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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항상 준비할 것,기회가 널 행운에게 데려다 줄 것이다
"항상 준비할 것,기회가 널 행운에게 데려다 줄 것이다" 내용보기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프린세스 심플 라이프>에 이어 드디어 아네스 안의 프린세스 시리즈 세번째 책, <프린세스 라 브라바>가 나왔다.이전의 두 책도 물론 모두 읽어봤고, 읽어본 대부분의 독자들처럼나 역시 여자로서 상당히 공감하고 감동받았던 자기계발서였다.그녀가 주창하는 '노블레스 노마드 프린세스'.. 나도 그런 여자가 되고 싶었다.긍정적인 마인드로 당당하고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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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프린세스 심플 라이프>에 이어
드디어 아네스 안의 프린세스 시리즈 세번째 책, <프린세스 라 브라바>가 나왔다.
이전의 두 책도 물론 모두 읽어봤고, 읽어본 대부분의 독자들처럼
나 역시 여자로서 상당히 공감하고 감동받았던 자기계발서였다.
그녀가 주창하는 '노블레스 노마드 프린세스'.. 나도 그런 여자가 되고 싶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당당하고 용기있게 자신의 삶을 이끌어가는, 그런 멋진 여자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 나의 의지력은 그만큼 강하지 못했다.

 

라 브라바, 이게 무슨 뜻일까 했는데 책의 첫장을 여니 이렇게 설명되어 있다.

 

라 브라바(La Brava)는
이탈리아어로, 공연이 끝난 후 여성 출연진들에게
박수와 함께 보내는 '잘했다, 훌륭하다'는 의미의 찬사입니다.
갈팡질팡, 여기저기 휘둘리고 지쳐 있을
이 땅의 수많은 프린세스들에게 보내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앞으로 당신의 인생 기대해도 좋아요'라는 의미의 메세지입니다.
걱정 말아요. 앞으로 당신의 미래는 눈부시게 찬란할 테니까.
출발은 조금 늦어도 괜찮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한 거니까요.
(p005)

 

라 브라바!.. 벌써부터 마음 한구석이 뭉클.. 따뜻해지는 느낌이다.

 

이번 책은 3년 여의 취재 및 기획-집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라고 한다.
책을 읽다보면 구석구석 작정하고 짜맞춘듯한 느낌이 풀풀 나서
이전 그녀의 책들만 생각하다 보니 약간은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점점 빠져드는 느낌..
그녀의 글은 특별한 끌림이 있다.
대단한 필력이라거나 화려한 수식어로 번드르하게 꾸미지 않았어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어루만져주는,마음에 위로가 되는 글이다.

 

책 속의 주인공 8명.
미국에서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고 성공한 여성들
타고난 재능을 가졌다거나 해외에서 태어나 자란 교포 2세가 아닌,
평범하지만 꿈을 가지고 도전한 그녀들에 대한 이야기들..
그런데 내눈엔 범상치 않은 너무나 잘난 그녀들..
때론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또 도전..
난 그녀들의 치열한 노력에 100분의 1이라도 해봤을까?
부끄럽다..
가장 창피한 건 실력 없는 자존심이라는데...
뭐 여하튼 지금까지는 어쩔수 없지만,앞으로는 어찌해볼수 있는거니까
나도 목표를 위해 발을 떼어보자.

 

'안 될 이유가 눈에 보이는가. 안 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될 이유를 찾아라.'(p170)

 

이것저것 기억해두고 싶은 구절들이 많지만,지금의 나에게 가장 와닿는 말은 이것이다.
뭐든지 하고 싶은 그때에 용기 내어 시작해야 한다는 게 그녀의 조언이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더 들면 왜 하고 싶었는지 희미해지다가
결국엔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조차 잊어버리게 될 테니까. (p336)

 

그러고 보니 지금 나의 지갑에는 프린세스 두번째 책에서 받은 위즈덤 카드가 꽂혀있다.
Adventure 나는 나날이 거듭난다,라고 적혀져 있다.
지갑에 꽂아두고는 과연 몇번이나 들여다 보았던가..
너무 게을렀다. 난 기회가 없었던 것이 아니고 준비가 없었다.
앞으론 안주하지말고 꾸준히 전진하며.. 호박벌처럼,그렇게 살도록.

