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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
"봄날]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 내용보기
이 책은 제가 자주 가는 싸이트인 마이클럽에서 기획한 책이랍니다. 바로 [봄날]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 이란 책이예요. 재생지로 만들어진 것 같은 이 책은 두께에 비해 굉장히 가벼운 무게감이 좋네요.   사랑이가 어려서 어린이 도서관이라는 곳이 낯설긴 하지만, 꼭 어린이 도서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 도서관이라는 소재로 내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도 생각
"봄날]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 내용보기

이 책은 제가 자주 가는 싸이트인 마이클럽에서 기획한 책이랍니다.

바로 [봄날]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 이란 책이예요.

재생지로 만들어진 것 같은 이 책은 두께에 비해 굉장히 가벼운 무게감이 좋네요.

 

사랑이가 어려서 어린이 도서관이라는 곳이 낯설긴 하지만, 꼭 어린이 도서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 도서관이라는 소재로 내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라

그 의미가 좀 남달랐던 것 같아요.

 

이 책의 도입부에 추천사들이 많은데 이 추천사들을 보며서 이 책이 더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실제로 어린이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일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검증된 이야기들이

펼쳐지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큽니다. 단순히 머릿속으로 계산되거나 '이럴 것이다.'라는 짐작으로

쓰여진 글이 아니라 정말 도서관에서 살아가는 아이들과 어른들 이야기가 세슴하게 펼쳐지기 때문에

더 깊은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어린이 도서관 책 놀이터 관장 박미숙

 

"아마도 그녀가 유아,아동교육전문가이기 때문일 것이다. 도서관이 좋은 줄, 어린이도서관이 필요한 줄

누가 모를까마는, 아이들의 훌륭한 교육장소로서 서도관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과연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유아,아동교육 전문가의 친절하고 깊이 있는 안내서이자 통찰이 묻어나는 진지한 제안이다."

-평유역사가학교 이영남

"가르치지 않아 더 큰 배움터'는 어린이도서관 101%활용법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띤 소주제이다.

가르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체제가 바로 어린이 도서관 인 것이다.

'책으로 놀아요, 책 먹는 아이들'에서는 책으로는 해내지 못할 교육이 없다는 걸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학원과 컴퓨터 남용 속에 빠져있는 우리 아이들을 건져오기에 충분한 가능성도 엿보인다."

-인천 진산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교사 박가숙

.............

 

이 외의 추천사들도 많은데요. 많은 분들이 추천한 만큼 이 책은 저에게도 새로운 의미를 준

책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동안 도서관은 그저 책을 빌리고, 반납하고.. 책이 많은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저희 집 근처에는 어린이 도서관이 없기도 하고, 사랑이랑 멀리 나가기가 힘드니까 사실 어린이 도서관을

갈 생각도 하지 않았어요. "도서관이 멀고 나가기 힘드니까 최대한 사랑이가 볼 책을 많이 모으자."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책을 모아 지금 대략 1천권의 책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린이 도서관 부럽지 않다고

나름 만족하며 살아왔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잘못된 생각을 한다고 생각했어요.

어린이 도서관에서는 단순히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책을 보러 가는 것이긴 하지만, 어쩌면 책에서 보는 것보다 더

많은 소통의 공간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간과했었습니다.

 

참으로.. 이기적인 엄마는.. 다른 아이들이 본 책을 우리 아이가 보는 것이 꺼름찍하여,

늘 새책을 주고 싶어했어요. 하지만... 제가 어릴때 그랬듯.. 도서관에서 다른 사람들이 공유하고,

책 페이지를 접어놓고, 중요한 글은 밑줄을 치고..이런 것들을 책과 함께 느끼면서 다른 사람이

책을 읽을 때의 그 마음도 느껴진다는 것을 잊도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어릴때의 일반 도서관이 아니라 지금 어린이 도서관들은 많은 행사와 아이들의 문화 공간

이기도 하다는 것을 생각을 못했어요. 어린이도서관도 발전하였다는 것을 잊고 이었던 것이지요.

이 책을 보면서 참 많은 행사가 어린이 도서관에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많이 놀랐습니다.

이 책에는 저처럼.. 반성하는 엄마들의 이야기도 많이 듣게 되요.

