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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기 전에 이 책부터 마스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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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시작하면서 내가 하고 있는 운동이 내 몸에 맞는지 궁금하던 때에 몸에 무리가 오기 시작해 이상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무릎이 안좋긴 했어도 발등이 아프기는 처음이라 좀 당황했었다. 스쿼시 할때 뛰다가 멈춰서 공을 받아치는 동작이 많은데, 그때 무리가 갔던 모양이다. 이런 증상에 대해 피트니스클럽의 강사들은 근력이 부족하니 헬쓰기구로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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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시작하면서 내가 하고 있는 운동이 내 몸에 맞는지 궁금하던 때에 몸에 무리가 오기 시작해 이상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무릎이 안좋긴 했어도 발등이 아프기는 처음이라 좀 당황했었다. 스쿼시 할때 뛰다가 멈춰서 공을 받아치는 동작이 많은데, 그때 무리가 갔던 모양이다.

이런 증상에 대해 피트니스클럽의 강사들은 근력이 부족하니 헬쓰기구로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만 했었다. 그땐 그런 줄만 알고 강사들의 말만 믿었었다. 아무래도 운동을 하는 전문가(?)들이니 믿어주는 수밖에...

하지만, 무리가 갔다 싶을 때 운동을 멈췄어야 했는데, 이미 석달치 끊어놓은 강습권이 아까워 (아줌마이기에) 파스 뿌려가며 라켓을 놓지 않았다.

세 달의 강습 마지막 날 기어이 올것이 오고 말았다. 강습도중 더 이상 뛸 수 없는 왼발의 강한 통증. 그 다음날 병원 직행. 힘줄이 늘어나 주사맞고 약먹고 물리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운동 열심히 한 덕분에 3kg의 체중이 즐어든 좋은 점도 있지만, 매일같이 병원을 다녀야 하는 귀찮음과 더운 한여름에 땀도 통하지 않는 보호대를 해야하는 고역도 있었다.

한달여간의 운동 휴식기를 가지며 제대로 된 운동법을 알고자 <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헬스클럽에서는 절대 말해주지 않는 피트니스의 비밀이 내 귀를 솔깃하게 하기도 했고, 그간 검증되지 않은 정보와 훈련방법들에 대한 올바른 정도를 알게 되었다.

며칠전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운동! 무리가 되는 행동은 절대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과 내 몸이니까 내몸은 내가 챙겨가며 운동의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바보같이 아픔을 참으면서까지 운동을 해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건강위해 하는 운동 바르게, 제대로를 외치며 그간 몸에 좋다고만 생각했던 운동이 독이 될 수 있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다시 시작한 운동 이 책과 함께 건강하게 내 몸을 지키련다.

YES마니아 : 로얄 l****6 2010.08.06. 신고 공감 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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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운동은 걷기와 달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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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운동은 걷기와 달리기다!       “어쨌든 나는 그렇게 해서 달리기 시작했다. 서른세 살. 그것이 그 당시 나의 나이였다. 아직은 충분히 젊다. 그렇지만 이제 ‘청년’이라고 말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을 떠난 나이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조락凋落은 그 나이 언저리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그것은 인생의 하나의 분기점 같은 것인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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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운동은 걷기와 달리기다!

 

 

  “어쨌든 나는 그렇게 해서 달리기 시작했다. 서른세 살. 그것이 그 당시 나의 나이였다. 아직은 충분히 젊다. 그렇지만 이제 ‘청년’이라고 말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을 떠난 나이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조락凋落은 그 나이 언저리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그것은 인생의 하나의 분기점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 나이에 나는 러너로서의 생활을 시작해서, 늦깎이이긴 하지만 소설가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점에 섰던 것이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본문 77쪽

 

  잘 나가던 재즈 클럽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로서의 인생을 시작한 무라카미 하루키는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을 탈고한 뒤 얼마 후인 1982년 가을, 본격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했다. 이후 생활의 일부가 될 만큼 하루도 쉬지 않고 달리기를 이어왔다. 하루키는 왜 ‘달리는 소설가’가 되었는가?

  ‘소설 쓰기는 육체노동이다’라고 생각하는 하루키는 체력과 집중력, 지구력을 키우기 위해 달리기를 선택하였다.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운동보다는 혼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달리기나 수영을 어려서부터 즐겼던 하루키에게 달리기, 즉 마라톤은 어쩌면 당연히 선택할 수밖에 없는 운동인지도 모른다. 지금도 여행을 떠날 때면 여행가방에 꼭 런닝화를 넣어두는 하루키는 자신의 달리기 사랑을 묘비명에 비유하며 이렇게도 말했다.

