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세상의 인심이 각박하고 아무리 메말랐다고는 하지만 이 책의 시리즈를 읽어보면 아직은 따뜻한 가슴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짤막짤막한 이야기들이 어쩌면 이렇게도 나의 가슴에 여운을 주는지, 나의 눈에서 눈물을 솟게 하는지... 너무 아름다운 책이다. 독자리뷰 작성에 있어서 책의 줄거리나 내용을 쓰면 안된다지만 이것만큼은 꼭 쓰고싶다. 제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딸에게 사랑을 쏟아주시던 아버지.. 그게 그렇게도 깊은 사랑인줄 모르던 철부지 딸.. 딸이 장성하여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았을 땐 아무도 없었다.. 딸에게 유일한 사랑표현이었던 지게도, 딸을 둘도없이 사랑하는 아버지도, 아무것도 없었다.... 이 이야기가 어찌나 많은 여운을 남기던지.. 지금 나의 부모님은 살아계신다. 이제 막 부모님의 사랑을 깨달았는데 효도할 그분들이 없는, 그런 슬픈 상황이 오기전에 그 엄청난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이야기와 더불어 하나하나 모든 이야기들이 깊은 생각을 하게 도와주었다. 한 이야기를 읽는데는 아무리 길어도 5분 이상이 걸리지 않지만 반성하고 생각하는 시간은 훨씬 길다. 부모님의 사랑을, 아직 메마르지 않은 세상사람들의 인정을, 때로는 감동의 눈물을 원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
| 이 책을 읽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다 읽고 나서의 말할수 없는 감동은 오랫동안 가슴에 남았다. 책속에 나오는 인물들이 다 내 주변인들 이야기 인거 같고 우리나라 서민들의 이야기라 아주 쉽게 공감이 갔다. 마치 내가 겪은 일인것처럼 느껴지는 글을 읽으면서 또 나자신을 바라보고 반성하게 되는 것들도 있었다. 우리 삶의 이야기들이 이처럼 어렵고 가슴 아픈 일들도 있지만 서로 도와가며 이겨내고 환하게 웃을수 있는 여유를 가질수 있다는 것에 참으로 감사하다. 책속의 주인공들처럼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간다면 어떤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쉽게 이겨낼수 있을꺼 같다. |
| 이책을 읽을때마다 느끼는 감동은 말로할수가 없는거 같다. 때론 눈물이 나오기도 하며 때론 입가에 조그만 미소를 선물하기도 한다. 삽화와 글이 함께 있어 읽는 속도가 빨라지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났을때의 느끼는 감동은 책 읽는 속도와는 반대가 되고만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써내려간 이책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사랑이라는 이말이 점점 퇴색해가는 요즘 이 한권의 책은 불투명해져만 가는 우리의 마음을 달래줄 것이다. 우리의 일상에서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돌아본다면, 그리고 실천 할 수 있는 일을 행한다면 우리의 마음이 조금더 따뜻해질 것이다. 몇번을 다시 보아도 색다른 감동을 안겨주는 이책은.. 한마디로 "굿"이다.. |
| 하루 하루 숨막히게 살아가는 도시생활에서 하루 쯤은 탈출하여 교외로 나가고 싶다. 그러나 교외로 나가기까지 시간과 여력도 너무 부족하다. 그런 시점에서 이 책을 만났다. 넓은 교외의 탁 트인 자연을 마주 대한 듯 가슴이 시원해지고 영혼이 맑아지는 그런 기분이 든다. 짤막한 이야기와 삽화들을 읽어 내려가는 데 많은 시간은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한 편 하 편이 주는 감동과 여운을 정리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린다. 우리 주변에 아직도 이렇게 착한 소시민들로 가득차 있구나. 삶의 희망이 솟는다.. 아주 무더운 여름에 만나게 되는 소나기와 같이 이 책은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청량감을 던져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