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은 보편화적인 것일까. 유행이라고하면 너도나도 같은 스타일의 옷,화장품,가방 등등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물결 속에서 보면 스타일은 꽤 보편화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튀게, 개성있게, 엣지있게를 추구하는 것이 스타일이라면 스타일은 주관적인 것이기도 하다. 거기에 저자는 이기적인 것이라는 해석도 덧붙이고 있다. |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스타일 있다' = '예쁘게 치장한다'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스타일'이란 결코 의상이나 구두만 신경쓴다고 김혜수가 말하는 '엣지'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
|
요즘은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 스타일리쉬한 사람이 대세다. 전반적인 조언을 해주는 보물같은 책이다. 물론 이 책에서 첫 장은 패션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하지만 책에서 인상깊은 것은 새로운 패션을 사는 것보다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아이템을 소개한다 . 색다른 것은 맛에도 스타일이 있다는 것이다. 과연 맛을 통해 어떤 스타일을 낼 수 있는지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일본술과 브런치, 파티요리 등 스타일리쉬한 사람들이 즐기는 음식에 대한 사진과 이야기가 가득하다. 덧붙 여 와인을 고르는 팁까지 제시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와인 초보에게는 유용한 책이 아닐 수 없다. 3장은 스타일리쉬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야기한다. 평소 패션보다는 인테리어 에 관심이 많았던 나에게 옷과 더불어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 해 주고 좋은 사이트를 소개하니 작가에게 너무나 고마움을 느꼈다. 색깔에 따른 인 테리어의 분위기는 가구를 고르는데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4장에서 다이어트와 관련된 스타일이 나온다. 평소 옷만 잘사면 된다는 생각 을 뒤집는 부분이었다. 아무리 옷이 좋아도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그저 하 나의 천에 불과하다. 혹독한 다이어트를 강조하지 않고 자신만의 생활패턴에 따른 생활 속 운동을 강조하며 특히 물을 많이 마시라고 강조한다. 셀룰라이 트만 없애도 몸의 라인이 살아난다는 말에 당장 가벼운 스트레칭을 시도했던 나다. 마지막으로 화장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피부관리 역시 스타일을 완성하는 길임을 강조한다. 피부에는 매우 소홀했던 나에게 하나의 자극제가 되었다. 패션부터 피부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이 책을 스타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
|
“스타일은 너무나 철저히 주관적이고 이기적인 것이다. 패셔너블하게 차려입지 않아도 스타일은 갖출 수 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을 찾는 일. 그게 바로 스타일의 시작이다.” 자신만의 가치를 높이고 삶의 여유를 누리며 인생의 즐거움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스타일이란 외형적인 모습 뿐만 아니라 건강한 음식을 먹고 건강한 몸을 만들고, 그만큼 정서적으로 여유로운 모양을 가리킨다. 한 마디로 스타일이란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스타일리시한 사람을 좋아하고 분위기를 꽤나 좋아하지만 솔직히 스타일 홀릭이란 책을 읽기 전까지 스타일리시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는 사실이 조금 씁쓸해진다.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패션 컨설팅과 스타일링 클래스 등 패션지 에디터 출신의 저자가 말하는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이 책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란 생각을 갖게 했고 무엇보다 분야를 막론하고 Fashion, Travel, Interior 등 멋지고 엣지있는 스타일에 관해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 더욱 궁금하기도 했다. Fashion에 있어서 스타일리하다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최신 유행 의상이나 가장 잘 나가는 고급 명품이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동대문표 아이템이라 할지라도 외적으로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자신과 잘 어울려 훌륭한 조화를 이룰 수 있을 때 비로소 스타일리시하다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저렴한 방법으로 스타일리시해질 수 있는 노하우는 기본 아이템을 갖추는 일이었다. 책 속에는 아이템별로 쇼핑 샵에 대한 부분도 수록되어 있어서 더욱 실용적이다. 클래식하거나 베이직한 Fashion의 영원한 아이템 가운데 블랙 블레이저나 화이트 셔츠, 트렌치 코트, 진 등은 갖추어 놓기만 해도 유행이나 흐름에 상관없이 싫증나지 않게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스타일리한 의상의 대표주자들이다.
