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는 제임스 카메론의 차기작으로도 거론되었던 총몽입니다.(제임스 카메론이 감독할거라고 알려졌던 배틀엔젤이 바로 총몽을 말하는 겁니다.) 갈수록 동양철학이 SF에 결합되면서 매니악해지는 감이 강합니다. 게다가 복제이야기까지 겹치니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보려는 사람에게는 부담스럽게 짝이 없습니다. 묘사도 조금은 잔인한편이라 사지절단이 나오는 만화는 못보시는 분이라면 안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블레이드 런너와 같은 고전SF영화를 좋아하시고 약간 어려운 이야기가 나와도 집중해서 따라가실수 있는 분이라면 봐도 괜찮을거 같네요. |
| 총몽이라는 만화는 미래에 뇌를 기계로 대체가 가능해지면서 인간 존재에 대한 기준이 모호해지는 세계를 그리면서 자아에 대한 성찰과 미래에 대한 디스토피아적 암시를 하고 있다. 최근 14편에 오면서 점점 이러한 내용보다는 보다 강한 적과 싸우면서 강해지는 주인공에 집중하더니 어느새 이 모든 것을 우연히 초월하게 되어 조금 허탈한 전개가 되고 있다. 미래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과 인간의 존재에 대한 탐구하는 과정이 재밌어 1부부터 지금 14권까지 읽었다. 어쩌면 100-200년 뒤에는 이런 끔찍한 미래가 현실이 될 것 같아 불안하다. |
|
화성에서 소식을 가지고온 친구를 맞이하는 갈리 하지만 그 친구는 화성에서 얻은 충격으로 사경을 헤메는데 친구의 목숨을 구하고 얻은 메세지속의 주인공의 정체는 갈기가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얻은 기억속의 누군가인데 공수연합군과의 결승 시합을 앞둔 갈리 일행 과연 결승은 무바디의 방해를 이겨내고 순조로히 치러질 것인가?
과거의 기억을 많이 읽어 버리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립해 나가는 갈리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현대인의 고독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