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깨달음의 경지는 같은데 깨닫지 못한 자들은 서로 편가르기를 한다.
"깨달음의 경지는 같은데 깨닫지 못한 자들은 서로 편가르기를 한다." 내용보기
종교의 말뜻은 으뜸이 되는 가르침으로 19세기 말 일본에서 서양어 religion에 대한 번역어로 쓰면서 한국에서도 일반화되었다고 하며, religion의 어원은 라틴어 religio로서 초자연적 존재에 대한 외경심과 의례행위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종교가 현실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도 정치적인 원인이 주가 되겠지만 종교적
"깨달음의 경지는 같은데 깨닫지 못한 자들은 서로 편가르기를 한다." 내용보기
종교의 말뜻은 으뜸이 되는 가르침으로 19세기 말 일본에서 서양어 religion에 대한 번역어로 쓰면서 한국에서도 일반화되었다고 하며, religion의 어원은 라틴어 religio로서 초자연적 존재에 대한 외경심과 의례행위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종교가 현실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도 정치적인 원인이 주가 되겠지만 종교적인 차이도 그 원인의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기독교의 경우에도 중세에는 이런 저런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종교를 전체적으로 보면 비슷한 점도 많다. 예를 들어 기독교의 사랑, 불교의 자비, 유교의 인 등은 비슷한 것이 아닐까. 크게 보면 신이라는 개념이 있고 그 하위 구성요소는 동일한 것 같다. 깨달음의 경지는 서로 비슷한 것이리라. 그럼에도 현실은 종교 때문에 전쟁이 많이 일어난다. 그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기도 하고. 왜 그럴까. 과연 깨달았다고 하면서 종교에서 모시는 성자들이 그런 생각을 하였을까. 그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나만 옳다는 욕심이 그렇게 만든 것인지도 모른다. 학문에서는 다른 설에 대해서도 연구를 많이 한다. 그러나 일부 종교의 경우 다른 종교는 알려고 하지 않고 무조건 자기 종교만 옳다거나 길이라고 한다. 물론 개방적인 종교가 없는 것은 아니나 그런 종교일수록 종교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저자가 책의 시작에서 한스 큉의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인용하고 있다. “종교 간의 대화 없이 종교 간의 평화가 있을 수 없고, 종교 간의 평화 없이 세계 평화가 있을 수 없다.” 맞는 말이다. 깨달음의 경지에서는 모든 것이 같았을 것이다. 그런데 깨닫지 못한 자들이 이런 깨달음의 경지에 가 보지도 못하고 서로 편 가르기를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와 시크교, 유교, 도교, 신도, 조로아스터교,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동학을 안내하고 있다. 여러 종교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알다보면 문화도 이해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나름대로 세계평화에도 공헌하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힌두교의 개혁가인 라마크리슈나는 힌두교, 이슬람교, 그리스도교를 모두 직접 체험해 보고, 결국 이 종교들이 근본적으로 같은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라고 확신하고 “산꼭대기는 하나이지만 그리로 올라가는 길은 여럿”이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60쪽). 저자는 성선설과 사단을 말하면서 이런 것이 소크라테스의 산파술과 같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산파술이란 학생을 가르칠 때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고 산파가 아기를 받아내듯이 “학생 속에 이미 있는 가능성을 의식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영어의 교육을 뜻하는 ‘education'도 ’e+ducare' 곧 ‘밖으로 끌어내다’라는 뜻이다. 아이 속에 이미 있는 것을 계발하는 것이 교육이란 뜻인가?(148쪽). 히브리어 성경에 따르면 고레스 왕은 유대인을 해방시키고 유대인에게 예루살렘으로의 귀환을 허락한 ‘메시아’였다. 조로아스터교는 바로 고레스 왕과 그제국이 신봉하는 종교였다. 자연히 유대인은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을 받았다. 어느 정도로 어떻게 영향을 받았을까?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기원전 586년 포로로 가기 전 유대교와 538년 포로에서 풀려난 이후 유대교에 엄청난 변화가 온 것만은 분명하다. 포로 이전에는 천사장, 사탄, 육체 부활, 심판, 낙원, 지옥, 세상 종말 등의 개념이 없었는데, 포로 이후에 쓰이거나 편찬된 문헌에는 이런 것이 등장한다. 그러다가 예수 당시에는 이런 개념이 유대교 신학의 근간을 이루게 되고, 초기 그리스도인도 이런 개념을 그대로 도입했다. 이슬람교도 유대교와 그리스도교를 통해 무리 없이 이런 교리를 받아 들인다(192쪽).
7*****0 2004.10.26.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피지기 평화도래(知彼知己, 平和到來);행간이 읽히는 역사책
"지피지기 평화도래(知彼知己, 平和到來);행간이 읽히는 역사책" 내용보기
‘불교는 왜 인도에서 사라졌을까?’, ‘유대교와 그리스도교는 어떻게 다르지?’, ‘힌두교의 창시자는 도대체 누구야?’라는 자문(自問)을 통해서, 이따금 책에서 접하게 되는 퀘이커교, 자이나교, 모르몬교, 조로아스터교 등을 통해서 종교에 대한 지적호기심을 강하게 느끼던 참이었습니다. 길에서 마주치게 되는 터번을 두른 인도인들(쟤네는 중동사람일까? 인도사람일까?), Singh
"지피지기 평화도래(知彼知己, 平和到來);행간이 읽히는 역사책" 내용보기

