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3%
  • 리뷰 총점8 29%
  • 리뷰 총점6 2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해외유학에 입학한것이 궁금했다!
"해외유학에 입학한것이 궁금했다!" 내용보기
대한민국에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주위에서 해외유학을 경험했다거나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닌듯하다.  나또한 대학재학시절 해외유학을 꿈꾸고 준비했었고, 나의 친척동생도 해외유학을 다녀왔으며 해외취업을 준비중에 있다. 또한 요즘은 초등학교아이들사이에서도 외국에 다녀온 경험을 갖은 아이들이 상당부분 존재하는것을 보면서 '
"해외유학에 입학한것이 궁금했다!" 내용보기

 

 

 대한민국에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주위에서 해외유학을 경험했다거나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닌듯하다.

 나또한 대학재학시절 해외유학을 꿈꾸고 준비했었고, 나의 친척동생도 해외유학을 다녀왔으며 해외취업을 준비중에 있다. 또한 요즘은 초등학교아이들사이에서도 외국에 다녀온 경험을 갖은 아이들이 상당부분 존재하는것을 보면서 '어떻게 아이들을 북경대 청화대에 입학시켰을까? 왜 아이들을 국내가 아닌 해외 그것도 중국에 있는 대학에 진학시켰을까? 과연 1년 반이란 시간을 어떻게 활용했을까?'하는 의문에서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사실 난 아이들을 중국유학을 보낼생각이 전혀 없다.

 또한 해외유학을 내가 원해서 보내고 싶은 마음도 없다.

 혹, 아이들 스스로 원했을때 난 어떻게 아이들을 이끌어 줄 수 있을지?

 내가 대학시절 유학을 꿈꾸었을때 만약 나의 아버지가 열린 마음으로 (이때 꼭 열성적이 않으셨다 하더라도) 나를 이해하고 대해주었다면 어땠을까?

 

 우리나라 교육정책에 호감을 갖고 있는 부모들이 얼마나 될까?

 나의 조국이 싫다고 나의 조국을 버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일제시대 일제치하가 싫다고 조국을 버리는 사람들과 그러한 조국이라도 나의 조국이기에 해방을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나의 주장과 나의 생각대로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

 

 난 우리아이들이 학원에 내몰리며 시험에 연연해 정답과 오답사이에서 갈등하는 시간보다 자신의 삶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뿐이다. 하지만 나의 아이들이 삶을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기까지 꼭 필요한것이 학업이고 그 학업은 항상 평가가 뒤따르기도하지만 그러한 평가가 아이들의 학습적 동기가 되고 발판이 된다는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으로보아 중국의 대학에 자녀들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하다.

 

 

 

 

 
 위의자료들이 100여페이지에 가까울 정도로 나와있고 각대학에 맞는 과목과 점수올리는 방법들이 자세히 서술되어있어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을 자세히 엿볼 수 있었다. 꼭 북경대 청화대가 아니더라도 이러한 입시준비 방법을 택한다면 국내 어떠한 대학이라도 자신있게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물론 엄마의 의지와 노력만큼 아이들이 노력한다는 전제하에 말이다.
 
 저자는 아이들 입시학원을 알아보는 과정을 설명하면는 도입부분에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시험에 대한 노하우를 갖추고 운영하는 곳이지요. 역시 입시학원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플도 한국 학원에서 가장 잘 가르친다고 하지 않습니까. 물론 학원에 다닌다고 모두 입학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p214
 
또한 입시학원 시간표는 이렇다고 한다.

 

 

 솔직히 이책을 덮은 순간 '입시에 질렸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들 학습스케줄부터 친구관리, 여가시간관리, 멘토찾기, 입학정보, 입시학원정보, 미래계획등등....

 

 엄마가 원하고 엄마가 뜻하는대로 아이들이 목표하고 따라와주었기에 가능했을것이란 생각은 머리로하나, 가슴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분명 있다.

 

 나중에 나의 아이들이 대학입학을 앞두고 있을때 과연 나는 어떠할 것인가?