스타일있는 Interior, 판타스틱한 Travel 등 스타일 홀릭에는 엣지있는 삶을 완성할 수 있는 방법들이 가득하다. 솔직히 스타일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외형적인 모습을 더욱 신경쓰고 관리해야 하는 것인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스타일 홀릭이란 책을 통해 진정한 스타일이란 돈과 비례하는 것이 아니며, 의식주 모두를 엣지있게 살릴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해야만 완성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옷 잘 입는 방법이나 나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도 중요하겠지만 단지 멋스러운 옷과 구두로 치장하고 악세사리와 메이크업에 신경쓰는 그런 얇팍한 스타일리시함이 아닌, 근본적으로 똑부러지는 스타일은 의식주 모든 면에서 균형잡힌 멋을 추구하는 것이란 사실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여성에 관한 자기관리 책이나 잡지 등을 많이 접해왔지만 스타일 홀릭만의 장점은 무척이나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했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직업이 직업인만큼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들은 그녀가 추구하고자 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쉽게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주었고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무척이나 실용적인 책이었다. |
|
패션뿐만이 아니라 인테리어, 여행, 요리 등의 스타일을 하나로 모은 스타일리시한 알찬 트렌디한 북에 멋진 감동을 느낀다. 스타일은 바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입어보고, 경험해보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다는 진리를 알려준다. 패션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을 찾는 것이다. 서정은 스타일리스트의 말처럼 나의 스타일을 찾아, 삶의 소소한 행복과 재미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스타일홀릭에 첫장을 넘겨 본다. 스타일리시하다는 말을 쓰면서도, 그 단어의 정확한 뜻에 대해 물었을때,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 하는 생각을 해본 적 이 많다. '스타일리시'하다는 패셔너블하다 옷을 잘 입는다 라는 뜻과 같은 거 아닐까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스타일홀릭 책을 보면서 서정은 스타일리스트는 스타일리시하다는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들이 그 사람과 잘 어울려 훌륭한 조화를 이룰 때 비로서 '스타일리시하다'는 칭찬한다는 것이다. 즉 , '스타일리시'는 스타일 즉 형태가 있다는 것이다. 어렵게 들릴지도 모르는 말이긴 하다. 예를 들면, 값비싼 아이템으로 꾸미는 시상식장의 옷차림이 아니라, 트레이닝 팬츠와 낡은 화이트 톱을 매치해서 길거리를 걷는 헐리웃 스타가 더 멋지다는 것이다. 스타일을 만드는 것은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관리를 하고, 긍정적이고 밝은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음식도 맛있게 먹고, 인생의 즐거움을 아는 자신의 스타일을 가진 여성이 되야 한다. 쇼핑을 사치스러운 취미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트렌드를 읽고 시간을 내어 효과적인 아이템을 쇼핑하라는 것이다. 멋진 스타일을 내려면 꼭 해야 하는 tip들이 있는데, 우선 패션전문가들의 스타일링 할때도 먼저 점검하는 옷장정리다. 자신이 어떤 옷들이 있는지 알고, 분류를 해놓아야 ,새로 옷을 살때도 내가 어떤 옷을 사는 것이 필요한지, 매치할 수 있는지 꼭 점검해야 한다. 또한,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는것이다.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자기에게 어울리는 옷이 뭔지 모르면, 아무리 비싼 옷을 입어도 소용없다. 클래식 스타일을 지향하는 제니퍼에니스톤, 믹스앤매치의 대가 시에나밀러, 섹시하면서 편안한 룩을 지향하는 이효리 등 그녀들이 패셔니스타인 이유는 딱 하나 자신의 스타일을 찾았다는 것이 중요하다. TPO에 따른 스타일도 중요한데, 트래블 룩, 파티룩, 쇼나 행사장에서의 룩 등 상황에 어울리는 룩을 연출한다면, 특별한 상황에서 스타일은 더 주목받고 기억에 남을 수 있다. 