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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한시365일 하루 헌 수씩 읽는다는 게 쉬울 것 같지만 어렵네요;; 사랑 이야기에 관한 한시들이 많아서 어렵지는 않지만 내용이 비슷비슷하답니다. 짧게나마 설명도 해주셨지만 한자 독음 표기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궁금한 글자를 하나하나 사전 찾아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다양한 주제로 하루 한 수씩 모아 놓은 책도 나오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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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부터 하루 한 수 보기도 하고, 여러 날을 보지 않다가 한 번에 여러 수를 읽기도 하며 다 보았다. 새해, 세모,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절에 맞추어 좋은 시를 골라서 그 즐거움을 같이 하게 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시인들에 대한 소개가 없다.
1월 24일 오늘 저자가 뽑은 시다.
早梅 (일찍 핀 매화) 張謂 (唐)
一樹寒梅白玉條 逈臨村路傍溪橋 不知近水花先發 疑是經冬雪未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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