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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초등학생 조카를 위해 구입한 글짓기책!! 베끼고 또 베껴 글쓰기 왕이 되렴: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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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여운 초등학생 조카 수빈이를 위한 글짓기 책!! 같은 동네에 살고 있고, 나의 초등학교 후배인 조카 수빈이   어렸을 때는 말도 잘듣고 하더니 요새는 좀 컸다고 쌜쭉대는게 많아졌다   선물이라도 하나 해주려고 알아보다가, 다른 수업은 곧잘 따라하는데 글짓기를 어려워한다는 언니의 말이 떠올라 열심히 검색 중   인디라이터로 유명한 명로진씨의 책을 발견 올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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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여운 초등학생 조카 수빈이를 위한 글짓기 책!!

같은 동네에 살고 있고, 나의 초등학교 후배인 조카 수빈이

 

어렸을 때는 말도 잘듣고 하더니 요새는 좀 컸다고 쌜쭉대는게 많아졌다

 

선물이라도 하나 해주려고 알아보다가,

다른 수업은 곧잘 따라하는데 글짓기를 어려워한다는

언니의 말이 떠올라 열심히 검색 중

 

인디라이터로 유명한 명로진씨의 책을 발견

올커니 하고 바로 구매

 

 

 

귀여운 노란색바탕의 책!!

(사실 이 책이랑 같이 온 비밀의펜을 내가 가지고 싶었다는..ㅎㅎ)

 

그림이 익살맞게 애들이 좋아하게 생겼다

 

수빈이에게 집에 오라고 한 후에 보여줬더니

처음에는 그냥 그래 라고 하더니

책을 펴보고 앉은자리에서 쑥 훑어보더니 재밌겠다 라고 하며 좋아한다

 

그래서 호기심에 나도 옆에서 쭉 보니,

생각외로 흡입력이 있었다

 

이건 목차

 

 
4명의 주인공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맹가와 수비니, 가타, 홈즈와 함께 하는 베껴라 베껴 책!
 
 
책의 구성은 각 주제별로 글을 베끼는 것인데,
무작정 글을 베끼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 할때 주의해야할 점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한 후에
글을 베끼게 한다
 
뭐, 4명의 친구들이 등장하여 같이 찾지만 말이다ㅎㅎ
퀴즈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흥미를 유발시키는듯!!
 
 
찾고 나면, 다시한번 글쓸때의 주의점을 확인해준다
 
그리고 그 뒤에 이어지는 건
실제로 잘 써진 글 하나를 대로 베껴적는 쪽!!
 
 
그렇게 2~3개의 글을 베끼고 나면
이번엔 자신이 직접 글을 쓰는 지어쓰기가 나온다
 
주제를 던져주고 글을 짓게 한다
 
 
앞에서 글쓰기 할때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 퀴즈형식으로 풀고,
한번 짚어주고,
잘 된 예를 베껴쓰게 한 후에
주제를 주고 글을 짓게 하는 구성으로 이 책은 이루어져 있다
 
앞에도 말했지만 꽤 흡입력 있게 따라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참 만족스럽다
 
수빈이의 즐거움을 보니 그 만족은 배가 되는듯!
 
나도 글쓰기는 꽝이었는데,
어렸을적에 이 책을 봤더라면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여전히 글쓰기에는 약한데,
그냥 미친척하고 나도 한 권 구입해서 베껴써 볼까ㅠ
 
한글 글쓰기가 안되니깐
영어 글쓰기(영작)도 안되는 것 같다...ㅠ
 
.
.
.
 
어쨌거나 초등학생들에게 글짓기 책으로 추천하기 좋은책
부모님들도 함께 보면서 아이들 지도하기 좋은책


m********5 2010.04.07.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가 어려운 아이라면 꼭! 베끼면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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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쉬운 글쓰기 책이 나왔다! 요즘 초등학교 2학년, 그리고 3학년짜리 아이 두녀석 과외로 가르치고 있는데 (아는 분 아이 가르치는 거라 사실 과외랄 것 까진 없지만 ..)    국어, 수학 가르치는데 수학같은 경우에는 학습지가 워낙 잘 되어있고 또 내가 만들어 간 여러가지 문제로 가르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는데   국어!! 국어가 참 난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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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쉬운 글쓰기 책이 나왔다!
요즘 초등학교 2학년, 그리고 3학년짜리 아이 두녀석 과외로 가르치고 있는데
(아는 분 아이 가르치는 거라 사실 과외랄 것 까진 없지만 ..) 
 
