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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의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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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여배우들은 결국 그들이(그녀들이) 출연한 영화나 드라마, 광고에서 '연기'하는 모습일뿐이다.   요즈음 버라이어티에 출연해서 웃고 떠들고 농담하는 모습들이 인기를 끄는것도 '이미지'로만 존재하는 그들(그녀들)의 인간적인면, 사람다운 모습을 훔쳐보는 데에 있다.   호기심의 욕구를 극대화하라. 그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엿보는 듯한 구성의 영화는 보그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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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여배우들은 결국 그들이(그녀들이) 출연한 영화나 드라마, 광고에서 '연기'하는 모습일뿐이다.

 

요즈음 버라이어티에 출연해서 웃고 떠들고 농담하는 모습들이 인기를 끄는것도 '이미지'로만 존재하는 그들(그녀들)의 인간적인면, 사람다운 모습을 훔쳐보는 데에 있다.

 

호기심의 욕구를 극대화하라. 그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엿보는 듯한 구성의 영화는 보그지 표지촬영을 위해 모인 6명의 여배우들의 촬영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펼쳐놓는다.

 

극형식이면서도 실제를 보여주는 듯한 구성에 깜빡 넘어갈뻔했다.

 

내가 여배우들을 알면 얼마나 알겠는가. 그러면서도 마치 잘 아는듯 아는체 하다가는 깜박 속고 마는것이다. 최지우를 질투하는 고현정의 모습이나 젊은 후배들에게 밀리기 싫어서 짐짓 점잔을 빼는 윤여정의 모습은 인간이 가진 기본적인 욕망을 그리는 것 뿐이다.

 

그것도 철저하게 계획된 흐름속에서 마치 그냥 이렇게 일이 벌어진다는 듯이.

 

 

세넷으로 줄여서 극적 긴장감을 높인다면 좀 더 '웰메이든'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와 함께..



YES마니아 : 골드 s******e 2010.06.1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