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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식습관에대해 점검하고 다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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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단것을 선호하고 야채를 싫어하게되는 이유와 아이의 식습관에대해 전체적인 지식을 구체적으로 제공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우리 큰아이가 3살까지 나와함께 지낼때까진 과자와 사탕, 초콜렛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있었다. 그렇기에 매일 시금치, 콩나물무침을 즐겨먹고 콩을 골라 집어먹고 맛있다고 씹어먹으며 양배추를 샐러드소스에 곁들여 같이 아삭아삭 씹어먹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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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단것을 선호하고 야채를 싫어하게되는 이유와 아이의 식습관에대해 전체적인 지식을 구체적으로 제공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우리 큰아이가 3살까지 나와함께 지낼때까진 과자와 사탕, 초콜렛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있었다. 그렇기에 매일 시금치, 콩나물무침을 즐겨먹고 콩을 골라 집어먹고 맛있다고 씹어먹으며 양배추를 샐러드소스에 곁들여 같이 아삭아삭 씹어먹던 아이가 맞벌이를 시작하면서 할머니네 집으로 가서 나와 떨어져 있던 2년이 지난 지금은 콩을 골라먹고 야채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단것을 열광하는 아이가 되었다. 그이유는 아주 간단했다.

 

 엄마를 찾던 아이에게 단것으로 달랬기때문이다.또한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단것을 주는것으로 사랑을 표현하기도 한다.

 

 이젠 엄마와 매일 생활하는 아이가 되었기에 난 아이의 식습관을 완전히 뜯어 고치고 싶다는 충동이 하루에도 수십차례 들었다.

 

 이책엔 채소를 싫어하며 편식하는것뿐만 아니라 너무 오래동안 식사하는것등 아이들의 전반적인 잘못된 식습관에관한 예가 들어있어 사실상 직접적으로 다가와 읽히는 책이다.

 

 우선 이책을 접하면서 난 두가지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아이들이 왜 단것을 좋아하고 채소를 싫어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다루고, 그에맞는 실험들이 들어있다.

 



 둘째, '부모는 아이를 사육하는 것이 아니라 양육하는 것이라나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렇다면 아이로 하여금 채소를 먹일 수 있는 방법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

 


 

 외에도 야채별 고기별 재료에따른 요리법과 아이에게 익숙하게 다가가 먹이는 여러가지 방법들에대해 서술되어있기에, 내아이의 편식에대해 힘들게 스트레스 받거나 고민하는 엄마라면 꼭 읽어볼만한 도서이다!



c*****d 2010.05.18. 신고 공감 7 댓글 21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식생활 -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이다
"아이의 식생활 -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이다" 내용보기
아이가 있는 엄마들은 제일 큰 바램이 우리 아이가 잘 먹고 잘 자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밥을 잘 안 먹는 아이 엄마는 어떻게든지 밥 한숟가락 더 먹이려고 애를 쓸거고, 비만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어떻게든지 아이의 체중을 조절하려고 신경 쓸 것이다.나 또한 32개월인 우리 아이의 식생활 때문에 고민고민에 빠져있는 상태다.24개월이 넘어서 젖병을 뗐고, 그때까지 밤중에도 젖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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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엄마들은 제일 큰 바램이 우리 아이가 잘 먹고 잘 자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밥을 잘 안 먹는 아이 엄마는 어떻게든지 밥 한숟가락 더 먹이려고 애를 쓸거고, 비만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어떻게든지 아이의 체중을 조절하려고 신경 쓸 것이다.

나 또한 32개월인 우리 아이의 식생활 때문에 고민고민에 빠져있는 상태다.

24개월이 넘어서 젖병을 뗐고, 그때까지 밤중에도 젖병을 물고, 분유를 먹어서 치아가 썩어서 겨우 젖병을 뗐다.
어쩌면 나는 이때부터 아이의 식생활 조절에 실패한 것인지도 모른다.
젖병 끊는 것이 늦어지면서 아이는 식사 습관도 제대로 형성하지 못했고, 게다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으로 아침식사는 거의 한 적이 없었다. 
물론 우리집 자체가 아침을 안 먹어서 아침식사하는 모습을 아이한테 보여주지 못해서 아침식사에 대한 개념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이 책을 보면서 들었다.

