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을 때 그 소름돋는 목소리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음악장르도 적어도 내가 접해보지 못했던지라 그 신선함의 충격이 더했던 것 같다. 어쨌든 확실한 건 bring me to life 를 듣고 바로 다른 음악 찾느라 정신 없었다는 것.
중독성도 있고 뭔가 맥빠져 있을때라던가 머릿 속이 텅비었을 때 들으면 자극과 영감을 주기도 하고. 가끔 있는 차분한 발라드 분위기의 음악은 심오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