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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인생의 목적을 강조한 책들이 몇 권 생각난다.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 <잘 되는 나>, 그리고 릭 웨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 모두 행복한 삶을 위해서 목적을 가진 삶을 강조한다. 모두 기독교적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란 공통점도 있다.
이 책은 종교적 성격의 내용은 아니다. 저자가 열 아홉 살에 학교를 두번이나 그만둔 뒤 인생의 목적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자기 나름대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고 이를 정리한 것이라고 한다. 인문학과 고전 등 동서고금의 수많은 사상을 섭렵하여 얻은 지혜를 자기의 생활에 적용하여 검증한 것이라고 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행복한 삶의 비결을 다음과 같이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겠다. "남들을 열심히 도울수록 큰 성공이 찾아온다." 다소 모순된 것같이 들린다. 그러나 남들을 돕는 행위야말로 인간관계와 일터, 공동체에서 자기 목표를 가장 확실하게 이룰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한다. 남을 돕는 일을 인생의 중심 목적으로 삼아라. 그리고 그 목적의 힘을 믿어라. 그러면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된다.
저자는 그 이유를 로마 철학자 퀸틸리아누스의 3단계 사고법을 원용해 설명한다. 우리의 생각은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1단계 사고, 남들의 이목을 생각하기 시작하는 2단계 사고, 남들의 생각과 고통, 꿈을 알고 도우려는 3단계의 사고로 나누어 볼 수 있다고 한다. 남들의 이익에 관심을 두면 그들이 받는 이익보다 더 큰 이익이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한다. 선한 일을 하겠다는 목적이 자기 삶 속에 스며들어 남들도 돕고, 그것이 결국 자신도 돕게 된다는 것이다.
3단계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우선 목적으로 향하는 힘찬 엔진 역할을 하는 야망을 가져야 한다. 또한 옳은 것을 알아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질 때 상대방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언제나 함께 늘 가까이 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고 이익을 나누고 비밀을 떨쳐내고 주고받기간 균형을 유지하여야 한다. 여기에 세상을 향한 긍정적인 영향을 더하면 된다.
올바른 삶의 목적에 대한 문제는 가치관과 신념에 달려있는 문제이다. 따라서 개인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띨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목적을 가진 삶, 그것도 우리가 관계를 맺고 있는 상대방의 생각과 꿈을 먼저 배려하고 도와주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삶... 이것도 자신의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의 하나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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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의 힘 (행복한 삶을 이끄는)
*모든 성공이 가치 있는 것은 아니다. 도덕적인 방법으로 성공하고 모든 이익을 나누고 자신의 성공으로 남들을 도울 수 있는 성공만이 의미 있다. -81쪽- 목적을 갖고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삶과, 목적없이 인생을 허비하며 시간을 흘러보내는 삶은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밖에 없다. 그러기에 인생을 살면서 목적을 정하고, 그것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삶은 아주 중요한 부분인 것이다. 목적은 집을 지을때의 설계도처럼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되고 싶고, 하고자 하는 것을 정하는 것이다. 확실한 목표가 정해지면 그 곳으로 전력질주를 할 수 있다. 목표없이 어디로 갈지 난감한 사람과, 이미 결승점을 정해두고 전력을 다하는 사람과 같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부터 자주 듣게 되는 말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정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직업이든, 아니면 대학이든, 목표를 정하면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이유가 생기게 되고, 그것을 위해 일찍부터 최선을 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꼭 공부뿐이 아니라 운동선수나 예술가들을 보더라도 대부분 어린시절부터 어떤 일에 목표를 정해두고 그 일을 미쳐서 하는 사람만이 빠른 성공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주위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가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죽음을 앞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저 체념하고 시간만 축내는 사람보다 어떻게든 살려고 하는 의지를 갖는 사람들이 병을 이기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목적이란 생사를 갈라놓을 만큼 매우 중요한 이유인 것이다.