아이의 식생활!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식생활 습관을 꼭 바로 잡고 싶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집에 가진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다.
아이의 발육상태는 정상아이들과 같거나 조금 큰 편이다. 그러나 먹는 양을 보면 밥을 적게 먹는다. 
어느날은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었다고 부모님이 이야기한다. 
엄마인 내가 직장을 다녀서 낮에서 부모님이 돌봐주신다.  
늘 아이가 아무것도 안 먹는다고 걱정해서 나 또한 늘 아이가 잘 안먹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녁때는 어떻게든 많이 먹이려고 따라다니면서 먹이고, 1시간 가까이 장난치며 놀면서 먹인다. 그렇게 하면 밥 한그릇을 다 먹기 때문에 지금도 직접 떠서 먹인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엄마와 양육하는 사람의 문제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선 할머니는 아이가 아무것도 안 먹는다는 이유로 요거트를 하루에 3-4개를 먹인다. 그것도 더 많이 먹는 날은 더 많이 먹인다.
플레인 요거트는 아이가 싫어한다고 항상 복숭아 요거트 등을 먹인다. 
처음에는 나도 못먹이게 했으나, 아이가 밥을 안먹는다고 하고, 내가 낮에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였다.
그리고 밤에 잘때는 요구르트, 쥬스, 우유 등을 마시고 잔다. 그렇게 마시지 않으면 아이가 잠을 못 이룬다.
그래서 늘 냉장고에는 아이 요구르트, 오랜지쥬스, 포도쥬스, 복숭아 요거트 등 종류대로 다 갖추어 놓고 있다. 
아이가 밤중에라도 달라고 하면 언제든지 줄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한다. 이렇게 해야 아이가 불만없이 잘 지내고, 밤에도 잘 자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이 자체가 문제임을 깨닫는다. 나는 나름대로 무가당으로 최고로 선별해서 먹이지만, 우리아이가 먹는 하루 단 종류의 음식은 이미 밥이 필요없을 정도로 먹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과일도 주로 바나나만 먹는다. 그래서 늘 바나나만 사다 놓는다. 
밥은 거의 씹지 않고 먹고, 식탁에서 5분 정도 앉아서 먹다가 놀아다니면서 놀면서 먹고, 거의 낮에는 면종류로 떼운다.
저녁은 아무리 어른들이 6-7시 사이에 먹어도 아이는 8시가 되어야 먹는다.
그만큼 아이는 많은 열량을 섭취해서 밥이 먹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깨닫게 된다.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야할까? 하는 고민에 빠진다.
낮에 먹는 요거트와 아이스크림! 이것이 있어야 잘 노는 우리 아이!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이와 함께 매일 이것들을 사러 다닌다. 

아이의 식생활은 정말 과학적으로 아이들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식생활의 변화를 조금씩 바꿔가게 유도한다.
전에는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먹이기 위해 분주하게 돌아다녔는데,
지금부터는 식사시간에 나의 규칙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아이에게 떠먹이지 말것!
아이스스로 먹게 두어야 하면 아이가 안먹더라도 떠먹이지 말아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그리고 아이가 먹다가 다른 행동을 하면 주의를 주고 음식을 치워서 식사시간이 아니면 밥을 먹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야겠다.
또한 요구르트 등의 단것이 가득한 것들을 냉장고에 조금 적게 준비해 놓아야겠다.
많아서 남게 하는 것이 아니라, 늘 부족하게 해서 조금씩 끊어갈 수 있게 만들어야겠다.
세번째, 음식의 재료와 친하게 지낼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겠다.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아이에게 음식의 재료에 노출을 시켜서 호기심을 유발해주어야겠다. 그래서 새로운 음식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네번째, 항상 강요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먹게끔 긍정적인 말로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말아야겠다.

우선을 단것을 섭취하는 양을 줄이고, 패스트푸드에 대한 노출을 조금씩 차단하며, 먹는 것에 대해 아이 스스로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비만아에 대한 분석도 나온다. 

아이의 모든 습관은 아이를 양육하는 사람들의 책임이며, 부모가 만들어주는 환경에 좌우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b******0 2010.05.1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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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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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아들만 2명이 있는데,첫째는 아토피로 오랫동안 고생을 하고 있으며 둘째는 성장발육이 늦어지는지 또래에 비해 체격이나 학습면에서 많이 뒤쳐져 걱정하는 만큼 못챙겨주고 못놀아줘 미안할 따름인데,첫째 아이의 경우는 어릴때 아토피 지수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치이고 담당의의 소견대로라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10가지 미만으로 나와서 크게 낙담을 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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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아들만 2명이 있는데,첫째는 아토피로 오랫동안 고생을 하고 있으며 둘째는 성장발육이 늦어지는지 또래에 비해 체격이나 학습면에서 많이 뒤쳐져 걱정하는 만큼 못챙겨주고 못놀아줘 미안할 따름인데,첫째 아이의 경우는 어릴때 아토피 지수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치이고 담당의의 소견대로라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10가지 미만으로 나와서 크게 낙담을 한 적이 있었고,그야말로 아이를 위해 의사가 지정해 주는대로만 음식을 먹이다 보니 내심 발육이 안되면 어쩌나,학교에서 체격이 작다고 놀림감이 되면 어쩌나등 걱정을 하면서,민간요법으로 아토피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면서 한편으로는 그간 못 먹였던 음식도 가리지 않고 먹게끔 내버려 두니,체내에 숨어 있던 아토피의 잠복성이 다시 재발하면서 아이가 내내 가려움증 때문에 못견뎌 하는 걸 보면서 우리 부부는 다시 병원을 찾아 가니,그간 아이를 위해 왜 이토록 방치해 놨냐고 혼도 많이 나고,체질검사 및 먹어야 할 음식과 먹어서는 안될 음식등의 결과치를 주방벽에 붙여 놓고 명심보감마냥 새기고 또 새기며 실천에 옮기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도서를 접하면서 어릴때 아이들의 음식투정이나 편식등의 습관은 전적으로 부모들에게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바깥 일이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내 아이의 건강과 발육을 위해서라면 인스턴트 식품이나 화학 조미료등이 들어간 음식을 가급적 피하고,신선하고 영양가 많은 녹색 채소,색상이 짙은 과일등을 많이 섭취하고 음료수도 가급적 마시지 않도록 하되 보리차나 옥수수 수염차정도로 건강에 유효한 것을 마시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도서의 가장 큰 특징이고 인상에 남는 것은 저자분들이 두발로 아이들이 학습하고 있는 유치원,초등학교등을 직접 탐방하여 식생활 패턴,기호식품등의 행태등을 조사하고 설문조사등을 통해 얻어낸 조사기록문의 결과치임을 말하고 싶은데,아이들이 좋아하는 단맛나는 음식들,인스턴트(양념통닭,피자,햄버거,과자류등)음식 속에 실로 어마어마한 당분,합성착향료,인공조미료등이 첨가되어 건강을 해칠 뿐만이 아니고 어른이 되어서도 올바른 식습관이 정착이 되지 않아 또 다른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을 간파하였다.

