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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팀 하포드의 책입니다. 스토리텔링이 역시나 어마어마합니다. 가족관계, 연애관계, 직장생활, 골치아픈 일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상황에서 경제학을 이용한다면 얼마나 삶이 풍성해지는지 설명합니다. 사람에게 '원칙'이 없다면 똑같은 상황에 처할 때마다 매번 깊게 생각하고 무엇이 장기적으로 나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지 판단하느라 골머리를 앓을 것 같습니다. 원칙이 중요한데, 감정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경제학이라는 관점에서 무엇이 가장 인센티브가 높은지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