 

  “만약 내 묘비명 같은 것이 있다고 하면, 그리고 그 문구를 내가 선택하는 게 가능하다면 이렇게 써넣고 싶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그리고 러너), 1949~20**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본문 258~259쪽

 

  하루키는 소설 집필에 필요한 체력과 집중력, 그리고 지구력을 키우기 위해 달리기를 선택했다지만, 책 <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의 저자 송영규에 의하면 그의 선택이야말로 최고의 운동법을 선택한 것이다. 왜냐하면 송영규는 달리기와 걷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운동이 허점을 가지고 있거나, 쓸모없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저자는 이 책의 대부분을 할애하여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피트니스가 우리의 몸을 망치고 있다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우리 대부분은 자신과 맞지 않는 운동 혹은 잘못 알려진 정보에 의한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운동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오히려 잘못된 운동으로 몸을 망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징후들은 다음과 같다.

 

  “운동은 싫은데 살은 빼야 하기에 덜덜거리는 진동운도기에 몸을 맡겨봤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것이 정말 지방이 빠지는 운동인지 의심해봤을 것이다. 그런데 이 운동을 하고 난 후 몸이 붓거나 허리가 아프거나 여기저기 간지러운 느낌이 들지는 않는가?

 

  헬스클럽에서 역기를 들었다 놓으며 운동을 하는데 자꾸 어지러운 느낌이 든다. 과연 제대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

 

  걷고 달리는 것이 좋다고 해서 열심히 달린 당신, 요즘 걷기 힘들 정도로 무릎이 아프고 어깨나 목이 결리지 않는가?

운동을 강하고 많이 할수록 체중이 빨리 감량되거나 몸짱이 될 것 같아 하루에 여러 번, 몇

시간씩 운동을 하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고 항상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는가?

 

  몸짱이 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주변에서 운동의 최종 목표는 몸짱인 것처럼 몰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아니, 당신의 몸에 맞지도 않는 몸짱 운동법으로 운동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이 책은 운동을 권하는 책이 아니라 차라리 ‘함부로 운동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 같다.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하는 운동이 몸을 망친다는 것이다. 약 55개의 잘못된 운동지식들을 낱낱이 꼬집으면서 이들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설명하고, 그로인해 우리가 운동을 했을 때 얻는 폐해나 부작용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책의 내용 대부분이 일종의 고발서같은 형식을 띠고 있지만, 저자인 송영규는 Daum 블로그에서 200만의 조회수를 넘는 파워블로거이고, 인간공학 및 재활보건학을 전공해서 석사학위를 받은 전문가이기에 신뢰하며 읽을 만하다. 좀처럼 운동하기를 싫어했던 독자라면 ‘운동의 허와 실’을 밝힌 내용을 들이대며 “내가 뭐랬어? 차라리 않하는 게 낫지?”라고 위로할 만큼 책에 소개된 내용들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운동정보를 하나하나 부정하고 있어서 그동안 운동을 하며 보낸 시간들이 소위 뻘짓한 기분이 들어 자괴감이 들 정도이다.

 

  특히 물은 매일 2 리터 정도는 마셔줘야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목이 마르지 않으면 딱히 마시지 않아도 되고, 비타민과 항산화제가 운동을 방해할 수 있으며, 부상을 당했을 때 파스를 바르는 것은 오히려 부상 부위를 더욱 악화시킨다고 말하는 부분은 내가 늘 해왔던 운동방식이라 주의 깊게 읽었던 부분이다. 이 뿐 아니라 몸짱이 되기 위한 근력운동의 실체와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등은 꼼꼼히 읽어야 할 체크포인트였다.

 

  저자는 인간의 신체적 특징에 대한 이론을 운동과 연관시킨다면 평생 살 안 찌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방법은 바로 달리기라며 이렇게 말했다.

 

  “인간이 갖고 있는 최고의 신체적 장점은 오래 달리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말이나 개와 같은 다른 포유류의 동물들은 초당 15~ 20m의 속도로 몇 분 동안 달릴 수 있지만, 사람은가장 빠른 사람들조차 초당 10.2m 정도의 속도로 15초를 유지하는 것이 고작이다. 비록 인간은 빨리 달리기에 적합한 형태의 신체 구조를 갖지는 못했지만, 오래 달릴 수 있는 능력은 다른 동물과 큰 차이가 있다. 네 다리로 달리는 것은 빠른 속도를 보장할 수는 있어도 에너지 효율과 심부체온 상승 등의 문제로 오랜 시간 달리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본문 285~286쪽

 

  또한 저자는 걷기든 달리기든 꾸준히 하기만 하면 우리 몸의 변화를 불러온다면서 ‘어떻게’보다는 ‘얼마나 계속 할 수 있을까’에 염두에 둘 것을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 걸맞게 정상적이고 효율적인 운동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내 수준에 맞는 걷기와 달리기를 찾으라’는 것이다. 