국어, 수학 가르치는데
수학같은 경우에는 학습지가 워낙 잘 되어있고
또 내가 만들어 간 여러가지 문제로 가르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는데
 
국어!! 국어가 참 난감했다.
아이들이 물론 한글은 다 뗐지만 기본적인 글쓰기 원리라고 해야하나;
그런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글쓰기 할 때에도 뒤죽박죽이고 어떻게 가르쳐야할 지 막막했는데
 
서점에서 노란 바탕의 글쓰기 책을 발견!
바로 구매했다.
 
 
사실 글쓰기 라는 것이 그냥 책만 읽는다고 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 기본 원리를 제대로 이해 시켜 주어야
나중에 두고두고 편한 것이 바로 글쓰기!
 
책의 저자는 '명로진' 선생님 이었다
나도 명로진 이름은 많이 들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글쓰기 특강으로 아주 유명하신 분이었다.
 
 
 

 
 
사실 '베껴쓰기'라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 조금 우려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차근차근 처음부터 설명식으로 잘 되어있고
오히려 베껴쓰면서 아이들의 글쓰기 잘못된 부분을
자연스럽게 고쳐나갈 수 있도록 만든 책인 것 같다
 
무엇보다 우리 민지랑 장호가 잘 따라하고 베껴쓰기를 좋아했다.
우리 민지랑 장호,
이 책으로 베껴쓰기 가르치면서
글쓰기 실력 확실히 키워 줘야 겠다 !!
 
 
 
 
 


t*******k 2010.04.0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는 것도 방법이 있다? 초등학생 조카를 위한 글 잘 쓰기 위한 베끼기 책.
"글쓰는 것도 방법이 있다? 초등학생 조카를 위한 글 잘 쓰기 위한 베끼기 책." 내용보기
올해 초등 2학년인 유림이를 위해 구입한 책. yes24 서평이 좋아서 구입을 하고 조금 훑어보니 참 잘 만들어진 글쓰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이 익살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노란색의 배경과 이우일의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할까?     지은이를 보니 명로진 이라는 사람이었다. 명로진
"글쓰는 것도 방법이 있다? 초등학생 조카를 위한 글 잘 쓰기 위한 베끼기 책." 내용보기
올해 초등 2학년인 유림이를 위해 구입한 책.
yes24 서평이 좋아서 구입을 하고 조금 훑어보니
참 잘 만들어진 글쓰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이 익살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노란색의 배경과 이우일의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할까?
 
 
지은이를 보니 명로진 이라는 사람이었다.
명로진? 명로진이 누구지?
인터넷에 찾아보니 티비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사람이었다.
 
아, 이 사람이 명로진이구나....
 
잘 몰랐는데 글쓰는 것에 있어서 일가견이 있고
나름의 철학도 있는.
인디라이터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사람이기도 했다.
 
 
 
 
책을 살펴보자면
아이들이 보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을 하는 것처럼 문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대화체 설명을 통해서 아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다는 느낌이었고
각 챕터별로 주제에 맞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또 중간에 아이들이 크게 따라하면서
글쓰기 방법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 -
 
직접 목소리를 내어 공부하는 것의 학습효과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
 
 
 
 
 
베껴쓰는 게 도움이 될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하여 -
 
왜 저자가 아이들에게 이러한 글을 베껴서 쓰라고 했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를 배울 때에도 무작정 따라서 읽고 글을 똑같이 써봄으로 해서 그 문장의 구성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문법을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한 문장이 어떠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채득할 수 있는 원리와 같은 것이었다.
 
좋은 문장을 똑같이 쓰면서 베껴쓰는 것이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챕터의 마지막에는 한 가지 주제를 제시하고 학습하는 아이들이 직접 글을 써보는 부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다. 
 
베껴쓰는 것에서 좀 더 발전된 형태로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보면서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깊이있게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느낀 점은.

 

나 역시 이 책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었다.

아이들에게도 필요하지만

어른들도 제대로 글을 쓰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

단순히 아이들 책이니 아이들만 본다는 생각보다는.

어른들, 특히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꼭 봐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다.

 

영어만을 외치는 사교육 열풍 속에서

국어의 중요성과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한번 더 인식하게 해 준 책이었다.

