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나의 몸/웅진주니어-우리 몸의 고마움을 느껴볼수 있었던 지식그림책![]() 오랫만에 몰리 뱅 작품을 만났어요. 몰리 뱅 하면,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을 몇번 거머 쥐면서, 다양한 그림표현으로 책마다 분위가가 모두 다른 몰리 뱅 그림책들(쏘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기러기등) 이번엔 고마움을 어떻게 심어줄까 하다가 온몸으로 고마움을 느껴볼수 있는 신체 그림책을 직접 그리고 표현을 했네요. 한면이 꽉 채운 어린아이와 고양이의 모습을 담아 표현하면서, 마냥 미소가 번지듯 반갑게 인사하는듯 전해져옵니다.그런데 전면 표지를 펼쳐보면 약간의 오류인지 바탕색이 조금 다르게 표현되었네요. ![]() 글의 제목만으로도 고마움을 느껴볼수 있는 우리 몸에 관해 한번 쯤 생각해보아도 좋을듯한 그림책이었어요. 책장을 넘기니, 몰리 뱅이 직접 스케치하고 그림으로 표현한 화실을 직접 사진으로 찍어 선 보였고요, 뒷장 면지 역시 몰리뱅과 함께 그림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역시 생각해볼수 있고 꾸며볼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답니다. 다양한 그림을 만들어내는 재료와 함께, 콜라쥬 기법을 응용해서 재료를 풍부하게 표현한 ’고마워 나의 몸’편- 큼직한 우리 몸 하나 하나를 꽉 채우 그림과 함께 발 하나, 손하나를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면서 고마움을 느끼게 해줄수 있도록 지식 그림책 답게 이해하기 쉽고, 우리 몸이 하는 일에 대해 한번 쯤 생각해볼수 있는 여유까지 생겨났어요. ![]() 특히나, 아이와 함께 우리 몸 구석 구석 하나 하나를 짚어가면서 무슨일을 할까 지식 마인드맵같은 역할까지 아이랑 그림책 하나로 생각을 키워줄수 있겠구나 싶었답니다. 지식 그림책이야말로 아이에게 정답을 던져주는게 아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멋진 지식 그림책이 아닐까 생각해요. 고마움은 우리 몸에서 부터 시작하는거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몰리뱅을 통해 느껴볼수 있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중요한것을 깨닫게 해주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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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옷을 입은 한 아이가 표지에서 웃는 표정으로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다. 책을 열면 그 아이는 자신의 눈, 코, 입, 손, 발 등 몸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면서 고맙다고 말한다. 발로 걸어 다니고 뛸 수 있으니 고맙고, 엉덩이로 푹신하게 앉을 수 있어 고맙다. 입으로는 웃고 말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으니 고마운 일이다. 책을 읽으며 신체의 각 부분을 지칭하는 재미가 있고, ‘동글동글 내 머리, 부릉부릉 자동차, 똑딱똑딱 시계 소리’ 같은 언어의 리듬감과 소리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동시에, 평소에 소홀하기 쉬운 우리 몸을 구석구석 알아봐주고 감사를 보내는 의미 있는 기회까지 만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자신의 존재에 대해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눈에 보이는 이미지를 중시하는 미디어의 영향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신체에 대하여 왜곡된 이미지를 지닐 위험성이 크다. 예를 들어 외적인 아름다움으로 자신의 몸을 평가하거나, 남들과 비교하여 힘이 센 것 같은 우월성을 기준으로 자신의 신체를 판단하고 불만을 지닐 수도 있다. 그러한 가운데서 이 책은 자신의 몸이 어떠한 일을 해주는지, 우리의 신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고 경이로운 일들을 해주고 있는 것에 대하여 밝고 귀여운 일러스트와 리듬감 있는 언어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태어나면서 선물 받은 몸의 감사함을 기억하고 더불어 생명의 소중함까지 느끼게 해준다. 또한 물감, 천, 종이, 사진 등을 활용한 다양한 콜라주 기법과 연필, 붓, 색연필, 물감 등을 활용한 다양한 회화 기법들이 눈으로 보는 재미까지 선사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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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각 부분을 살펴보고 어떤 일을 하고 왜 필요한지를 아이에게 긍정적인 메시지와 함께 전달해주는 책이다. 매일 사용하는 우리 신체.. 손, 팔, 엉덩이, 눈, 코, 입, 심장 등 각 부분의 역할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아이와 읽으면서 우리 신체가 정말 고맙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내 튼튼한 발을 봐! 고마워, 나의 발. 나는 발로 서고, 걸어다니고, 팔짝 뛰기도 해. 앉을 때는 푹신한 엉덩이로 앉아. 와, 편하다! 고마워, 나의 엉덩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가 책에서 말해주고 있는 신체부위를 만지면서 보았다. 아이도 신체의 고마움과 기능을 잘 느끼며 읽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입으로... 웃고, 말하고, 노래를 불러. 엄마 아빠에게 뽀뽀도 해. 이로 과자를 깨물고, 혀로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어. 음식이 뱃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기 전에, 나는 입으로 다 맛을 봐. 나는 눈으로... 이 세상을 봐. 창 밖으로 깜깜한 밤이 보여. 집 안의 불빛, 동물들, 공, 시계, 책, 그리고 커다란 손도 보여. 이건 누구의 손일까? 쿵.쿵.쿵. 이제 나는 심장이 뛰는 걸 느껴. 고마워 심장아. 내 온몸에 생명을 불어 넣어 줘서. 고마워, 나의 몸!