  책의 전반을 살펴보면 걷기와 달리기만한 운동이 없음을 알게 된다. 저자의 말대로 인간이라는 동물에게는 걷기와 달리기가 가장 어울리는 운동일 수 있지만, 한편 생각해보면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운동으로 걷기와 달리기를 능가할 운동은 없다.

 

  무엇보다 억지로 살을 빼서 마르고 허약한 것보다는 살이 찌고 비만이더라도 체력이 좋은 것이 더 건강한 것이며 더 오래 사는 것일 수 있다며 차라리 온갖 방법이 다 소용없었다면 꼭 살을 빼야 한다는 집착을 버리고 편안하게 운동을 즐기고, 무엇을 하든 더 움직이려고 노력하라는 말이 독자로 하여금 ‘운동과 다이어트’라는 강박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운동법에 관한 책 역시 일종의 자기계발서라도 본다면 책이 알려주는 바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독자는 실패로 인한 패배감을 갖게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기존의 운동법에 관련된 책들이 오히려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진정한 운동이란 짧은 시간 동안 몸을 혹사시키는 운동이 아니라 쇼핑이나 요리 그리고 집안일 같은 평상시의 신체활동을 늘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기구를 이용해서 특별한 사람에게 배우면서 하는 것이 운동이 아니라, 그냥 평상시 움직여야 할 일을 모두 움직이는 것만으로 ‘운동’은 충분하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걷기와 달리기’의 당위성을 배웠다. 금연 이후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체중을 잡기 위해 운동화 끈을 고쳐 묶고 달려야겠다. 하루키가 달리는 소설가라면, 난 달리는 북로거가 될까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0.03.24.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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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
"[서평] 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 내용보기
이 책은 나에게 혁명과도 같은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우리는 과거 그저 운동을 하면 몸에 좋다고만 하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항상 운동을 해야지, 라는 무의식중의 신념마저 가지고 있었다.   세상은 이제 음식이 넘쳐난다. 더이상 뚱보는 대접을 받지 못하고 말라깽이들이 대접을 받는다. 따라서 먹지 말아야하고, 운동을 하야한다. 그런데 이 운동!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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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게 혁명과도 같은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우리는 과거 그저 운동을 하면 몸에 좋다고만 하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항상 운동을 해야지, 라는 무의식중의 신념마저 가지고 있었다.

 

세상은 이제 음식이 넘쳐난다.

더이상 뚱보는 대접을 받지 못하고 말라깽이들이 대접을 받는다.

따라서 먹지 말아야하고, 운동을 하야한다.

그런데 이 운동! 우리를 몸짱의 길로 인도하는 이 운동이 몸에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과도한 운동이 그러겠지만! 운동이 우리몸에 좋지 않을수도 있다는 사실은 새롭게 다가왔다.

나는 운동을 하면 당연히 몸이 건강해지고, 심장도 튼튼해지면서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운동선수들은 일반인보다 수명도 짧고 갖은 골병에 많이 걸린 경우도 많다고 한다.

올림픽 경기를 보더라도 선수들을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면서 모두 찡그리고 있다.

매우 힘들다는 뜻이다!

결국 정신은 상쾌해질지 모르지만 몸은 썩어갈 수 있다는 뜻이다!

얼마나 쇼킹한가!

예전에 우유가 몸에 좋지 않다는 내용의 책도 읽어보았는데 그떄의 쇼킹함과 견주어 손색이 없었다.

(물론 그 책을 읽은 후에도 나는 계속 우유를 마시고 있다. 너무 맛있어!) >.<

 

그렇다면 운동을 하지 말라는 소리인가?

100% 그렇지 않다는 것이 또 이 책의 결론이다.

다만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아야하고 또 내 몸에 어울리는 양의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운동도 유행과 같아서 어느 순간 무슨 운동이 뜨고 지고를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있는 가장 흔한 유산소운동인 조깅의 역사가 가장 길듯이 운동에 유행을 따라할 필요는 없다.

내 몸에 알맞는 운동을 하면 그것으로 내 몸 건강 챙기기는 끝난 것이다.

 

이 책의 제목만보면 우리같은 게으름뱅이들은! 이것봐라 운동하지 말라는 책이 있다라면서 위안을 삼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 책은 운동을 하지말라고 권유하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운동을 해야하는가?

이 책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운동법을 찾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새로운 발상과 여러가지 운동의 예가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즐거운 책이었다.

이 책과 함께 더 건강해지는 행복한 시간 만드시기 바랍니다~!

