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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이 우리를 살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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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공간에서 살며 지내던 친구들과 만나 삶의 목적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남은 삶을 좀 더 의미 있게 보내자는 말로 귀결 짓고는 헤어졌다.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인지 단정 짓기는 힘들지만 개인적인 삶의 테두리를 벗어나 타인들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삶이 더욱 값진 삶이 아닐는지 가늠해 본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우리는 안이한 삶의 태도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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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다른 공간에서 살며 지내던 친구들과 만나 삶의 목적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남은 삶을 좀 더 의미 있게 보내자는 말로 귀결 짓고는 헤어졌다.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인지 단정 짓기는 힘들지만 개인적인 삶의 테두리를 벗어나 타인들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삶이 더욱 값진 삶이 아닐는지 가늠해 본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우리는 안이한 삶의 태도로 지금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곳을 영역으로 한정지은 채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다 삶을 마감하는 인생인지도 모른다. 행복하다 여기면서도 어느 새 현재적 삶에 갈증을 느끼며 새로운 공간으로 자신을 이끄는 이를 만나고 돌아온 날에는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더한다. 지금껏 한비야 님이 걸었던 길은 또 다른 인생의 역할 모델로 안일하게 지냈던 삶을 성찰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길에 동참하라는 울림으로 스스로를 일깨우고 있다.


  매너리즘으로 치달을 새도 없이 늘 새로운 삶을 꿈꾸며 변화를 추구하는 열혈 도전자인 글쓴이는 개인주의적인 삶으로 치닫는 황폐한 문명 시대에 훈훈함을 전해주는 사랑의 파수꾼이다.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는 글에서는 구호의 손길이 절실한 나라를 찾아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사랑을 실천하는 의로운 모습을 긴박함 속에 담아냈다. 마치 자신이 구호 현장에서 도움의 손길을 펴는 것처럼 뿌듯함을 대리 경험하며 숨죽임 속에 지켜봤던 긴급구호 활동의 바탕에는 사랑이라는 특수한 감정이 강하게 자리하였음을 작가는체득하였다. '그건, 사랑이었네.’홑문장으로 이뤄진 글의 행간 속에는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글쓴이의 삶은 숭고함에 숙연함을 더한다.


  평화를 사랑하며 공존하려는 노력에 불씨를 피워 그 불씨를 꺼뜨리지 않기 위해 노력한 월드비전 구호팀장의 활약상은 그 순간을 느끼고 마음껏 표현하며 즐기는 삶의 방편을 극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베이스캠프인 한국을 넘어 또 다른 넓은 세상으로 나가 활동하며 이타적인 삶을 살겠다는 바람을 세우고 실천하며 살았던 현재적 삶은 자존감이 강한 글쓴이기에 더욱 그 활동이 빛나 보인다. 시간을 쪼개 산을 오르내리며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고, 시한부 인생에 우선순위를 정해 목표를 삼는 대목에서는 계획적인 삶 속에 더욱 농익은 인생의 단면을 엿보게 한다. 그녀는 나이 오십을 넘었지만 20대 못지않은 투지로 선택적인 삶 속에 치열함을 더하느라 자신을 가꾸며 살지 않았던 인생을 돌아보며 새로운 변화를 추구한다. 구호현장을 종횡 무진하는 의협심 넘치는 얼굴과 여성스러움을 더한 사랑스런 여인으로 변모하고 싶다는 소망에서는 또 다른 면을 발견하게 된다.


  여행은 길 위의 작은 학교라는 말을 전하며 길에서 만난 숱한 이들은 새로운 삶의 이정표로 자리했다. 패키지여행에서는 맛볼 수 없는 배낭여행은 느리게 움직이며 그 속에 정체성을 찾아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삶의 양분을 얻어올 수 있는 뜻 깊은 만남이다. 글쓴이 역시 오지를 여행했던 경험이 나침반으로 작용해 긴급 구호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낯선 길 위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와 더욱 열심히 살아가는 활동의 실무자로 제 역할을 다하던 공간을 벗어나 세계시민 활동가로 좀 더 이론적인 학문 연마를 위해 학업에 전념하게 될 것이다.