그리고 나는 이 세상이, 이 우주가 나를 둘러싸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온 세상이 나의 집이야. 나는 살아 있어! 그리고 온 우주가... 내 몸속에 들어 있어. 참 놀랍지! 왜 사물이 보이고, 냄새가 느껴지고, 어떻게 걸을 수 있는지 등 우리의 신체의 각 부분이 있어서이며 그런 자신의 몸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표현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읽는 내내 긍정적인 감정도 느껴진다. |
![]() <고마워,나의 몸!> 은 제목처럼 "몸"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너무나 익숙하고 의식하지 못했던 나의 몸에 대해 감사하는 아이의 바라보는 시선과 마음이 너무 예쁜 책이었어요 작가는 몰리 뱅으로 사실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진 알지 못했던 분이랍니다 칼데콧 아너 상을 세번이나 수상을 하셨는데요 이 책은 내용도 내용도 특별하지만 그림도 특이하고 예쁘답니다 알록달록한 원색의 그림을 크레파스와 기타 소품들을 이용해 보는 이로 하여금 친근함과 편안함을 느끼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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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내 발,푹신한 엉덩이,대단한 내 손,껴안을 수 있는 나의 팔,언제나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무릎이랑 팔꿈치, 고마운 동글동글한 내 머리,입,눈,코,귀,온 몸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심장을 이야기 하고 마지막으로 온 우주가..내 몸 속에 들어 있어.로 끝이 난답니다 내 몸에서 시작해서 가족과 우주로 점점 넓혀 보다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고마워 하는 아이를 통해 미처 깨닫지 못하고 고마움을 몰랐던 내 몸의 하나하나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의 몸을 소중히 여길 수 있을 거 같아요 이 책을 접하기 전에도 수시로 아이들에게 몸의 고마움..명칭들을 알려주고 나의 몸 하나 하나가 울 아이를 얼마나 많이 도와주고 있는지 설명을 해 왔었는데요 <고마워, 나의 몸!> 을 보면서 설명을 하니 아이가 더 잘 받아들이는 거 같아요 따뜻한 색감의 그림도 그렇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글밥도 참 좋네요 내 몸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은 아이에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 명칭을 알려주고 어떤 일을 하는 지도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 영유아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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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본 순간..느낌 너무 따뜻했습니다. 우리아기 24개월인데 야옹이 좋아해서..우선 첨부터 호감가졌구요.. 읽어주다보니 저도 새삼 우리몸이 고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아이에게도 만져주면서 고맙다고 같이 인사하면서 만지면서 읽어줬어요.. 특히 심장부분이요..우리에게 중요한 부위인데 솔직히 24개월아이가 이해를 못하지만..저런부분까지 세세히 내용에 있다는것이 참 좋았어요.. 우리주변에는 고마운것들이 참 많지요.. 근데 일상생활에서는 그냥 매일매일 지나치는것이 많고..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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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칼테콧아너상을 세번이나 받은 몰리뱅의 작품이랍니다.. 작가는 이 책을 사람들이 고마워 하지 않고 불평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우리 어린친구들이 어떻게 고마움을 이해 할 수 있을까? 고마워하는 마음을 어떻게 심어 줄까? 하고 고민하였는데.. 어느날 문득 깨달았데요... 걸을수 있게 해주는 내 다리가...볼수 있게 해주는 이 눈이... 나의 온몸이 정말 고맙다는걸... 살아 있는 것이 얼마나 좋고 행복한지 깨닫고 되었고 살아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만들수 있고..그게 참 좋았데요^^
내 튼튼한 발로 나는 서고,걸어 나니고,팔짝 뛰기도 해.. 푹신한 엉덩이는 앉을때 편안하고,손은 참 대단해요~ 팔이 있어 껴 안을수 있어 좋아~시키는 대로 움직여 주는 무릎이랑 팔꿈치도 고마워^^ 동글동글 머리도 고맙고..정말 많은 일을 하는 내 입도 너무너무 고마워요.. 눈이 있어 세상을 볼수 있고 귀로는 세상 모든 소리를 들어수 있어.. 코가 있어 난 엄마랑 코로 뽀뽀를 하기도 해요~~
고마워, 심장아. 내 온몸에 생명을 불어 넣어 줘서.. 나는 오늘 참 많은 일을 하고 참 많은 감정을 느꼈지... 지금은 사랑을 느껴...