 

아마 닌텐도만 하던 유림이도 이 책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s*****s 2010.04.0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베껴라 베껴! 글쓰기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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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특강으로 유명하신 명로진 선생님과 재미난 그림에 이우일 선생님이 지루 할수 있는 글쓰기에 대한 해답을 던져 주는 느낌이다 바로 앞에서 나에게 말을 건네는듯한 문체가 마음에 든다. 설명하고 해답도 구하는 듯 한... 글쓰기의 원칙을 12가지로 정리하고 그에따라 이야기식의 설명과 감명적인 작품의 일부를 수록 하여 베껴쓰기 자료로 할용 할수있고 글쓰기용 주제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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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특강으로 유명하신 명로진 선생님과 재미난 그림에 이우일 선생님이 지루 할수 있는 글쓰기에 대한 해답을 던져 주는 느낌이다 바로 앞에서 나에게 말을 건네는듯한 문체가 마음에 든다. 설명하고 해답도 구하는 듯 한...

글쓰기의 원칙을 12가지로 정리하고 그에따라 이야기식의 설명과 감명적인 작품의 일부를 수록 하여 베껴쓰기 자료로 할용 할수있고 글쓰기용 주제가 제시 되어 있어 목차에 따라 차근차근 이해하고 준비 한다면 책이 끝나갈 때면 많은 발전이 있을것같다

글씨체,문법, 글의 전개등등 아이들 글쓰기 참 어려워 하잖아요

오늘부터 글쓰기에 도전해 보세요 쓰다 보면 어느새 우리아이도 작가를 꿈꿀지도 모르잖아요 아직 저도 시작은 못 했어요  다만 엄마인 제가 좀 가닫이 잡힌다 할까?아이들도 책의 글씨체나 캐릭터을 보면 부담 없이 읽어 나갈 수 있어요

l*****0 2010.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 왕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야~
"글쓰기 왕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야~" 내용보기
비디오 세대인 요즘 아이들은 보고 느끼는 것은 좋아하고 반응이 바로바로 오지만 그것을 시간을 두고 글쓰기로 풀어내는 것은 힘들어한다는 것을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많이들 고민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애들 참을성이 점점 없어진다는 말을 하는데, 정말 진득하게 앉아서 골똘히 생각하고 그것을 값진 자기 언어로 풀어내는 글쓰기를 너무나도 힘들어하는 점을 보더라도 알 수
"글쓰기 왕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야~" 내용보기

비디오 세대인 요즘 아이들은 보고 느끼는 것은 좋아하고 반응이 바로바로 오지만 그것을 시간을 두고 글쓰기로 풀어내는 것은 힘들어한다는 것을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많이들 고민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애들 참을성이 점점 없어진다는 말을 하는데, 정말 진득하게 앉아서 골똘히 생각하고 그것을 값진 자기 언어로 풀어내는 글쓰기를 너무나도 힘들어하는 점을 보더라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시기에 글쓰기란 결코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해주는 글쓰기계의 흑기사 같은 책이 <베껴라 베껴! 글쓰기 왕>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어 나와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아이들의 부담감과 힘든 마음을 잘 이해하고 그 마음을 다독여주며 글쓰기 왕이란 어려운 것이 아님을 하나 하나 자세하게 가르쳐주고 있어서 아이들의 마음의 눈높이에 잘맞는 책이라고 꼭 말하고 싶어요. 방송인으로 얼굴을 본 적이 있는 명로진 님이 쓰신 책이라는 이야기에 더욱 관심이 갔는데 그 관심과 호기심 만큼 글쓰기에 관해서 그 중요성은 물론이고 어떻게 하면 즐겁게 글쓰기 왕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제대로 배우고 익힐 수 있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직접 다채로운 글쓰기를 해볼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도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멋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하나둘 배워가고 직접 글쓰기 실습도 하면서 자신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역시 괜시리 겁을 먹었다는 결론을 내면서 열심히 도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어려울 것이 없다는 교훈도 즐겁게 깨닫게 되었고요. ^^

 

