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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폰 OS 4.0이 발표되면서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었다.
이는 기즈모도에 의해서(불법 입수라고 밝혀져 해당 기자의 집이 가택수사 받긴 했지만...) 새로운 정보가 나온 아이폰4G와 맞물리면서 엄청난 수의 아이폰 구입대기자를 양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3GS의 판매량이 50만대를 돌파하면서 스마트폰 단일 단말기 판매량으로는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지금 이시간에도 계속해서 아이폰은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아이폰의 최대 매력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방대한 양의 애플리케이션일 것이다. 책에서도 소개하고 있지만 애플의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고 판매량에서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게임 부분이다.
애플사의 스티븐 잡스는 게임의 수와 이용자(or 본체판매량)에서 이미 휴대용게임기인 NDS와 PSP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발표했으며 아이폰이 최고의 휴대용게임기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이런것들이 말해주듯이 이제 게임시장의 흐름은 콘솔&PC에서 온라인을 거쳐 모바일로 옮겨오고 있다. 물론 PC, 콘솔,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아직 많이 있지만 그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핸드폰은 사람들이 거의 24시간 함께 하고 있으며 틈틈히 남는 시간을 이용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모바일게임시장이 완벽한 블루오션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NDS, PSP의 등장 이후 수년이 흘렀으며 아이폰게임시장도 이미 많은 개발자가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이 아니면 모바일게임시장에서 뒤쳐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특이하게 1~2명의 저자가 아니라 이미 아이폰게임을 통해 성공을 거둔 선구자 여럿이 모여서 만든 책이다. 이미 성공한 게임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들이 자기가 만든 게임의 성공요소를 개발자들에게 전해주는게 주 목적인 책이다.
따라서 아이폰 SDK(제작도구), objective-c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은 전해주지 않는다. 초보자가 바로 볼 수 있는 책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리뷰 제목에 2번째 필독서라고 말한 것이다.
다시 말해, 두번째로 좋은책이 아니라 두번째로 읽어야 할 책이라는 말이 하고 싶었다. 첫번째로 볼 책은 동 출판사에서 나온 아이폰 SDK 애플리케이션 개발 같은 아이폰 개발 도서를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내용를 살펴보면
1장은 체스게임을 통한 간결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중요함을 설명하고 있다.
2장은 웹서비스를 이용한 소셜게임 제작에 대한 설명인데 최근 네이트에서 하는 앱스토어 같은 서비스의 개발이다.
3장은 표준C를 사용한 신속한 게임 개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4장은 게임 최적화에 대한 설명이며 5장은 게임 기획 및 디자인에 대한 설명이다.
6장은 멀티 플랫폼에 대한 설명, 7장은 코드 최적화에 대한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8장은 네트워크 게임에 대한 설명이다.
책이 전면컬러로 되어있기 때문에 실제 게임의 화면을 많이 예시로 들고 있으며 흑백에 비해서 훨씬 보기에 편하고 알기도 쉽다. 특히 1장 같은 부분에서는 컬러그림의 효과가 더욱 도드라진다.