하지만 책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하는 것은 어떤 방법으로든 목적을 정하고 성공을 하는 삶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진정한 성공은, 자신의 성공으로 다른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고, 누가 보더라도 도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성공만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성공이라고 말한다. 과정을 상관없이 결과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공은 의미가 없으며, 그런 성공은 절대 행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을 생각하기보다 남을 생각하고, 타인과 함께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진정한 성공인 것이다. 그러니까 나하나만 잘되면 그만이라는 식의 목적이 아니라, 나와 너 우리 모두가 잘 되는 목적을 가질 때, 진짜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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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으로 이끄는 위대한 목적의 힘 타인의 행복이 아닌 나의행복, 인생을 바꾸는 생각 목적으로 다가서는 아름다운 야망, 야망과 탐욕의 차이 나누면 커지는 행복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한다
여러분은 행복한가?라고 묻는다면 몇%나 행복하다고 할지 의문스럽다 행복하냐고 물어보면 행복에 대해서 설명하지를 못한다 행복한지 아닌지 말이다 그만큼 의식을 하지 않고 살아간다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빠듯하기 때문이다
바쁜만큼 행복은 자꾸만 멀어진다 하루하루가 힘들다. 그래서 행복을 느낄 여유가 줄어 들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행복을 놓아버린건 결코 아니다 하루하루 힘들지만 그런하루라서 행복한것이다 조금은 아이러니하지만 느낄여유가 없는것이지 행복을 모르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한 삶의 목표가 없이 행복을 추구하는건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어떤목적과 목표를 추구하기위해 행복은 수단도 아니고 목적도 아니다 삶자체의 목표이다 행복하기위해 목적과 수단이 옳지않다면 그행복은 옳지않기 때문이다
합리적이면서도 지속적이고 타인과의 어울림도 필요로한다 옳지않은 행복은 지속적이지 못하고 자신을 괴롭힌다 행복도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과도 나눌수있을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준다 행복은 이기적이 아닌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이타적인 사랑뒤에도 목적은 따라다닌다. 보답이라는 이름과 함께 말이다 사랑도 주고 받는것이기에 그렇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받고있는 사랑을 당연시 여기고 주는 사랑역시 받는사람의 사랑을 무시하는 결과를 가져올수있다 누가 잘못한것인가? 아무도 없다 단지 받는사랑에 익숙한것일뿐, 주는사랑에만 익숙한 사람들 여기서 다시한번 사랑에 정의를 내린다 주는 사랑도 받는사랑도 준비가 필요하다는걸 말하고 싶다 그래서이지 사랑은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않기에 이렇게 이 세상에 살아가는것인줄도 모르는 일이다
이제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한사람의 행복보다는 열사람의 행복으로의 전이말이다 그리고 그 열사람으로 인해 수천,수만의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단계말이다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이나 나라의 슬픔에 모든 세계속의 타인이지만 자신의 일인듯 달려와 도움을 전하고 떠나간다 그사랑을 받고 또다시 그사랑을 전해줘야한다 그렇게해서 이렇게 살아간다 모두가 자원봉사자들이다. 아무런 이유없이 아무런 목적없이 주고 간다 그들은 여러분의 또다른 그림자이다 그 그림자가 사라지면 여러분 자신이 그 그림자가되어 받은사랑을 전해야한다
여기에 목표가 있는것이다 목적을 지나 목표 그것이 사랑이다 타인과의 사랑과 행복 모두가 소중하다 그사랑과 행복에 희생이 필요로하듯.... 고귀한 희생과 아낌없는 마음이 만들어낸 지구상에 가장 멋진일이다
혼자만의 행복이 가져다주는것이 과연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얼마를 여러분에게 가져다 줄지모른다 그것으로 족하다면 할말은 없다 하지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여러분과 나자신은 그렇게 살아가지 못한다 타인의 아픔을 같이아파하고 기쁨을 나눌수 있어야 진정한 행복에 가까울수있기에 이것을 잊어선 안되는 것이다 더불어 살아간다는것 행복의 마지막 추구하는 이상이다
지금까지 나 자신도 혼자만 행복하면 족한줄 알았다 그것은 1차적인 문제임에도 2,3차적인 생각을 할줄몰랐다. 아니 할려고 하지않았다는게 옳은것같다 세월이흘러 이제야 알게 되었다. 혼자만의 성공과 행복이 다가 아님을 말이다. 어리석음을 알게 된것이다
부를 나누는것이 더 큰 행복임을 말이다 부의 나눔 아니 좀더 그럴싸하게 돌려서 말하자면 사회로의 환원이다 여러분도 여러분 혼자 살아가는것이 아니다 더불어 사는 것이다 더불어 살아가기에 알지못하는 사람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살아갈것이다. 그사랑 이젠 줄수있어야합니다 이제부터는 그것을 배우고 실천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여러분은 한단계 올라서는 것이자 출발할수있는 또다른 출발점에 설수있는 겁니다 출발점에 있다는것 뿐 아직 여러분은 한일이 없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더욱 구체적이고 실천하는 삶을향해 뛰어야합니다. 나누는 삶이 행복하다는것을 알기위해 말입니다
조금의 배려만으로도 삶은 행복해집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은 아주 작은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전부라고 여기며 삽니다 궁극의 목표인 행복에 조그마한것을 실천한것뿐입니다 그래도 실천한 여러분은 조금씩 조금씩 다가서는겁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타인도 행복하지만 여러분 자신이 행복해짐을 느끼는겁니다
마지막 행복은 여러분 자신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여러분이 나눠주었던 사랑, 이해,배려는 타인에게도 행복을 주지만 여러분자신에게도 돌아감을 말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짐을 덜수있는것 또한 여러분에게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작은것에 얽매이는 그런 자신이라면 얼른 벗어버리기 바랍니다 작은것에 열중하다보면 큰것을 잃어버리는 우매함을 초래할뿐 "소탐대실"이라고 합니다.