  불가항력적인 재해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이들을 구호할 때 글쓴이는 남다른 신앙심으로 난민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의 회생을 소망하는 일이 잦았다. 종교적 이념을 초월한 사랑의 화신으로 온기를 더하는 일로 십시일반의 기적을 재현해 삶의 목적을 이뤄내는 교두보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 구호 활동을 하면서 위태로운 고비를 넘길 때마다 한비야 님은 더욱 강건해진 듯하다. 종교적 가르침을 지표로 삼아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찾아 과감히 발을 들여놓는 모험심과 도전 정신은 새로운 변혁을 꿈꾸는 열정가로 보인다. 무엇이든 자신이 태어나기 전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어 놓고 가기 위해 공공의 선을 이루려는 그녀의 노력은 오늘도 지속되고 있으며 내일도 함께 할 것이다.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은 가슴을 뛰게 하는가?’

반문하며 오늘 하루도 잠재해 있는 사랑을 전하며 공공의 선을 이루려는 길에 한 걸음 바짝 다가서고 싶은 가을날이다.



n*****9 2010.10.20. 신고 공감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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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랑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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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만남이란것도 아끼고 아꼈나보다. 저자 한비야님의 책을 지금 보았으니 말이다.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는 책의 파급효과가 컸을까? 정작 제목은 수없이 들어보고 들어봤지만 읽어보질 못했다. 이상스레 난 입소문이 제대로 난 책들은 거의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베스트셀러인 책들이 나의 눈에 띄일려면 참 많은 시간이 흘러야 될 듯....."그건, 사랑이었네"란 책도 비스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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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만남이란것도 아끼고 아꼈나보다. 
저자 한비야님의 책을 지금 보았으니 말이다.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는 책의 파급효과가 컸을까? 
정작 제목은 수없이 들어보고 들어봤지만 읽어보질 못했다. 
이상스레 난 입소문이 제대로 난 책들은 거의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베스트셀러인 책들이 나의 눈에 띄일려면 참 많은 시간이 흘러야 될 듯.....
"그건, 사랑이었네"란 책도 비스킷을 통해 선물로 받은 10권의 책 중 한권이었다.
이렇듯 난 항상 느리고 무관심하고 무신경하다.
입소문이 났다는 것은 책의 저자에 대한 신뢰도와 지명도가 고스란히 나타난 부분이기도 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책을 읽고 공감을 한다는 뜻이기도 하겠지.
그리고 읽고서는 오늘과 같이 "좀 더 일찍 읽으면 좋았을 걸...’ 하고 늦은 후회를 한다. 
빨리 읽고 늦게 읽음의 문제는 아닌데 말이다.
사람들의 생각들을 엿보고 공감대를 묵직하게 형성하는 시대적 정신(?)과 그 시기가 있기 마련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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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비야님은 작가이면서 한국 월드비젼의 구호팀장으로 9년을 지냈다.
그리고 지금은 월드비젼의 구호팀장의 직함을 내려놓고 더 넓은 지도 밖으로의 세상을 향해 나가기 위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항상 자신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부족함이 보이면 더 공부하려고 욕심내는 그녀의 삶이 참 멋지다.
그녀의 글에서도 이런 글이 적혀있지.
세상에서 자신이 좋아하며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이 행복이라고...
그리고 그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 또한 행복이라고.....
그러면서 세상에는,
1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경제적인 부까지 얻을 수 있는 사람도 있고,
2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사람도 있고,
3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일 하면서 경제적으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사람도 있고,
4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일 하면서 경제적 여건조차 힘겨운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첫번째와 네번째의 경우는 논하기도 버거우니 옆으로 살짝 비껴두고...
가장 현실적으로라도 행복의 기쁨이 될 수 있는 경우가 두번째라고 한다.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이면 그 좋아하는 일이 나중엔 첫번째 경우가 될 수 있기에 희망적인 것이고,
세번째 경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네번째 경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은 자신의 마음상태와 노력여하에 따라 변화될 수 있는 것이 나름 성공이라 부를 수 있는 
척도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아울러 재난이 일어난 긴급구호현장에서의 모습들이 책에서 많이 언급되어져 있다.
이것도 작가가 글로써 독자들에게 보내는 필요한 도움의 손길임이 느껴진다.
나부터도 그렇다. 알아도 도움 못주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사실 몰라서 돕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을....
재난 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선두에서 지휘하고 그 속에서의 가난한 자들의 아픔과 전통의 비정함과 
체제의 부조리함을 보았을 것이다.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그 아픔들이 사실 글이란 매개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지만,
직접 보지 않았기에 얼만큼 다급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모르며 그저 그럴수 있겠다라고 생각만으로 그칠것 같은데....
그러나 그녀의 마음 속에서 흐르는 눈물과 말할 수 없는 탄식들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산 타기를 좋아하는 그녀,
자신이 사는 곳을 극도로 아끼며, 만족해하며 좋아라하는 그녀,
다른 그 어떤 호칭보다도 언니나 누나로 불리기를 더 좋아하는 그녀,
큰 소리내면서 웃기도 잘 웃는다고 자화자찬할 수 있는 당당한 그녀,
수다 하면 그녀를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뭔가 모자라는 부분도 은연 중에 있는 그녀,
원고 마감일 넘기기 일쑤인 그녀, 이것조차 습관의 물들이기 나름이라고 하는 그녀,
어디에서나 짧은 기도가 삶 속에 체질화 된 그녀,
주신 복들을 세어보며 그 속에서 감사하고, 다시 복의 통로가 되길 원하는 그녀,
30년 훌쩍 넘어 지금까지도 1년에 100권의 책을 읽는다는 그녀,
독신주의자가 아니니 언제 어디서나 사귐과 대화의 마음의 문이 열려있다는 그녀,
어릴때부터 심부름 잘 하는 아이로 통해 동네방네 어른들의 칭찬을 먹고 자란 그녀,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고 세워줄 줄 아는 그녀,
첫사랑의 실연에 아파 하면서도 다시 만난 그 첫사랑에게 다가가고 비껴날 때를 아는 그녀,
멋 부리기보다 언제나 프리하면서 터프한 그녀,
달고 부드러운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싫어하고 맵고 화끈한 비빔국수를 좋아하는 그녀,
실수라도 발을 밟는 사람들에게 화딱지가 난다는 그녀,
어지러이 정리되지 않은 책상에서 더 일을 잘하는 그녀,
사람 만나기를 특히 눈높이가 맞는(?) 청소년, 청년들을 만나기를 좋아하다는 그녀,
다른 사람들의 기쁨에 더 많이 기뻐할 줄 알고, 
슬픔에 곁에 묵묵히 있음으로 눈물 흘릴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그녀,
세계 각국의 재난현장에서 더 진지하며 더 큰 사랑을 나눌 줄 아는 그녀,
........