이 책만 봐도 왠만한 게임에 대한 준비는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게임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어도 게임을 실제로 만들기는 어렵고, 또한 잘팔리는 게임을 만들기는 더욱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마치 위인전을 통해 우리가 교훈을 얻듯이 성공작을 통해 교훈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예비 개발자들이 실제 개발에 성공하였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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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책들을 고르는 경우에는 항상 신중해야 한다. 왜냐하면 실제 그 책들이 소스코드를 동반한 프로그래밍 자체에 대한 책인지 그게 아니라면 아키텍처에 관한 책인지를 구별하지 않으면 낭패를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아이폰 게임 프로젝트” 또한 아키텍처 쪽의 책이기에 처음 아이폰용 S/W 프로그래밍에 대한 정보를 얻기 바라는 분들이라면 다른 책들을 선택하기를 권유하는 바이다. 이 책은 어느 정도 아이폰 게임 개발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경험해 분 사람들에게 조금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해 줄 수 있는 종류의 책이다. 한마디로 입문서를 먼저 보고 한번이라도 프로젝트를 만들어 개발해 본 다음에 읽는다면 굉장히 흥미로워하며 몰두해볼 수 있는 수준의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실재 엡스토어 베스트 게임을 개발한 개발자들이 자신이 경험했던 프로젝트들에서 추천해주고 싶거나 꼭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팁들은 무엇인지에 관한 팁들이 가득 들어있기에 읽을거리는 굉장히 많다. 다만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여러 명의 저자들이 있기 때문에 내용의 통일성은 없다. 굳이 비교해보자면 전문 잡지의 칼럼과도 같은 느낌을 주는 내용들이라고 하겠다. 그래서 쉽게 읽어보면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좀더 좋은 개발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내용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서 아이폰 게임 중급 개발자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아이폰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문외한인 사람이라고 해도 C, C++을 많이 다루어 본 경험자들이라면 간단한 입문서를 하나 선택해 본 다음에 이 책을 본다면 아이폰 게임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필요할 많은 지식들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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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나와있듯이 이 책은 아이폰 게임을 작성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여러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달하고 있다.
다양한 주제별로 그에 맞는 프로그램의 제작 과정을 설명하면서 팁이 되는
지식과 기본이 되는 지식들을 보여준다.
이런 방식의 책은 읽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좋고 싫음이 좀 갈리기는 하겠지만,
아이폰용 게임을 정말로 개발하려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단, 책을 보면서 차근차근 따라해 가며 아이폰 게임 개발의 기초부터 배우려는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책은 아니며 기본적인 개발 경험을 가진 사람이 참조하면서
보는데 걸맞는 책이라 생각된다.
책 전체적으로는 아이폰과 같은 작은 기기들을 위한 간결한 UI, 웹서비스 활용한 개발법,
네트웍 게임 개발을 위한 정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최적화 기법 등을 익힐 수 있다.
특히 4장 브라이언 그린스톤의 게임 최적화용 제다이 마스터 리스트에서는
컴파일러 설정부터 텍스쳐, 음향 등 세세한 주제별로 여러가지 팁을 공유하고 있어서
꼭 게임이 아니더라도 향후에 아이폰용 개발을 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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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이른바 '초보'들은 'XX책(입문서) 다 떼었는데 이제 뭘 공부해요~?' 류의 질문을 많이 한다. 이럴 때는 사실 난감하기 그지없다. '뭐 만들어 보세요~' 정도 말고는 해 줄 대답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한 가지 대답을 더 해주긴 한다. 오픈 소스들을 파헤쳐 보세요..라고)
현재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아이폰 앱 혹은 게임 개발도 마찬가지다. Objective-C나 아이폰 SDK 서적을 떼었다고 해서 결코 좋은 아이폰 개발자가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을 제시해 준다는 것이 참 어렵기 때문에 여전히 시중에는 '입문서'수준의 아이폰 게임 개발 서적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그리고... 그 입문서 수준을 넘어선 사람들의 목마름을 채워줄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C의 함수 포인터 활용법이라든가 Java에서 객체 캐싱 같은 것은 책에도 잘 안 나오지만, 입문서 수준에서 다루어서는 쉽게 와닿지도 않는다. 그야말로 '실용적인' 지식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실용적인 게임 개발 지식들을 다루고 있다. 한 명의 저자가 아니라 실제 베스트 아이폰 게임 개발자들이 한 챕터씩 맡아서 저술했으며, 실제 경험해보지 않으면 부딪치기 힘든 UI에 대한 조언이나 메모리 관리에 대한 팁, 그리고 일반 게임 개발자들의 생각의 틀을 벗어나는 REST 웹서비스를 활용하는 게임 개발에 대한 내용까지 상당히 소중한 지식들을 다루고 있다.