 ‘불교는 왜 인도에서 사라졌을까?’, ‘유대교와 그리스도교는 어떻게 다르지?’, ‘힌두교의 창시자는 도대체 누구야?’라는 자문(自問)을 통해서, 이따금 책에서 접하게 되는 퀘이커교, 자이나교, 모르몬교, 조로아스터교 등을 통해서 종교에 대한 지적호기심을 강하게 느끼던 참이었습니다.

길에서 마주치게 되는 터번을 두른 인도인들(쟤네는 중동사람일까? 인도사람일까?), Singh이란 성을 가진 Surindes라는 시크교도 동료(이 친구 덕에 시크교에 대해 알게 됐다), <Awake>라는 소책자를 들고 방문해 성경을 읽어 주던 호주인 할아버지(여호와의 증인), 수단, 콩고, 라이베리아 등 아프리카에서 이민 온 친구들을 통해 들은 그들 나라의 불안정의 원인에 대한 의문, 길 가다 자주 보게 되는 Anglican Church와 Uniting Church에 대한 궁금증.

 

이처럼 종교에 대한 관심이 깊어진 것은 다인종국가로의 이민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단숨에 읽는 세계사>를 읽으면서 종교에 대한 지식은 단지 충족시키면 좋을 지적호기심의 차원이 아니라, 반드시 채워야 넣어야 할 ‘무식(無識)함’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었습니다. 그때 어느 책에 인용되어 리스트에 올려두었던 <세계 종교 둘러보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의 경우처럼, 세계 종교에 대한 책읽기는 제출해야할 과제물이나 기획서처럼 당위성은 강하게 느끼면서도 쉽게 손이 가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혹자는 세계 종교라니 지레 그 무게감에 압도되기도 할 것이고, 경영서나 문학처럼 실용적이거나 예술적이지도 않은데 굳이 시간과 돈을 투자할 필요가 있을지 의구심을 갖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리스․로마신화'와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서양의 문학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신 대학시절 은사님의 말씀이 문득 생각나는군요. 그 말씀을 '세계인의 신화(토착 종교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와 종교를 이해하지 못하고는 세계의 문화를 이해할 수 없다.'라고 바꿔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요.


저는 이 책을 통해, 마하트마 간디가 수불석권했다는 <바가바드 기타>가 어떤 책인지,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는 왜 충돌하는지, 유대교는 그리스도교와 어떻게 다른지, 중세교회는 왜 분리되었는지, 거추장스러워 보이는 터번은 왜 쓰는 것인지, 불교는 왜 인도에서 사라졌는지, 왜 힌두교의 창시자를 떠올릴 수 없었는지, 여호와의 증인은 어떤 종교인지, 동학은 무엇인지 등등에 대한 방대한 지식욕을 한껏 충족시켰습니다. 게다가, 종교지식의 차원을 넘어 ‘종교란 무엇이고, 왜 이웃 종교를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갖게 되면서 나이테처럼 한 층 더 넓어진 사고력을 갖게 된듯합니다. 또한, 제 안에 있는지조차 몰랐던 편견들을(특히, 이슬람에 대한 편견) 깨닫고, 얼마간은 깨뜨렸다고 믿습니다.