 

셀 라비! C' est la vie '이것이 인생이지'



YES마니아 : 로얄 g*****k 2010.09.1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발벌도 했잖아! 우리도 할수있어!
"호발벌도 했잖아! 우리도 할수있어!" 내용보기
♣ 책 읽은 후 미니 감상평 ♣ 가슴이 뛰었다. 언제부터인가 똑같은 말에 똑같은 문장을 되풀이 하는 자기계발 도서가 지겨워 지기 시작했다. 이 책은 자기계발 도서라기보다는 뭔가 특별했다. 그녀의 목소리가 잔뜩 움츠려있던 나를 깨우기 시작했다. 아줌마라서 안돼, 애기는 어떻게 하고, 살림도 해야 하잖아, 이 나이에 무슨, 돈도 벌어야 하는데, 이런 저런 핑계를 날려줄 만
"호발벌도 했잖아! 우리도 할수있어!" 내용보기

♣ 책 읽은 후 미니 감상평 ♣


가슴이 뛰었다. 언제부터인가 똑같은 말에 똑같은 문장을 되풀이 하는 자기계발 도서가 지겨워 지기 시작했다. 이 책은 자기계발 도서라기보다는 뭔가 특별했다. 그녀의 목소리가 잔뜩 움츠려있던 나를 깨우기 시작했다. 아줌마라서 안돼, 애기는 어떻게 하고, 살림도 해야 하잖아, 이 나이에 무슨, 돈도 벌어야 하는데, 이런 저런 핑계를 날려줄 만한 그런 책이 <프린세스, 라 브라바>였다. 책 친구 유리를 통해 아네스 안의 신간 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했지만 아직 나의 손길을 받지 않은 책들 때문에 쉽게 이 책을 읽을 수가 없었다. 사실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은 바쁘다 못해 정신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책을 읽거나 여유롭게 무엇인가를 생각한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그래도 멈춰있으면 안 됐다. 멈춰있으면 늘 물을 새롭게 바꿔주기라도 해야 한다. 얼마 전에 가족들과 엄마 생신을 맞아 외식을 했는데 식당 안에 호수가 있었다. 분명 흐르는 곳이 없는데도 바닥까지 보일정도로 물이 깨끗했다. 언니와 함께 그 물을 보면서 날마다 깨끗한 물로 바꿔주나보다라고 감탄 한적이 있다. 물은 흐르지 않고 고이면 썩기 마련이다. 거기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느 순간 내 삶도 멈춰버렸는데 그럼 썩고 있을까? 어느 정도 부패되었을까? 환경 때문에 흐르지(변화, 발전) 못한다면 이 식당 안 호수처럼 날마다 깨끗한 물이라도 바꿔줘야 했는데 내가 내 삶을 너무 방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속에 나온 주인공들이 바로 환경을 탓하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재료를 가지고 신화를 창조한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라 브라바는 이탈리아어로, 공연이 끝난 후 여성 출연진들에게 박수와 함께 보내는 ‘잘했다, 훌륭하다’는 의미의 찬사이다. 책 서두에 이런 말이 있다. 우리가 자신의 꿈을 이루면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사실..... 정말 그런 것 같다. 그녀들의 힘찬 꿈의 여정을 읽고 있노라니 나 역시 가슴이 가슴이 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잠자고 있는 꿈들이 깨어나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작은 시작으로 밀린 리뷰와 다이어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난 그녀들처럼 화려한 뉴욕의 날개는 달수 없지만, 60대 아니 100세가 넘어도 고이지 않은 물이 되지 않겠다 다짐했다.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도 모른 체 살아간다. 그래서 어쩌면 우울증이 찾아오고 방황의 나날들이 이어지는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녀들의 꿈을 함께 좇고 있으면 우울할 틈도 생각할 틈도 없어진다. 영어강사 유수연의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를 보더라도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머리보다는 몸으로, 생각보다는 발로 뛰는 여자이다. 이 책에서 자신의 꿈을 알 수 없을 때는 먼저 이런저런 경험을 해보라고 권유했다. 유니스 배는 어느 학생들처럼 좋은 직업과 여자로서 안정된 목표를 세웠을 뿐 꿈도 야망도 없는 여자였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하고 싶다 하는 일이 없던 찰라 과 선배로부터 아프리카 자원봉사를 가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된다. 케냐에서의 봉사활동은 자신이 얼마나 좁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왔는지, 유리벽 안에 갇혀 얼마나 어리석게 살아왔는지 깨닫는 순간이었다. 그렇게 불편하고 못마땅했던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런 저런 경험을 하다보면 유독 가슴이 머무르는 자리가 있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내가 이뤄야 할 꿈인 것이다. 