8*****i 2010.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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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가 내몸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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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가 내몸을 망친다 많은 사람들은 다짜고짜 남들이 좋다는 운동을 따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 사람들도 있다. 음식도 먹는 체질이 있듯이 운동도 자신에게 맞는 체질이 있다는 것이다. 현재의 나 같은 경우에도 기존에 많은 사람들이 하는 운동법으로 운동을 하여 봤으나 결국 실패... 몸이 쉽게 그 운동에 적응해버린다는 것.. 그래서 결국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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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가 내몸을 망친다

많은 사람들은 다짜고짜 남들이 좋다는 운동을 따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 사람들도 있다. 음식도 먹는 체질이 있듯이 운동도 자신에게 맞는 체질이 있다는 것이다.

현재의 나 같은 경우에도 기존에 많은 사람들이 하는 운동법으로 운동을 하여 봤으나 결국 실패...

몸이 쉽게 그 운동에 적응해버린다는 것.. 그래서 결국 한달, 두달, 세달.... 1년이 지나고도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중지를 하고 내가 하고싶은 다른 운동을 조금씩하고 있는데, 오히려 잘되어진다.

이 책에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다.

 

총4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1파트에서는 운동에 대한 문제점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2파트에서는 유산소운동에 관한 진실..

3파트에서는 근육운동에 관한 진실..

4파트에서는 몸 신체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을 나타내어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언급되어 있는 1파트 부분의 [위안거리도 못 되는 주말운동 ]이 가장 피부에 와닿는다

운동을 하면서 느낀것이지만 몸은 사용을 할때보다 사용하지 않을때 훨씬 더 빨리 적응을 한다는 것이다. 평일에는 운동을 전혀하지 않다고 주말에 평일에 못한거 한꺼번에 한답시고 하다가...

대부분 아무런 효과를 못본 사람들이 많다. 내 주변도 그랬고...

특히나 텔레비전이나 방송매체에서 나오는 연예인들..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운동한다고...

그래도 살빠진다고... 몸 좋아진다고..

그런데 그것은 99%가 거짓말이라는 것

운동은 일부분에 불가하고 각종 마사지나 음식의 식이조절등 다양한 요건들을 충족시켜 하나의 몸매를 완성시키는 것이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일반사람들은 이를 간과한채 연예인들처럼 주말이나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운동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

참 아쉬운 부분이고 우리가 쉽게 지나처버린다는 것이다.

주말에 운동할 것이라면 일단 식이조절부터하고, 현재의 생활습관도 바꿔야 한다고 본다.

그러고 운동을 시작해도 늦지가 않다.

실제 먹는량과 가려서 먹는것 이 부분만 조절을 잘해주어도 몸은 올바르게 성장하게 된다

특히 살은 자연스럽게 빠진다.

요즘 많은 문제가 있는게 요요현상... 이요요현상은 다들 알다시피 한번에 하려다보니 몸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그러니 운동만이 해결해주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파트4부분의 내용들도 참 와닿는다. 겉 모습은 멀쩡하고 건강해보이는데 픽픽쓰러지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대부분 보면 겉만멀쩡했지 속은 다 뭉드러지는....

우리의 신체와 비유를 하자면 꼭 암과 같다고 해야할까? 암도 초기에는 모르다가 말기되어야 알 수 있는 말기되면 신체가 완전히 망가지는 시기이고 회복도 거의 불가능한 시기.......

 

운동이라는건 중요하면서도....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면...

속담에 비유하자면 소잃고 외양간을 고친다는 것처럼..... 차라리 원인을 없애버리는게 낫지 않나 싶다. 리뷰로는 적지 않았지만 다소 책들의 내용이 긍정적인 내용보다는 부정적인 내용들이 많아 아쉬운점이 없지 않아 있다. 

c*********0 2010.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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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병과 몸짱의 차이, 알고 하냐 모르고 하냐의 차이.
"골병과 몸짱의 차이, 알고 하냐 모르고 하냐의 차이." 내용보기
고백컨데, 한때 나도 식스팩의 소유자인 적이 있었다.지금은 나온 배를 두들기는 입장이지만(...), 지금도 항상 갖고 있는 알 수 없는 자신감이, "한 번 해봤으니 언제든지 할 수 있어"라는 것. "운동이라는 게 열심히 하면 되고, 힘든 만큼 체력도 생기고 근육도 생기는 거지. 걍 열심히 하면 돼!"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과거에도 그렇게 운동을 해 왔고(왠지 모르게 힘들게 운동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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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컨데, 한때 나도 식스팩의 소유자인 적이 있었다.
지금은 나온 배를 두들기는 입장이지만(...), 지금도 항상 갖고 있는 알 수 없는 자신감이, "한 번 해봤으니 언제든지 할 수 있어"라는 것. "운동이라는 게 열심히 하면 되고, 힘든 만큼 체력도 생기고 근육도 생기는 거지. 걍 열심히 하면 돼!"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과거에도 그렇게 운동을 해 왔고(왠지 모르게 힘들게 운동한 만큼 열심히 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경험 많이들 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침 요즘 체력 저하의 심각함을 느끼며 운동을 다시 시작하던 참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엇!.. 내 얘기잖아?!