겨우 세계 종교 개론서라고 할 수 있는 책 한 권을 읽고 지나치게 자만하는 것은 아닌지 자문해봅니다. 그렇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두방정 떨고 싶습니다. 이 책이 참고하며 읽다가 오히려 정신 사나워져서 잠시 옆에 미뤄둔 <종교;지도로 본 세계 종교의 역사>라는 책에 비해, 구성면이나 내용면에서 훨씬 낫고, 한국인에 의해 잘 쓰인 세계 종교 개론서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5년 이상의 종교학 교수로서 쌓은 경험과 지식으로 집필하신 이 책은 머리말처럼 ‘조목조목 종교들의 창시 배경과 주요 경전, 핵심적인 가르침 등을 역사적 흐름에 따라 대학 신입생 정도의 독해력만 있으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목표한 것들이 독자인 저에게 십분 발휘되었음을 느낍니다. 또한, 저자가 던진 화두를 곱씹어 볼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종교에 대한 이해는 문화를 이해하려는 수단으로써의 개념을 넘어 인간과 인류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태평양'이라 이름 붙인 실개천(?)을 사이에 둔, '우주특별시(特別市) 지구(地區)'라는 주소를 공유하는 지구민들 아닙니까. 내 이웃, 내 민족을 넘어 남의 이웃, 남의 민족에 대한 이해는 이제는 필수(必修)가 된 세상입니다. 하긴 내 이웃, 남의 이웃, 내 민족, 남의 민족 같은 구분도 이제는 불분명해지고 있기는 합니다.

 

'세계인의 신화와 종교를 이해하지 못하고는 세계의 문화를 이해할 수 없다.'는 이제 신학자 한스 큉의 말처럼 ‘종교간의 대화 없이 종교간의 평화가 있을 수 없고, 종교간의 평화 없이 세계 평화가 있을 수 없다.’로 귀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대화없는 가정에서 사랑과 평화가 싹트고 자랄 수 없으며, 사랑과 평화 없이는 서로의 오해와 편견을 극복할 수 없으며, 상생할 수 없음과 같습니다. 나르시즘에만 빠져있는 것도 문제지만, 배타주의에 빠져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자아의 경계를 벗어나 타인의 자아도 나의 그것 같이 소중함을 깨우칠 때에야 비로소 사랑과 평화가 싹틀 수 있으며 진정한 자중자애(自重自愛)도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이 책은 경쾌하고, 유쾌한 '세계 종교 둘러보기'라는 제목의 교양 강의를 듣는 것 처럼 느끼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또한, 이민자로서, 지구인(地區人/地球人)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이라고 할 수 있는, 종교의 다양성을 이해하는데 유용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나와 다른 신념을 가진, 나와 다른 그들을 조금 더 깊고 넓은 마음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7 2009.06.07.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의 주요종교
"세계의 주요종교" 내용보기
정외과 교수가 추천한 책. 학교에서 빌린후 수업시간에 몰래 읽다가 교수한테 들켰는데 교수가 한마디한다. 좋아요. 사실 교수말대로 좋은책이다.종교에 대해서 알기쉬우면서 재밌고 객관적이다. 그렇다고 내용이 가볍지도 않다. 이 책은 세계의 주요 종교의 유래 특징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종교에 대해서 잘모르는 사람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세계의 주요종교" 내용보기
정외과 교수가 추천한 책. 학교에서 빌린후 수업시간에 몰래 읽다가 교수한테 들켰는데 교수가 한마디한다. 좋아요. 사실 교수말대로 좋은책이다.종교에 대해서 알기쉬우면서 재밌고 객관적이다. 그렇다고 내용이 가볍지도 않다. 이 책은 세계의 주요 종교의 유래 특징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종교에 대해서 잘모르는 사람 쉽게 접근할 수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0 2009.04.27.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쉽게 읽히면서도 핵심은 놓치지 않은 듯
"쉽게 읽히면서도 핵심은 놓치지 않은 듯" 내용보기
얼마전, 이러저러한 쟝르의 책을 읽가가 인류학 관련 서적을 읽게 되었다.  그러다가 호기심이 동하게 된것이 '종교'라는 것이어서 이곳(알라딘)에서 또 이러저러하게 검색놀음을 한동안 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개별 종교들에 대하여 알아보기 전에 지구상에 존재하는(또는 했던) 종교들 중에서 우리 인류의 삶에 크게 영향을 끼친 종교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쉽게 읽히면서도 핵심은 놓치지 않은 듯" 내용보기

 얼마전, 이러저러한 쟝르의 책을 읽가가 인류학 관련 서적을 읽게 되었다.  그러다가 호기심이 동하게 된것이 '종교'라는 것이어서 이곳(알라딘)에서 또 이러저러하게 검색놀음을 한동안 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개별 종교들에 대하여 알아보기 전에 지구상에 존재하는(또는 했던) 종교들 중에서 우리 인류의 삶에 크게 영향을 끼친 종교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여러 리뷰를 미리 보아서 최소한 실망하지는 않을 것 같았고,  역시 이 책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개별 종교들에 대하여 중요한 것은 거의 빠뜨리지 않고 기술하면서도 독자(특히, 나처럼 종교에 문외한인 독자)가 읽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한 저자를 칭찬하고 싶다.  사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느 분야든 이런 개론서(또는 소개서, 개설서, 입문서 그외 어떤이름으로 불리든)를 잘 쓰는 사람이 그 분야의 실력이 탄탄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대학에서도 개론에 해당하는 과목을 경륜이 풍부한 노교수님들이 가르치신 것 같다(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후기를 보니 저자의 인생과 공부를 알 수 있었고,  과연 이런 책을 저술할 수 있겠다 싶다. 