소욕지족(少欲知足)- 적은것에 만족할줄 알아야한다는 글귀입니다.
진정으로 이참뜻을 알고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많이 가질수록 행복하다고 할수없습니다 두개를 소유하면 한개의 참의미를 알수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살아가면서 받은 사랑도 받은만큼 내어주어야합니다 내것이 아니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이생에 나고 스러질때에도 아무런 미련없이 갈때를 대비해서 그렇게 해야합니다 너무 많은것을 가지지 않았나 반성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다주고 그래도 줄것이 남아있다면 그것까지 주고갈수있는 여러분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미련없이 가야합니다
물같이 바람같이 그리 살다 가야합니다 물처럼 바람처첨 그리 살다 가야합니다
여러분의 행복은 어디까지인지 다시한번 확인할수있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권합니다 목적의힘이 보여주는 의미에 얽매이지말고 여러분 스스로 실천할수있는 삶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주인공이 되길바라면서 마칠까합니다. 목적의힘이 아닌 여러분의 힘을 믿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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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에는 목표나 목적 같은 것이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다. 철이 들고 난 후에는 목적보다는 목표를 설정하며 살았다. 확보해야 할 평균점수와 석차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달리다 시험이 끝나면 목표가 이내 사라졌다. 결혼 초기에는 내집마련이 목표였고 내집을 장만한 후에는 목표를 세울 일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목표는 있으나 목적이 없는 삶이었다. 진취적인 사람이 아니어서 일단 목표를 달성하면 다음 목표를 설정하기까지 게으르게 살았다. 다음 목표도 어지간한 자극을 받지 않는 이상 쉬이 세우지 않았다. 야망도 꿈도 없이 맹물처럼 살았던 것이다. 풍랑없이 잔잔한 인생이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다 몇 년 전 [목적이 이끄는 삶]을 읽으며 내가 태어난 분명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모든 사람에겐 이 땅에서 완수해야 할 분명한 사명이 있으며, 그 사명이 각자 인생의 목적임을 안 것이다. 그때 처음으로 내가 태어난 목적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다.
[목적의 힘]은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이며,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요소는 무엇이며, 사고의 전환을 통해 목적에 가까이 가는 과정은 어떠한지를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대학을 두 번이나 중퇴했다. 변변한 직장도 없었다. 그래서 처가의 극심한 결혼 반대에 부딪혔다. 그러나 저자는 이를 계기로 행복과 목표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고 이 연구는 저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말았다. 이 책은 이러한 저자의 연구와 저자의 삶에 맺은 열매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 피터 템즈는 인생의 명확한 목적을 발견하게 되면 행복과 성공을 거머쥐게 된다고 말한다. 행복과 성공을 거머쥐는 방법은 나 자신이 성공할 만한, 행복할 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선한 인간이 된 상태"라고말했다. 도덕적으로 뛰어난 인간이 되기 전까지는 행복을 붙잡을 수 없다는 말이다."(11쪽) 남을 도울 때 가장 큰 행복을 얻으며, 성공을 원한다면 남을 돕는 일을 인생의 중심 목적으로 삼으라는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3단계 사고'이다. 자기 기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1단계 사고에 머무르는 사람, 남들의 이목을 생각하는 사람은 2단계 사고를 하는 사람, 남들의 생각과 감정, 필요와 고통, 꿈을 알고 그것을 도우려는 수준은 3단계 사고를 하는 사람이다. 남들 돕겠다는 목적이 자기 삶에 스며들어, 남들도 돕고 자기 자신도 발전한다는 것이다.
