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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두 시리즈 처음에 주인공 머리가 마음에 안들어서 안보고 있다가
볼 만화가 거의 없을정도로 많은 만화를 본 상태에 시간이나 때우려고
봤는데 웬걸...
이건 대박이네.ㅋ
처음에 이해가 안가던 부분이 페이지를 넘기면서 지나고 나서
나도 모르게 ㅋㅋㅋ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타나카는 많은 꼴때린 에피소드를 끌고 다닌다.
학창시절이나 백수시절이나 직딩시절 심지어 미래인 샐러리맨 시절조차
잉여스러운 맛을 보여준다.
막장이란 이런 것인가라는 느낌이 들고
그러한 순수한 맛과 솔직한 성격에 점수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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