 

 그때 이책을 접한다면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까?

 

 아이들이 어린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내생각이 정말 궁금해진다.



c*****d 2010.04.05. 신고 공감 5 댓글 13
리뷰 총점 종이책
1년 반 만에 북경대 청화대 입학하기
"1년 반 만에 북경대 청화대 입학하기" 내용보기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지역에서 쓰는언어인 영어,그리고 전세계에서 가장많은사람이쓰는 언어인 중국어를 사용하면 국제화시대에 적합한 인재가 될수있은것은 분명하다.앞으로 아이들이자라 사회로 나갈때쯤이면 영어도 잘해야겠지만 중국어도 필수적으로 해야할것이다.중국어는 저자의 어린아이들에게하나씩 배워익히는 외국어라기보다 하나의 새로운 문화로 받아들여졌다고한다.청강수업
"1년 반 만에 북경대 청화대 입학하기" 내용보기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지역에서 쓰는언어인 영어,그리고 전세계에서 가장많은사람이쓰는 언어인 중국어를 사용하면 국제화시대에 적합한 인재가 될수있은것은 분명하다.앞으로 아이들이자라 사회로 나갈때쯤이면 영어도 잘해야겠지만 중국어도 필수적으로 해야할것이다.
중국어는 저자의 어린아이들에게하나씩 배워익히는 외국어라기보다 하나의 새로운 문화로 받아들여졌다고한다.청강수업의 기회를 갖지않았다면 본인들이 스스로 선택하지않았기때문에 중국유학생활에 적응하는데 힘들었을거라고합니다.광대한 중국에서의적응은 더넓은 세상에 적응하는 능력으로 승화될수있다 .중국은 하나의나라이면서 대만,홍콩,마카오 모두 특색이다르다.
심천은 저자가중국유학을했던곳인데 광동성의 가장화려한 상업도시로서 중국의경제특구이다.
괴외도중요하지만 더중요한 것은 스스로 공부할수있는자세를 기르는것이다.중국어책을 가가이하는 좋은버릇을들여 스스로 자신감을 기르게 되면 외국어를 받아들이는데 남들보다 우위를차지할수있다.
무엇이든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 열심히 노력할때 그효과는 당장 나타나지않더라도 결국 자신의 능력이 되어큰힘을 발휘하는것같다.
중국에대한 이해가 아무리깊고 넓어도 자신의근본을 알지못하면 아무런쓸모가없다.그래서 저자는 한국역사와 중국역사서적을 구입해서읽었다고한다.
장기간 중국에서 중국학교를 다니며 중국학생수준의학습능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외국인 특별전형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없을것이다.
학원에서 본격적인 입시중국어 공부를 시작하기6개월 전부터 외국인 전형과 시험방식에 맞도록 작문과 듣기공부를 시켰던것이 아이들의입시공부에 쉽게 적응할수있었고 기대이상의효과를 볼수있었다고한다.작문은대학에들어가기위해서든 대학에 들어가서든 반드시 필요한 능력인만큼 꾸준한 노력이필요하다.올바른 작문을 연습하는것은 아이들에게 중국식 사고를할수있도록 도와주고 그생각을 중국식으로 표현할수있도록 하는연습이다.
존경하는 인물은 영원히 마음속으로 따를수잇는 훌륭한 인물이라서변함이없지만 멘토는 길을인도하는 사람으므로 많아질수도있다.
칭찬은 고래도춤추게한다는책이있듯이 나무라는것이 순간적은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칭찬은 아이들 마음속에서 성공의밑거름이된다.가장중요한것은 아이들이엄아의신뢰를믿을때 어긋난길로가지않고 더열심히 노력하게 된다.남들처럼 마음것하고싶은유혹,컴퓨터게임의유혹,친구들과의대화,웃고싶은유혹들을 물리치고 청화대 북경대에 합격한 아이들에게 박수를보낸다.
중국에서 공부하는유학생이경쟁력을갖추기위해 타지역 유학생보다 많은노력을해야한다.
대학은 인생의미래를 준비하는 기간이다.내가앞으로살아갈 길을 그리며 그길을 가기위해 필요한 것들을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한다.대학생활은 자기관리도 중요하다.