패션 이외에도 행복한 삶을 위해 , 브런치나 작음 홈파티로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던지, 인테리어를 꾸민다던지,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든다던지 나의 작은 노력으로 패션과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리시한 식생활까지 접수하자. 라이프스타일은 옷이외에도 의식주를 밸런스를 맞추기위해 같이 스타일리시해 져야 하는 부분이다. 컬러포인트를 준 인테리어, 컨셉이 있는 나의 공간꾸미기, diy가구를 이용한 자신만의 가구 만들기 등 멋스러운 삶을 꾸미자. 몸매 관리는 자기관리와 직결되는 부분이고, 스타일리하게 옷을 입으려면 부지런히 칼로리 낮은 음식섭취와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자신을 만들어야 하고, 나이가 들수록 인상에 중요한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자신을 부티나게 만들고, 메이크업도 유행하는 스타일보다 해가 지나서 봐도, 자연스럽고 촌스럽지 않은 얼굴이 생기를 살려주는 것이 좋다. 진정한 스타일리시함은 몇가지의 스타일링 비법, 의.식. 주에서 균형잡힌 진정한 멋을 추구하며 사는 멋진 여성이 되자.
|
|
스타일이 좋다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 그것은 얼굴이 예쁘다거나 옷을 잘입는다거나하는 것과는 달리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을 찾는 것이라고 이 책의 저자인 서정은은 말하고 있다. 때문에 이 책은 옷차림은 물론 식사, 인테리어, 여행, 메이크업, 운동 등등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단지 명품을 구입하고 비싼 돈을 들여 관리를 받거나 브런치를 즐기고, 멋진 오피스텔에 사는 것이 아니라, 보세옷이라도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옷을 고르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즐기고, 집에서 혼자 식사를 만들어 먹고, 스스로의 공간 정도는 직접 인테리어를 하면서 싱글라이프를 즐기라는 내용이다. 저자가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여성이다 보니 타깃도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골드미스로 설정되어 있는데, 아직 골드미스가 아닌 나로서는 부러운 부분이 더 많다(금전적으로나, 시간적 여유로나).
하지만 책속에서 소개하는 요리법이나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파는 가게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한번쯤 시도해보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들고, 나도 슬슬 내 자신을 위해 투자를 시작해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개인적으로는 요새 스타일북 식으로 패션과 메이크업에 대한 책이 워낙 많기 때문에 이 책은 패션과 메이크업 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여행이나 운동, 식사, 인테리어 등 다방면을 소개하고 있어서 반감 없이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편집 실수가 많았던 점은 무척이나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전공이 전공인지라 오타나 문맥이 끊어지면 읽다가도 맥이 툭 끊기며 불쾌해지는데 이 책은 실수가 좀 많다. 맨처음 사진의 책 옆에 붙어있는 포스트잇들은 내가 마음에 드는 부분을 표시한 것이 아니라 오타를 찾은 부분에 붙여놓은 것이다. 내가 가진 책이 초판 1쇄인데, 다음 쇄를 찍을 때에는 실수를 수정했으면 좋겠다.
|
|
스타일이라는게 과연 무엇일까?
드라마 <스타일>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엣지있게~" 외치던 연기자 김혜수씨의 모습이다.
엣지있게.. 과연 엣지란 무슨의미일까?
엣지란 가장자리, 모서리 부분을 뜻하는 단어인데 직선이나 둥근 형태에서 튀어 나온 모서리 부분은 눈에 띄기 마련!
평범함속에서 개성있어보이고 나름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표현으로 탈바꿈되어 스타일을 언급할때 사용된다고한다.
처음에는 스타일이라고 하면 그저 옷 잘 입고 신발 잘 신고 액세서리 활용을 잘하는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꼭 그런부분만을 다루는것은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다.
그사람의 성향, 성격, 표현하고자 하는 이상향 등 내적인부분들도 스타일에 통용될 수 있다고할까?