글쓰기는 우리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의미있게 만드는 중요한 작업이자 활동임을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한층 즐겁게 배우고 깨달았으리라 믿어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글쓰기의 힘을 알고 배우게 해주는 좋은 계기를 부여해주어서 너무나도 기억에 남습니다. ^^

y****7 2010.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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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왕을 꿈꾸는 우리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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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하면서 부터 글쓰기는 그리기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스킬 중 하나이지요. 또 요즘은 글을 잘써야 논술에 강하다 공부도 잘한다 하여 더 강조가 되고 있죠. 학교에서도 물론 글짓기 숙제, 일기 숙제, 독서록 쓰기 숙제를 내주구요.  독서와 글쓰기.. 독서를 아무리 많이 한다고 하여도 쓰기의 스킬이 어느정도는 있어야 하겠더라구요. 1학년에 들어가면서부터 아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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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하면서 부터 글쓰기는 그리기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스킬 중 하나이지요. 또 요즘은 글을 잘써야 논술에 강하다 공부도 잘한다 하여 더 강조가 되고 있죠. 학교에서도 물론 글짓기 숙제, 일기 숙제, 독서록 쓰기 숙제를 내주구요.  독서와 글쓰기.. 독서를 아무리 많이 한다고 하여도 쓰기의 스킬이 어느정도는 있어야 하겠더라구요. 1학년에 들어가면서부터 아이의 일기지도를 꼼꼼히 하고 있지만 참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았습니다. 글의 논리는 둘째치고 도대체 말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랬다 저랬다.. 그리고 남발하는 그리고, 그래서, 그런데...

아니 이 책을 넘겨보니 우리 아이만 그런 것이 아닌가 봅니다. ^^ 아이들이 실수 할 수 있는 또 흔히 범하고 있는 글쓰기의 잘못된 습관들을 잘 파악하여 아이들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편성을 해 놓으셨더라구요.  두 번의 글 베껴쓰기와 나의글 지어쓰기를 해 볼 수 있어 베끼는 과정 뿐아니라 직접 글을 써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니 따로 연습을 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만화 일러스트로 구성이 되어 아이들이 흥미 유발 팍팍, 핵심 내용은 만화로 한번 콕 찝어주니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무난하게 볼 것 같아요. ^^

 

또 하나 좋은 점은 정말 다양한 좋은 글들을 접해볼 수 있다는 것이였어요. 배껴쓰는 글들이 그냥 무의미하게 삽입된 글이 아닌 장주식 선생님의 허생전 일부, 방정환 선생님의 만년샤쓰, 이어령 선생님의 너 정말 우리말 아니? 김용택 선생님의 지렁이 눈 .. 정말 그냥 읽어도 좋은 글들을 베껴쓴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 일 인 것 같습니다. 부담주지 않고 시간 날때 조금씩 베껴써보고 지어써 보고 하면서 아이들의 글쓰기 실력도 당연히 향상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a******5 2010.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베끼면 글쓰기왕이 된다고?!
"베끼면 글쓰기왕이 된다고?!" 내용보기
제가 제목만 보고도 이 책에 꽂혔<?>던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공동체 홈스쿨링에서 독서교실 교사직을 맡았기 때문인데요. 과목명은 독서이지만 동시에 글쓰기랑 연계되는, 즉 국어에 해당하는 교과거든요.. 제가 그리고 우리가 홈스쿨링에서 추구하는 목표가 특별히 있는데다가 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8살 아이 두명과 학교에서 1,2학년을 마친 3학년 되는 아이 한명 총 세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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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목만 보고도 이 책에 꽂혔<?>던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공동체 홈스쿨링에서 독서교실 교사직을 맡았기 때문인데요.

과목명은 독서이지만 동시에 글쓰기랑 연계되는, 즉 국어에 해당하는 교과거든요..

제가 그리고 우리가 홈스쿨링에서 추구하는 목표가 특별히 있는데다가

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8살 아이 두명과 학교에서 1,2학년을 마친 3학년 되는 아이 한명 총 세명을 함께 하다보니 교과서를 받아놔서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의존도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교과서의 빈 공백을 메꿔주고 아니 그 이상으로 어린이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 줄 수 있는도서들이 많이 필요하게 되어서 독서, 글쓰기에 대한 책들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던 것이지요.

 

 결과적으로 말하면, 수업을 해보니 이 책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책을 처음 받았을때 제 기대가 너무 컸을까요?

암튼 기대와 조금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별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 저자의 의도 자체가 글을 베껴쓰는 연습으로 글쓰기가 쉬워진다, 재미있어 진다!  그랬는데 그 베껴쓴다는 것에 대한 개념이 제 예상과 달라서 그랬던 모양입니다.