 사실 나는 각 종교의 성직자와 그 종교에서 활발하게 역할을 하시는 분들께 이런 류의 책을 권하고 싶다.  '내 종교를 더 잘 이해가기 위해 이웃의 종교를 알아본다'는 저자의 집필 이유와 '종교간의 대하 없이 인류의 평화가 없다'는 어느 종교학자의 말이 각 종교의 성직자와 신도들에게 어느정도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갈지 정말로 궁금하다.  다만 한가지는 확실한 것은 열린 종교일 수록 커다란 울림으로 받아들일 테고, 그것이 진정 바람직한 모습일 것이다. 

 이제 나는 이 책을 놓고 개별 종교들에 대하여 알아볼 요량이다.  우선은 우리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그리스도교와 불교 부터 알아볼 생각인데,  사실 이슬람교가 궁금해서 중간에 순서가 바뀔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 책,  강력 추천한다.  무신론자들에 읽기에도 좋다.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종교에 대한 개관
"세계 종교에 대한 개관" 내용보기
대다수의 유명 종교에 대한 시작과 현재를 알 수 있어 좋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하려 한 점도 무척 마음에 듭니다.   이것으로서 몰랐던 사실들도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막연히 알고 있던 기독교와 유대교와의 관계,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얼마나 많이 닮아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뉴스에서만 나오던 시아파와 순니파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힌두교
"세계 종교에 대한 개관" 내용보기

대다수의 유명 종교에 대한 시작과 현재를 알 수 있어 좋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하려 한 점도 무척 마음에 듭니다.

 

이것으로서 몰랐던 사실들도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막연히 알고 있던 기독교와 유대교와의 관계,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얼마나 많이 닮아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뉴스에서만 나오던 시아파와 순니파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힌두교와 불교에 대해서도 새롭게 눈을 뜰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자생종교에 대해 좀 더 많이 서술했다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우리나라 종교편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w*****5 2010.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종교 전시장인 한국사회에 추천합니다.
"종교 전시장인 한국사회에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오해는 갈등을 낳고 갈등은 불신을 낳는다.' 는 말이 생각납니다. 한국의 종교적 자유는 법적인 구속은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부 종교인들과 그 추종자들의 아집과 아만이 타인의 종교적 자유를 침해하고 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세계종교 둘러보기'는 한국사회의 다수를 이루고 있는 기독교(책은 그리스도교로 표기),
"종교 전시장인 한국사회에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오해는 갈등을 낳고 갈등은 불신을 낳는다.' 는 말이 생각납니다.

한국의 종교적 자유는 법적인 구속은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부 종교인들과 그 추종자들의 아집과 아만이 타인의 종교적 자유를

침해하고 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세계종교 둘러보기'는

한국사회의 다수를 이루고 있는 기독교(책은 그리스도교로 표기), 불교

소수의 신자가 있는 유교, 동학, 이슬람교

그리고 우리가 접할 기회가 적었던 힌두교, 자이나교, 시크교, 도교, 신도,

조로아스터교, 유대교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된 내용은 각 종교의 기원과 교조의 삶, 그리고 각 종교가 추구하는 가르침을 

바탕으로 그 종교의 발전 과정과 오늘날 모습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했다는 점입니다.

어느 한쪽의 종교에 치우쳐서 타 종교와 교리를 비교하는 것이 아닌

각 종교의 교리와 특징을 설명합니다.

그래서 각 종교의 특징과 교리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독자 스스로

타 종교의 교리와 특징을 비교해 볼 수 있게 유도합니다.

그리고 그 비교가 단순히 우월의 차원이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한 비교입니다.

 

마지막으로 머릿말과 나가는 말은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d********0 2009.04.2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란 무엇인가?" 내용보기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여러 종교에 대하여 고찰한 최고의 개론서라 할만한 아주 훌륭한 책이다. 편협적인 종교관에서 벗어나 넓은 시각을 갖게해주고 다른 종교를 이해할 수있게 해준다. 종교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의 박학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종교란 무엇인가?" 내용보기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여러 종교에 대하여 고찰한 최고의 개론서라 할만한 아주 훌륭한 책이다. 편협적인 종교관에서 벗어나 넓은 시각을 갖게해주고 다른 종교를 이해할 수있게 해준다. 종교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의 박학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k******n 2007.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