정말 이런 소중한 말들을 학창시절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날 정도로 청소년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도서였다. 그리고 한가하게 자신의 꿈이 무엇일까 고민하지 말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라고 말하고 싶다. 당신이 보는 세상이 더 많을수록, 당신이 경험한 세계가 더 많을수록, 당신이 만들어간 꿈들이 더 많을수록 나다운 나를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 p53의 마지막 페이지를 문득 옮기고 싶어졌다. 로버트 버튼은 우울증에 관해 쓴 책 <멜랑콜리의 해부>의 마지막에 이런 충고를 남겼다. “당신, 그렇게 한가하게 있지 마라.”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자신의 능력의 4%조차 쓰지 못하고 죽는다고 한다. 천재로 정해진 사람만이 천재가 아니라 누구나 노력을 하면 천재가 될 수 있다는 말도 내포되어 있다. 과학적으로 봤을 때 절대 날지 못하는 몸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호박벌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도 않고 일주일에 무려 1600킬로미터를 날아다닌다고 한다. 불가능한 일을 가능으로 바꿔놓을 수 있는 능력은 호박벌 스스로 자신이 날 수 없는 벌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오로지 꿀을 따 모으겠다는 목적과 희망을 가지고 힘찬 날갯짓을 펄럭이고 있다. 만약 보통 사람들처럼 호박벌이 생각을 먼저 하고 행동으로 했다면 기적을 창조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들처럼 머리보다는 몸으로, 생각보다는 발로 뛰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라 믿는다. 유엔 행정 직원 ‘정한나’편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의 사진을 보았다. 그의 관련된 책을 읽은 터라 나도 모르게 반가운 미소를 지어 보았다. 모두가 그랬지만 그분의 성공은 겸손함과 철저한 자기 노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분의 성공은 인간미가 넘쳤고 사랑이 넘쳤고 친절함이 넘쳤다. 그래서 그의 성공이 더욱 아름다워 보였는지도 모르겠다. 라 브라바를 받은 그녀들 역시 먼저 사람이 되라는 충고를 잊지 않았기에 지금 그 자리에서 더욱 빛나 보이는 것 같다. 잠깐 여기서 책 한 구절을 옮겨 보자면, ‘나는 생각한다. 우리의 마음속에 남을 위한 존중과 배려가 들어 있는 한, 그 어떤 사소한 행동일지라도 자연스레 빛나 보일 거라고. 그리고 그로 인해 누군가는 미소 짓고, 행복해질 거라고.’ 그리고 또 하나, 그녀들의 성공에는 특별한 비법이 없다고 한다.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성실함만 있다면 언젠가는 그 꿈이 나를 좇게 될 테니까 말이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비전이고 비전은 내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정말 가슴에 담고 싶은 좋은 말과 글들이 홍수처럼 넘쳐나는 책이다. 그래 어쩌면 이 책도 우리가 알고 있는 흔해빠진 말들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니다,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성공의 재료들을 가지고 대한민국 여성으로 뉴욕에서 당당히 성공한 여성들의 이야기이다. 저자 아네스 안 말처럼 처음부터 특별함을 가지고 태어난 여자들이 아닌 그저 우리처럼 평범한 대한민국의 소녀들이었다. 누구나 멋지게 성공하고 싶다. 하지만 우리는 성공이라는 결과물만 바라기 때문에 성공을 못한지도 모르겠다. 산을 오를 때도 쟁기질을 할 때도 산 전체를, 밭 전체를 보면 포기하기 일쑤이다. 한 발짝 한 발짝 그저 성실히 오르다 보면, 쟁기질을 하다 보면 목적지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슈퍼맨이 아니기에 순서대로 계단을 올라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한다. 그것만이 성공이라고 그녀들은 말해주고 싶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진작 영어공부를 했더라면..... 그러면서 또 들었던 생각이 유창하게는 아니더라도 꾸준히만 했다면 지금보다는 영어 실력이 늘었을텐데하는 후회가 밀려들기 시작했다. 오늘 간만에 월차라 영어학원 원장을 하고 있는 친구를 만났는데 원어민 교사와 유창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솔직히 부러웠다. 하지만 오늘 또 무엇인가를 하지 않는다면 몇 년 후 지금의 나를 또 다시 만날 것이다. 라 브라바를 받은 그녀들에게는 핑계가 없었다. 일단 무엇이든 하자! 그러면 분명 우리가 하고 있는 그 일이 내일을 위한 밑거름이 될 테니까 말이다. 뭔가 가슴이 뛰지 않는가? 뭔가 하고 싶지 않은가? 분명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그럴 것이라 믿는다.  