문화센터를 보내면서 문화센터 끝나면 밥먹고, 쇼핑하고 4~5시간동안 아이와 진정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집에 와서 문화센터 그 10분 좋자고 아이를 몇시간을 힘들게 했다라는

글을 보면서 저 또한, 아이 좋자고 해놓고 결국은 내가 좋았던 일이 아니었나 하는

반성을 저 또한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책을 읽어주는 몇 십분, 몇시간.. 그 시간이 단순히 아이에게 책만 읽어주는

역할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책을 공유하고, 추억을 만들고, 내 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느끼게 하는 행동임을.. 곧잘 잊게 되는 것 같은데요.

이 책을 통해 새삼.. 내 아이와의 책 읽는 시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아이와 저 둘.. 이 두명의 사람이 책을 읽고 공유하지만,

저 또한 우리 동네 어린이 도서관에 대해 찾아보고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 동네에는 어린이 도서관이 없다고 했는데... 맨 뒷 페이지의 도서관 정보를 보니

가깝지는 않지만 저희 동네에도 어린이도서관이 있더라구요 ^^:;

곧.. 아이와 함께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에 가서 다른 아이들과 소통하고,

그 많은 책들과 추억을 공유하고 싶어지네요..

 

j*******n 2010.05.16.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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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도서관을 즐거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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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두돌지나면서 동네 있는 어린이 도서관을 자주 찾았다...단순히 우리 집에 없는 책들을 보여주자는 생각에 들르게 되었다...아빠랑 같이 가면 여러권에 책을 대여 받을 수 있기에 필요한 책 찾아 두었다가 대여해오곤 했다..그게 내 생각이였다..단순히 책 대여하고 오는 공간...근데 이 책을 접하면서내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가를 알게 되었다...조용함을 요구하는 도서
"어린이 도서관을 즐거운 곳이다..." 내용보기

우리 아이가 두돌지나면서 동네 있는 어린이 도서관을 자주 찾았다...

단순히 우리 집에 없는 책들을 보여주자는 생각에 들르게 되었다...

아빠랑 같이 가면 여러권에 책을 대여 받을 수 있기에 필요한 책 찾아 두었다가 대여해오곤 했다..

그게 내 생각이였다..단순히 책 대여하고 오는 공간...

근데 이 책을 접하면서

내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가를 알게 되었다...

조용함을 요구하는 도서관은 어린이 도서관이 아니다...

아이들이 놀며서 책을 읽고 즐길수 있는 공간이 바로 어린이 도서관이였던 거다...

아이를 중심으로 아이들을 통해 만들어 가는 공간이 바로 어린이 도서관인거다...

책을 통해서만 배움이 이루어 지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에의해 놀이가 이루어지고 문화가 만들어지는 공간이 바로 어린이 도서관인거다.

마을 사람들의 마실 장소이자 쉼터인 어린이도서관은 아기부터 어른까지 모든 사람에게 문턱 없이 열려 있는 공간인것이다..

도서관에 가면 조용히 해야된다는 생각에 끝없이 아이를 다그치고, 다른 사람 눈치보고 그랬는데

내 생각이 얼마나 짧았는지 반성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집 주변에 너무나 좋은 어린이 도서관이 있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아직은 나도 어린이 도서관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아이에게 책을 고르게 하고 읽어주고 대여하는 정도...

하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며,,,

아이에게 더 좋은 공간, 가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어린이 도서관이 근처에 있어서 마냥 기쁘다고 생각했는데

활용하는 방법을 몰라 고민했는데

'우리 동네 어린이 도서관 101% 활용법'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4 2010.05.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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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적인 내아이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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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읽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걸 그저 읽어주기에 급급하던 나이기에 반성도 많이했고 정말 많은걸 얻고 배울수있어 너무 뿌듯했다   어린이도서관은... 학교와 학원으로 바쁘게 오가는 큰딸에겐 쉼터가 되어줄테고 호기심 많고 감성이 풍부한 둘째아들에겐 상상의 날래를 펼칠수있는 동화같은 곳이되겠고 17개월 막둥이에겐 자기만의 놀이터가 될것이다 그동안 멀게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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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읽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걸

그저 읽어주기에 급급하던 나이기에 반성도 많이했고 정말 많은걸 얻고 배울수있어 너무 뿌듯했다

 

어린이도서관은...