아이는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아 10개월간 축복받은 생명으로 이 세상에 나오지만,태아를 갖고 있는 엄마는 태아의 건강을 위해 스스로 당성분이 많은 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등을 가급적 피하고 손수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으며,눈에 띄는 것은 ’네오포비아’란 용어였는데 아이들은 새로운 음식,재료를 접할때에는 마음 속에 공포감등을 느낀다는 것인데,그 공포감을 완화시켜 주고 식생활로 정착시켜 주기 위해서는 싫어하는 재료등을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과 섞어서 재포장한다면 시각적 효과도 있고 음식에 대한 거부감도 점차 사라진다는 것이다.(예:피망,마늘,김치,양파,당근등)또한 식습관으로서 음식은 입에 넣은뒤 20번 이상은 꼭꼭 씹도록 습관을 길러주고 포만감에 이르렀을 때에는 그만 먹는 자세가 비만을 방지하는데도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상식의 재발견,보너스 정보등이 요약되어 있는데 그간 모르고 지내왔던 식품에 대한 지식과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등이 수록되어 있어,읽고 실천으로 옮기는 자세가 아이들과 자신들의 건강을 위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이들이 음식투정을 하고 엄마나 아빠는 왜 안 먹느냐고 다그치고 달래고 먹어주면 뭔가를 해주겠다는등은 하나의 미봉책에 불과하고 아이의 바람직한 식습관을 길러 주는데에 근본적은 해결책은 아님을 알았고,아이에게 식생활 안에서 트러블이 생기는 이유가 뭔가를 심사하고 대책을 세워나가는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개인적으로는 저희 아이들처럼 아토피가 있다든지 발육이 안 되는 가정에서는 조기에 전문의와 상담 및 치료법을 얻어내 슬기롭게 실천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j******6 2013.04.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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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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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짧은 아이를 키우다 보니 밥 먹이는 걱정이 하루의 절반이었다. 그렇다고 간식을 챙겨 먹느냐? 그것도 아니다. 과자도 싫어, 음료도 싫어 오늘 소풍을 가는데 도시락과 과자 몇개를 넣었더니 왜 이 상하게 과자를 먹어여 하냐고 오히려 질문을 한다. (다른 애들은 없어서 못가져 간다는데) 용돈(비상금)을 가방에 넣어 주니 살것도 없는데 왜 주냐고 엄마 기념품이나 사오냐고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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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짧은 아이를 키우다 보니 밥 먹이는 걱정이 하루의 절반이었다. 그렇다고 간식을 챙겨 먹느냐? 그것도 아니다. 과자도 싫어, 음료도 싫어 오늘 소풍을 가는데 도시락과 과자 몇개를 넣었더니 왜 이 상하게 과자를 먹어여 하냐고 오히려 질문을 한다. (다른 애들은 없어서 못가져 간다는데) 용돈(비상금)을 가방에 넣어 주니 살것도 없는데 왜 주냐고 엄마 기념품이나 사오냐고 물어 본다(애 맞나?)엄마도 함께 가자며 자신의 의자에 함께 앉혀주겠단다. (이럴때는 애다) 그렇게 아이를 보내고 돌아와 이 책을 펴 들었다. 어떻게 하면 아이와 먹는 싸움을 멈출까 그것이 궁금하다. 

