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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4. 신이론 – 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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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4. 신이론 – 책세상   부제는 현대 과학이 발견한 신과 창조의 비밀입니다. 과학과 종교는 함께 할 수 있는가? 없는가? 종교에 과학을 접목시키는 건 올바른 것인가? 올바르지 않는 행동인가  종교라는 것은 절대 이성이나 말로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이 정통적인 종교학에서의 모습인 듯 합니다. 신을 믿는 이유는 신이 있기 때문이고, 신이 있다는 증거는 신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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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4. 신이론 책세상

 

부제는 현대 과학이 발견한 신과 창조의 비밀입니다.

과학과 종교는 함께 할 수 있는가? 없는가? 종교에 과학을 접목시키는 건 올바른 것인가? 올바르지 않는 행동인가 

종교라는 것은 절대 이성이나 말로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이 정통적인 종교학에서의 모습인 듯 합니다. 신을 믿는 이유는 신이 있기 때문이고, 신이 있다는 증거는 신이 있기 때문이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이성으로 신이라는 존재를 가늠한다는 것 자체가 신성에 대한 반란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신이론은 천문학과 종교을 연동하여 신과 창조의 비밀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전 그렇게 종교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따지고 보면 종교적인 사람일지도 모르긴 합니다. 교회나 절에 다니진 않지만 종교나 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선 관심을 많이 가지는 편이거든요.

뭐랄까. 인간으로서 범접할 수 없는 절대적인 존재에 대해서 숭배하진 않지만 관심을 가진다.. 뭐 그런 느낌도 있습니다. 종교외에도 미국의 슈퍼히어로와 관련되는 책과 영화, 만화도 상당히 즐기거든요 ^^;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일들이지만, 꿈꾸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의 내용을 간략히 보면.

그렇게 쉽진 않습니다.

 

1장은 필자가 어떤 여정을 밟아서 사제의 꿈에서 과학자로, 과학자에서 사제 천문학자로 귀환하였는가를 서술합니다.

2장은 이 책의 주제인 신이론에 대해서 근원적인 질문으로 접근합니다.

3장은 창조에 대한 설명, 4장은 환원주의와 영적 세계관, 5장은 의식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총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대의 과학은 뉴튼의 고전 과학에서 시작하였지만, 불확실성의 원리라는 개념이 도입되면서부터... 20세기 초에서부터 현재까지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신에 대한 부정도, 좀 더 자세하고 미세한 세계들의 분석을 통하면서 오히려 알 수 없다는 불가지론과 절대적인 신은 있을 것이라는 신에 대한 믿음이 새롭게 생겨나는 상황이죠.

 

창조과학은 넌센스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요즘 상황을 보면 과학과 신학이라는 것은 과거에 생각했듯이 굳이 따로 떼어서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과 창조, 현대과학의 접점을 찾아보길 원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군요.



u***z 2012.05.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