사실 아이에게 가르치기 전에 나 자신부터 무언가에 고마워 할 줄 몰랐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며 이제 부터라도 작은것 하나에도 감사해 할 줄 알고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자연스레 아이도 함께 배우고 느낄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그런 고마움이란 감정을 배우게 하고... 당연하게 여겼던 내 눈과 코,입,손, 발까지... 어쩜 가장 고마운 존재라는걸 일깨워 줍니다.. 이 우주속에서 세상을 살아가고... 사랑을 느끼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더블어 느낄수 있어요.. 이 세상이 이 우주가 자신을 둘러싸고 있다는것을 깨닫고.. 그리고 온 우주가 내 몸속에 들어 있음을... '고마워,나의몸'은 작가 몰리뱅의 짙은 색깔이 뚜렷이 느껴지는 그런 책이었어요.. 간단한 주제 인듯 하면서도 읽으면 읽을수록 많이 생각하게 만들고 많이 느끼고..많이 깨닫게 하는 그런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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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라는 말이 아닌, ’고마움’을 가르쳐 주는 책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이 "고마워 나의 눈! 고마워 나의 발! 고마워 나의 무릎! "
생활 속에서 미처 깨닫지 못한..우리 주변에는 고마운 것들이 참 많아요.
단순하면서도 따뜻함이 마구 느껴지는 그림이 너무 예뻤습니다^^
빨간 크레용으로 그려나가는 선들에 아이들의 시선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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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몸이 건강한 것이 얼마나 고마운일인가요. 표지의 아이 피부색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던 책의 표지의 주인공과는 다르네요. 흑인인것 같아 어쩌면 새롭네요. 아이들 책속에서 이런 피부색에 구애받지 않은 경운 처음 보는것 같아 말입니다. 아이가 튼튼한 발이며 푹신한 엉덩이 여러 일을 할수 잇는 손, 껴안을 수 있는 팔,팔꿈치,머리,입,이,혀 등 자기 몸 구석구석 하나 하나에게 고마워하네요. 너무 당연시 되고 일상적인 것이라 고마움을 모를수 있는 우리 몸에게 고마움을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아이에게 알게 해주기에 정말 좋은 책인것 같아요. 부모가 되고 아이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가르켜주고 싶지만 열가지 말보다 하나의 책으로 이야기해줄때가 있는데 이 책또한 그러한 책이네요. 우리아이가 요즘같이 자기만 알거나 고마운지 모르고 살기 쉬운 세상에서 그래도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르쳐주고 싶네요. 그리고 이 엄마가 너희를 꼭 껴안아주고 있다는것 사랑하고 있다는것 사랑받고 있음을 더불어 알려주는 책이구요. 나아가 세상이 우주가 품안에 우리가 안겨 있음을 끝없는 사랑이 펼쳐져 있음을 잘 알려주고 따뜻하게 알려줘 넘 이쁜 책이네요. 다 같이 사는 이 세상 나와 모두에게 고마워 하고 같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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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서 제가 먼저 읽어보았어요. 고마운 나의 몸! 내용부터가 너무 좋아서 기대하고 있었어요. 고마운 나의 몸, 머리, 손, 다리, 눈, 코.... 내 몸의 모든 것에 고마움을 느끼고 표현하는 내용이 정말 좋았어요. 요즘 모든 게 흔해서 인지 금새 실증내고 버리는 우리 아이들한테 꼭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책 내용도 좋았지만 책을 만든 재료와 방법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책을 만들고 만드는 방법까지 소개를 시켜주어서 아이들이 책에 대해 더 친근감을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 특히나 조개 껍데기에 물감을 짜서 그림을 그렸다는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퇴근을 하고 집에가서 아이에게 책을 주었더니 좋아하면서 그 자리에서 뚝딱 책을 읽었습니다. 옆에서 누가 무슨 말을 하던 상관없이 책에 푹 빠져서 책을 읽더라구요. 그 다음날도 유치원을 다녀와서는 이 책부터 가져와서 읽네요.
책을 다 읽은 후에 고마운 몸을 깨끗하게 씻어주자며 목욕하러 가자고 했더니 신이 나서 목욕탕으로 가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몸에 대한 소중함, 더 나아가서는 주변의 모든 사물과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고마워! 나의 몸' 정말 아름다운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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