나서 내 생각이 틀렸음을 알게되었다. 그것도 크게 틀렸음을!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의 세계에서도 패션은 있었던 것이다! 버튼의 갯수부터 액세서리까지 그 사소한 부분부분에 모든 멋이 들어있는 수트의 세계를 이 책을 통해서 조금 더 알게 되었다. 남자의 수트도 여성의 옷만큼 복잡하고 디테일한 것이었다!
이 책의 작가는 일본인이다. 그래서 그런지 더 믿음이 갔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격식을 따지는 나라니까 말이다~!
작가가 말했던 아무리 속이 꽉찼어도 겉모습이 그것을 반영해주지 못하면 첫인상으로 자신의 내면을 다 보여줄 수 없다는 말에 100% 동의한다. 정말 내면의 힘만 존재한다면 우리가 면접을 볼때나 프리젠테이션이 있을때 그렇게 옷차림에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 사람은 옷에 따라서 행동거지도 변한다. 대충 차려입으면 농담을 하면서 거들먹거리던 자세도 수트를 입으면 격식있고 교양있는 말을 하게된다. 따라서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한다. 그래야 아랫사람들이 더 우러러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점은 남자들도 눈썹을 다듬고 손톱을 다듬는 등 신경을 쓴다는 부분이었다. 숙취로 인한 입냅새 제거법까지! 이 책은 남성의 아픈 부분을 제대로 긁어주고 있었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끝에 있는 색상 조견표였다. 사실 옷을 살 때 왠만큼 센스가 있지 않으면 어울리는 셔츠나 조끼를 고르기 쉽지않다. 특히 세트가 아닌 경우라면 그 강도는 더 심하다. 따라서 이 조견표가 있으면 어디든 무난한, 중간 이상의 코디를 할 수 있다.
조금 더 멋진 직장인이 되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꼭 참고하시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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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본에 다녀올 일이 있을 때 일본 2,30대 젊은 남자들의 정장 복식을 거리에서 눈여겨 보았다. 물론 나라마다 유행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뭔가 한국 남자들과 달라 보였다.
1.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는다. 2. 옷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
라는 두 가지 특징을 일본 거리에서 읽을 수 있었다. 이 책 역시 내가 생각하는 위의 두 가지 특징에 충실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혹시 한국 남자들이 '아니 뭐 이딴 걸 신경 써야 되나' 라고 생각할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 아니면 '그렇게 치장할 시간에 내면을 가꿔라'라고 충고할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분명히 말하지만 첫인상이 좋지 않거나 정돈된 외양이 아니면 상대방에게 자신의 내면을 보여줄 기회조차 잡을 수 없다. 냉정한가? 아니, 모두 알고 있지만 쉽게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불편한 진실일 뿐이다.
저자는 최신 트렌드를 이야기하는 대신에 복식의 예절에 대해 이야기하고 상황에 들어맞는 일화를 곁들여서 읽는 재미를 높였다. 또한 책 속 사진들은 그냥 이리저리 잡지에서 스크랩한 게 아니라 남성복 전문점 ZIOZIA의 사진을 위주로 실었다. - 알고 있는가. 원빈이 모델로 있었던 그 브랜드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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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편집이 정돈되어 보이고 통일성이 있다. 자신의 남성복 안목을 좀 더 높이고 싶은 중상급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물론 이런 점은 아직 남성복의 세계에 익숙하지 않는 대학교 저학년 학생들이하의 남성들에게는 불리할 수도 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자켓, 바지, 셔츠, 타이에서 시작해서 꽤 까다로운 색깔 조합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 한 권으로 공부한다면 백화점 점원에게 휘둘려서 어울리지도 않는 양복 사두고선 한 번 입고 옷장 속에 쳐박아두는 일따위는 없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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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관심이 많은 건 사실 대부분이 여성이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남성 코디를 찾기란 정말 쉽지 않았다. (물론 나의 검색 능력의 한계일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내심 이런 책이 나오길 바랬던 것 같다. (하지만 난 XY가 아니라고!) 보통 그냥 휘리리릭 넘겨짚어도 될 듯 싶긴 한데, 어째서인지 정독해버렸다. (절대로 초콜릿 복근남이 되려고 그런 것은 아니다, 절대로!!!) 