 

l*********g 2010.06.23.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린세스 라 브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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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 안의 프린세스 시리즈를 읽어보진 않았지만 제목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유명한 책이였다. 그래서 이번에 그녀의 새로운 책이 발간되었다고 했을 때 꼭 읽어보고 싶었다. 앞의 두 책을 조금 나중에 읽게 되더라도 말이다. 처음엔 작가의 이름이 아네스 안이라 그저 유명한 외국 작가의 자기계발서겠거니 생각 했는데, 이제서야 많은 힘을 불어넣어 준 그녀가 자랑스러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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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 안의 프린세스 시리즈를 읽어보진 않았지만 제목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유명한 책이였다. 그래서 이번에 그녀의 새로운 책이 발간되었다고 했을 때 꼭 읽어보고 싶었다. 앞의 두 책을 조금 나중에 읽게 되더라도 말이다. 처음엔 작가의 이름이 아네스 안이라 그저 유명한 외국 작가의 자기계발서겠거니 생각 했는데, 이제서야 많은 힘을 불어넣어 준 그녀가 자랑스러운 한국인임을 알게 되었다.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과 <프린세스 심플라이프>에 이어 그녀가 내놓은 세번째 이야기 <프린세스 라 브라바!>. 제목에 쓰인 라 브라바는 이탈리아어로, 공연이 끝난 후 여성 출연진들에게 박수와 함께 보내는 '잘했다,훌륭하다'라는 의미의 찬사라고 한다. 갈팡질팡, 여기저기 휘둘리고 있을 이땅이 수많은 프린세스들에게 보내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앞으로 당신의 인생을 기대해도 좋아요.'라는 의미의 메세지... 아직 제대로 된 본편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첫 장을 펼쳐 이 짧은 글을 보는 순간 괜히 마음이 울컥, 가슴이 뭉클했다. 왠지 지금 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있는 것 같은 느낌에, 누군가로 부터 격려 받고 있는 듯한 느낌에 괜히 눈물 한방울이 맺힐 뻔 했다.

   

첫 글귀에서 부터 감동백배, 공감백배하며 펼친 책은 작가가 뉴욕,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LA등지를 돌며 발굴해 낸 정말 멋진 8명의 프린세스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뮤지컬 작곡가, 파티플래너, 검찰청 공보관,큐레이터, 카지노 호스트&마케팅 이사, 플로리스트, 디자이너 등 활약하고 있는 분야는 달랐지만 하나같이 그녀들의 삶은 너무나 멋졌다. 우리나라에서가 아니라 낯선 외국에서 오로지 노력과 실력만으로 자신들의 입지를 단단하게 다졌다는 것만으로도 정말이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건 유엔행정직원 정한나씨의 이야기였다. UN인턴으로 일하고도 정직원이 되기는 쉽지 않은데 오직 자신의 신념하나와 성실함으로 그녀는 당당히 UN이라는 국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었다. 

 

저절로 잘하고 있다며 박수쳐주고 싶을 만한 멋진 삶을 살아가고 그녀들의 이야기와 마주하니 자기 계발서들을 보면 항상 마주하는 멋지다, 부럽다,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라는 의문들이 내 머리속을 맴돌았다. 자꾸 용기는 없어지고 내 꿈에 대한 믿음은 더 부족해 지고, 자책감은 커져만 가고 있었는데 책을 읽고 천천히 한걸음 씩 내 딛어 보자고 다시 나를 채찍질 하게 되었다. 언젠가 나도 이렇게 즐겁게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며 누군가에게 내 삶을 당당하게, 행복한 나를 내 보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책에 써 있듯이 훗날 꿈을 이룬 내가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난 그녀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부럽다고도 생각했지만 , 그녀들처럼 어디에서든 용기있게 한번 해보자는 생각을 더 많이 했다. 그녀들에게도 조금 부족하고 불안했던 처음의 출발점이 있었다. 그 출발점에 서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그저 열심히 정진해 나갔기 때문에 지금 그녀들의 행복과 삶이 그곳에 있었다. 왠지 나도 조금 더 노력하면 그녀들처럼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반짝반짝하고 빛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먼저 힘든 길을 걸었던 인생의 선배들의 이야기와 함께 여기저기 묻어있던 멋진 인생을 위한 조언들은 아마 두고 두고 읽어봐야 할 것 같다. 앞으로 기대해도 좋은 멋진 내 인생을 위해 라 브라바!!!

t******m 2010.04.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린세스, 라 브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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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의 성공기를 읽으면서 괜스레 내 마음이 떨리기도 하고 눈물이 흘러내리기도 했다.이제는 꿈은 이룰 수 없는 희망이라 생각하고 그저 안정된 삶 속에서만 안주하려 하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꿈틀거렸다."인생은 곱셈이라고. 아무리 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라면 그냥 제로로 남고 만다고. 하지만 내가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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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의 성공기를 읽으면서 괜스레 내 마음이 떨리기도 하고 눈물이 흘러내리기도 했다.
이제는 꿈은 이룰 수 없는 희망이라 생각하고 그저 안정된 삶 속에서만 안주하려 하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꿈틀거렸다.