 이 책의 전체적인 목표는 글을 쓰는데 필요한 문장표현 및 국어의 기본 지식을 높여줌을 발판으로 하고 각 장르별의 좋은 글을 그대로 부담없이 베껴쓰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해서 어린이들이 나아가 자신의 글도 정확하고 쉽게 쓸 수 있도록 자신감과 실력을 불어넣어주는 것인데요.

글쎄요, 서문에서 효과를 본 어린이가 많다고 하니 제가 딱히 할 말은 없지만 저는 그 베껴쓰기라는 방법에 회의적이거든요.

 

제가 공동체 홈스쿨링에서 하고 있는 글쓰기의 원칙은 돌아가신 이오덕 선생님의 철학을 근간으로 하는 "삶을 가꾸는 글쓰기"인데요.  그것은 어린이들의 삶 그 자체를 담아 삶을 글로 가꾸어가는 것을 의미하고요.

절대로 일반적인, 잘 써 보이는 글을 따라 쓰고 또 머리로 꾸며쓰면 안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어린이들은 그 삶을 정직하게 본대로, 행한대로, 느낀대로 담으면 그 보다 훌륭한 글이 없는데 자꾸만 어른들의 글을 그리고 소위, 대회에서 잘썼다고 상받은 뻔한 형식의 글을 따라쓰는 풍조가 만연하니 그 세태를 거스르기가 쉽진 않겠지만 인간이 가장 인간다워지는 방편으로서의 글쓰기를 평생 추구해오신 이오덕 선생님의 철학과 방법에는 절대적 동의를 하는터라, 이 베껴쓰기라는 것, 자기 삶과 동떨어진 남의 글을 그대로 베껴써서 그 패턴을 배워 익숙해진다?는 방법에 찬성하기가 아직도 어렵습니다.

 

게다가 수록된 글들은 다양한 장르를 싣다보니 어린이들의 글 뿐 아니라 어른들의 글, 아직 어린이들에게 소화가 어려운 수준의 글들도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어서, 자칫 좋은 글이니 따라 써라 했다가 부작용을 볼 가능성도 우려됩니다.

이제는 글쓰기에서 마저 모두 시험, 수상, 입시를 향해 달려가야 하는 것인가요..ㅜ.ㅜ

 

 그런데도?! 왜! 이 책에 만족하냐고요?

 

 애들의 책에 대한 반응이 따봉!이더군요^^;

우선 일러스트레이션를 담당하신 분이 어린이들에게 아주 유명한 일러스트 "이우일"선생님이라는데에도 이유가 있지요.

훈민정음에 나오는 말들을 따서 이름지어준 맹가, 수비니, 가타 이 세 캐릭터가 등장하는 그림이 책표지에 그려져 있는데 아이들은 표지만 보고도 얼른 책 살펴보면 안되냐고 난리더라구요;

만화책 아니다~라고 했는데도 그래도 그 림때문에 재미있어 보인다나요?!?

역시 요즘 아이들에게는 비주얼한 것이 참 중요한 요소인가 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이유는!

베껴쓰기 부분 말고 국어 지식을 전개하며 쓰기 실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파트가 내용상으로도 좋고 아이들이 넘넘 좋아해서 즐겁고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했어요!

챕터 별로 국어지식 내용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비슷한 구조를 취하고 있는데

먼저 아이들이 쓴 글 하나를 제시해주고 그 글의 어색한 부분을 묻는다던가 하는 질문을 주면 맹가, 수비니, 가타 세명의 캐릭터가 각자가 생각하는 답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다음 페이지에 누구의 의견이 맞았는지  선생님의 친절하고 재미있는 말투의 설명이 실려있는 것이지요.

 

 우선 아이들과 수업을 진행한 것은 높임말과 낮춤말을 혼용하지 않는다 는 1과 내용이었는데

그냥 설명하면 참 따분할 수 있는 내용임에도, 캐릭터와 재미있는 설명덕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내용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실제 높임말, 낮춤말이 이랬다 저랬다 혼용되어 쓰여져 있는 글을

 높임말로만 써 있는 글과 낮춤말로 통일한 글로 각각 수정된 글을 보여주고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제가 스캔을 떠서 그림판으로 수정된 칸을 하나씩 지워낸뒤 아이들에게 한명씩 주고

한 아이에게는 높임말 통일글로~ 다른 아이에게는 낮춤말 통일글로~ 또 큰 아이에게는 둘다 모두 해보게 하고~

그렇게 직접 칸속에 수정해서 써 넣어 보도록 하니 좋은 수업이 되더군요.