결론 :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perfect, 한 남자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책 한 권이라고나 할까. 1. 슈트부터 악세사리까지, 남자의 모든 패션을 다룬 실용서 2. 다른 사람과 조화롭게 지내는 법(?)에 대한 자잘한 팁 3. 컬러&이미지 매치같은 예를 들어준 점 4. 간단하게 요약한 부록이 수록되어 있는 점 책의 특징을 요약하자면 저 4가지 정도 들 수 있지 않을까. 아무래도 저자가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고, 동양인(일본인)이라는 점 때문에 우리나라 남성들에게 꽤나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았던 것 같다. 책 제목이 《(상위 1% 비즈니스맨 슈트의 법칙) 성공남의 Style Bible》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슈트, 옷 입는 코디에 대한 내용만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슈트, 셔츠(안에 속옷에 대한 지적), 넥타이, 구두, 안경, 시계, 벨트, 헤어스타일, 수염, 귀지 관리(;;;), 손톱관리, 입술관리까지 정말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뭔가 빠뜨린게 있는 것 같은데...) 중요한 부분은 글자 크기를 크게, 색깔까지 넣어 강조했기에 읽는 데 더욱 수월하지 않았을까. 컬러인 덕분에 슈트나 셔츠의 소재, 종류에 대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코디의 색상매치도 함께 표현했다. 각 챕터의 마지막 페이지와 책의 맨 뒷장에는 간단히 정리한 부록도 포함하고 있고, 막판에 정리해주니 얼마나 좋아?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ZIOZIA에서 협찬받은 화보 사진을 군데군데 넣었는데, 전혀 도움되는 것 같지는 않다. 오히려 책 내용과는 상관없이 겉도는 느낌. 오히려 빼거나, 저자가 제안한 스타일의 베리에이션(?)을 좀 늘려서 그에 대한 사진 이미지를 넣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이렇게 맞춰 입으세요~"하고 끝낼 수 있는데, 투버튼은 위쪽 단추만 잠그는 게 배가 덜 나와보인다던가, 날씬해 보이려면 와이드 스프레드 셔츠에 투버튼인 사이드 벤츠인 슈트를 입자라는, 체형에 대한 코멘트가 좋았다. 직접 저자가 방송인들을 상대로 경험했던 경험담을 예시로 들어준 것도 좋았고. 뭐, 어쨌든 좋았다고. 사촌오빠 시험 패스하면 오빠도 하나 사줄까 싶어♡ (그럼 좀 이쁨받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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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오카노 히로시는 40년 이상 NHK에서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며 유명배우와 일본 역대 총리, 일류 기업 경영자들의 스타일을 담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성공남의 스타일 바이블'은 그가 오랜 시간동안 습득한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에서 초점을 맞추고 있는 부분은 슈트 스타일링이라고 볼 수 있다. 어떤 슈트를 선택할 것인가, 슈트를 구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체크 포인트, 몸에 맞는 셔츠 고르는 법, 옷깃, 무늬에 대한 충고, 넥타이 고르는 법과 매는 몇가지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그것은 시작이자 기본일 뿐이라는 생각을 이 책을 다 읽을 때 즈음에 생각했다. 헤어 스타일, 피부관리, 표정과 눈빛까지 신경써야 한다. 그리고 귀의 청결과 손톱상태까지. 까다롭게 구두 고르기, 어울리는 안경 선택하기, 주도면밀한 수첩 사용법에 이르기까지 조근조근 어느 하나 빠뜨리지 않고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왠지 믿음이 간다. 이 책을 교재삼아 없는 스타일이라도 열심히 발굴해보고 싶다는 마음까지 들 정도로.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스타일을 얻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만만하지도 않았고, 단순한 지침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오로지 철저한 자기관리만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런 자기관리를 통해서 자신만의 스타일에 다가갈 수 있는 것이고, 성공으로 향하기 위한 밑거름을 다지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멋진 슈트 연출법이 궁금해하면서 이 책을 펼쳤었는데, 자기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그동안 별 생각없이 범했던 많은 실수들을 이 책을 읽으면서 발견할 수 있었고, 이번 기회에 그런 실수들을 고쳐나가면서 앞으로는 세심하게 스스로를 관리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알렉산더 에크하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남자가 있다. 슈트를 제대로 입는 남자와 슈트를 그냥 입는 남자'라고. 