"인생은 곱셈이라고. 아무리 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라면 그냥 제로로 남고 만다고. 하지만 내가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다면 기회는 우리에게 곱빼기로 더 나은 삶을 선물해 줄 걸고." p.177

이 책은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자에게 언젠가는 마법처럼 성공을 가져다 줄 거라는 걸 보여주는 책이었다.
실패를 두려워말고 성공을 향해서 한 걸음씩 나아가 성공에 다다른 8명의 여성이 나오는데 그녀들의 성공기를 읽으면서 부럽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나는 지금까지 무언가를 성취하고자 열심히 해본 적이 있나?하는 의문이 들었다.
꿈없이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하고싶은 일을 찾아 정열적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성이 있는가 하면,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일을 성취해내는 여성도 있었다. 행운이라는 게 어느 날 갑자기 기적처럼 내려오는 게 아니라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라는 걸 다시한번 절감했다.
 
"독서는 먹으면 바로 효과가 나는 진통제가 아니다. 또 당장의 부와 성공을 가져다주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장당하는 건 한 권, 두 권 읽어가는 동안에 일어나는 일들, 즉 우리의 올바른 선택을 도와준다든지, 알게 모르게 상처를 치유해 준다든지 어느새 당신을 좀 더 나은 사람, 행복한 사람으로 인도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p.220 

나도 그동안 잊고 있었던 안일했던 나의 삶을 반성하고 언젠가 라 브라바!! 라는 찬사를 들을 그날을 위해 열심히 달려봐야겠다.
w******o 2010.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군가의 꿈이 되어있을 나를 꿈꾸며_아네스 안,《프린세스, 라 브라바!》
"누군가의 꿈이 되어있을 나를 꿈꾸며_아네스 안,《프린세스, 라 브라바!》" 내용보기
추석 연휴에 《프린세스, 라 브라바!》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자극이 필요할 때 읽으려고 고심해서 골라두었던건데 읽어야 할 다른 책들을 먼저 읽다보니 이제야 책꽂이에서 해방시켜 줄 수 있게 되었네요. ​ ​ ​ ​ ​ ​ ​ ​     ​ ​ 《프린세스, 라 브라바!》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여자, 8명의
"누군가의 꿈이 되어있을 나를 꿈꾸며_아네스 안,《프린세스, 라 브라바!》" 내용보기

 

 

 

 

 

 

 

 

 

 

 

추석 연휴에 《프린세스, 라 브라바!》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자극이 필요할 때 읽으려고 고심해서 골라두었던건데 읽어야 할 다른 책들을 먼저 읽다보니 이제야 책꽂이에서 해방시켜 줄 수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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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라 브라바!》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여자, 8명의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작곡가, 파티플래너, 유엔 행정 직원, LA 검찰청 공보관, SB D 갤러리 큐레이터, 라스베가스 카지노 호스트 & 마케팅 이사, 윌 스미스에게 전달 될 꽃다발을 준비하는 유명한 플로리스트, 친환경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까지. 이렇게 다양한 직업을 가진 그녀들은 모두 다름아닌 한국인이라는 점에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특히 그녀들은 성공하기 전부터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그런 사람들이 아닌, 주위를 둘러보면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었다는 점도 흥미로웠고, 무엇보다 세상에 잘 알려져있는 인사들이 아닌, 저자가 꼭꼭 숨어있는 인재들을 찾아내 그녀들의 가까이에서, 그녀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 움직이며 그녀들을 인터뷰했다는 점도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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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읽어보지 않았지만 저자 아네스 안의 다른 책으로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이라는 책이 있었네요. 읽어보지 않았어도 제목을 보고 표지가 딱 떠오르는게 굉장히 유명했던 책이었나봐요. 비록 그 책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프린세스, 라 브라바!》는 웬만한 자기계발서보다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편이 저에겐 더 큰 자극이 되어서인지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었어요. (자기계발서는 너무 실천을 강요하는 것 같아 게으른 저에겐 정말 불편하단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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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 D 갤러리 큐레이터 박설빈양에 대해 다루어진 부분에서는 '책 읽기'에 대한 부분이 다루어졌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이런 글은 같이 읽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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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보여주며 그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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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저에게 책 읽기란 유일한 출구였어요. 책만이 저를 바깥 세상과 연결시켜 주었으니까요. 비교적 어린 나이 때부터 『리더스 다이제스트』를 구독해서 읽을 정도로 책 읽기를 좋아했어요. 영화 보기나 텔​레비전 시청은 그냥 보는 거잖아요. 생각을 안 해도 되고 가만히 있어도 내용은 흘러가죠. 굉장히 수동적인 행동이에요. 그런데 책 읽기는 능동적인 행동이죠. 내가 책을 펴고 읽어 내려가지 않으면 결코 아무 세상도 펼쳐지지 않아요. 내 나름대로 상상하고 창조할 수 있는 건 책 읽기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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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생이 갑자기 달라지는 계기가 되는 건 부모님의 말일 수도, 선생님의 말일 수도 있는데, 저는 책이었어요. 『데미안』에서 가장 유명한 문장 있잖아요.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트려야 한다', 즉 갇혀 있는 인식의 틀을 깨고 나와야 넓은 세상을 보고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다는 뜻이죠. 물론 그 벽을 깨고 나온다 해도 또 다른 벽과 마주하게 되겠죠. 그런데 그게 바로 인생 아닐까요? 그 벽을 계속 깨고 나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좀 더 발전된 자아를 만날 수 있게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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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게는 부모님이 가장 큰 벽이긴 했지만 그것이 '나'라는 정체성을 갈망하게 된 계기이기도 해요. 그 당시 부모님의 뜻을 거역하는 불효자였지만 훗날 부모님을 탓하지 않고 스스로 책임을 묻는 '홀로 선 주체'가 되고 싶었어요. 그것이 결국 진정한 '효'일 거라 믿고 있고요. 남녀관계에서도 '홀로 선 주체'란 말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서정윤 시인의 시 「홀로서기」에서도 '둘이 만나 서는 게 아니라, 홀로 선 둘이 만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즉 자신이 홀로 설 줄 안다는 것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된다는 뜻이니까요. 여하튼 저에게 책이란 깨달음을 주고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고마운 존재예요." -p, 21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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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your heart and do what makes you happy.