나름 '나 정도면 그래도 운동, 피트니스에 대한 지식이 꽤 있는 편이지'라고 자부했던 나였던만큼, 솔직히 위의 페이지를 보면서 '누군가의 호구'들을 비웃으며 '나는 아니야'라고 처절한 발뺌을 해봤다. 그러면서 읽었던 이 책, 나 자신도 그런 '호구' 중의 한 명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다.
물론 그간 내가 알고 있던 지식들이 헛된 것이었다는 것은 아니다(이것도 또 하나의 처절한 발뺌인가?). 다만 그것들이 절반의 진실과 절반의 거짓이었다는 것이 문제지.


지나치기 힘든 이 솔깃한 질문들.


책의 전반적인 진행은 총 4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된 위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이루어진다. 유산소, 근력운동, 운동에 대한 지식, 건강에 대한 네 가지 소재에 대해 우리가 궁금해할만한 질문들만 쏙쏙 참 잘도 뽑았다.
워낙 관심있을만한 질문들이기에, 그리고 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그리 길지 않고 각각 분리되어 있어서 금새 읽히고 또 바로 실험해볼 수 있어서 실질적으로 운동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가장 좋은 점은, 기존에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운동상식들을 파해쳐서 그것들에 대한 진실을 전달해준다는 점이다.
그 덕분에 요즘 하고 있는 나의 운동 방식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모두 한 단계 크게 성장하게 되었고(정말?) 또 내가 하는 운동의 목적과 결과를 실질적으로 알고 운동을 하게 되었다는 점만 하더라도 이 책을 읽은 큰 이익이 아닐까 한다.


인간 최고의 신체적 장점은 오래달리기를 할 수 있다는 것? 정말?! 내가 가장 싫어하는게 오래달리기인데 말이지...

No Pain, No Gain. 개인적으로도 갖고 있는 운동에 대한 진실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송영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 난 나도 그의 말에 수긍하게 되었고. 나름 식스팩이 있던 시절에도 나는 오래달리기를 무척이나 못했다. 지구력 젬병에 전반적인 체력도 그리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주위 사람들이 불러주던 나름의 '몸짱'과 약간 좋은 '힘' 정도에 즐거워하며 '나는 운동을 참 잘 하고 있어'라고 만족하고 있었음이 참 지금 생각하면 한심스럽고, 또 나름 갖고 있던 얄팍한 지식이 나의 몸을 건강함이 아닌 골병으로 이끌 수 있는 무서운 것이었음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추천할만한 실질적인 운동방법들도 소개된다.



칼로리 과잉의 시대, 비만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 넘치게 먹고 주체못할 살을 빼야하는 참 아이러니한 우리들. 하지만 그만큼이나 운동에 대해서 관심이 극도로 높아질 수밖에 없는 만큼 알 건 알고 하자. 알고 하느냐, 모르고 하느냐가 같은 운동을 해도 엄청난 효과의 차이를 내줄수 있고, 또 그를 넘어서 골병든 근육맨과 건강한 몸짱의 갈림길에 서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운동생리학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추고, 정말 필요한, 정말 궁금한 질문들을 명쾌하게 대답하고 있는 이 책,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추천할만하다. 무엇보다 '이렇게 하면 몸짱이 될 수 있어요'라는 흔한 사탕발림이 아닌, 정말 '건강한 인간'이 되는 길을 알려주는 만큼 추천한다.


셀러브리티의 운동법. 결국 그들도 방법을 잘 알고 있는 트레이너의 조언에 따라 꾸준히 노력하고 있을 뿐이다. '이것만 하면'이 절대 아니다.


엄청나게 큰 사업이 되어버린 '운동'사업. 돌고도는 유행 속 '호구'가 되지 않으려면 내가 제대로 아는 방법 뿐이다.


다만, 블로그의 글(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그의 멋진 이야기들을 보고 싶어서 RSS에 등록했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책의 특성일지도 모르겠지만, 각각의 질문들로 구성되어 같은 내용이 반복되거나 여러 질문들에 있는 내용들이 약간 상충되어 오해를 좀 부를 수 있는 부분들이 눈에 띈다는 것이 옥의 티라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저자가 추후에 이 책의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정리해서 아우르는 '건강한 운동' 관련 서적을 한 권 더 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해본다. 그 때도 꼭 살 것이고.