물론 그런만큼 이 책을 제대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중급 이상의 개발 경험이 필요할 듯 하다. C/C++/Obj-C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경험이 있어야 함은 물론 각 챕터의 내용이 판이하게 다른 만큼 각각에 대한 느낌은 자신의 개발 경험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신에 챕터마다 저자와 다루는 내용이 다른 만큼 책 내용의 일관성은 당연히 떨어진다. 그리고 한 챕터에 다루기엔 힘든 내용도 간혹 있다보니 잡지의 특집 기사 정도 이상의 깊이를 요구하는 것도 무리 같다.
어쨌든 내용은 우수한 편이고 올-컬러로 구성된 편집 또한 뛰어나다(덕택에 책 가격은 두께에 비해 상당히 비싸긴 하다!). 내용에 비해 얇은 두께가 아쉽긴 하지만 차후에 시리즈로 계속 나올 수 있다면 그것 또한 괜찮은 기획이 아닐까 싶다.
아이폰 게임 개발에 몸담는 분이라면 입문서 이외에 이 책은 꼭 필독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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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폰 개발에 숙련된 8명의 개발자로부터 각 프로젝트별로 노하우를 배울수 있는 책입니
다. 이 책을 처음 받았을때는 300페이지 가량의 분량과 풀컬러에 놀랐습니다
그만큼 개발서적중에서는 깔금하고 잘 구성된 느낌이였습니다
8명의 개발자들은 서로 다른 프로젝트에서 자신만의 노하우들을 알려줍니다
1장에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성하는 방법과
2장에서 윕서비스를 활용하여 네트워크로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3장은 표준 C를 사용한 개발방법을 알려주는데 오브젝트C 의 사용을 최소화하여
개발하는 방법이 나와있고 실제 프로젝트소스는 처음 게임개발을 할때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런식으로 각장마다 실제 아이폰 개발환경에서 개발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이 들어있고
각프로젝트별 소스를 제공하기때문에 직접 돌려볼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먼저 오브젝트C를 사용해보거나 C를 사용해본 경헙이 있어야 도움이 될것입니다
실제로 이책에서 오브젝트C 나 API에 대해서 많이 다루지않기 때문에 기본적인 부분을 알고
접근하는게 좋습니다
이제막 개발을 시작하는 개발자나 어느정도 아이폰 게임 개발에 숙련된 개발자라도
이책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아 그리고 추가부록으로 블럭게임소스가 있는데 웹사이트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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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구성과 개발자에게 직접듣는 노하우]
책 제목이 "아이폰 게임 프로젝트"라서 아~ 아이폰에 게임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건가 보구나 하고 짐작했었습니다.
그건 저의 큰 실수였죠. 이 책의 구성을 보시면, 실제 앱스토어에 우수한 게임을 개발한 개발자들이 자신이 만든 게임을 통해 자신의 아이폰 응용프로그램에 대한 생각과 철학 그리고 노하우까지 설명 하고 있습니다. 개발자의 생각을 눈으로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랄까요.....
거기다가 에이콘 출판사에서 심여를 기울인 흔적들이 곳곳에 보입니다. 각 챕터를 풀 컬러로 구성하면서 TIP 박스 및 코드에도 하이라이트를 써서 읽는 사람이 집중하고, 핵심부분을 기억하기 쉽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색인도 찾아보기에 도움이 되었구요.
저는 임베디드 RTOS 포팅 및 디바이스드라이버 개발, 그리고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한지 8년차 정도 됩니다. 이 책은 꼭 아이폰 관련 개발이 아니더라도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풀컬러로 구성해서 그런지 책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만, 5점만점에 4.3정도로 평을 마칠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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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자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개발자들과 기획자, 디자이너 등 관련 분야의 종사자들 역시 자연스럽게 관심이 커지게 되었다. 대규모의 프로젝트와는 다르게 1인의 소규모 개발이 가능해 짐에 따라 급속도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는 관련 프로그래밍 책이 얼마나 많이 출판되는지 보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분야 중 특히 게임 분야는 아이폰의 꽃이라 할 수 있다. 본 도서는 아이폰 게임 관련된 책 중 하나로 한번쯤 게임에 관심이 있었던 독자라면 누구라도 읽고 싶었을 것이다.