학교와 학원으로 바쁘게 오가는 큰딸에겐 쉼터가 되어줄테고

호기심 많고 감성이 풍부한 둘째아들에겐 상상의 날래를 펼칠수있는 동화같은 곳이되겠고

17개월 막둥이에겐 자기만의 놀이터가 될것이다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도서관이 또다른 삶의 일부가 될것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101% 도서관 활용법은 계속 될것이다~

s******0 2010.05.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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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법보다는 예찬론??
"활용법보다는 예찬론??" 내용보기
요즘 자녀들의 교육에 대해 무심한 부모는 결코 없으리라. 특히 대한민국이란 이 나라에서는 말이다. 부모의 수입이 많고 적음을 떠나 가계지출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자녀의 사교육을 위한 비용.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을 받고 있는 우리의 현실은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다. 부모들이 부담하는 사교육비는 세계 최고, 그러나 국가의 교육비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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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녀들의 교육에 대해 무심한 부모는 결코 없으리라. 특히 대한민국이란 이 나라에서는 말이다. 부모의 수입이 많고 적음을 떠나 가계지출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자녀의 사교육을 위한 비용.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을 받고 있는 우리의 현실은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다. 부모들이 부담하는 사교육비는 세계 최고, 그러나 국가의 교육비지출은 턱없이 낮은 그야말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다가오는 6월 2일 지자체선거에서 아이들의 무상급식이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나라, 대학의 평균 등록금이 700만 원에 육박하고, 일류대학을 졸업해도 취직이 어려운 현실에 학생 스스로 자퇴를 선언하는 나라.......그것이 바로 우리 나라 교육계의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사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의지와 기대는 멈출줄 모른다. 방과 후 학교 정문과 후문은 아이들을 학원으로 실어나르기 위한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자연스레 학원 차에 오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결코 낯설지 않은 초등학교의 풍경. 아이들은 학교 운동장에서 부대끼며 친구를 사귀기 보다는 방과 후에 다시 만나는 학원이나 공부방에서 유대감을 쌓아나간다. 같은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 끈끈함보다 같은 학원을 다니는 새로운 소속감이 더 결속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모든 아이들이 학원으로 공부방으로 향하는 것은 아니다. 학원이 아닌 집으로 향하는 아이들도 있고, 또 학교의 방과후 특별활동에 참여하는 아이들도 있고, 또 동네 도서관으로 향하는 아이들도 그 수가 적기는 하지만 사교육이라 칭하는 범주에서 용감하게 벗어난 무리들이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학원이 대표격인 사교육의 울타리를 아직은 거부하는(?) 무리들인 셈이라고나 할까.......

 

광풍처럼 몰아치는 사교육이 공교육을 옥죄고 있는 현실에서 무대뽀(?)와 같은 사교육에 맞서는 방법에는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 무조건적인 사교육의 그늘에 대항해 용감하게 맞서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책'에서 길을 묻고 답을 찾는 것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 더불어 온갖 책들이 있는 그곳 '도서관'도 함께 방법이 되고 있는 요즘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적지 않는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몇해 전 2008년이었던가.. TV프로그램에서도 '기적의 도서관'이라하며 지방의 여러 곳에 도서관을 세워주고 독서에 대한 국민적인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그때 새롭게 세워진 산뜻한 모습의 도서관을 갖게 된 그 지역의 주민들을 얼마나 부러워 했던지......

 

그 후 도서관은 새롭게 우리의 생활 깊숙이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고, 아마도 어린이도서관이란 특별한 공간도 새롭게 우리의 생활에 등장하지 않았나 싶다. 물론, 1979년 5월 4일 세계 어린이의 해를 맞이하여 개관한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과 2002년일산에 문을 연 숲속작은도서관이 있기는 하였지만 말이다.

 

아무튼, 이제는 지자체에서 삐까뻔쩍(?)하게 시설도 모양새도 멋지게 만들어 놓은 어린이도서관이 드물지 않게 만날 수 있어 반가운 요즘이다. 그런 어린이도서관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이 책은 물론 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하고 있는 기본적인 독서활동 외에 다양한 문화활동과 체험활동 등에 대한 알짜정보들로 가득하다. 문득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어린이도서관에만 열심히 다녀도 사교육은 물론 그 어떤 것보다도 확실한 교육이 보장될 것만 같아 지금 당장에라도 아이의 손을 잡고 어린이도서관으로 향하고 싶은 유혹이 피어오른다.

 

그야말로, 누구 하나 딴지를 걸 이유조차 없는 '책'과 '독서'에 온갖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활동과 참여가 가능한 활동에 대한 안내를 읽고 있자면 도서관이야말로 무분별한 사교육이 판치는 암울한 현실에서 한줄기 빛이 된듯 희망이 솟아난다.

