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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면 먼저 길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예전과 다른 한국의 길이 생겨난 것을 느끼죠. 개인통신의 발달로 한국의 길은 전혀 ... 예전과는 전혀 다른 길이 되었습니다. 길은 국가가 국민의 세금으로 낸 것으로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니지만 ... 그래서 편히 누구라도 편히 걷게 되었던 길이지만 이제는 이마저도 이 단순한 사실이나 가정마저도 무너지고 있으니 .... 사회적 비용은 엄청 증가하고 걸음은 더 느려질 거 같습니다.
뉴욕의 부르클린의 길도 아닌데 .... 그들은 계속 사회적 부작용을 증가시키고 자신의 이력을 지워줄 새로운 것들이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 세상은 공용도로에서 다른 누굴 막아선다고 자신의 길이 새로 생기는 건 아닐겁니다. ( 누구나가 갈 수 있는 길을 막아서는 건 남이 아닌 자기자신에게 쌓여있는 것이고 그 이력 때문이죠.)
그림이란 게 길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이력 같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새롭다고 말하는게 당사자에게는 새롭지 않을 거예요. 그림에대한 전문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거나 읽을 때는 내가 본 그림보다 그 이야기가 더 크고 풍부해서 놀랍니다. 그리고 감동 받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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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의 그림은 거울로서 렘브란트 자신과 그가 속한 사회, 문화, 역사를 반영한다. 또한 그의 그림에 대한 대다수의 평가가 일치하듯 렘브란트의 그림은 보이는 것, 곧 사람과 사물 표면 배후를 드러내려고 하였다. 화가로서 렘브란트는 전경 뒤의 후경 혹은 표피가 숨기고 있는 속살에 관심을 가졌다. 따라서 성서화가 렘브란트가 성서 이야기를 재현할 때 그 이야기의 배후에 놓인 세계에 관심을 기울였을 것임은 어렵지 않게 추정할 수 있다. 이는 렘브란트의 그림이 창이었음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렘브란트에게 영원을 현실에 드러내는 스테인드글라스, 곧 영원과 그것을 드러내는 매체는 그림이었다. 그는 그림이라는 예술적 매체를 통해 하늘과 땅, 내면과 외면, 성과 속을 연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