(아예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연습 페이지여도 좋았을것 같은데요^^;)

 

그 다음부터는 베껴쓰기가 나오는데....제 부족한 소견일지는 모르지만...이게 대체 갑자기 뚱딴지 같달까요;

높임말 낮춤말과 어떻게든 연관을 갖고 선택된 텍스트이겠으나? 도무지 연관성을 찾기 힘들어서 잘 연습하다가 이걸 갑자기 왜 베껴써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저만 이런 생각하는건가요;

 암튼 제 생각에는 베껴쓰기 보다는 내용과 연습에 좀 더 치중해서 이 내용과 구조를 잘 살렸더라면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책이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앞으로 이 책을 매시간  너무 잘 활용할 수 있겠어서 다른 분들에게도 강추할 수 있지만!~베껴쓰기는 안할거에요;

그럼 유난히 강렬한 이 책의 제목이 좀 무색해지긴 하는 문제가 발생하지만;; 솔직한 리뷰랍니다..

그렇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철학에 따른 제 사견임을 밝혀둡니다~

암튼 요기까지 글쓰기왕<!>책 활용 리뷰였습니다~

a*****a 2010.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아이들 글쓰기 지도 교재로 딱!
"[어린이] 아이들 글쓰기 지도 교재로 딱!" 내용보기
“나의 장점은 자랑은 아니지만 공부는 조금 잘하고 운동은 육상에서 춘천 대표로 나가서 3등을 하였고 동부초등학교에서 축구하려고 왔고 가산초등학교에서 육상을 하자고 왔고 소양초등학교에서는 야구를 하다가 왔다.”   위는 어느 초등학생이 쓴 글이다. 한눈에 문제가 딱 드러난다. 이는 아주 많은 학생들이 흔하게 저지르는 잘못이다. 문단 구분은 고사하고 글 전체가 한
"[어린이] 아이들 글쓰기 지도 교재로 딱!" 내용보기

  “나의 장점은 자랑은 아니지만 공부는 조금 잘하고 운동은 육상에서 춘천 대표로 나가서 3등을 하였고 동부초등학교에서 축구하려고 왔고 가산초등학교에서 육상을 하자고 왔고 소양초등학교에서는 야구를 하다가 왔다.”

  위는 어느 초등학생이 쓴 글이다. 한눈에 문제가 딱 드러난다. 이는 아주 많은 학생들이 흔하게 저지르는 잘못이다. 문단 구분은 고사하고 글 전체가 한 문장인 경우도 적지 않다. 계속 고, 고, 고를 쓴다. 애들은 ‘다’를 쓰면 글이 끝나는 줄 아는가 보다.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책](명로진, 타임POP)의 어린이용인 [베껴라 베껴 ! 글쓰기왕]은 이외에도 아이들이 쉽게 저지르는 글쓰기 실수를 꼼꼼히 짚어준다. 높임말과 낮춤말 섞어 쓰지 않기, 조사 잘 선택하기, 생략 활용하기, 접속사 아끼기, 꼭 필요한 말만 쓰기, 긴 글 잘라내기, 주어와 서술어 일치시키기 등.

  이 책은 글쓰기 원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예문을 잘 활용한다. 또한 각장 끝에 베껴 쓰기를 위한 좋은 글들을 소개한다. 독자가 책에 그대로 베껴 쓸 수 있도록 빈 페이지도 함께 주어진다.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다. 재기발랄한 일러스트가 처음부터 끝까지 동행하기 때문이다. 그린이는 이우일. 그의 능력은 이 책에서도 빛을 발한다(이우일 님 팬임을 커밍아웃하지 않을 수 없소이다).

