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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이야기를 모티브로 해서 이끌어 나가는 만화 원래 겐지 이야기가 어떤이야기인줄 모르고 읽어서 처음엔 이해 못했지만 현실과 과거가 교차해 가면서 나아가는 게 꽤나 재미있음. 그리고 때때로 나오는 주인공의 겐지틱한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는 그리고 이 만화로 인해 겐지이야기에 관심을 가졌는데 겐지이야기도 상당한 대작인듯 |
| 왠지 제목이 좋아서 보게 되었는데 이 내용이 일본 고전이야기 일 줄이야.. 겐지에 관해서 알고있지 못했는데 이번을 계기로 알게 되어서 흥미진진했던 것 같습니다. 사랑해선 안되는 아버지의 후궁을 사랑하게 됩니다. 이룰수 없는 사랑이죠.. 그래서 그는 다른 수많은 여자들을 꼬시는 바람둥이가 되죠.. 그리고 그가 환생하게 되는데(계속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켜가면서 내용이 전개되서 조금은 헷갈릴 수도 있지만..) 이번에 그는 여자만 가까이 오면 손이 떨리는 증상을 가지고 있는 남자로 나오죠.. 현대이야기 보다는 과거의 얘기가 더 재밌는 것 같네요.. 뭔가 슬픈 러브스토리에다가 어떤 비밀스러운 듯한 느낌(?)이랄까? 조금 신비감도 있으면서.. 재밌는것 같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현재의 이야기는 그다지 별 사건이 없는것 같네요.. 그림체는 깔끔하고 예쁘네요.. 초반에 히카루가 여잔줄 착각하긴 했지만.. 아직까진 느낌이 괜찮은 만화입니다. 겐지에 대해서 자세히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충동이 드네요.. |
| 책을 읽어 가면서 도대체가 뭐가 뭔지 잘 이해가 아니되었다. 아니, 이야기를 전개시키려면 제대로 연결이나 시키던가....1000년전의 히카루와 현대의 히카루의 얘기가 맞물리는 식으로 나가는것 같은데 작가의 역량이 의심된다. 물론 설정만 고전에서 따온 것이고 그런건 참신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스토리 텔링에 문제가 있다. 지루한것은 둘째치고 책을 보면서 내용을 잘 이해할수 없지 않나!!!!! ....이 책 덕분에 겐지 이야기를 조사해 보게 되어 알게된것, 그거 하나만 건진것 같다. 혹시 이 책을 집으시는 분은 심호흡을 한 세번정도 하시고, 잘 생각해 보시라. 후회하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