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공부라는 제목과 같이 중,단기투자의 다양한 투자 방법을 실전적으로 서술해 놓은 책이다.. 그래프로 심리를 이용한 거래량과 주가의 관계. 시간대별로 나눈 투자자의 심리등 그래프를 단순히 그래프에서 그치지 않고 대부분의 투자자들의 심리와 연관지어서 짜임새있게 서술해 놓은 점.. 특히 많은 단기투자서적과의 차이점은 각각의 투자방법마다 투자위험도를 매겨놓은점,저자의 주관적 주장보다 경험적으로 느낀 주식시장의 여러면을 각관적으로 서술해놓은점,깔끔한 디자인과 쉽게 지루해지지않기위해 칼라로 된 인쇄등...책을 알차게 하려는 노력이 보이는... 솔직히 나는 단기투자를 좋지않게 생각하고 권하고 싶지도 않다.그래도...권해야한다면 이정도는 되야된다고 생각한다...정말 초보자가 보면 약간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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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증권시장론 수업을 듣고, 키움증권에서 하는 모의주식대회를 참여하면서 주식에 대한 궁금중이 많았다. 어떻게 유망주를 선별하고, 언제 매도, 매수하는지, 트레이딩은 어떻게 하는지. 하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많은 책들이 필자의 주관적 느낌 그리고 달변으로 독자들에게 영양가 없는 진술만 해 솔직히 실망했던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제목은 썩 믿음이 가진 않지만, 차근차근 배워보자는 심정으로 이 책을 집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나에게 무언가 새로운 지식을 더해줘서 기쁜 것이 아니라 최대한 개인적인 진술을 배제한점, 경험에 근거한 논증. 이렇게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필자의 관점이 내 필요와 꼭 들어맞았다. 시중에 넘쳐나는 저자들의 주관적인 글솜씨에 이리저리 휘둘려 지친이들이 보았으면 한다. |
| 주식에 관심이 있어 책을 계속 보고 있는 중이다. 현재 15권 정도 책을 읽었고, 괜찮다고 생각되는 몇권은 2번 읽었다. 그 중의 한권이 이 "주식공부"이다. 입문서로는 좀 어렵고, 주식에 대한 기본적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읽는다면 다른 책 몇권을 읽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주식관련 서적과 비교해볼때, 가격대비 내용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과 더불어 추천할 만한 책은 존 J 머피의 "금융시장의 기술적분석"이라는 책과 Alexander Elder의 "Trading for a living"도 한번은 읽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 참으로 많은 주식관련 책들을 보아 왔다. 하지만 그 중에서 기억 남는책들은 몇 권되지 않는다. 이 책도 몇권되지 않는 책중에 한 권으로 보관하고 싶어졌다. 공부한 시간에 비해 아직 특별히 높은 수익을 내고 있지는 못하다. 그 이유는 머리에 들어있는 지식과 나의 심장이 따로 놀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하면 할 수록 어렵고 무서운 게 주식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저자의 진솔한 투자 경험이 그대로 배여 있다. 물론 많은 책들을 보면서 투자기법이 특별이 별난 것은 없다. 처음에는 한 두가지 기법으로 시작해 실력이 늘면 십수가지의 기법들로 시장에 대처해 나가기 마련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보기전 나역시 두 세가지의 거래기법으로 거래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매수, 매도의 적절한 타이밍을 찾을때마다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최적의 타이밍을 잘 잡지는 못했었다. 이 책은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다. 타이밍에 대한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내용, 필체... 다시 한번 저자의 경험과 지식에 절로 머리가 숙여진다. 이 책의 내용을 잠깐 살피면 단기(데이트레이딩)투자기법 10가지 정도, 중기투자기법 10여가지를 실전트레이딩을 하듯이 정리해 놓았다. 중기투자 부분도 데이트레이딩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아주 실전적이라는 것이다. 그려면서도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처 할 것인지를 논리적이고 명확하게 서술하고 있다. 앞서 읽어보았던 "협상의 법칙"에 이런 말이 있었다. "협상의 법칙"을 한번 읽고난 독자가 이 책에 책덮게를 만들었다고 한다. 혼자만 보고 싶어서.. "주식공부" 그런책이라고 말한다면, 너무 과장일까? 주식시장에서 아는것보다는 실행 할 수 있는 용기와 자기 통제가 더 중요한게 아닐까? 하지만 이런건 책에 가르쳐 준다고 되는것은 아니다. 자신의 피를 토하는 노력만이 해결해준다. 못하면 하루빨리 시장을 빠져나가는게 자신을 위해서 더없이 좋은게 아닌가? 감추고 싶어 서평을 쓰려하지 않았지만, 안다고 하더라도 이 책대로 실행가능한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나를 포함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