r***o 2010.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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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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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 운동은 필요하고 꼭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운동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정보는 오히려 몸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못된 것에 집착하기 보다는 자신의 건강과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운동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서론 중에서-"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있지만 제대로 실천을 하지 않던 나에게 최근 어머니의 수술 후 어머니와 함께 걷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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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 운동은 필요하고 꼭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운동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정보는 오히려 몸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못된 것에 집착하기 보다는 자신의 건강과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운동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서론 중에서-"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있지만 제대로 실천을 하지 않던 나에게 최근 어머니의 수술 후 어머니와 함께 걷기운동이라도 실천하려고 나름 노력을 하고 있던 중 이왕 건강해지기 위해 하는 운동 지속적으로 하는 운동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 라는 책을 보았다. 세계 장수촌의 어르신이나 건강전문가들 그리고 내가 학교 다닐 때 부터도 줄곧 듣던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꼭 운동을 하라고 배우며 들었다. 그런데 이 책은 기존에 우리가 듣거나 알고 있는 다양한 운동법이나 상식들을 낱낱이 파헤치듯 그 이면에 있는 또 다른 진실과 거짓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어떤 운동이나 상식 등의 진실을 알려주면서도 그 진실과 거짓 때문에 책을 보다가도 그런 실천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사뭇 헷갈리기도 했지만 이런 다양한 근거들을 소개하며 최종적으로는 현재의 건강을 유지하며 편안하게 즐기듯 자신에게 맞는 운동과 시간을 정해 꾸준히 실천하는 운동을 하라고 알려준다.

 

다양한 운동의 진실을 알려주는 이 책의 저자는 국민체력센터 운동 처방실에 근무하며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을 비롯한 일반인들의 운동능력을 평가하고 처방하는 일을 맡고 있는 이력 만큼이나 기존에 잘못 알려진 운동 상식들의 진실과 거짓을 객관적 정보아래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게끔 다양한 그림첨부와 상세설명으로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끔 유도해 준다.

 

운동처방사가 알려주는 다양한 운동에 대한 정보와 상식을 들여다보면 1장은 운동 전과 후에 평소 잘못 알고 있어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에 대해 소개한다. 여기서 가장 기억되는 부분은 아침운동이나 오후운동이나 자신에게 맞는 시간대에 규칙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 가장 좋다는 것과 공복에 하는 운동이 지방은 더 연소되지만 초보자나 당뇨병환자에게는 피로감 증감 및 혈당저하로 인해 위험하다는 것, 공복 시 근육량이 소실되어 요요현상 또한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운동을 좋아하며 즐기는 지인들에게 듣기론 아침이 좋다, 오후 운동이 좋다 등 사람마다 이야기하는 바가 다 틀려 헷갈렸는데 무엇보다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시간과 운동이 중요함을 느끼며 식탐이 강한 나로서는 공복 시 운동이 참 부담스럽고 어렵게만 느껴졌다. 이런 사실로 인해 운동에 대해 좀 더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2장은 장시간을 소요해야 효과를 본다는 유산소운동에 대해 알려 주는데 장시간을 해야 효과를 본다는 부담감 때문에 시도조차 망설여지는 유산소 운동이지만 여기서도 꼭 30분 이상을 해야 지방이 연소 되는 게 아니라 단 10분이나 몇 분이라도 꾸준히 자신의 상황에 맞게끔 하는 게 심장질환예방 등과 같은 건강유지와 부담감 없는 지속적 운동에 좋다고 한다.

 

3장은 많이 하면 몸짱 남성들처럼 여성들도 그런 울퉁불퉁한 근육이 생성될까 조심스런 근력운동의 진실에 대해 소개하는데 여기서 여성은 남성의 몸과 달라서 아무리 근력운동을 해도 그렇게 되지 않는 다는 사실과 오히려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골다공증과 관절염 등의 위험이 높아지기에 더욱 근력운동이 중요함을 알려준다.

 

4장은 골병든 몸짱이 아니라 건강한 몸짱이 되기 위한 기존에 잘못 알려진 다이어트나 운동 상식과 다이어트 보조제, 마사이 신발등과 같은 진실에 대해 알려주는데 지나친 몸짱이나 다이어트에 대한 강한 집착으로 내 몸에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운동보다는 즐기며 자신에게 맞게끔 하는 운동이 내 몸을 더욱 건강하고 젊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산업화의 발전과 함께 점점 사람들의 활동이나 움직임이 줄어든 만큼 비만이라는 사회적 질병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더불어 운동과 다이어트의 중요성 또한 증가되고 있는 듯하다. 다양한 운동 등의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 있는 만큼 어떤 운동정보의 상식이 맞는 건지 헷갈리기도 하다. 운동을 하는 목적이 살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를 위해, 몸짱이 되기 위해, 건강을 위한 자기관리를 위해, 개개인마다 추구하는 바는 다 틀리지만 이왕 하는 운동 기존에 알려진 잘못된 정보와 상식을 제대로 알고 시작 하는 게 잘못된 정보로 내 몸을 망치는 운동이 되지 않는 예방법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운동을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과 운동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내가 하고 있는 운동에 대해 반성하듯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하며 이만 글을 맺을까 한다.