Don't let other people push you into something that isn't happy fundamentally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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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하세요.

세상 그 누구도 당신을 당신이 원하지 않는 그 어떤 것이 되라고 조정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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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44대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즐겨 쓰는 말이다.

우리가 실패와 자주 조우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 일에 몰입하지 못하는 데 있고,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만큼 그 일이 자신이 원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정말로 절박하고 간절한 꿈이라면 분명 당신의 모든 감각을 깨우고, 당신을 움직이게 할 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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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마라. 만약 당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 모른다면, 그리고 어디로 갈지에 대해 별로 고민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결국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가게 될 거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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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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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곱셈이라고.

아무리 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라면 그냥 제로로 남고 만다고.

하지만 내가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다면 기회는 우리에게 곱빼기로 더 나은 삶을 선물해 줄 거라고.

 

-p,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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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성취하는 데 95퍼센트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아는 것' 이라고 한다. 만약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면, 무엇을 할 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재미있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면 된다. 여기서 단지 게임을 하는 것이 재미있기에 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당신이 게임밖에 재미난 경험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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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먼저 이런저런 경험을 해보라는 거다. 극단에 들어가 연극도 해보고, 악기도 다뤄보고, 누군가를 가르쳐보기도 하고, 조직 안에서 그룹을 리드해 보기도 하고, 여기저기 등산이나 여행도 해보는 거다. 경험을 통해 꿈을 발견하는 것이지, 가만히 있는데 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니다. -p, 3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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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들게 했던 사람들은 저에게 현실적인 이야기만 해주는 사람들이었어요. '거기 몇백 대 일이래. 말이 되니? 학사 학위만으로는 지원 자체가 불가능한 곳이야' 라고 충고해 주었는데, 그런 말들을 들을 때마다 좌절되고 힘이 빠지더라고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것에 흔들리고 싶지 않았어요. 세상은 능력은 조금 부족해도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려는 따뜻한 마음으로 생각하지 못한 기적이 일어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다른 대기자 분들보다 더 똑똑하고 잘나서 정직원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니까요. 기존의 룰을 깰 수 있는 것은 결국 사람의 마음인 듯해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p,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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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현재에 안주해있지 않고, 늦었다고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 이런 삶을 동경하고 꿈꾸고 있는 제가 멀지 않은 미래에 누군가의 꿈이 되어 있길 바라며. 세은이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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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2014.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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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휘리릭 대충 책을 넘겨보고는 그림만 많고 쓸데없는 책은 아닌가 했는데가만히 10분만 들여다보니 마음에 콕콕 와닿는 구절도 많고진부한데 그걸 또 유연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게 쓰여있는 부분들이 많아서아주 좋았어요. 책을 사면 같이 포함되어있는 카드들도 마치 타로카드처럼 생겼는데하나하나 명언들이 쓰여있고 그 뒤에 사진들이 예술이라 몇개는 냉장고에도 붙여놓고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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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휘리릭 대충 책을 넘겨보고는 그림만 많고 쓸데없는 책은 아닌가 했는데

가만히 10분만 들여다보니 마음에 콕콕 와닿는 구절도 많고

진부한데 그걸 또 유연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게 쓰여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아주 좋았어요. 책을 사면 같이 포함되어있는 카드들도 마치 타로카드처럼 생겼는데

하나하나 명언들이 쓰여있고 그 뒤에 사진들이 예술이라 몇개는 냉장고에도 붙여놓고

자주 지나다니면서 보고있습니다. 책 자체가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좋고 나쁜점이 없네요~

j******2 2012.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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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라브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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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자기계발서라기보다는 잠시나마 열정가득한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빠졌던 책이에요 지금도 가끔 내가 바랐던 미래에 대해 회의감을 들때, 한번씩 꺼내읽습니다. 한국에서는 별볼일 없다고 여겨졌던, 또 스펙도 대단하지 못했던 그녀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한 단어로 간추리자면 '열정'이었던 것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비웃고, 포기하라고 했을때도 그녀들은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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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자기계발서라기보다는 잠시나마 열정가득한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빠졌던 책이에요

지금도 가끔 내가 바랐던 미래에 대해 회의감을 들때, 한번씩 꺼내읽습니다.