읽다보니 왜 아이들이 밥을 거부하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어른들이 아이를 위해 차려주는 건강밥상(?)이 아이의 입맛에는 맞지 않는다는것,  아이들은 단맛에 익숙하며 좋아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지 유진이는 이상한다고 여기서 나열되는 것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밥을 먹이기 위해 보상으로 주게되는 단맛성분의 과자류들, 사탕, 초코렛, 우유등 당류에는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 있고, 단당류와 이당류를 단순당이라고 하고, 올리고당과 다당류를 복합당이라고 한다. (p.34) 그 중 과자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당이 이당류로 단맛이 강해 자꾸 먹게 하는 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아이가 가지고 있는 "단맛본능"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은 단순당 중 이당류 EBS에서 방송된것을 책으로 다시 만나 자세히 보게되 반가웠다. 요즘 방송을 먼저 하고 책으로 늦게 접하게 되는 일이 많아졌다. 그중에서 유명한것이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다. 딸 유진과 나는 예전부터 그 방송을 즐겨보았고 책으로 나왔을때 사보기도 했다. TV에서 미쳐 못보았던 일들이 자세히 나와 있는것이 책의 장점이라 할만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야채를 싫어하는 이유가 바로 채소가 가진 쓴맛때문이라는 사실도 알았다. 중간 중간 나와있는 상식의 재발견에도 중요한 정보가 숨어 있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많은 실험을 하기에 아이들에 관해 자세히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수입 밀가루 속 개미는 모두 죽고, 국산 밀가루 속 개미는 모두 살았다!?
 
페이지 : 상식의 재발견 (5) p.105  
 
우리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엄마의 강요가 아니라 "자신감"이다. (p.118) 내가 유진에게 하던 모습이 생각났다. 밥 먹으며 하게 되는 말! 빨리 먹어 시간 없어, 왜 그렇게 늦게 먹는거니, 등등 너무나 많았다. 그러면서 나 자신은 그리 잔소리 않한다고 믿고 있었다니~~~~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내가 바로 아이를 기죽이고 있었던것, 그래서 유진이가 그렇게 자신감이 부족했던 것일까?

첫째.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양 만큼만 줘라.
둘째. 아이와 부모가 식탁에서 함께 일어나라
 
페이지 : 118  

식습관 개선을 위한 10가지 생활수칙

1.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대신 거친 음식을 먹어라
2. 20번 이상 씹고, 20분 이상 식사하라.
3. 아침밥은 반듯이 먹도록 한다. 
4. 매일 쌕갈이 다른 채소, 과일을 섭취하라
5. 칼슘 1일 허용치를 반듯이 섭취하라
6. 최소 이틀에  한 번, 30분 이상 걷기 운동을 하라.
7. 식사일지를 꼭 쓰도록 한다.
8. 식사 후 바로 양치질을 하면, 군것질을 끊을 수 있다.
9. 단 과일은 오히려 해가 된다.
10. 야식은 최대의 적, 일직 자고 일찍 일어나 다음날 아침에 먹어라.
이중 몇가지가 현재의 나에게 포함되나 살펴보았다. 2, 4, 5, 7번이 잘 않지켜지고 있었다. 이제라도 잘 지키기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s*******1 2010.04.24.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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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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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식습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부모들이 조심해야 할 것은 상황을 확대해석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아이의 식습관이 평생 건강을 결정지을 만큼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먹을거리를 지키기 위해서 아이의 자존감을 짓밟아서는 안 된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어서는 안 된다. 건강한 먹을거리, 좋은 식습관에 집착한 나머지 그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잊어서는 안 된다.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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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식습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부모들이 조심해야 할 것은 상황을 확대해석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아이의 식습관이 평생 건강을 결정지을 만큼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먹을거리를 지키기 위해서 아이의 자존감을 짓밟아서는 안 된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어서는 안 된다. 건강한 먹을거리, 좋은 식습관에 집착한 나머지 그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잊어서는 안 된다. 먹는 일은 그저 먹는 일일 뿐이다.



양치질을 잘하게 된 그룹은 가벼운 경고를 받은 두 번째 그룹이었다. 가장 강력한 경고를 한 네번째 그룹은 아무런 경고를 하지 않은 그룹보다 나았지만, 교육 후 느낀 공포심에 비해 낮은 실천율을 보였다. 강하게 경고하면 그 만큼 더 하기 싫어졌던 것이다.



'접근 제한'이란 명령은 접근이 제한된 대상을 이전보다 더 특별하게 만들었다.



우리가 먹는 양은 우리가 느끼는 포만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식사시간, 장소, 음식의 종류, 숟가락의 크기, 그릇의 크기, 함께 식사하는 사람 등에 의해 결정된다.



푸드 브릿지

1. 채소와 친해지기 - 놀이도구나 식기로 활용해 시각적으로 친숙하게

2. 재료는 같지만 다른 종류의 음식 제공 - 재료를 알아볼 수 없게 하되, 모양이나 색으로 호기심 자극

3. 아이가 거부감을 갖거나 골라내지 않도록 다른 재료와 섞어준다.