기본적인 수준은 갖추었다고 보고 시작한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실제로 아이폰 게임을 제작하고 등록하여 이미 유명해진 개발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내용은 전개된다. 따라서 각 책의 구성은 순차적이지도 않으며 독자가 필요한 주제부터 먼저 읽어 나가는 것도 가능하다.
프로젝트 전체적인 숲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는 것 같다. 이미 많은 게임 프로젝트를 하고 이 도서를 읽는다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여줄 수 있는 하나의 팁이 될것이고 이제 개발을 시작하려고 한다면 하나의 프로젝트 가이드가 될 것이다. 개발자 뿐만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충분히 나오고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설명하고 있어 유용할 것이라 생각이 된다.
1장 - 간결하고 유연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성해야한다. 2장 -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활용하여 게임에 차별화를 준다. 3장 - OpenGL을 이용한 표준 C 코딩으로 소규모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4장 - 프로젝트의 최적화 전략과 성능 분석 도구를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한다. 5장 - 게임 디자인 문서를 바탕으로 만족스러운 사용자 경험을 구현하도록 게임 제작 과정을 문서화한다. 6장 - 멀티 플래폼에서의 게임 개발을 위해 이식성을 고려하여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인다. 7장 - 코드 최적화를 통해 자원을 확보하고 게임 성능에 드는 비용을 줄이도록 한다. 8장 - 멀티 플레이어 게임을 구현하고 네트워크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안정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래밍을 한다.
복잡한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간결하고 유연한 인터페이스를 기획 및 디자인하여 게임 제작을 준비하고(1장,5장) 다양한 사용자 층을 형성할 수 있도록 멀티 플래폼 개발 환경과 코드 재활용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게임 제작을 하고(3장,6장)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자원을 학보하여 사용자 요구사항을 수용, 적용하여 게임 제작을 완료 할 수 있도록 하며(4장,7장) 소셜 네트워크, 멀티 플레이어 등으로 게임에 차별화를 둬 완성도를 높인다.(2장,8장) 결국 도서를 읽으면서 느낀 전반적인 핵심 내용은 끊임없이 사용자에 초점을 두고 개발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몇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이라 생각한다. 저자들이 던져주는 많은 고민과 경험들을 느끼고 그것을 새롭게 활용하여 더 멋진 게임을 완성할 수 있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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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게임 프로젝트를 받기 직전까지, 아이폰 게임 프로젝트는 단순히 아이폰 게임 개발 입문서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받고 보니, 아이폰 게임 개발 입문서가 아니었습니다. 도리어, 어느정도의 아이폰 게임 개발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보기에 매우 좋은, 중급 서적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기존에 아이폰 게임을 만든 저자들의 노하우, 모바일 게임에서는 1byte의 메모리라도 아끼기 위한 많은 테크닉들이 들어가야 하는데, 아이폰은 예전의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적절한 메모리 관리가 필요해지게 됩니다. 이미지를 적당히 줄여서 사용한다든지, 좀 더 적은 양의 폴리곤을 적절히 사용하는 방법등, 실제로, 개발하면서 필요한 수 많은 중요한 지식들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그리고, 디바이스가 바뀌면, 거기에 맞는 UX도 틀려지게 됩니다. 같은 게임이라도, PC용, 콘솔용, 휴대용 게임기, 터치 유무등에 따라서 같은 게임이라도 고려해야 할 것들이 틀려지게 되는데, 보통의 경우 이런것들을 쉽게 간과해버리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을 보면, 그런 부분에 대한, 여러 개발자들의 고심한 내용들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다시한번 말하자면, 이 책은, 아이폰 게임을 처음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은 아닙니다. 만약 게임 제작 입문서가 필요하다면, 다른 책을 보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이폰 개발에 어느정도의 경험이 있지만, 실제 모바일 환경에서의 최적화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던 분들에게는 추천해 드릴만 합니다. 일반적인 PC환경의 개발과, 모바일 디바이스에서의 개발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부분에서 새로운 고민을 해야합니다. 이 책은 게임을 만들어 나가는 중에, 이런 새로운 고민에 대해 방향을 이끌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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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에 대한 열풍은 여기저기 개발자들사이에 말도 많이 나오고 실제로 안드로이드는 이클립스에 붙여서 돌려도 보았다. 일단 책의 느낌은
책의 구성은 빨간책처럼 표지에 일일이 사진을 나열하지 않아 문장도 매끄러워 읽기에 좋았다.