한국에서는 별볼일 없다고 여겨졌던, 또 스펙도 대단하지 못했던 그녀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한 단어로 간추리자면 '열정'이었던 것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비웃고, 포기하라고 했을때도 그녀들은 꿈을 향해 무모해보이는 도전을 해서 결국, 성공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소설이 아니라 현실이기에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p********8 2012.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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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진화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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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시리즈 중 앞의 두 권도 좋았지만 이번 '프린세스 라 브라바'는 나를 더욱 꿈꾸게 했다. 보통 다른 책들이나 영화는 후속편을 보고 실망하는데 프린세스 시리즈는 다르다. 디자인이 더 세련되졌고 내용도 더욱 알차다. 더 좋은 책을 쓰려고 노력하는' 아네스 안' 그리고 더 멋져진 책처럼 나도 2011년 발전하며 살아야겠다. 언젠가 나도 다른 사람의 히어로가 될 때까지 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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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시리즈 중 앞의 두 권도 좋았지만 이번 '프린세스 라 브라바'는 나를 더욱 꿈꾸게 했다. 보통 다른 책들이나 영화는 후속편을 보고 실망하는데 프린세스 시리즈는 다르다. 디자인이 더 세련되졌고 내용도 더욱 알차다. 더 좋은 책을 쓰려고 노력하는' 아네스 안' 그리고 더 멋져진 책처럼 나도 2011년 발전하며 살아야겠다.

언젠가 나도 다른 사람의 히어로가 될 때까지

프린세스 시리즈의 주인공이 될 때까지 힘내자 화이팅!

a*****7 2010.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대해도 좋을 내 인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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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시리즈로 유명한 아네스 안의 세번째 책이다 워낙에 책과 작가가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도 하지만 우선은 그녀가 쓴 글들이 정말 머리뿐만 아니라 가슴속에 쏙쏙 들어오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이번 세번째 시리즈는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여성들을 인터뷰한 글들을 실어놓았다.그리고 이번에도 책과 함께 위즈덤 카드가 부록으로 줘서 틈나는대로 가지고 다니면서 읽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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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시리즈로 유명한 아네스 안의 세번째 책이다

워낙에 책과 작가가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도 하지만 우선은 그녀가 쓴 글들이 정말 머리뿐만 아니라 가슴속에 쏙쏙 들어오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이번 세번째 시리즈는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여성들을 인터뷰한 글들을 실어놓았다.그리고 이번에도 책과 함께 위즈덤 카드가 부록으로 줘서 틈나는대로 가지고 다니면서 읽고 있다 예전에 책들도 위즈덤카드가 들어 있었는데 언젠가 생각이 날때 읽어보면 참 좋다

 

이 책은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다면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거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활동을 하지만 국외에서도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있고 인지도가 높다는 거다 그리고 그녀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고 눈물을 쏟을만큼 힘든 순간도 있지만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았기에 자신이 원하는 걸 손에 넣을수 있었다 그리고 희망을 절대로 놓지 않았기에 그리고 더욱더 자신을 채찍질했기에 원하는 꿈을 이루었을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더 주저하지 않고 지금도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거다

 

이들은 나이를 많이 먹은 사람들도 있다 그렇지만 나이는 숫자일뿐 상관하지 않고 공부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이 원하고 자신있는 것들을 해나가기 시작했다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안될일들을 자신과 꿈을 위해 그리고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보는 안목까지 그리고 숨어있는 열정을 끌어낼 줄 알았기에 많은 여성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을지도 모른다 다들 출발이 늦으면 소용없다고 하지만 이 책에서는 출발은 조금은 늦어도 괜찮으니까 앞으로 나아가라고 한다 중요한건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잘해낼 것을 안다며 격려하고 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불사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에 있는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그녀들처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앞으로 나가고 현실에만 파묻히지지 않고 꿈을 다시 끌어내기를 바라고 있다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열망이라고 한다

그 열망을 다시한번 끌어내 내가 하고하는 원하는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

 

최선을 다했으니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장해 대단해

박수 받을 만하다고!