4. 셰이크나 셔벗 등의 형태로 본연의 맛을 느끼도록




아이가 적게 먹는 것은 상관없다. 그저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양만큼만 줘라. 그것이 세 숟가락이어도 좋고 네 숟가락이어도 좋다. 아이가 '야. 내가 다먹었어'라는 마음이 들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마음이 들어야 세 숟가락 밖에 못  아이도 네 숟가락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푸드 브릿지 플러스

-채소를 그릇이나 장식으로 활용

-싫어하는 채소 중 둘 중 하나 선택하여 먹게

-직접 체험 경험

-다양한 조리법 공부

-아이 입장에서 먹지 않는 이유 생각하기



눈은 다양한 색깔이 섞여 있는 것에 더 매료된다. 우리의 뇌 속에는 무의식 중에 여러 종류의 음식을 맛보고 싶어하는 욕구가 생긴다.



6원칙

1. 씹기 운동하기 - 20번 씹고 삼키기, 먹기 좋은 크기로 반찬만들기

2. 함께 먹고 함께 일어나기

-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먹을 수 있는 양만큼만 덜어 주기

- 함께 먹고 함께 일어나기

- 아이가 먼저 먹고 일어나게 하기

3. 음식에 대한 즐거움 맛보기

- 가족과 함께 즐겁게 식사하기

-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즐거운 식사시간 만들기

- 음식을 만들 때 작은 것이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4. 부담이 되는 말 하지 않기

- 식사시간에 다짐의 말, 부담을 주는 말 삼가기

- '양'이 아니라 '방법'에 대해서 묻기

- 어떻게 먹으면 더 맛있을까?

5. 칭찬과 보상해주기

- 놀아줄 때 반드시 시선을 맞추어 얘기하기

- 작은 것부터 칭찬하기

- 주체성을 발휘할 수 있는 동적인 놀이하기

6. 아빠와 함께 하기

- 엄마만의 시간 갖기

- 아빠와 주 1회이상 놀기



이유식은 유아식을 접하는 '다리'이다. 영양에 집착하기 보다 음식에 긍정적인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유식을 먹는 시간은 아이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어야 한다.

d****s 2014.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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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먹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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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식생활>을 읽으면서 깨닫게 된 것들이 무척 많다. 단순히 아이들이 편식을 하는 것은 자신의 취향을 선택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나 많은 의미가 있을줄이야. 편식과 성격의 상관 관계도 알 게 되어서 더욱 기쁘다.   이 책 <아이의 식생활>에는 주로 먹는 이야기만 있을 것이라 오해했는데, 사실 그 보다 더 많은 것들을 담고 있었다. 제목만 보고 편
"아이에게 먹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어요." 내용보기

<아이의 식생활>을 읽으면서 깨닫게 된 것들이 무척 많다. 단순히 아이들이 편식을 하는 것은 자신의 취향을 선택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나 많은 의미가 있을줄이야. 편식과 성격의 상관 관계도 알 게 되어서 더욱 기쁘다.

 

이 책 <아이의 식생활>에는 주로 먹는 이야기만 있을 것이라 오해했는데, 사실 그 보다 더 많은 것들을 담고 있었다. 제목만 보고 편견을 가지고 이 책을 읽지 않고 지나쳤다면 정말 후회했을 것이다. 이제껏 아이의 식습관을 너무 쉽게 생각해 왔던 것에 깊이 반성한다.

 

어릴때는 너무 안먹어서 성장지체가 고민이라면 커서는 너무 먹어서 소아 비만이 고민이 일것이다. 이 책<아이의 식생활> 그 두 가지 모두에 대한 해답이 있다. 아이들이 단맛에 열광하는 이유와 아이들이 새로운 것에 공포를 느끼는 네오포비아, 적당량을 측정하는 1인분 계측기 그리고 밥상머리 전쟁을 끝내기 위한 빕법까지 4가지 큰 주제를 가지고, 엄마들이 궁금했던 것들에 답을 해준다.

 

우리집에는 편식이 심한 아이와 또래보다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아이가 있다. 큰 아이의 경우 새로운 음식은 잘 먹을려고 하지 않는다. 낯가림이 많은 성격이 음식에 대해서도 낯가림을 보이나 싶어서 아이가 어기지로 먹도록 달래도 보고, 윽박지르기도 했는데 그게 오히려 역효과를 보였다. 아이의 기를 살려줘서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면 편식도 같이 고칠수 있다고 한다.

 

작은 아이의 경우 또래보다 몸무게가 확실히 적게 나간다. 태어날 때부터 적어서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또래보다 몸무게가 덜 나가면, 또래보다 적게 먹는 것이 맞단고 한다. 둘째에게는 이것저것 먹으라고 많이 권해야 할 것 같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밥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특히 채소는 싫어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은 엄마인 내가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모두 절대 미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더욱 단 맛에 열광하고, 이물감이 느껴지면 뱉어버린다. 아이의 이런 특징을 잘 생각해서 더욱 입맛 땡기는 식단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 

