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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진실은 그런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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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쟁의 솔직한 모습을 담은 충격적인 소설   미국의 진실이 어떤 것인 알고 싶은 사람은 꼭 읽어 보아야 할 소설   세상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싶은 사람은 꼭 읽어 보아야 할 소설   이 책을 읽으며 우리의 6.25 전쟁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결코 이라크 전쟁과 우리의 옛 전쟁은 같지 않지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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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쟁의 솔직한 모습을 담은 충격적인 소설

 

미국의 진실이 어떤 것인 알고 싶은 사람은 꼭 읽어 보아야 할 소설

 

세상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싶은 사람은 꼭 읽어 보아야 할 소설

 

이 책을 읽으며 우리의 6.25 전쟁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결코 이라크 전쟁과 우리의 옛 전쟁은 같지 않지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미국의 전쟁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이 책을 읽게 해 준 '라지브 찬드라세카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m*******3 2010.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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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제를 미국인들이 결정하려 들지 마세요."
""우리의 문제를 미국인들이 결정하려 들지 마세요."" 내용보기
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았다. 책의 촘촘하고 담담하게 실상을 꼬집은 것을 어떻게 영화는 풀어 냈을지. 폴 그린그래스라면 정치적 색깔을 분명히 드러낼 것이라 생각은 들었지만, 역시나 라지브 찬드라세카란과 관점은 일치했다.   "우리의 문제를 미국인들이 결정하려 들지 마세요." 이 말 한마디.   이라크에 핵이 없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자명한 사실이었다. . "미국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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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았다. 책의 촘촘하고 담담하게 실상을 꼬집은 것을 어떻게 영화는 풀어 냈을지. 폴 그린그래스라면 정치적 색깔을 분명히 드러낼 것이라 생각은 들었지만, 역시나 라지브 찬드라세카란과 관점은 일치했다.

 

"우리의 문제를 미국인들이 결정하려 들지 마세요."

이 말 한마디.

 

이라크에 핵이 없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자명한 사실이었다.

. "미국 민주주의의 허울을 덧씌우기 위해," 즉, 민주주의라는 것은 껍데기일 뿐이고, 진정한 전쟁 발발의 목적은
이미 우리네가 알고 있듯이 석유의 확보를 위한 것이다.
감독이 주목하고 저자가 주목한 것은 이것이 아니라,
사상과 통치의 획일화된 권력화였다.
이라크가 가지고 있는 사상과 종교, 역사은 아침에 먹던 카레덮밥을 씨리얼과 베이컨으로 바꾸듯이
그리 쉽게 오만하고 무지하게 바뀔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철저히 한 시선으로 모든 것을 관철하고
따뜻하고 세밀한 시선의 차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그러한 시도는 애초에 지워졌다는 것에 대한 분노였다.

 

이 책은 한가지 관점으로 사안을 호도하고 독자를 우롱하지 않았다.

그냥 담담히 미국 부시 행정부의 안일함을 그 당시 주둔 군인과 일하던 사람들의 인터뷰를 들려줄 뿐이다.

 

관점의 선택은 독자인 내 몫이었다.

이야기에 엔딩을 권력과 힘을 가진 것으로부터 강제할 수 없었다.

이야기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주체들의 몫이고,

그 이야기가 다소 엇나가고 아쉬울 지라도 가만히 담담히 바라봐 주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이야기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은 그렇게 말한다. 담담하게, 때론 조소하면서...

x*****4 2010.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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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진실을 파헤치다
"역사의 진실을 파헤치다" 내용보기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없었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 미국이 뭔가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생각이 맴도는 것은 왜일까? 미국의 이라크 점령 시기 동안 이라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그린존을 읽고 나니 그 궁금증이 말끔히 사라졌다. 사실 이 책은 맷 데이먼이 주연한 영화 그린존의 포스터를 보고 끌렸다. 맷 데이먼이 나오는 영화라면 분
"역사의 진실을 파헤치다" 내용보기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없었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 미국이 뭔가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생각이 맴도는 것은 왜일까? 미국의 이라크 점령 시기 동안 이라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그린존을 읽고 나니 그 궁금증이 말끔히 사라졌다. 사실 이 책은 맷 데이먼이 주연한 영화 그린존의 포스터를 보고 끌렸다. 맷 데이먼이 나오는 영화라면 분명 책도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에서다.

그런데 이 책은 소설이 아니라 실제 이라크의 그린존에서 일어난 일들을 담담히 적어내려간  다큐멘터리다. 역사의 한 장면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묘사한 거라서 더욱 흥미진진하다. 미군의 성역 그린존 안에서 보여주는 미국인들의 제국주의 생활과 그린존 밖의 이라크인들의 비참한 모습이 극명하게 대립한다. 그러나 저자는 주로 그린존 안에서 벌어지고 있던 일들에 시선을 고정시키며 미국인들이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일으켰으며 문화적 근시안이었는지를 고발한다.

미국이 이라크에 확립하겠다는 민주주의는 이름뿐이었는가? 어쨌든 지금도 이라크에서는 내편 네편이든 고귀한 생명들이 스러져가고 있다는 게 안타까울 뿐이다.

s******g 2010.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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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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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맷 데이먼이 주연한 영화로도 만들어졌다고 하는 언론인 라지브 찬드라세카란의 책 '그린존'. 저자가 2년간 미군 점령하의 바그다드에 머무르며 보고 듣고 인터뷰한 사실을 바탕으로 얼마나 어이없는 일들이 그곳에서 벌어졌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여러가지 상황들이 과연 정치적으로 올바른가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비전문적이고 비효율적으로 진행된 미국의 비계획적인 점령
"그린존" 내용보기
최근 맷 데이먼이 주연한 영화로도 만들어졌다고 하는 언론인 라지브 찬드라세카란의 책 '그린존'. 저자가 2년간 미군 점령하의 바그다드에 머무르며 보고 듣고 인터뷰한 사실을 바탕으로 얼마나 어이없는 일들이 그곳에서 벌어졌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여러가지 상황들이 과연 정치적으로 올바른가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비전문적이고 비효율적으로 진행된 미국의 비계획적인 점령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 듯... 나중에 영화도 한 번 보며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할 것 같은 책이다. 
c******e 2010.08.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