[목적의 힘]은 '야망', '통찰력', '관계', '긍정적인 영향'을 목적을 이루기 위한 4가지 요소로 소개한다. 이기적이지 않은 야망을 품고, 반성적 사고와 관대한 마음, 큰 시각으로 통찰력을 키우고, 자신의 우월성을 증명하기 보다는 겸손한 자세로 함께하면 더 행복해지는 '우리'의 관계를 중요시하고, 함께 사는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 목적을 이루는 삶이다.
목적이 이끄는 힘은 대단하다. 목적이 있는 사람은 쉽게 넘어지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달리는 대부분 사람들은 개인의 성공과 행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래서 성공 후에 허탈감에 젖거나 지속적인 성공을 꾀하지 못하는 이들도 더러 있다. 그러나 피터 템즈가 말하는 인생의 목적은 다르다. 행복해지는 비결은 남들이 행복해지도록 돕는 것이며, 성공하는 비결은 남들이 성공하도록 돕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다른 사람의 행복과 성공이 바로 내 인생의 목적이라는 것이다. 결국 내 인생의 목적은 내가 아닌 타인에게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평생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한 테레사 수녀의 삶을 보면 훨씬 이해가 빠를 것이다. 자신의 목숨까지 버리면서 인류를 사랑한 예수의 생애는 목적이 이끄는 삶의 극치를 보여준다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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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비슷한 제목의 책들이 최근에 많이 출판되고 있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아마 최초의 출판은 목적이 이끄는 삶(The Purpose Driven Life)이 아닌가 한다. 그 이후에는 긍정적인 생각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다. 긍정적인 생각들이 인생을 이끌어가게 되면 성공한다는 내용들이었다. 대표적으로 시크릿이나 꿈꾸는 다락방, 무지개 원리, 긍정의 힘이라는 책들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긍정적인 생각이나 우주의 힘이 인생을 이끌어간다고 하는 것과는 내용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어찌보면 일맥상통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목적이 인생을 이끌어간다. 예전에 어느 책에선가 자신의 꿈을 종이에 기록한 사람과 기록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점에 대해서 읽은 적이 있다. 자신의 꿈을 종이에 기록한 사람들은 대부분 성공한 인생을 살았지만, 기록하지 않은 사람들은 추적해 본 결과 실패한 인생을 살았다는 것이다. 결국 자기 인생의 꿈을 어떻게 설정하고 다듬어가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가 한다. 인생의 꿈을 다른 말로 바꿔보면 그것이 바로 목표요, 목적이 아닌가 한다. 목표와 목적이 생기면 사람은 강력한 동기유발을 받을 수있고, 그것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견인하는 강력한 힘이 생기게끔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다. 목적도 사람의 사고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데, 1차적 사고와 2차적 사고, 3차적 사고가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1차적 사고는 나 중심, 2차적 사고는 상대방 중심, 3차적 사고는 그들이 그들 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차적 사고와 2차적 사고에 갇혀 살지만, 목적을 가지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3차원적 사고에 접근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주된 언급은 바로 이 3차적 사고로 전환하여 성공하는 사람들의 인생이야기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우리 자신도 3차원적 사고로 전환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의 예를 들고 있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결국 이 3차원적 사고를 한 사람만이 성공했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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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독특한 이력에 반해 구매하게된 책이다. 십대시절 두번이나 학교를 그만두었으며, 택시 운전을 직업으로 삼았다가, 하버드대 교수를 거쳐 지금은 콜롬비아대학교 인문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사회적인 명성이 꼭 성공의 척도라고 볼 수는 없겠으나, 본인의 환경과 직업적인 경력으로 비추어 보면, 매우 이례적인 사항이라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다면 매스컴에서 꽤나 떠들었을 것 같다. 저자가 생의 항로를 급진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간절한 망과 목적의 수립과 이의 실천이 그 바탕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책속에서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 돈, 명예, 권력..."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올수 있으나 그 근간은 바로 행복에의 추구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인간은 결국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고, 돈과 명예는 결국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위한 도구에 불과한 것임을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허나 요즘은 그 수단과 목적이 뒤바뀌어 무엇이 목적이고 무엇이 수단인지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진정한 목적의 설정을 통해 "행복"의 의미를 찾고 달성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내용의 도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