n****3 2010.05.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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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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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식생활, 이 책의 내용을 EBS 프로그램을 통해서 남편과 시청했었다.정말 잘만들어진 다큐멘터리라고 극찬해 마지 않았는데 책으로 만나보다니무척이나 반갑게 느껴졌다. 방송을 통해서 스치듯이 대했던 내용을 책으로 다시 차분히 정리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우리가 부지불식간에 아이들에게 어떤 일을 자행하고 있는지...아이의 식습관이 단지 아이문제만이 아닌 부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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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식생활, 이 책의 내용을 EBS 프로그램을 통해서 남편과 시청했었다.
정말 잘만들어진 다큐멘터리라고 극찬해 마지 않았는데 책으로 만나보다니
무척이나 반갑게 느껴졌다. 방송을 통해서 스치듯이 대했던 내용을 책으로 다시 차분히 정리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우리가 부지불식간에 아이들에게 어떤 일을 자행하고 있는지...
아이의 식습관이 단지 아이문제만이 아닌 부모와 아이의 관계와도 영향이 있음을 분석한
각종 실험과 관찰을 통해 그리고 많은 자료와 여러분들의 감수를 통해 객관성을 확보한 책이다.
요즘은 특히 핵가족화되고, 또한 아이들을 많이 낳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수용적인 부모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나 역시도 아기들이 우는 것보다는 아기들이 원하는 것을 맞춰주고
상황을 빨리 모면하고 종료하고 싶다는 충동을 강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나 건강하게 아이를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엄격한 부모역할도 할 수 있어야 하리라.
우리들이 얼마나 달콤함을 갈구하는지...나 역시도 초컬릿, 아이스크림에 매혹되어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이끌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는 과감히 그런 품목들을 집에서 퇴출시킬 것을 요구한다.
개인적으로 심리학 책도 좋아하는데 식습관, 식생활과 아이들의 심리를 다룬 것이 흥미로웠다.
그리고 생선이 좋다며 임신기간 그리고 영유아 시절에는 꼭 밥상에 한자리를 차지해야 하는
어류에서 의외로 중금속, 특히 수은 검출률이 높다는 것은 충격적이었다.
완벽한 진리라는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어떤 사안의 이면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하지 않나 싶다.
일본의 식습관 교육은 부럽기까지 했다.
급하게 먹어서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비만이 되고, 소화기관에도 부담이 될 수 있어
여러번 씹는 훈련을 직접 시키는 것...우리는 그저 말로만 여러번 씹으라고 하지
그러한 커리큘럼은 없는 것 같은데 확실히 앞서간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지금부터라도 개선해야 할 점으로 '푸드브리지'라는 개념이 가장 끌렸다.
엄마의 편식이 아이들의 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니
나 역시도 골고루 먹는 습관을 들이고, 아이에게 식사시간을 엄마의 강요로 질리게 하지 않고
싫어하는 재료는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게 하는 "푸드브리지"도 이용해 보아야겠다.
a*****0 2010.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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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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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육아의 스트레스의 90%이상은 '아이밥 먹이기'이다. 나의 하루는 오늘은 뭘 먹일까, 어떻게 먹일까, 그리고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더 먹일까'로 시작한다. 한때는 아이가 밥을 너무 먹지않아 육아 책의 식습관에 관한 챕터들을 모두 골라 읽어보기도 해봤고, 유명한 까페에서 '아이가 밥을 안먹어요'란 검색어로 질문들을 찾아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답변은 '밥을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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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육아의 스트레스의 90%이상은 '아이밥 먹이기'이다. 나의 하루는 오늘은 뭘 먹일까, 어떻게 먹일까, 그리고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더 먹일까'로 시작한다. 한때는 아이가 밥을 너무 먹지않아 육아 책의 식습관에 관한 챕터들을 모두 골라 읽어보기도 해봤고, 유명한 까페에서 '아이가 밥을 안먹어요'란 검색어로 질문들을 찾아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답변은 '밥을 먹지 않으면 굶겨라, 간식을 주지 말아라'일 뿐, 더 자세한 내용이 없어서 답답하였다. 도대체 내가 엄마로서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혹시 아이의 건강가 궁금하고 그 해결책을 찾고 싶었지만, 정보가 없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의 소갯말을 보았다. 우리아가의 건강을 위해 내가 꼭 읽어봐야할 책이었다. 물론, 내가 다른 곳에서 습득한 지식들이 틀린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다른 육아서에서는 단 몇줄, 몇단원에 끝나던 식습관에 대한 내용이 이책에서는 아이를 중심으로한 자세한 원인, 실험내용. 예시, 해결책으로 풍부하게 제시되어 있었다.
다음은 이 책을 읽던 중 나의 성급함에 가슴을 치게 한 글이다. ' 아이의 식습관 문제를 해결하고자, 아이의 자존감을 짓밟아서는 안된다.' 나는 인내심이 부족해서 인지,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윽박질렀었다. 밀려오는 이 후회스러움;;;;;; 엄마는 인내심과 끈기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사람인 것 같다.
내가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도 정말 아주 잘 나와있다. 예를 들어 얼마나 먹여야 할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1000kcal에 해당하는 양에 대해 설명되어있다. 그 '1000kcal'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었다.
또한 부록(?!)으로 냉장고에 붙여놓을 수 있도록 '밥안먹는 아이를 위한 식생활 지침서'란 포스트가 붙어있다.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생활속 실천이 어렵고, 자주 잊는 것들에 대해서 자주 보는 것만큼 도움이 되는 것은 없으리라는 생각에 이 포스트가 매우 마음에 든다.
책이 쉽게 기술되어있어서, 스폰지가 물을 빨아드리듯 머릿속에 콕콕 와 박혔다. 한챕터라도 도움되지 않는 내용이 없었다. 특히 네번째 장의 식습관별 문제해결법은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었다.
책을 읽고 나니, 아이가 밥을 안먹는 이유가 반드시 있다라는 말이 당연한 듯 느껴진다. 그 원인을 찾아 고군분투했던 그동안의 날들이 아쉽게 느껴진다.
더이상 엄마의 성급함에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해야하겠다
m******0 2010.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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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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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식생활 책을 보고 또 보다보면 한없이 부끄러워진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들의 편식이 엄마의 잘못이구나 느껴지니 미안함 뿐이다. 엄마 뱃속부터 알아차리는 단맛!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달콤한 커피 한잔을 마셔서 그런가보다. 태아때부터 단맛을 좋아하는 아이들 그 이유는 단맛은 바로 칼로리 즉 생존할 수 있는 기본적인 본능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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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식생활 책을 보고 또 보다보면 한없이 부끄러워진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들의 편식이 엄마의 잘못이구나 느껴지니 미안함 뿐이다.