이책에서 저자는 자신을 가꾸고 연출하는것은 스타일리시한 멋스러움이라 이야기하면서
젊을때는 꾸미지 않아도 젊음 그 자체만으로도 예쁘지만 세월이 흐르면 흐른만큼 자신을 연출해야한다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정말 그말이 맞는것 같았다. 요즘은 나이와 상관없이 과학의 힘으로, 의술의 힘으로 점점 더 젊음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나이에 걸맞는 멋스러움이 묻어나지 않으면 그 노력도 아무소용이 없지 않을까?
외형적으로 근사한만큼 내면도 알차고 근사해야 정말 스타일이 넘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일까? 이책은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었다.
단순히 옷이나 액세서리로 멋을 추구하는법 뿐 아니라 이들을 보관해야 할 옷장의 정리부터
여행시 짐싸기, 피부관리, 인테리어의 활용, 맛있는 음식의 소개와 다양한 요리법 등 책 한권에 많은 내용을 선보인다.
이책을 통해 스타일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스타일을 살리는 일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만의 스타일은 무엇일까... 부족한 내 스타일을 살리기 위해, 멋스러운 내가 되기위해 분발해야겠다... |
|
스타일홀릭 / 글과 사진 서정은 21세기북스 刊
스타일리쉬를 지향하는 스타일홀릭의 저자 서정은의 스타일링 이야기다. 문학하는
저자가 누렸던 패션 계열의 직업군이 우선은 현란하다. 패션 에디터에 패션 컨설팅
스타일리시 우먼의 제언답게 옷장 장리서부터 피부관리 여행짐싸기 나무와 꽃 활용
워너비wannabe 스타일은 자칫 개성이 없이 특정스타의 패션과 이미지의 단순 모방 |
|
스타일이라는 말이 어느 새 멋쟁이를 지칭하는 말이 되었다. 의상 뿐 아니라 먹는 것, 말하는 것, 사는 집 심지어 여행까지도 '스타일 있게' 혹은 '엣지 있게'라는 표현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또는 '힙'하다든가 '핫'하다든가 하는 표현도 많이 사용한다. 이 책 역시도 그러하다. 패션스타일리스트 프리랜서라는 지은이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삶의 여유를 누리며, 인생의 즐거움을 아는 싱글의 삶을 살기 위하여 스타일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에게 '스타일리시'란 " 자신에 대해 알고, 자신의 장점을 표현할 줄 알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고, 의식주 모든 면에서 균형 잡힌 멋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 스타일리시함은 나이와 비례한다고 한다. 지은이는 스타일과 패션을 먼저 든다. 쇼핑가이드, 나에게 맞는 스타일 찾기, 패션쇼등 자기의 경험(그러나 일반인에게는 너무나 먼)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어드바이스를 하고자 한다. 다음 장에서는 '셀프서비스'라는 제목으로 와인과 일본술과 쇠고기과 브런치와 홈파티를 소개하면서 쉽게 만드는 파스타도 소개한다. 그러나 어쩐지 "나도 요리할 줄 알아요."식의 어설픔이 묻어나는 것은 사실이었다.자기만의 공간 꾸미기에서 지인들의 집꾸밈을 소개하기도 하고, 반짝이는 건강한 몸 가꾸기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건강에서 오는 것임을 역설한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한 여행과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한 노하우 등을 안내한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건강한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생명력 넘치는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지은이의 시각이 싱글의 윤택한 삶을 위한 지침이 될 수도 있겠다. 그러나 특별한 테마가 없이 이것저것 들고 있는 제재들이 부담스럽다. 마치 잡지의 "나, 이렇게 살아요." 코너를 보는 것 같았다고나할까? 특별한 전문성보다는 다양함에 주력한 듯 보이는 구성과 온 책에 가득한 외국어의 난무('바잉, 시크'등), 결혼한 여자에 대한 터무니 없는 차별적 시각과 빈부의 격차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내용등은 좀 불편한 것은 사실이었다. 어딘지 생활이 묻어나지 않는 잡지의 화보와 같은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