하지만 참고도서에서 인용한 도서관 이용자들의 하나같은 도서관 예찬론은 나름의 이유때문에 평소 도서관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나를 주눅들게 한다. 여태껏 어린이도서관과 긴밀한 혹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지 않음으로 인한 불안감에 상심까지 하게 된다.

 

사교육도 모든 아이들에게 독이 아니듯 어린이도서관도 정답이 될 수 없다. 책과 독서가 상당부분 좋다는 것을 알지만 그렇다고 그것만이 유일한 길이 아니듯 말이다. 그럼에도 어린이도서관 활용법이라는 제목에도 불구하고 내 보기에 예찬론에 가까운 이 책이 나를 짜증나게 한다. (물론 내가 좀더 어린이도서관과 친했더라면 짜증보다는 수긍이 컸을테지만 말이다.)

j************4 2010.05.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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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101%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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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랑 도서관에 한번 가본적이 없었어요. 도서관이랑 친해지면 좋다는데 막상 가려니깐 언제 가야하는지 가서 뭘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처럼 도서관에 가고는 싶은데 막연히 아이 데리고 가서 뭐하고 와야할지 그냥 책만 빌려오는지 가서 책만 읽고 오는지.....막막해 하는 엄마들을 위해서 나온 책인것 같아요. 꼭 도서관에 가지 않더라도 도서관과 아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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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랑 도서관에 한번 가본적이 없었어요.

도서관이랑 친해지면 좋다는데 막상 가려니깐 언제 가야하는지 가서 뭘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처럼 도서관에 가고는 싶은데 막연히 아이 데리고 가서 뭐하고 와야할지 그냥 책만 빌려오는지 가서 책만 읽고 오는지.....막막해 하는 엄마들을 위해서 나온 책인것 같아요.

꼭 도서관에 가지 않더라도 도서관과 아이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정말 유용한 책이였답니다.

 

우리동네 어린이 도서관 101% 활용법

 

우리 동네 도서관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셔도 걱정없어요. 이 책 제일 뒷부분을 보면 주요도서관이 나와있어요. 저도 이 책 부록편을 보고 제가 사는 지역에 도서관정보를 알수있었어요.

 

 

이 책은 추천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책을 아이에게 어떻게 접해주어야 하는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을 어떻게 공감할 수 있는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책을 읽다보면 정말 새로운 지식들이 얻어지는게 느껴져서 참 뿌듯해지더라구요.

도서관이란 곳이 단순히 책만 빌려오고 가져다 주는 곳인지....

여러가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이들이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있고 느끼고 활용할 수 있는 것도 배우고...도서관 자체가 하나의 문화가 될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단순히 도서관이 책을 보관하는 곳이 아니라 복합 문화체로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시켜줄 수 있고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또한 이 책에서는 아이를 위한 도서관 활용법 뿐 아니라 어른을 위한 부모를 위한 도서관 활용법과 우리 동네 어린이 도서관 만들기 까지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 있어요.

특히 부모를 위한 도서관 활용법을 읽으면서 아이를 키우는게 필요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다보면 중간중간 실제 인터뷰 기사들이 나와서 나와 같은 위치에 있는 평범함 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보니 훨씬 공감이 가는것 같더라구요.

도서관 자원활동에 대한 내용도 참 마음에 들었고... 제가 사는 아파트에도 도서관이 있는데 아직 한번도 가보진 못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용기내서 한번 가봐야지 생각했답니다.

 

뭔가 처음 시작할때는 떨리고 두렵고 걱정이 앞서지만 어른도 아이와 마찬가지일거에요.

시작을 잘하게 되면 거기에서 또 다른걸 얻게 되고 또 다른걸 경험하게 되면서 성장해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동네 도서관 활용법 책은 도서관 활용뿐 아니라 교육지침서의 기능으로써도 충분히 해줄수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e******7 2010.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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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 내용보기
지방의 소도시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행운아라고 생각했다. 우리 동네에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어린이 도서관이 2개나 있기 때문이다. 가까운 곳에 도서관이 있지만 활용은 잘 못했다. 아이들과 가끔 방문해서 책을 읽거나 빌려 오기만 했을 뿐이다.      <우리동네 어린이 도서관 101% 활용법>에는 정말 꿈같은 이야기가 있었다. 도서관이라고 하면 의레 조용히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 내용보기
 

  지방의 소도시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행운아라고 생각했다. 우리 동네에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어린이 도서관이 2개나 있기 때문이다. 가까운 곳에 도서관이 있지만 활용은 잘 못했다. 아이들과 가끔 방문해서 책을 읽거나 빌려 오기만 했을 뿐이다. 

