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어디스로 종사하시는 분들은 바쁘시고 일단은 회화가 우선이니까 테잎과 함께 파는 이 책을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프랑스 교환학생으로 가는데요. 미리 공부하기 위해서 책을 샀습니다. 그렇지만 사고 싶다고 하신다면 그다지 추천할 만한 책은 아닙니다. 일단, 외국어를 공부할 때 가장 안좋은 습관인 한국말로 발음을 써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S'il vous plait? 위에 "실 부 쁠레"라고 한국어로 발음을 써 놓았습니다. 붉은 글씨로 쓰여져 있어서 빨간 셀로판으로 가리면 안보이겠지만, 별로 유용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나쁘지요. 반면에 제공되는 테잎은 들을만합니다. 먼저 정상적인 속도로 프랑스어를 말하고, 다음에 느린 속도로 말합니다. 그 다음에는 한국인 성우가 한국어로 내용을 번역하여 말합니다. 성우 목소리가 어딘지 친근합니다. ^^; 아무튼,, 이 책은 절반 정도는 유용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오래 거주하려는 목적으로 사는 것보다는 단순히 1주일 정도 여행할 때 사는것이 좋습니다. 여행에 필요한 회화(비행기 안에서, 호텔 방 예약할 때.) 등등이 나와 있습니다. 잠시 여행하려는 분께는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