z******0 2010.04.0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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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과 같이 보면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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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도통 관심이 없다가,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같은 팀 대리가 헬스를 한다고 해서 살아생전 처음 헬스장이란 데를 가봤다. 그런 데서는 쓸데없이 수줍어서, 트레이너에게 어떻게 하는지 제대로 묻지도 못하던 차에 이 책 리뷰가 좋기에 얼른 샀다.   그런데 참 친절하게 설명한 듯은 한데, 헬스에 대해 아는 게 없다 보니 계속 '이건 안 된다'고만 하는 이 책의 친절한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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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도통 관심이 없다가,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같은 팀 대리가 헬스를 한다고 해서 살아생전 처음 헬스장이란 데를 가봤다. 그런 데서는 쓸데없이 수줍어서, 트레이너에게 어떻게 하는지 제대로 묻지도 못하던 차에 이 책 리뷰가 좋기에 얼른 샀다.

 

그런데 참 친절하게 설명한 듯은 한데, 헬스에 대해 아는 게 없다 보니 계속 '이건 안 된다'고만 하는 이 책의 친절한 내용이 확확 눈에 안 들어온다. 안 되는 건 알겠는데, 그럼 어떻게? 하는 의문이 드는 것이다. 다른 분들 리뷰를 봤던 바로는 책의 내용이 틀린 것은 없다고 하니 '잘못된 피트니스'에 대해서는 이 책을 보면 되겠고, '어떻게 잘하면 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다른 책을 함께 보는 게 어떨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3개월 끊은 헬스를 3주째 못 가고 있으니, 이를 어쩌냐... ㅠㅠ

m*****n 2010.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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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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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빠지지않는 살들때문에 머리가아프다.이곳저곳을알아보던중 '피트니스가내몸을 망친다'를 알게되었다 .피트니스는 시작하지않았지만 살빼는일을평생 한번도해보지않아서 이살들을어찌빼야할지난감했다.내가 살을빼는 일을시작하게될줄은예전엔몰랐다.하지만 출산을하고 집에만있어서인지 살은빠지지않고더찌려고만한다. 이책은 국가대표운동처방사인 송영규씨가 잘못된피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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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빠지지않는 살들때문에 머리가아프다.이곳저곳을알아보던중 '피트니스가내몸을 망친다'를 알게되었다 .피트니스는 시작하지않았지만 살빼는일을평생 한번도해보지않아서 이살들을어찌빼야할지난감했다.내가 살을빼는 일을시작하게될줄은예전엔몰랐다.하지만 출산을하고 집에만있어서인지 살은빠지지않고더찌려고만한다.

이책은 국가대표운동처방사인 송영규씨가 잘못된피트니스는 몸을망친다는 내용을 전해주고있다.

 

 

내몸에 맞는 운동법 55가지가 소개되어있다.그림으로표현이되어서 알기쉬웠다.작은네모박스안에 중요한내용이 정리되어있어서 보기에 편리했다.

 

알고싶었고 궁금했던 내용들이 전부소개되어있어서 언제라도 다시보고싶을때 목차만보고도 쉽게찾을수있어서좋다.

운동은 아침에하는것이좋다.적절한 운동으로가슴사이즈를키울수있다.고온에서하는운동은 효과적이다.모두평상시에옳다고생각했던것들이 사실이아니란다.그러니모르고운동하면 도로 병만키울수잇다니...잘못알고있는 상식들로 우리몸을망치고있는이때 피트니스내몸은망친다는 한번보아야할책이다

h****6 201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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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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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운동 좀 해봤다, 운동은 정말 재미있다,고 말씀하실 수 있는 분들은 겪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운동하는 습관이 궤도에 올라서게 되면 자료수집을 시작하게 되고, 자료수집이 어느정도 진행이 되면 심층탐구 및 연구에 들어가게 됩니다. 연구와 실험을 병행하다 보면, 넘치는 자료에 먼저 놀라고, 두번째로는 자료를 판별하는 혜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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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운동 좀 해봤다, 운동은 정말 재미있다,고 말씀하실 수 있는 분들은 겪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운동하는 습관이 궤도에 올라서게 되면 자료수집을 시작하게 되고,

자료수집이 어느정도 진행이 되면 심층탐구 및 연구에 들어가게 됩니다.

연구와 실험을 병행하다 보면, 넘치는 자료에 먼저 놀라고,

두번째로는 자료를 판별하는 혜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그러나 어디에서도 어느것이 옳다는 답을 주지는 않죠.