좋은책을 읽고 사색을통해 나의것으로 체화된지혜는 일생동안 자신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길잡이다 되어줄것이다.진정한 친구를 사귀는데는 많은 노력이필요하다.그노력은 언젠가 자신에게 엄청난기쁨으로 보답해 줄것이다.대학생활은 비전을 싷현시키기위해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할시기이다.
정보의 수집과 판단은 개인의성향에따라결정지을수있지만 이것을 아이들에게 접목시킬때 신중한 전문가의조언이필요하다.
이책은 북경대,청화대,중국인민대학의 최신입학정보도있으니참고할만하다.
이채경엄마가들려주는 두아이의 과외,홈스테이,청강수업,로컬학교입학부터 북경대.청화대 입학까지 중국유학 성공풀스토리가담겨진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h****6 2010.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년반만에 북경대 들어가기
"1년반만에 북경대 들어가기" 내용보기
중국으로 유학을 가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중국이 21세기에 머지않아 경제대국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영어와 중국어 2개 국어를 구사하는 인재가 매우 적고, 그런 인재는 어느 분야의 기업에서나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으로 보건대 중국어 구사능력과 중국에 대한 전문지식은 중, 고, 대학생, 직장인들에게까지 새로운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
"1년반만에 북경대 들어가기" 내용보기
중국으로 유학을 가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중국이 21세기에 머지않아 경제대국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영어와 중국어 2개 국어를 구사하는 인재가 매우 적고, 그런 인재는 어느 분야의 기업에서나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으로 보건대 중국어 구사능력과 중국에 대한 전문지식은 중, 고, 대학생, 직장인들에게까지 새로운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영향때문인지 중국 명문대에 진학하려는 한국인 학생 지원자 수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지금도 한국인의 ‘중국 러시’는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연령대가 점점 더 낮아지는 양상으로 이제 겨우 7~8살 밖에 안된 한국 아이들이 부모의 손에 이끌려 중국으로 보내진다. 하지만 중국 대학입시는 우리나라 못지 않다. 실제 중국의 입시학원이나 고3 수험생 교실의 풍경은 한국의 대학 입시 모습 만큼이나 치열하다고 한다. 지난 2005년 북경대 경쟁률은 10:0이었고, 이 경쟁률은 중국학생에 한국 학생 그리고 화교학생들까지 경쟁에 뛰어듦으로써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에 중국 대학에서는 유학생들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입학제도를 실시하고 있고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정규 코스가 다양하다. 청화대, 북경대, 복단대, 절강대 등 중국의 최우수 명문대학들은 자국 학생들과 별도로 유학생 전형을 실시하기 때문에 중국학생들과 경쟁해야 하는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도 있는것 같다.