  책을 다 읽고 분주해질 몇몇 독자들이 눈에 선하게 떠오른다. 베껴 쓸 다른 글을 찾느라 이 책 저 책 뒤져 보는 그들의 모습 말이다. 하지만 걱정 말라, 괜찮다. 그 병은 상사병보다도 아름답고 유익하므로.



c**********y 201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를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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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제 3학년이 되다 보니 슬슬 글쓰기  지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중이엿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동안  그림으로 많이  표현 햇다면 이제는 짧게라도  글로 표현 하는  일이 많아지고   독서록도 기존 과는 조금 다르게 느낌 위주로  써보려고 하지요..   이제 시험도  서술형 문제가 증가 한다고 하니 글쓰기는  이제   절대 무시 못하는 하나의  과제가 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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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제 3학년이 되다 보니

슬슬 글쓰기  지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중이엿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동안  그림으로 많이  표현 햇다면

이제는 짧게라도  글로 표현 하는  일이 많아지고

 

독서록도 기존 과는 조금 다르게

느낌 위주로  써보려고 하지요..

 

이제 시험도  서술형 문제가 증가 한다고 하니

글쓰기는  이제   절대 무시 못하는 하나의  과제가 된거 같습니다..

 

지은이가  명로진씨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좋은 학교를 나온  배우라고만  생각 햇는데

언제 이런  글쓰기 특강을  하셧는지..

 

책에는  2009년 부터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에 글쓰기  특강을  하고  계시다고 적혀 있네요^^

소개된 홈피도 들어 가보니

다양한 자료도 많네요^^

 

뭐든지 창의는  모방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만들기는  물론  그림 이나   어떤 것이든지

먼저 모방을  하고 나서

나중에는 그게 훈련이 되어  내것이 되는 창의가  나오게 되지요..

 

이 책도  그런 맥락을 가지고

맹가와 수비니 키타와  홈즈의  캐릭터를 이용 하여

 

높임말과 낮춤말.

같은 뜻을 나타내는 말을 빼기

조사를 적절히 사용 하기

어미와 생략의  부분

잘라쓰기

접속사 아껴쓰기등

글 쓰기에 필요한 테크닉등을

설명과 함께  베껴쓰기를  두번  하고 나서

나만의 지어쓰기를  해볼수 잇게 지도 합니다...

 

책에 직접  써볼수 잇는 공간이 있어서

아이가 읽어 보고  직접 책에 써 보고 하니

다른  노트에 하는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반응 할수 있지요..

 

글쓰기 원칙에  12가지 총정리를 보면서

글쓰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만이 아닌

그동안 요령이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쓰기 지도에  가장   먼저  들고

아이를  지도 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t****o 2010.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가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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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이면 글쓰기며 책읽기며 잘하는줄 알았어요. 우리딸이 초1되어 보니 자기생각 표현하는것도 좀 힘들더라구요.글쓰기를 어떻게 하면 늘릴수 있을까. 잘할수있을까 고민하던차에 만난 책입니다.글쓰기의 기초는 맨땅에 해딩하는게 아니라 잘짜여진 좋은 들을 써봄으로써 자신의 글쓰기가 는다는걸 알았어요.  처음엔 베끼는게 잘하는걸까 했는데 말이죠..군더디기에 무슨말인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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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이면 글쓰기며 책읽기며 잘하는줄 알았어요.
우리딸이 초1되어 보니 자기생각 표현하는것도 좀 힘들더라구요.
글쓰기를 어떻게 하면 늘릴수 있을까. 잘할수있을까 고민하던차에 만난 책입니다.
글쓰기의 기초는 맨땅에 해딩하는게 아니라 잘짜여진 좋은 들을 써봄으로써
자신의 글쓰기가 는다는걸 알았어요.

 처음엔 베끼는게 잘하는걸까 했는데 말이죠..
군더디기에 무슨말인지 모르는 글을 쓴 아이를 보며 정말 이해가 갔어요.
베껴쓸 책 내용이 아이가 읽으면 좋을 내용을 발췌해서 나와서
읽으면서 감동도 느끼고 좋은글을 써봄으로 써 띄어쓰기나 글 표현을 배울수있었어요.
학교 교과와 연계해서 글쓰기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엄마인 나조차도 글을쓸때 또는 말을 할때 같은말 반복한적이 있는데 글이 뚝딱
쓰여지는게 아님을 새삼 느낍니다. 생각하고 고치고 를 반복하다보면
어느순간 늘어난 글쓰기기술을 느낄거 같아요.
초1인 우리아이에게 너무나 소중한 책입니다.

저와 같이 써보면서 자기표현이 늘어나는 아이를 발견하게 되네요

읽는것과 쓰면서 느끼는게 다른거 같아요. 이해력도 생기는거 같구요

k******g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