 

  <우리동네 어린이 도서관 101% 활용법>에는 정말 꿈같은 이야기가 있었다. 도서관이라고 하면 의레 조용히 책을 읽는 곳이라고 떠올리는데, 이 책에 소개된 어린이 도서관들은 자유롭게 책과 함께 놀 수 있는 책놀이터 같은 곳이였다. 이 책은 실제로 어린이 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일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검증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고 추천의 글에서 밝히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많이 부러웠다. 이렇게 멋진 어린이 도서관이 있다면 매일 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가서 놀고 싶다. 하지만 우리 동네에 있는 작은 어린이 도서관의 현실과는 많은 괴리가 있었다. 자유로운 분위기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부모로서 평범한 동네 도서관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담고 있길 바랬는데, 너무 이상적인 어린이도서관들만 등장해서 오히려 기가 죽었다. 이렇게 멋진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은 참 행복할 것 같다.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은 부모 보다는 도서관 운영자가 많이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n****3 2010.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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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럽] 부모교육서 2탄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 출간
"[마이클럽] 부모교육서 2탄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 출간" 내용보기
550) { this.width=550 }" imageid="/2010/05/1758690765.jpg" imagewidth="-1" imageheight="-1">              이 책을 읽으며 왜 난 어린이 도서관을 직접 만들 생각을 못하고 주위에 마땅히 갈 도서관이     없다고 불평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꿈에 그리던 도서관을 현실로     만들어간 사람들이 한 없이 존경스럽다.
"[마이클럽] 부모교육서 2탄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 출간"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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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으며 왜 난 어린이 도서관을 직접 만들 생각을 못하고 주위에 마땅히 갈 도서관이

    없다고 불평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꿈에 그리던 도서관을 현실로

    만들어간 사람들이 한 없이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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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이 책은 읽으면서 내게 고정되어 있는 도서관이라는 개념을 많이 바꾸게 해주었다.

    나에겐 아직 도서관은 조용히 앉아서 책을 읽는 곳이었다. 예외없이 아이들도 그러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은 자유롭게 간식도 먹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  놀이를 할 수도 있는 공간으로 모든 아이들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새롭게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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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스스로 책과 가까워 질 수 있게 책에 대한 호기심을 어떻게 갖게 할까가 가장

    중요하면서도 해결되지 않는 큰 문제였는데 책에 소개된 방법과 경험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해결책에 조금은 다가선듯 하다. 실제로 해 볼 수 있는 활동들도 친절하게 제시해

    주고 있어 앞으로 차차 이용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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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이 어른인 엄마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아이들이 책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공간만으로도 족하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이 책은

    도서관을 아이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엄마들도 행복을 느끼고 스스로를 성장시키기

    위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이야기 한다. 그리고 책으로 한정된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넘어 책과 사람의 만남, 사람과 사람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문화의

    장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도서관하면 책과 조용한 분위기만을 떠올리던 나에게 '우리동네 어린이 도서관

    101% 활용법'은 도서관 활용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알려주었다. 이제 내가 얻은 정보로

    도서관 이용에 적극활용해 봐야 겠다.

p******l 2010.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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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어린이 도서관 101% 활용법] 우리동네에도 어린이 도서관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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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어린이 도서관 101% 활용법   기획 마이클럽 / 글 김명하     흔히 도서관이라면 " 정숙 " 이라고 커다랗게 적힌 문구가 턱~ 하니 도서관 입구에 붙여져 잇는게 떠오릅니다. 그곳에선 왠지 찍~ 소리 못하고 숨소리 내는것 조차 조심스러워 해야하며 커피한모금 마시는것도 허락치 않는 그런 정숙한 분위기의 곳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저역시..예전에 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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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어린이 도서관 101% 활용법

 

기획 마이클럽 / 글 김명하

 

 

흔히 도서관이라면 " 정숙 " 이라고 커다랗게 적힌 문구가 턱~ 하니 도서관 입구에 붙여져 잇는게 떠오릅니다.