이 책은 두 자녀를 1년 반 동안의 입시생활 끝에 중국 명문 북경대와 청화대에 입학시킨 엄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으면서 받은 느낌은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중국유학을 위해 길잡이가 되어줄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한나라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정보는 바로 그런것이 아니겠는가. 여기저기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그리 값어치가 대단하지 않다. 그 나라의 사람과 직접 접하고 살면서 그 나라사람을 상대하는 방법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정보일 것이다. 이 책은 과외부터 시작해 홈스테이 등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중국 명문대 합격 노하우를 소설 같이 재미있게 섬세한 정보를 자상하게 알려주고 있다. 중국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 부모의 역할은 절대적으로 중요한것 같다. 자녀가 중국 유학을 하는 데 있어서 지역 및 공부환경을 선택, 조절해야 함은 물론, 기본적인 생활에서 아이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을 신경써줘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를 분석하고 직접 실행에 옮김으로써 비록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자녀들의 명문대 입학의 꿈을 이루었다.

경쟁사회에서 아이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더 바람직한 미래를 잡아 줄 수 있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으로 갈수록 심해지는 대학입시경쟁과 일류대학열풍은 대안이 아니라 생각하여, 과감히 아이들을 조기 중국유학을 보냈거나 중국대학입시를 앞둔 학부모에게 실제 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은 하나같이 귀한 내용들이다. 명문대 입시에 필요한 노하우와 실제 겪었던 많은 시행착오 등을 솔직하게 수록하고 있어 현실감있고 중국유학을 준비할때 도움이 될 내용들이 자세히 쓰여져 있어서 아마도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겐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으실 수 있을것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k****0 201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자는 없다
"혼자는 없다" 내용보기
이책은 딱 여기까지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이미 대만에서 살아본 경험, 홍콩생활에 홈스테이와 청강을 통해 흥미를 유발한 후에 진행되는 일련의 과정은 한권으로 읽기에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다 . 어느 대학이나 상당수의 외국인들이 유학을 와 있고 많은 학생들이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대학을 선택하고 있는 요즘 이책은 확실히 트랜드를 반영하고 있으며
"혼자는 없다" 내용보기
이책은 딱 여기까지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이미 대만에서 살아본 경험, 홍콩생활에 홈스테이와 청강을 통해 흥미를 유발한 후에 진행되는 일련의 과정은 한권으로 읽기에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다 . 어느 대학이나 상당수의 외국인들이 유학을 와 있고 많은 학생들이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대학을 선택하고 있는 요즘 이책은 확실히 트랜드를 반영하고 있으며 먼저 겪은 이의 경험담을 보면서 막연한 부모들에게 지침이 되겠다는 생각은 하게 된다. 그렇지만 첫장을 넘기고 얼마 지나면 좌절또한 시작된다. 부모의 배경이 남다른 것 아닌가, 이미 세계에 적응한 아이들,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 해줄수 있는 지적능력과 넉넉하다고는 할수 없을 지 모르지만 서민이 보기에는 부럽기만한 부양능력, 이런부분은 급좌절을 하게 만드는 이책의 단점이다. 그렇지만 이런 작가의 환경과 비슷하다거나 꼭 아이를 중국으로 보내야 겠다. 혹은 다른 곳으로 보내야 겠다는 부모라면 필요한 정보를 이책에서는 다루고 있다. 수능같은 시험은 어떤 문제로 구성이 되는지, 학교는 어떻게 선택해야 좋은지, 부모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중국어는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등 많은 부분을 담고 있어서 중국을 분석하는 혹은 다른 곳으로 유학을 준비하는 부모들에게 시사하는 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고 이 근래에 나온 책중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잇다는 것도 이책의 장점이다. 또한 책 뒷부분의 수기들은 현장감이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 대학가에도 수없이 많은 외국인들이 서성인다. 그들중 상당수는 그저 돈에 밀려 온 유학생들이다. 대학정원이 모자란 학교에서 편법비슷하게 운영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 이런 것을 부추기는 것도 사실이었다. 내가 알기로는 이제 내년부터는 한국어 능력등급4등급이상일 경우에만 대학에 입학할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유학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면 무엇부터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s******3 201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년반만에 청화대 북경대 입학하기를 읽고
"1년반만에 청화대 북경대 입학하기를 읽고" 내용보기
1년반만에 청화대 북경대 입학하기를 읽고 우리아이큰 아이가 특목고에 입학준비를 할때에도 나는 언제나 정보수집에 열을 올렸었습니다. 결국 대학입학을 위한 특목고이기에 어느어느 학교가 더 좋은 조건으로 아이들을 공부 시키나, 그 학교의 대학 진학현황은 어떠한가, 환경은 어떠한가 등등.. 다행히 원하던 외국어 고등학교에 입학을 시켰었고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었
"1년반만에 청화대 북경대 입학하기를 읽고" 내용보기

1년반만에 청화대 북경대 입학하기를 읽고

우리아이큰 아이가 특목고에 입학준비를 할때에도 나는 언제나 정보수집에 열을 올렸었습니다. 결국 대학입학을 위한 특목고이기에 어느어느 학교가 더 좋은 조건으로 아이들을 공부 시키나, 그 학교의 대학 진학현황은 어떠한가, 환경은 어떠한가 등등..

