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은 사람은 알 것이다. 이 만화가 자전거를 사고싶게 만든다는 것을.. 이 만화 자체가 아오바 못지않은 자전거 판매원인 것 같다. 1권을 읽을땐 좀 지루하기도 했지만 점차 빠져들게되고, 다 읽고나면 자신의 이상적인 자전거를 상상하게 된다. 내 경우는 한동안 와카바(아오바의 엄마) 언니의 갈색자전거 같은걸 사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리기도 했지만 결국 타지 않을듯해서 포기했지만... '자전거'라는 물건에 추억을 담고 사연을 담아서 잔잔하게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것도 좋고, 이런 자전거도 있었구나~ 하고 엄청 다양한 자전거에 대한 이야기나 상세한 설명도 좋다. 잔잔하고 좋은만화를 보고 싶다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