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5.20.토요일 제목: 목민심서 내가 목민심서를 읽은 것은 초등 2학년 겨울 방학 때였다. 대형 할인점에서 파는 학습만화 로 어머니가 구입해 주신 책이었다. 처음에는 재미가 없어 보여 읽지 않았고, 한참 후에 ''이지함과 토정비결''을 먼저 읽은 후 의외로 재미 있어서 ''정약용과 목민심서''도 읽었었다. 이후 몇번 보았고, 목민심서는 참으로 재미있었다. 이야기 고전이 오늘 20권 도착했는데, 나는 제일 먼저 목민심서를 읽고 싶었다. 조선시대의 대학자인 다산 정약용이 쓴 <목민심서>는 고을을 다스리는 목민관이 바른 행정을 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쓴 지침서이다. 목민관이란 요즘으로 따진다면 시장이나 군수 등 지방 행정을 맡고 있는 높은 관리들을 가르킨다. 그 내용은 크게 12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편마다 6가지 조항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조선시대 <목민심서>는 어려운 내용이 많아 아이들이 보기에는 힘들었다. 그러나 이번에 엮은 <목민심서>는 여러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엮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12편중에 마지막 ‘해관 편’은 엮지 못하고 모두 11편만 써있다. 이 책 제일 첫머리에 정약용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올바른 지식을 배워나가 나중에 큰 인물이 되라 하였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고 내 자신이 많이 변화된 것 같으니, 이런 올바른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목민심서>목민심서>목민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