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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별 123 중에서 가장 재밌었던 2편! 123 중 스케일도 가장 크고, 또 로봇을 통해 인간에 대해서도 가장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쌍둥이 로봇의 이야기가 짠하기도 하고, 읽으면서 당연히 3편의 이야기들을 상상해보기도 하고. 2013년에 나온 책인데 왜 이제 봤을까 싶기도 하고, 또 2013년에 이렇게 좋은 작품이 나왔음에도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아쉽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나만 몰랐을지도) 영화로도 보고 싶어요! 시리즈의 연결도 좋고, 한 편 한편 각각도 재미 속에 숨은 묵직한 주제가 있어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린 친구들도, 어른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