엄마 뱃속부터 알아차리는 단맛!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달콤한 커피 한잔을 마셔서 그런가보다.

태아때부터 단맛을 좋아하는 아이들 그 이유는 단맛은 바로 칼로리 즉 생존할 수 있는

기본적인 본능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단맛이 가장 편안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아이들과

모든 인류가 단맛을 선호한다고 한다.

그럼 왜 아이들은 채소를 싫어할까? 그 이유는 네오포비아 새로운 것에 공포를 느끼게 된다.

채소의 질감, 맛 모든 것이 거부하는 건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니 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하는 이유는 많이 접해보지 않고 접했다 할지라도 첫인상이

나빴을 경우가 많다. 8,6살 두 아이들이 먹는 채소는 오이, 김치다. 처음엔 오이도 거부하다가

아빠랑 엄마가 맛있게 먹는걸 보더니 조심스레 한입 먹어보고, 괜찮다며 오이만 찾는다.

카레나 볶음밥, 김밥을 해 주면 야채를 고르지 않고 그나마 먹기에 자주 해 주는 편이다.

그래도 그중에서 양파를 귀신같이 골라내는 재주를 가진 6살 아이를 볼때마다 힘이 빠진다.

양파처럼 달콤한 야채도 없을텐데... 첫 만남이 잘못되었는지 양파는 삼키지 못한다.

아마 아이에게 양파가 네오포비아일것이다. 그리고 네오포비아를 보니 도서관에 책을 보러

갈 때면 왜 아이들이 집에 있는 책을 가져오는지 이제는 알겠다.

아이들 편식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푸드 브리지로 해결할 수 있다.

푸드 브리지 1단계 아이가 채소와 친해지기 - 싫어하는 채소를 놀이도구나 식기로 활용

푸드 브리지 2단계 재료는 같지만 다른 종류의 음식을 내놓는것

- 파프리카를 갈아 밀가루 반죽을 해서 색에 대한 자극과 더불어 새롭게 파프리카를 접하게 한다.

푸드 브리지 3단계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다른 재로와 섞어준다.

-처음에 채소가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요령이다. 5%, 10%,15% 아주 조금씩 늘려야한다.

푸드 브리지 4단계 본연의 맛을 느끼게 해 준다. - 세이크나 셔벗등의 형대로 만들어 제공

'어른들은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를 대할 때 조금 너그러워질 필요가 있다.성인들과 달리 아이들에게

채소는 두려울 만큼 낯선 맛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자.'

사실 채소를 안먹는다고 소리도 지르고, 달래보기도 하고, 협박, 타협을 했는데...

아이들을 이해하니 아이들의 입장을 생각해 주어야겠다.

양파에 대한 조언이 나왔다. 아이들을 위해 오늘은 양파놀이를 해야겠다.

1단계 양파가 맵고 자극적이라는 고정관념을 깬다.

2단계 아이 앞에서 양파를 넣고 좋아하는 과자로 변신시킨다.

3단계 조리 후에도 눈에 보이는 양파를 먹어 본다.

4단계 보기에도 예쁜 양파를 큼직큼직하게 사용한다.

아이의 1인분 양을 계측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몸무게, 활동량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밥을 먹을 때 TV는 금물이다.

자신이 얼마큼 먹었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많이 먹게 된다. 눈은 색깔과 크기에 민감하다.

더 큰 접시에 담을 때 더 많이 담게 된다. 식사 속도에 따라 포만감이 달라진다.

