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아이가 진짜 반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아이가 진짜 반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변비가 있는 민주  게다가 성도 변씨란다. 첫 페이지부터 원초적인 내용이 나온다. 그저 말장난만 늘어 놓은 책이면 어쩌지? 라는 쓸데없는 우려를 날려버린 책 너무나 평범하고도 평범한 아이 변민주, 허연두, 길송이 민주의 뜻에 의해 삼총사가 된 건 아니지만 착하고 순수한 아이들이다. 어느날 우연히 알게 된 짝 연두의 아버지가 범죄자라는 사실.... 민주는 요즘 아이들답게
"이런 아이가 진짜 반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변비가 있는 민주  게다가 성도 변씨란다.

첫 페이지부터 원초적인 내용이 나온다. 그저 말장난만 늘어 놓은 책이면 어쩌지?

라는 쓸데없는 우려를 날려버린 책

너무나 평범하고도 평범한 아이 변민주, 허연두, 길송이

민주의 뜻에 의해 삼총사가 된 건 아니지만 착하고 순수한 아이들이다.

어느날 우연히 알게 된 짝 연두의 아버지가 범죄자라는 사실....

민주는 요즘 아이들답게 꺼려한다. 그걸 내색하지 못하고 애꿎게 낙서를 한 종이를 윤수에게 빼앗기면서 하나하나 사건들이 벌어진다. 개구쟁이 윤수를 물리쳐주고 민주의 친구가 된 길송이..

윤수의 깜찍한(?) 보복+심술 로 민주는 반장 후보가 된다.

반장 후보 자리가 너무 버거운 민주, 그 마음도 몰라주는 아빠와 엄마는 여기저기 소문을 내고 민주는 더욱 더 심적 갈등을 겪게 된다. 그 갈등 속에서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어렴풋이 깨닫는 민주의 성장 과정이 기특하고 어여쁘다.

 

어찌보면 무엇인가 부족하고도 부족한 민주가 고민하는 반장.

요즘은 엄마들의 치맛바람의 세기에 따라 반장이 정해진다고 할 정도로 진정한 반장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고 있다. 달랑 3표밖에 받지 못해 반장이 되지 못했지만 민주의 공약은 최고의 공약이라고 생각한다.

'친구의 마음을 두루살피는 반장이 되겠습니다.'

  

f****0 2013.05.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