그곳에선 왠지 찍~ 소리 못하고 숨소리 내는것 조차 조심스러워 해야하며 커피한모금 마시는것도 허락치 않는

그런 정숙한 분위기의 곳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저역시..예전에 학창시절..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 기간이면 도서관에 새벽같이 나가서

빈자리가 나올때까지 줄을 서서 기다리며 늦은 밤까지 공부를 하고 돌아오는

오로지 학습을 위한 장소였었지요

때론.. 필요한 서적들을 대여할때도 있고.. 레포트 자료들을 복사를 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또다른 용도로도 사용하는 공간이 되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어린이 도서관이라는게 있다는걸..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전.. 아이를 세명씩이나 낳아서 키우고 있지만..

부끄러운 얘기지만.. 어린이만을 위한 도서관이 있다는걸.. 여태 모르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 곳은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곳의 정숙한 도서관이 아니라.

마구마구 뛰어다닐수 도 있고. 누워서 책을 읽으며 책위로 엉금 엉금 기어다니는 어린 아기들도 보인답니다.

말그대로 문턱이 없는 도서관이겠지요

 

배가 고프면 질질 흘려가면서 간식을 먹어도

재미있는 일이 있으면 깔깔 대고 웃기도 하며

책읽다가 잠이 오면 자기도 하는..

내집처럼 편안한.. 그런 곳이 바로 어린이 도서관이라는겁니다.

 

왜. 도서관이라면.. 다들.. 조용히 해야만 하고 음식물을 반입해서는 안되며 발뒤꿈치를 들고 다녀야만 하는

그런 곳을 연상한다지요.

 

이 책 한장 한장 읽어내려가면서..전.. 얼마나 놀랏던지..

세상에..이런 곳도 다 있었구나..

싶기도 합니다.

 

예전에 우리 꼬맹이들 데리고 도서관에 간적이 있었어요.

아이들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여기저기 나돌아 다니지요.

울꼬맹이들은 여아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아이이기떄문에..끈덕지게 앉아 잇지를 못한답니다.

그리고 호기심이 많아서 궁금한건 바로바로 물어보는데.

책을 함께 읽으면서 질문을 하길래.. 쉿~! 조용히해~!! 요기선 떠들면 안되~!!

나중에 집에가서 물어봐.~~~

이렇게 하며 아이에게 주의를 시켰던 기억이 납니다.

 

이랬었던.. 제가.. 우리 꼬맹이들에게.. 참 미안한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어린이 도서관...

요기선.. 어른들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고.

비슷한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맘들이라. 쉽게 다가가서 말도 붙일수가 있고

이것 저것 묻기도 하고 가르쳐 주기도 하며 서로서로 도움이 된다고나 할까요.

아이뿐 아니라 엄마들끼리도 많은 정보교환도 된다고 합니다.

 

이런 어린이 도서관에선.. 책 을 읽은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다양한 체험. 문화체험거리. 참여교실..등등

여러가지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서 또다른 즐거움을 가져볼수가 있네요.

 

참..그리고 도서관에서 책정리하고 도서관을 위해서 활동을 하는 사서분이 계시지요

이런일을 우리 아이들이 직접 해보는 어린이 사서 자원봉사라는것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또다른 경험.. 색다른 경험을 할수 있고 책에 대한 애착심과 나름 자부심까지 느껴볼수 있게

하는 그런 곳도 있다고 합니다.

친구들에게 책을 찾아주며 관심이 없던 분야의 책들도 알게 되고

그러다 보면 읽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겠지요.

 

아이들은.. 도서관이 얼마나 재미있는 공간인지.그곳에서 사람들에게 어떤 기여를 할수 있을지를 더 많이 느끼게 된답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정말 부럽다~~ 우리 꼬맹이들에게도 이런 경험을 할수 있게 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걸 경험했었던 아이들과 하지 못했었던 아이들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을꺼 같아요.

어릴적부터 책을 보아왔고.. 자유 분방하게 자기 생각을 말할수 있고

또한 그런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선택해서 읽으며 다른 아이들과 함께 토론도 하며

다양한 도서 체험도 하며 자란 아이들은..

분명.. 달라도 다르겠죠??

 

 

왜 우리 아이들은 이런 경험을 하지 못했었던가..

왜 우리 동네엔 .. 이런 곳이 없을까... 안타까워하고 있는데..

 

이 책의 맨 뒷부분에.. 전국의 어린이 도서관 리스트를 올려다 놓았더라구요.