아이들은 식사 조절능력이 거의 없다. 이런 아이들에게 식사조절을 할 수 있도록 부모들이

도와주어야한다. 사실 집에서 식사할 때 TV를 틀고 먹었는데... 이 부분은 오늘부터 꼭! 지켜야겠다.

아이들의 식생활 개선을 어떻게 해 주어야 할지 상황별로 잘 나와 있어 아이들에 맞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넘 좋다.

밥 안먹는 아이를 위한 식생활 지침서

1. 씹기 운동

2. 함께 먹고 함께 일어나기

3. 음식에 대한 즐거움 맛보기

4. 화법 바꾸기(부담되는 말 하지 않기)

5. 아이에게 칭찬과 보상 해 주기

6.아빠와 함께 해 주세요

j******e 201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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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이의 식생활 : 아이의 식습관 문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서평] 아이의 식생활 : 아이의 식습관 문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내용보기
아이가 먹을 음식에 대해서 만큼은 참 조심스럽고 깐깐하게 고르게 됩니다.뭐든 좋은 것만 먹이고 싶지만, 요즘같이 음식에 장난치는 사람들이 많을 때는 특히나 음식재료나 과자를 고를 때, 한 번 더 성분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게 됩니다.되도록이면 인스턴트 음식은 안먹이려고 하고, 아이가 편식하지 않게 잘 만들어서 먹이고 싶구요.그런데 이렇게 노력해도 아이가 돌아다니면서 밥을
"[서평] 아이의 식생활 : 아이의 식습관 문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내용보기

아이가 먹을 음식에 대해서 만큼은 참 조심스럽고 깐깐하게 고르게 됩니다.
뭐든 좋은 것만 먹이고 싶지만, 요즘같이 음식에 장난치는 사람들이 많을 때는
특히나 음식재료나 과자를 고를 때, 한 번 더 성분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게 됩니다.
되도록이면 인스턴트 음식은 안먹이려고 하고, 아이가 편식하지 않게 잘 만들어서 먹이고 싶구요.
그런데 이렇게 노력해도 아이가 돌아다니면서 밥을 먹고, 고기나 미역, 시금치 같이
안먹는 음식들이 생기다보니 어쩔 수 없이 밥상머리 전쟁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의 식습관이 달라질까? 밥상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
이런 의문점에 대해서 과학적이고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해결책을 제시한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밥상> 편이 책으로 나온 <아이의 식생활> 을 읽어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저도 울 아이의 식습관과 비슷한 사례가 나오는 부분을 찬찬히 읽어보니
왜 그렇게 되었는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이의 심리를 파악하면 어떻게 편식을 하지 않게 유도해야할지도 쉽게 눈에 보이구요.

아이의 식습관 문제는 정말 부모의 식습관, 그리고 평소 행동이 많이 좌우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단맛을 좋아하는 것은 본능적인 것이지만, 그 정도의 차이는 분명 부모의 양육방식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울 아이는 다행히 단맛에는 아직 길들여지지 않아서 달라고 떼를 쓰지 않네요.
그대신 울 딸래미는 고기를 잘 안먹어서 책에 있는 "네오포비아 그리고 푸드 브리지"를 유심히 읽어보았습니다.
편식이 심한건 아니지만 특정 음식을 안먹는다고 하는건 어려서부터 경험해 보지 못했거나
뭔가 이물감이 느껴져서, 또는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싫어한다고 하네요.
생각해보니 어려서는 고기를 갈아서 줬고, 또 제가 잘 안먹어서 많이 접해주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좀 냄새가 나거나 딱딱하면 혀로 밀어내면서 절대로 안먹더라구요.
이럴 때는 같은 재료로 다양한 방법으로 음식을 만들어주는 푸드 브리지로 편식을 해결해야 합니다.
처음엔 고기와 관련된 동물들과 친하게 해주고, 같이 고기를 이용해 음식도 만들어보면서 친숙하게 해주고요.
그 다음엔 작은 크기의 고기부터 시작해서 점점 큰 덩어리를 씹도록 하면 좋을거 같아요.
또 편식하는 음식이 있으면 먼저 어른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줘야 아이도 먹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죠.

그리고 또 한가지 유심히 본 챕터는 "1인분 계측기" 라는 겁니다.
만 3세까지는 1인분 계측기가 작동하여 아이가 스스로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지만,
그 이후부터는 양아 많든 적든 주는대로 먹고 똑같이 배부르다고 느낀다는 겁니다.
많이 먹는게 좋다고 어른 밥공기에 밥을 주면 아이는 계속 과식을 하면서도 다 먹게 되는거죠.
사실 평소에 어른들이 왜케 아이가 밥을 잘 안먹냐고 하시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울 아이의 1인분인거 같습니다. 지금은 더 먹기 싫으면 안먹고 장난을 치면서 놀지만,
아이가 좀 더 크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하고 계속 과식을 할 수도 있을거 같네요.
지금부터 아이의 1인분을 잘 알아두고 천천히 양을 조절해주는 엄마가 되야겠습니다.

c*****5 2011.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