다행히 원하던 외국어 고등학교에 입학을 시켰었고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었으며 정보수집에 취약하거나 알고싶어하던 많은 엄마들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었었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특목고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은 경험자인 저를 찾습니다.

이 책은 중국 유학을 생각하거나 앞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이다 보니 우리와는 사뭇 다른점이 많기도 하고 또 공부하는 학생의 교육적인 입장에서 보면 비슷한 면도 많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국을 알고 가기에는 이 책은 필수독서목록에 포함되어야 할것입니다.

언젠가부터 우리나라는 아이들의 교육이 자율과 사고의 다양성등을 매우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자유와 광범위한 경험등을 통해 우리아이들이 많이 세계화되어가고 있고 생각의 편협성에서 벗어난 세련된 국제인이 되어가는지도 모릅니다.

이책에서는 우선 중국을 바로 알고 그 문화에 완전히 동화되어 가는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홈스테이를 시키고 또 기숙학교에서 열악한 환경(8인실, 냉방시설없음, 샤워는 화.수.목.금만 할 수 있음등)에서 적응하며 그 아이들과 보조를 맞추어가며 살아가는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00년대에는 미국이나 유럽 유학생이 우리나라를 주름잡았다고 하면 이제는 중국유학생이 주름잡을거라는 것, 따라서 글로벌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가 필수라는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책의 저자는 두 아이를 중국의 북경대,청화대를 입학시키고 나서 자기의 노하우를 최대한 이야기하고 전수시켜주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고 보면 됩니다.자기의 못다 이룬 꿈이나 포부를 자식에게서 이루고 싶은것이 인간의 기본적인 생각이라면 이 엄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고 또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노력한 그 노력에 모두가 감사해야 할것 같습니다.

d******1 2010.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표 중국유학 가이드북
"엄마표 중국유학 가이드북" 내용보기
엄마표 중국유학 가이드북   『1년 반 만에 북경대 청화대 입학하기』 이채경 지음, 어문학사, 2010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음과 같은 재미난 글이 떠돌고 있다고 한다. ‘1949년, 사회주의만이 중국을 구할 수 있었다. 1979년, 자본주의만이 중국을 구할 수 있었다. 1989년, 중국만이 사회주의를 구할 수 있었다. 2009년, 중국만이 자본주의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신
"엄마표 중국유학 가이드북" 내용보기

엄마표 중국유학 가이드북

 

『1년 반 만에 북경대 청화대 입학하기』

이채경 지음, 어문학사, 2010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음과 같은 재미난 글이 떠돌고 있다고 한다. ‘1949년, 사회주의만이 중국을 구할 수 있었다. 1979년, 자본주의만이 중국을 구할 수 있었다. 1989년, 중국만이 사회주의를 구할 수 있었다. 2009년, 중국만이 자본주의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신(新)중국을 탄생시킨 사회주의 혁명서부터 최근의 글로벌 금융위기에 이르기까지 60년의 중국 현대사를 중국·사회주의·자본주의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압축했다. 특히 미국인의 탐욕에서 비롯된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위기를 오로지 중국만이 구할 수 있다는 마지막 구절이 압권이다. “중국을 이길 수 없다면 합류하라”는 존 나이스비트의 말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중국으로 유학을 가거나 자녀를 중국에서 공부시키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도 중국이 멀지않은 장래에 세계를 호령하는 경제강국이 될 거라고 판단하기 때문일 것이다. 더구나 우리나라와 인접해 있는 지정학적 위치를 고려한다면 영어와 중국어 2개 언어를 구사하는 인재에 대한 수요는 날이 갈수록 증가할게 뻔하다. 요즘 대기업을 중심으로 눈에 불을 켜고 중국전문가를 찾는 분위기도 이를 반영한다. 이러한 영향 때문인지 지금도 중국으로의 유학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고 그만큼 유학정보도 넘쳐나는 게 사실이다.