 

어떤 블로그를 가면 누군가가 먼저 해서 효과를 본 이 방법을 따라하면 당신의 엉덩이가 사과모양이 될 수 있다고도 하고,

어떤 온도에서는 운동이 아무 소용 없는데다가 요요도 올 것이라고 하며

웹서핑을 하다 보면 이렇게 달리는것 보다는 저 신발을 신고 자세를 어떻게 해서 달려야만 한다고 하면서

그 다음 기사에서는 어떤 음식을 언제 어떻게 먹으야 당신의 가슴 근육이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혼돈속에서 어린양은 길을 잃고 방황을 시작합니다.

짐Gym 안에서 혹은 강변에서, 근력운동과 호흡법, 식이요법과 스트레칭, 유산소와 무산소, 단백질과 섬유질...

당신의 신체는 다양한 실험을 겪어왔고, 앞으로도 실험은 계속되겠죠.

허나 이론서나 운동방법서을 하나 구입하면 그 책의 유효기간은 다음 책을 구입할 때 까지 입니다.

 

그런데 유효기간이 예측되지 않는 책을 한권 만나게 되었습니다.

'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의 이 책은 저자가 블로그에도 기재해 놓았듯

운동이나 피트니스를 부정하는 것이 아닌,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들로 가득합니다.

저자는 국민체력센터 운동처방실에 운동하며 선수 및 일반인의 운동능력을 평가하고 처방하는 일을 맡고 있으며,

저자의 블로그는 하루 저녁을 꼬박 세워도 다 읽을 수 없는 많은 정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당신이 알아왔던 어떠한 방법도 확신하지 말 것이며, 어떠한 이론도 신뢰하지 말라고 계속 이야기 합니다.

지금 당신에게 맞는 운동법이 2년후, 3년후에도 당신에게 적용될 수 있는가에 대해 저자는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 6개월동안 10kg감량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당신이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운동을 하면 조금 더 즐겁고 효과적일 수 있는지 판단하는 능력이 생길겁니다.

총 55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는 서론과 마무리까지도 당신에게 분별력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격투기 4년째, 초보단계를 지나 정보와 활동 범위를 막 넓혀가는 단계로 들어가는 저에게도,

식이요법과 요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둘째, 밸리댄스를 하는 막내동생과 수영과 마라톤을 준비하는 엄마,

우리가족 모두에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서론에 나오는 소제목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운동은 유행을 타지 않는 옷을 입는 것처럼]

 

 

[목차] (일부만 적습니다.)

 

서론

 

1. 모르고 하는 운동이 몸을 망친다.

 01 운동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02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 어떤 것이 먼저?

 03 공복에 하는 운동, 더 효과가 있을까?

 04 골프, 테니스, 배드민턴은 아직 이르다

 05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체형에 따른 운동

 06 체성분분석기, 정말 정확할까?

 .

 .

2. 무조건 뛴다고 살 빠지나? 유산소운동의 진실

 16 30분을 채우지 않아도 되는 유산소운동

 17 지방을 날려버리는 운동강도는?

 18 최대심박수를 이용한 운동, 과학적이지 ㅇ낳다

 19 페이스와 느낌을 이용하라

 20 인터벌 트레이닝, 짧지만 효과는 만점

 .

 .

3. 건강한 근육 만들기, 근령운동의 진실

 26 근력운동은 꼭 필요하다

 27 운동 후, 부푼 근육은 금방 회복된다

 28 부위별로 살이 빠지는 운동은 없다

 29 근력운동으로 가슴이 커질까?

 30 몇 주 만에 몸짱은 될 수 없다

 .

 .

4. 골병든 몸짱이 될 것인가, 건강한 몸짱이 될 것인가

 40 운동이 당신을 더 늙게 만들 수 있다

 41 멋진 몸매를 위한 순환운동, 조심할 것도 있다

 42 근육이 많으면 건강한 것일까?

 43 식스팩 만들다가 허리 망가진다

 44 겉근육이 아닌 속근육을 운동하라

 .

 .

마무리

 

t*****7 201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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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방금 막 시작하시거나.. 잘 모르시는분들 꼭 보세요
"운동 방금 막 시작하시거나.. 잘 모르시는분들 꼭 보세요" 내용보기
저는 헬스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짜입니다. 그래서 자세도 좀 올바르게 할려고 노력하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갓 헬스를 시작해서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던차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할때 주의해야 할 점, 평소 의문을 가졌던 부분, 다른 부위에 해를 끼치는 운동, 사소하지만 놓치기 쉬운 것들... 개인적으
"운동 방금 막 시작하시거나.. 잘 모르시는분들 꼭 보세요" 내용보기

저는 헬스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짜입니다.

그래서 자세도 좀 올바르게 할려고 노력하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갓 헬스를 시작해서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던차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할때 주의해야 할 점, 평소 의문을 가졌던 부분, 다른 부위에 해를 끼치는 운동, 사소하지만 놓치기 쉬운 것들...

개인적으로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동을 오래 하신분들이라도 한번쯤 보시는걸 권하고 싶습니당.

 

s*****1 2010.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