그녀의 참 모습들이 정말 많았지만, 이런 소탈한 모습들 하나하나가 내 마음에 차고든다.
꾸미지 않은 모습들... 작가와 구호팀장이기 이전에 인간적인 모습들 내 마음에 수첩에 적어둔다.
이 모습들 외에 한비야란 인물의 진면목들이 많겠지.
그런 모습들은 서서히 그녀의 책을 한권씩 읽으면서 찾아볼려고 한다.
그리고 나도 말로만 들어도 친근함이 넘실거리는 ’한비야 언니’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이 언니에게...
정이 간다. 
그리고 평범한듯 보이는 글 속에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고, 
눈물짓게 만드는 사랑스런 책을 만난 것 같아서 참 기분 좋았다.

얕은 물, 적은 물이 지금은 바다를 이루었다고 한다. 
월드비젼을 통한 국내의 해외결연자 수가 33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나도 그 물결에 동참해보고 싶다. 
한비야님이 느끼고, 사람들이 느꼈던 감동을 아름다운 결실인 후원을 통해 느껴보고 싶다.
어쩌면 행복이란 것이 내 안에서의 나를 통해서가 아닌 저 밖으로의 누군가를 통해서 나에게 들어오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본다. 내 안의 파랑새, 행복....
너와 나, 우리의 파랑새라면 더욱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이것이 바로 세상 밖으로 움트는 사랑이겠지^^

l*****5 2013.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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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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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응원 나 역시 잘하고 있을 땐 요란하고 화려한 응원을 받고 싶지만 요즘처럼 기분이 가라앉거나 풀이 죽어 있을 때는그냥 옆에 있어주는 응원,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응원 그리고 가만히 안아주는 응원, 그런 조용한 응원을 받고 싶다. - 한비야의《그건, 사랑이었네》중에서 - * 울고는 싶은데울 수 조차 없을 때가 있습니다.골방에 들어가 울음을 삼키고 가까스로몸을 추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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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응원


나 역시 잘하고 있을 땐
요란하고 화려한 응원을 받고 싶지만
요즘처럼 기분이 가라앉거나 풀이 죽어 있을 때는
그냥 옆에 있어주는 응원,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응원
그리고 가만히 안아주는 응원, 그런 조용한 응원을
받고 싶다.