이 책은 아이폰 게임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적인 내용을 다루지 않는다. 즉, 순서에 얽매이지 않고 관심가는 주제부터 봐도 무관하다. 또한 어느정도 아이폰 게임 개발에 대해 알고있다는 전제하에 1장에서 다루는 내용은 사용자인터페이스이다. 기능도 중요하지만 사용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UI 가 얼마나 중요한지아이폰 열풍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싶다. 여기에서 저자가 다룬 체스 게임의 경우 플랫폼이 바뀌었어도 10년동안 동일한 UI 를 고집하면서사용 편리성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에서 많은 느낌을 받았다. 이 주제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면 '정신병원을 탈출한 디자인' 이라는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3장은 4장은 5장은 3장에서 게임 개발의 진행과정을 실제로 보여주면서 6장은 7장은 8장은 이 책을 읽으면서 앱스토어에 실제 게임을 올리고 판매를 하는 개발자들이라 그런지 그리고 읽다보니 다루고 있다. 사실 나는 맥 이나 오브젝트C 를 접해본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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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은 아이폰 게임 프로젝트이지만,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든지 개발자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 많다. 물론, 중간중간 아이폰 프로그래밍을 위한 프로파일러나 예제 코드 등이 나와있지만,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라도 밑줄을 그어놓고 두고두고 참고할 만한 이야기가 많이 있다.
각각 챕터별로 전문적으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해보았고, 또 그런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개발을 조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번쯤 해볼만한 고민에 대한 답이 있고, 또한 좀 더 내공이 쌓였을 때 부딪힐 문제에 대해 미리 훌륭한 답을 제공한다.
물론 개발자에게는 특정 기능을 어떻게 개발해야하는가에 대한 방법론적인 고민이 최우선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어플리케이션을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그들이 좋아할 만한 결과물을 내놓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기획적인 측면과 방법적인 측면 모두를 충분히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즉, 게임 기획자, 또는 아이폰 프로그래밍을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 또는 고급 개발자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인 것 같다.
기술적인 면은, 책에 제공된 예제 코드 (출판사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를 이용해 c나 c++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아이폰 프로그래밍을 해보지 않았더라도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해볼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다.
OpenGL ES도 상당히 자세히 다루고 있는 점이 좋다. 아이폰에서 OpenGL ES를 사용하는 것이 다른 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최적화라든지, 유용한 팁들은 모바일 3D 프로그래밍에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최적화, 프로파일링 등의 문제는 초보 개발자라면 그 중요성을 모르거나, 어떻게 하는지 몰라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 챕터에 걸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각 챕터별 내용은 다른 분들이 자세히 소개해주었으므로, 굳이 다시 언급하지 않겠다. 책을 다 읽고 내린 결론은, 이 책은 아이폰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 큰 그림을 얻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 처음으로 아이폰 프로그래밍을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 개발을 이미 해봤지만 결과가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좀 더 개선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모두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