 

『1년 반 만에 북경대 청화대 입학하기』도 두 자녀를 1년 반 동안의 입시생활 끝에 중국 명문 북경대와 청화대에 입학시킨 엄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저자가 대만, 홍콩, 청도, 북경 등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의 시각으로 중국 유학 전반에 대해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점이 우선 돋보인다. 과외부터 시작해 홈스테이 등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중국 명문대 합격 노하우와 상세한 정보를 자상하게 알려주고 있다. 전문가인양 많은 지식을 주입하려 하거나 자신의 경험만을 만능이라고 강요하려 하지않고 오촌 당숙모가 조카에게 말하듯이 조근조근 속삭이는 듯하다. 경어체로 쓰여진 문체가 더욱 더 그런 느낌을 갖게한다.

 

과감히 아이들을 중국으로 유학 보내려하거나 중국대학입시를 앞둔 학부모에게는 ‘엄마의 밀착 코치’ ‘알짜정보’ 등 요긴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개인적으로 2년동안 아이를 유학 보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유학원을 전적으로 믿지 말라’는 조언 등 공감가는 대목이 많다. 특히 자녀가 중국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부모라면 다른책보다 먼저 손이 가게 될 것 같다.

-끝-(2010.4)

리뷰 총점 종이책
교육철학의 부재가 낳은 중국 조기 유학
"교육철학의 부재가 낳은 중국 조기 유학"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가 잊고 있는 게 너무 많다.    첫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닌 것처럼 입신양명도 세계대학서열순이 아니다. 저자가 어린 자녀들을 혹독한 입시전선에 내보낸지 2년 안되는 빠른 시기에 북경대와 청화대에 입학시키는 데는 나름 고생도 많았을 것이다. 엄마와 두 아이는 과외, 홈스테이, 청강수업, 로컬학교 입학, 본격 입시학원 생활 등을 거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
"교육철학의 부재가 낳은 중국 조기 유학"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가 잊고 있는 게 너무 많다. 

 

첫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닌 것처럼 입신양명도 세계대학서열순이 아니다.

저자가 어린 자녀들을 혹독한 입시전선에 내보낸지 2년 안되는 빠른 시기에 북경대와 청화대에 입학시키는 데는 나름 고생도 많았을 것이다. 엄마와 두 아이는 과외, 홈스테이, 청강수업, 로컬학교 입학, 본격 입시학원 생활 등을 거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고생도 재정적 능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집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이들은 언감생심 아닌가. 아울러 그런 고생을 자초하며 아이들을 입학시킨 이유는 뛰어난 학문과 기술을 배우기보다는 그저 간판과 인맥 두가지를 보고 선택한 것이 아닌가. 

 

둘째, 대학은 낚시터가 아니라 사냥터다.

북경대와 청화대가 세계대학서열에서는 서울대를 비롯한 국내대학보다 많이 앞서지만 솔직히 교육수준과 커리큘럼의 다양성, 그리고 민주적 개방성 측면에서는 국내대학에 미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  북경대와 청화대에서 본토학생들과는 별도로 외국인들끼리 수업을 받는 경우가 갈수록 늘어나는데 이는 마치 미국에 유학가서 한인타운에서만 살다오는 경우와 비슷하다. 국내도 중국어 잘하는 사람들은 널렸다.

 

셋째, 북경대와 청화대의 입학보다는 졸업 후의 진로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잊었다.

중국에서 일할 것인가 한국에서 일할 것인가, 아니면 더 공부할 것인가를 미리 생각해 두어야 한다. 여섯 학생들의 유학수기 모음을 읽어보면 이들의 진로는 미국대학원으로의 유학이나 고시준비인 것 같다. 미국대학원 유학이나 고시준비는 국내대학을 나와도 충분히 가능하다. 사실 고시준비하기에는  오히려 국내에서 법정대학 다니는 편이 더 낫지 아니한가. 

 

이쯤에서 각설하고, 자의든 타의든간에 중국에 조기유학을 떠난 많은 학생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학업을 마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성취하길 희망한다.

z***a 2010.04.03.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