 

나에게 이렇게 칭찬을 해보자 최선을 다하는 나의 모습에 말이다

기대해도 좋을 내 인생을 위해 이 책을 보면서 많은걸 느꼈다

포기하지 않고 내 꿈을 사랑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남들보다 조금 늦게 이룬다고 해서 그게 절대로 창피하거나 숨길필요가 없다는 것 조금은 늦게 빛을 본다해도 내 꿈을 향해 열정을 불태우고 노력했다는거 최선을 다하면 그걸로 칭찬해주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0.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린세스 라 브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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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치게 만드는 내 꿈은 무얼까..' 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 인생이나 다름없기에 여지껏 마음속에 품은 꿈은 있다. 하지만 그 꿈들이 나를 미치게 만든적은 없다. 아니 너무도 소소한 꿈이기에 나 스스로 남들에게 꿈이라고 말하기에는 초라하다고 생각했다. 항상 꿈이란 거창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작은 내 꿈에 만족하며 현실에 안주하려고만 했던 것 같다. 성공한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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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치게 만드는 내 꿈은 무얼까..' 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 인생이나 다름없기에 여지껏 마음속에 품은 꿈은 있다. 하지만 그 꿈들이 나를 미치게 만든적은 없다. 아니 너무도 소소한 꿈이기에 나 스스로 남들에게 꿈이라고 말하기에는 초라하다고 생각했다. 항상 꿈이란 거창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작은 내 꿈에 만족하며 현실에 안주하려고만 했던 것 같다. 성공한 사람들의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그들의 꿈은 모두가 크고 원대했기때문이다. 마음속에 큰 목표가 있으면서도 내가 가진 조건과 환경을 생각하면 그냥 작은 꿈에 만족하자..라고 나를 다독였다.

 

[프린세스 라 브라바].. 라 브라바! 감탄사인것 같은데 정확한 단어의 뜻은 뭘까? 첫장을 넘기니 '라 브라바!'는 이탈리아어로 공연이 끝난 후 여성 출연진들에게 박수와 함께 '잘했다. 훌륭하다'의 뜻으로 보내는 찬사라고 한다. '라 브라바!' 얼마나 멋진 말인가..'잘했다. 훌륭했다' 누구나 듣고 싶어하는 말이 아닌가..자꾸 입안에서 '라 브라바!'란 말이 맴돌며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 이 책에 소개된 프린세스들은 든든한 재력이나 화려한 인맥 하나 없이 낯선 미국 땅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안의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다. 

 

 

'난!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으로 도전하고 때론 실패도 하였지만 절대 좌절이란 없었다. 실패를 거울 삼아 다시 일어서서 미국인들과 아니 세계인들과 당당히 경쟁하면서 꿈을 이루어 냈고, 더 큰 꿈을 향해 지금도 도전하고 있다. 뮤지컬 작곡가 '조이 손', 파티플래너 '유니스 배', 유엔 행정직원 '정한나', LA 검찰청 공보관 '신디 신', 갤러리 큐레이터 '박설빈', 카지노 호스트 & 마케팅 이사 '최윤정', 플로리스트 '낸시 전', 친환경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송지연' 등 8명의 프린세스 모두 가슴 벅찬 삶이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현실에 안주하고 살았는지..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는지..그동안 난! 뭐하고 있었나..내 삶을 뒤돌아 보게 되었다. 그렇다고 후회만 하지 않았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법..가슴안에 담아 두었던 꿈들이 내 안에서 마구 마구 샘솟았다. 할 수 있다..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얼른 도전하라는 저자와 그녀들의 외침이 들려왔다.

 

이 책이 마음에 드는 것은 저자가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그녀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듣고 보고 그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을 느낀 그대로 진솔하게 써내려갔기 때문에 이 책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감동받으며 그녀들의 현재의 성공에 대해 공감하는 것 같다. 성공한 사람들을 다룬 책들을 보면 주로 여기저기서 짜집기한 내용이 뻔히 보인다. 직접 성공인들과 안면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가 없다. 이미 여기저기 기사를 통해 들어왔기에 식상할뿐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다르다. 100% 아니 200% 이상의 감동이 쓰나미처럼 몰려온다. 글자 하나하나 행간 하나하나를 몇번씩 곱씹으며 읽게 된다. 그래서 책 읽는 속도가 무지 더디다. 일주일을 이 책을 붙들고 읽었다. 다 읽고 나서도 아쉬움에 가슴에 이 책을 품었다. 나를 위해 라 브라바를 외치고 싶다. 아직까지 이들처럼 꿈을 향해 열정을 쏟아내지 못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수많은 프린세스들에게 '라 브라바!'를 외치며 열정과 도전정신만 있다면 주변이 세계가 나의 무대가 될 수 있음을 꼭 기억하자.

 

k*****5 2010.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