그리고 그게 사실이라면, 이왕이면 슈트를 제대로 입는 남자가 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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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는 여자들만 화장을 하고 피부나 미용, 스타일에 신경을 쓰는 시대가 아니라 남자들도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내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요즘은 거리를 돌아다니며 화장품가게나 피부미용코너를 가더라도 여성용화장품만 파는것이아니라 남성들을 위한 화장품과 피부미용제품을 파는 코너들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왜..? 이런 현상이 이러났을까? 내가 생각하기엔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생긴 문제인듯 하다. 하지만 이유야 어찌됐든간에 사회의 트랜드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데 ... 모두가 열심히 자신의 내향적인 면과 외향적인 면 모두를 열심히 가꾸고 있는데 //모두가 '예'라고 할때 나혼자 '아니오'라고 하며 혼자 트레이닝복바지에 흰반팔티만 입고 다닐순 없지 않는가?(나만 그렇게 생각하나??ㅎㅎ)
그래서 나같은 사람들을위해 '성공남의 스타일 바이블'이란 책이 나온거 같다. 책의 겉표지에는 상위1% 비즈니스맨 슈트의 법칙이라고 씌여져 있지만 , 책을 읽다보면 꼭 슈트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남자들의 아이템 모두에 대해서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슈트에는 슈트와 셔츠 벨트와 구두 까지 그리고 그밖에는 헤어스타일이나 수염기르는법, 안경테고르는법 그리고 가방과 심지어 손톱손질하는 법까지 아주 자세하게 한사람의 스타일을 바꾸기에 충분하게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맨 뒤에 있는 부록부분이다. 일단 책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짧게 요약해서 정리해 주어서 궁금한 내용이 있을때 책을 다시 찾아보는 번거로움 없이 부록부분을 보면서 그때 그때 필요했던 내용을 찾을 수가 있고, 간단하게 설명해 주어서 이해하기도 정말 쉽게 잘 정리해주었다.
이제 나도 군대도 전역하고 대학생활을 다시 시작하면서 취업에 대한 걱정도 하게되는것이 당연지사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실력이겠지만, 외모 연출은 곧 미래를 연출하는 일이라고 이책에 씌여있듯이 외모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것 같다. 겉으로 풍겨지는 인상과 느낌또한 그사람의 실력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느낀 감정은 "아!! 정말 스타일을 만드는데에도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는 거라는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솔직히 나는 미적인 감각도 없고 옷도 잘못입고 헤어스타일도 잘 꾸미지 못하는 정말 평범한 학생인데.. 이것을 다 나에게 적용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구나라고 느끼며 .. 20대중반을 넘어가기 전에 하나하나씩 바꾸어 나가며 지금보다 더 핸썸해보이는 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물론 나의 내적인능력도 쌓으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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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남의 스타일 바이블은 남성을 위한 흔치 않은 패션북이다. 가볍게 읽으며 실용적인 팁까지 얻을 수 있어 좋은것 같다. 40년 이상 NHK에서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면서 국내외 유명인들까지 11만명이 넘는 이들의 스타일을 연출한 오카노 히로시. 그는 말한다. "나의 소중한 체험이 독자여러분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면 그보다 더한 보람이 없겠다."라고…. 저자는 오랜 기간 현장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잘 나간다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나 외모에 관한 비화와 더불어, 꼭 알아 두어야 할 기술적인 테크닉을 정리하였다. 책을 펼쳐보니 크게 6Part에 걸쳐 다양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상위 1%를 위한 변신 프로젝트 / 명품이 부럽지 않은 슈트 연출법 / 콤플렉스를 최대 강점으로 만든다 / 상대를 압도하는 첫인상 만들기 / 또 만나고 싶은 얼굴 만들기 / 어딘가 달라 보이는 소품 연출법 저자는 외모뿐 아니라 내면의 모습까지 다양한 정보를 알리고자 노력한듯하다. 그의 바램대로 책에 담긴 내용을 잘 받아들인다면 생활 속에서 자신감이 좀 더 커질 것이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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