세.상.에......

 

그런 곳이 몇군데 없을꺼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곳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선택받은 아이들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엄청난 갯수의 어린이 도서관이 있었습니다.

찾아보지도 않고.. 왜 우리 동네엔 이런곳이 없지? 라며 한탄만 하고 있었던 제가 부끄럽게 여겨지네요

 

저희가 살고 있는 곳.. 아주아주 가까이에 어린이 도서관이 있었습니다.


이책을 통해서.. 어린이 도서관에서의 활용법에 대해서 많은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렇다 저렇다.. 형식적인 서술이 아닌.

각 지역의 어린이 도서관을 직접 이용하면서 느끼고 체험한 일들을

엄마들이 생생하게 알려주는 것들이라..

더.. 직접 와닿는거 같았어요.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았습니다.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어린이 도서관으로 가야겠습니다..

 

매번..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줘야하나.. 무얼 사주면서 가르쳐야 하나..

이런 고민만 하지말고..

이제부턴.. 집근처 가까운 어린이 도서관으로 데려가서 놀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뛰고 설치는 우리 꼬맹이들..

조심스럽게 단속을 시키는게 아니라.

재잘재잘 시끄럽게 그리고 귀찮게 질문들을 해도.

장난치고 이리 쿵쿵 저리 쿵쿵 뛰어다녀도..

과자 부스러기를 들고 질질 흘리고 다녀도

야단치치않고 누가 뭐라 할 사람도 없는..

그런 자유 분방한 곳에서 우리 꼬맹이들..

책도 보고 생각주머니도 쑥쑥 자랄수 있게.. 어린이 도서관으로 데려 가야겠습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제시해주신.. 고마운 책..

또다른 세상을 볼수 있게 해준 책...

 

우리동네 어린이 도서관 101% 활용법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맘들이라면..꼭 한번쯤 읽어보셔야 할 그런 필독서인거 같습니다.

 


l******c 2010.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동네 도서관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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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우리동네 가까운 곳에.. 어린이 도서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다.   가끔 아이를 데리고 집밖을 나섰을때.. 딱히 갈 곳도 없고.. 대공원이나 놀이동산을 가려고 하면.. 차를 타고 나가야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니 여러가지 불편한점이 많고~~ 이럴때 도서관이라도 있으면 마음놓고 가서 책도 보여주고~ 신나게 놀다 올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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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우리동네 가까운 곳에.. 어린이 도서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다.

 

가끔 아이를 데리고 집밖을 나섰을때..

딱히 갈 곳도 없고..

대공원이나 놀이동산을 가려고 하면.. 차를 타고 나가야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니 여러가지 불편한점이 많고~~

이럴때 도서관이라도 있으면 마음놓고 가서 책도 보여주고~ 신나게 놀다 올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았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다..

우리 동네에는 도서관이 없다..

차를 타고 좀 나가야 서초시립도서관이 있고..

강남에 유아를 데리고 갈수 있는 도서관이 있다는것...

 

이렇듯.. 아기를 데리고 갈만한데도 없고..

특히 갈만한 도서관은 더더욱 없다~

 

이렇게 도서관에 대한 갈증이 증폭될 무렵..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이라는 책을 만났다~

도서관을 통해서 사교육 못지않은 교육효과를 보여준 아이들~

도서관이 어린이놀이터마냥 신나하는 아이들~

그 안에서 자원봉사로 아이들에게 기꺼이 시간을 내어놓은 어머니들.. 또 조금 큰 아이들.

 

이 책을 보면서..

시간이 더 지체되기 전에..

우리 아이가 좀 더 크기 전에~

빨리 도서관 맛을 알게 해서.. 책과 더 친해지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를 타고 나가더라도..

집에서 조금이라도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서 아이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고 싶다~~^^

 

a*******7 2010.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가장 불행한 세대에서 가장 행복한 세대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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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비극적이고, 가장 경쟁적이고, 가장 심한 압력을 받고, 과잉으로 조직화된 가장 불행한 세대” 위 글의 대상은 누구일까? 만약 내가 위와 같은 상황에 놓여있다면 어떻게든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치고 있지 않을까? 아니면 너무도 절망적인 상황에 익숙해져 내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 줄도 모른 채 그냥 주어진 수동적으로 삶을 살아낼까? 미국의 교육학자인 ‘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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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비극적이고, 가장 경쟁적이고, 가장 심한 압력을 받고, 과잉으로 조직화된 가장 불행한 세대”


위 글의 대상은 누구일까? 만약 내가 위와 같은 상황에 놓여있다면 어떻게든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치고 있지 않을까? 아니면 너무도 절망적인 상황에 익숙해져 내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 줄도 모른 채 그냥 주어진 수동적으로 삶을 살아낼까? 미국의 교육학자인 ‘에다 레샨’이 위에서 언급한 대상은 안타깝게도 오늘날의 어린이를 말한다.