- 한비야의《그건, 사랑이었네》중에서 -


* 울고는 싶은데
울 수 조차 없을 때가 있습니다.
골방에 들어가 울음을 삼키고 가까스로
몸을 추스리는 때가 있습니다. 바로 그런 순간에
누군가 조용히 다가와 손을 잡아 일으키면
그보다 더 큰 응원이 없습니다.
그 한 사람이면 족합니다.
i******1 2010.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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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깊숙히 간직되어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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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님 저를 당신의 평와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의혹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게 하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며 용서받기보다는 용서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나아감으로써 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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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님 저를 당신의 평와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의혹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게 하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며

용서받기보다는 용서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나아감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법, 진실된 마음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준 책 입니다.

n*****3 201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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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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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내 아이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소중함과 사랑이 가득해졌다. 문득 우리 아이를 사랑하는만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보살펴주고싶다는 생각에 막연하게 국제 봉사단을 꿈꾸게되었다.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여행하는걸 좋아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나는 단지 국제 봉사단이 멋있어 보였던것이다. 그러던중' 한비야'라는 사람을 알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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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내 아이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소중함과 사랑이 가득해졌다. 문득 우리 아이를 사랑하는만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보살펴주고싶다는 생각에 막연하게 국제 봉사단을 꿈꾸게되었다.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여행하는걸 좋아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나는 단지 국제 봉사단이 멋있어 보였던것이다.

그러던중' 한비야'라는 사람을 알게되고 그녀에 관한 책을 읽게되었다. 

 내가 봐도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훌륭해보였는데 역시 네티즌이  만나고싶은 사람 1위, 평화를 만드는 100인등에 선정되었었다. 그녀는 국제홍보회사에서 일하다 어릴적 자신의 꿈이었던 세계일주를 위해 과감히 사표를 쓰고 오지여행을하고, 국제 NGO월드 비전 긴급구호팀장을하다 자신이 부족하다 느껴 또 다시 사표를 쓰고 학업에 뛰어들었다.

단순히 광고에서 보여지는것만보고 가난하고 불쌍한 아이들을 돕는일을 하는 단체라 생각하고 그녀만큼은 아니어도 나도 외국어를 잘 못해도 몸으로 뛰어들어 봉사를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었다. 그런데 쓰나미가온 사고현장에서 지진이나 전쟁속에서 생사를 걸고  어려운사람들을 돕는 과정에서 잊혀지질 않을 트라우마 같은게 생기게 마련일것이고 정신적으로 나약해질수있다는것을 모르고 봉사라는걸 너무 쉽게 생각했던것같다.

 

강해보이고 차갑게 보이던 한비야의 모습이 아닌 그 또한 우리와 다를게 없이 평범하게 살아가지만, 소소한 일상에서 큰 의미를 갖게하고 매 순간 순간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게해주었다.

조증이 있다는 그녀는 오히려 그것을 하느님이 주신 축복이라 생각한다. 성경말씀처럼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기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축복속에 살아가는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주차장에 자동차가 유리차 깨져있었어도 아침부터 재수가 없다고 느끼는게 아니라 오늘 나쁜일이 먼저 생겼으니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할거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내가 다치지 않고 이만하길 다행이라서 내 자신이 축복 받았다고 느낄 수 있는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흔히 사랑하며 살아가기도 모자란 시간이라고하지않던가 그런 의미에서보면 요즘은 100세 시대라 하지만 얼마 살지도 모르는 삶을 좀 더 밝고 긍정적이며 사랑으로 살아가는데도 100년으로도 모자란 시간인것같다.

 

이 책에서 나에게 또 한가지 숙제를 내주었다. 책중에' 한비야가 권하는 24권의 책' 내용이있다. 지금 내가하고있는 1년에 50권읽기 도전에 또 한번 불을 지펴주었다. 도전이라고 생각했던것이 어느 순간 즐거움으로 바귀게 되었는데

내가 진짜하고 싶은 봉사에관해 관련된 서적들 교양서등 그녀가 추천하는 책도 올 한해 모두 읽어야겠다.

a****4 2013.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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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것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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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하고 멍청하게 컴퓨터 하긴 싫다. 이럴때 책을 읽는거지 책과 친해지리라   마라톤비유 인생 24시 시계 비유 다들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 관리를 잘하는듯.   여행하면서 틈틈히 메모하고 책으로 내고 그냥 난 한비야가 좋다. 그래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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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하고 멍청하게 컴퓨터 하긴 싫다.

이럴때 책을 읽는거지

책과 친해지리라

 

마라톤비유 인생

24시 시계 비유

다들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 관리를 잘하는듯.

 

여행하면서 틈틈히 메모하고

책으로 내고

그냥 난 한비야가 좋다.

그래서 읽는다

q****q 2012.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