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15:13) 또 한권의 책을 선물 받았다. 예수님의 십자가...우리가 결코 잊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서 이런 본질을 빼앗는 많은 일들이 우릴 괴롭히는 게 사실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인데도 말이다. 정말 좋은 책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편안하게 쓰여진 문체가 마음에 들었다. 이야기를 들려주듯, 영화를 보듯, 그렇게 책을 바라볼 수 있었다. 각장별로 주님께 드리는 고백으로 기도문이 있어서 삶에서 결단하고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 것도 무척 고맙다.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아주 상세하게 그리고 그때의 정황 속에서 주변인물들의 생각들을 묘사한 것도 새로웠고, 글을 쓰기 까지 작가가 십자가를 얼마나 묵상했을까 하는 감동도 밀려왔다. 신앙의 본질을 떠나 있는 사람들, 그리고 초신자들에게도 무척 좋은 책이 될것이라 확신한다. 좋은 책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