처음 ‘학교’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때만 하더라도 그 속에 ‘여가’라는 의미가 담겨 있었다고 한다. 한가할 때 사색과 배움을 위해 자기 시간을 소비한다는 의미가 무색해질 만큼 현대의 학교는 누가 보아도 비정상적인 경쟁으로만 치닫고 있어 학령기의 아동을 둔 부모들은 ‘학교를 꼭 보내야 하는가?’에 대한 어이없는 고민을 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오랜 세월 사회적으로 검증되고 인정받은 교육정책을 따르지 않았을 때 받게 되는 불이익이나 주변의 편견에 어쩔 수 없이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남들이 밟고 간 길을 뒤쫓아 가게 된다.


여기에 ‘돈’이 있고 없음에 따라 또 다시 우열이 가려지는 안타까운 현실이 더해져 교육혜택의 불균형이라는 문제도 함께 생겨난 지 이미 오래다. 다행히 이 속에서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넘쳐난다면 문제없겠지만, 실상은 이와 다르기에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한다.


「우리 동네 어린이 도서관 101% 활용법」의 저자인 김명하는 어떻게 하면 공동체 안에서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다 발견한 ‘어린이 도서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기존의 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경직된 이미지가 아니라 늘 스스로 배우고자 하는 호기심과 생기가 넘치는 ‘우리 동네 어린이 도서관’의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두루 만나보며 우리시대가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교육의 문제에 대한 모범 해답을 보여주고 있다.


책을 책 자체로 즐길 수 없도록 만든 기존의 수많은 틀을 벗어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마냥 즐겁게 ‘책 읽어주기’와 ‘책 읽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책과 벗하는 아이들, 스스로 알고자 하는 것을 깨달아 가는 아이들, 영화와 그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소통 장소, 동네의 어린이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부모는 물론 동네 사람들이 함께 모여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곳이 지금 전국 곳곳에서 뿌리를 내려가고 있음을 확인하며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것을, 얼마든지 우리 스스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한 아이가 단순히 그 부모에 의해 양육되는 것이 아니라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에 백 배 공감하며 더불어 우리 아이가 행복해지려면 내 아이는 물론 내 이웃의 아이도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야 한다는 당연한 깨달음을 얻게 된다.


내가 살고 있는 시에도 마을 도서관이 많이 있다. 그 중에 자주 이용하는 곳은 이름도 어여쁜 ‘꽃우물 도서관’이다. 이곳에 가면 정말 이 책속에 등장하는 많은 어린이 도서관처럼 맘껏 뛰어놀기도 하고, 수다도 떨고, 어느 순간 조용해져서 돌아보면 각자 원하는 장소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온 엄마들끼리도 즐거운 이야기꽃을 피우며 조급함이 사라진 상태의 편안함과 충만함을 맘껏 누리고 돌아온다.

 


 


 

안타깝게도 아직까지는 내가 사는 곳에서 5분, 10분 거리에 자리한 도서관이 없기에 시간적인 제약을 많이 받는데, 앞으로 이러한 마을 도서관의 장점이 많이 알려져 언제든지 마실 나가듯 찾아가 책과 뒹굴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때가 곧 올 것이라 믿으며 많은 사람들이 마을의 작은 도서관에 관심 갖고 이용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단, 이 책에서 언급한 어린이 도서관은 말 그대로 ‘우리 동네 어린이 도서관’이라 불릴 수 있는 소규모 도서관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했으면 좋겠다. 어린이 도서관이 어린이의 발달 과정에 맞는 특성에 맞게 운영되어져야 하는 것은 옳지만,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대형 어린이 도서관은 이용자들이 원근 각지에서 오고 그 수도 마을의 작은 도서관에 비해 큰 차이가 있다. 때문에 대형 어린이 도서관을 마을의 작은 도서관처럼 이용하려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이 점은 간과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g******2 2010.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