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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사랑해야 하고 늘 가까이 두고 묵상해야 하지만 꾸준히 반복적으로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 우리에게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말씀대로 살아갈 때 우리에게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놀라운 축복이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과연 성경대로 사는 삶이란 무엇일까? 자기안에 말씀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 점에서 늘 말씀을 곁에 두고 살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저자는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를 죄를 짓기 때문이라고 한다.우리가 행동할수록 그만큼 죄를 더 짓는 이유는 성경을 충분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말씀을 읽어도 습관적이거나 반복적인 것이 될 때 말씀은 그 효력을 잃고 만다. 다윗이 그토록 심한 어려움과 쫓김을 당하면서도 시련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 역시 말씀을 주야로 묵상했던 그 힘에서 나온 것이다. 말씀을 사랑하면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 나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면, 성경말씀은 그것에 대한 반응으로 우리에게 주어진다.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바로 성경에 있기 때문이다.
시편기자가 바라본 고난의 목적에 대해서 저자는 시편기자의 입장에서 고난을 해석하고 있다. 고난의 유익에 대해서도 75절부터 79절까지 설명하고 있는데 이렇게 고난을 장황하게 설명하는 이유는 시편저자의 개인적인 고난에 대해서 언급하고 잇다기 보다는 오히려 한 차원 더 높은 말씀의 본질에 더 가까이 다가가서 말씀에 순종하는 의인의 삶을 보여 주려는데 목적이 있다.
이렇게 개인적인 고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편 저자는 말씀을 사랑할 때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는 것을 이어서 보여주고 있다. 믿음의 경주는 끝가지 달려봐야 알 수 있다. 비록 지금 고난을 당하고 있을지라도 그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최종의 승리는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다. 우리는 다만 말씀을 굳게 잡고 승리의 여정을 행해 힘찬 걸음을 내 딛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시편 119편 전체강해를 통해서 말씀을 사랑할 때 우리에게 어떤일이 일어나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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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사랑할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을 만난 건 저에게 최근에 일어난 일들 중 아주 중요하고 복된 일 입니다. 특히 책을 읽게 된 시점이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하고, 골수를 뽑고, 1차 항암치료를 하던 때라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책은 구약성경의 가장 많은 장을 포함한 시편이고, 그 150편 중 가장 긴 구절을 가지고 있는 시편 119편에 관한 내용입니다. 시편 119편은 176절이나 되는 구절을 포함하고 있는데, '성경말씀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기에 더욱 의미가 새롭습니다. 이것은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사실이 아니라 몇년 전 성경을 읽다가 알게 된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계기로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었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시편 119편은 숫자로만 보면 119. 즉 긴급구조를 하는 우리나라의 소방서 번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의 소방서처럼 긴급구조 하는 일을 하는 단체의 번호가 911로서, 중요한 번호이지요. 시편은 구약이고 히브리어로 되어 있습니다. 헬라어를 비롯한 모든 언어들(외국어들)은 왼편에서 오른편으로 글을 쓰지만 히브리어만큼은 그 반대로 씁니다. 그러므로 119를 거꾸로 하면 911인 셈입니다. 또 한가지 있습니다. 911 그러니까 9월 11일은 미국의 쌍동이 빌딩이 무너진 날입니다. 미국 역사상 하루에 3천명 정도가 죽은 날이 2번 있는데, 그 첫번째는 2차 세계대전 중 미국독립기념일에 맞춰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을 폭격한 날이고, 또 한번이 바로 911 테러사건 때라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인에게 있어 911은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렇게 성경의 중요성과 긴급 구조번호, 911테러사건 등을 연계해 말했었습니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말씀을 사랑할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은 보다 더 많은 것들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시편 119편이 말씀대로 살 때 부어주시는 놀라운 축복이라는 것 외에도, 종교개혁 시대의 위대한 신학자 존 칼빈, 영국의 복음주의자 찰스 브리지스, 영국의 청교도 토머스 맨튼이 시편 119편에 관심을 기울여왔다는 것입니다. 시편 119편의 가치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시편을 강해하거나 설교를 한 분들이 이분들 뿐이겠습니까? 아마도 굉장히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시편 119편은 성경에서 가장 정교한 두운시로, 전체 내용이 히브리어 알파벳 순서에 따라 22연으로 나뉘고, 각 연의 절도 각각 히브리어 알파벳의 순서를 따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시편 119편의 가장 놀라운 특성이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한 나머지 구절이 모두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을 언급한다는 점, 시편 119편의 주제인 '성경'의 동의어가 여덟가지 용어 '율법', '말씀', '판결' 또는 '법령', '증거', '계명', '명령'또는 '법도', '수칙'또는 '율례', '말씀'또는 '약속'이 19회나 등장한다. 이 밖에 '도'역시 성경의 동의어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의 목차도 너무나 감동스럽습니다. 말씀을 사랑하려고 결심할 때 하나님의 복이 임한다. 어려서부터 내 속에 말씀을 채우면 마음이 정결해진다. 말씀에는 온갖 시련을 극복할 힘이 있다. 말씀은 생각과 마음을 교정하는 하나님의 학교이다. 전심으로 말씀을 사랑하면 매일 하나님을 만난다. 말씀에서 고난을 능히 이겨낼 능력을 얻는다.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에서 진정한 자유함을 얻는다. 말씀에서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지혜를 얻는다. 말씀은 세상의 어두운 길을 밝히는 빛이다. 말씀을 의지하면 허탄한 길을 버리고 올바른 길로 향한다. 경이로운 하나님의 신비를 말씀에서 깨닫는다. 말씀이 내 마음에 새겨질 때 기도가 즐겁다. 말씀은 하나님의 위로를 발견하는 유일한 통로이다. 말씀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병원에서 입원해 있던 최근 한달, 시편 119편을 체계적으로 설교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두번의 설교를 행하였습니다. 가족들 보다 제가 먼저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말씀을 사랑할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을 읽으며 저자에 대해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었던 것도 큰 수확이었습니다. 이젠엔 이름을 들어 본 정도에 머물렀었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을 통한 배움과 깨달음보다도 말씀을 더 가까이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끔 아주 중요한 것을 잊을 때가 많습니다. 기도를 못할 때 기도에 관한 책을 읽고, 행복하지 않을 때 행복에 관한 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읽지 못하고 대리만족으로 이런 류의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말고 진리이신 말씀 그 자체를 읽는 것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됨을 기뻐하고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좋은 책을 출간해 주신 저자와 규장 출판사 그리고 이와 관련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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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사랑할때 나에게일어나는 일은 무엇일까?놀라운일을경험하고싶다.이 책안에는 말씀대로살때 부어주시는놀라운축복이있다.정말말씀대로사는일은 어렵다.그렇다고나쁜짓을하고다닌다는것은아니다.말씀을읽을때는 아... 그렇게 살아야겠구나 하면서도 막상 일상생활로 돌아가버리면 말씀을깜빡잊고생활할때가많다.아직 부족한것이많은신자인가보다 . 제임스몽고메리보이스목사님은 시편119편말씀을 책 한권에 걸쳐서 해석하고있다.처음 책을읽을때는 다른여느 종교간증서적들처럼 성경 여러구절을인용해서 자신의삶에서 겪은놀라운경험들을 독자들에게 전하려하는줄알았다.그런데 책을읽으면서 시편 119편이 이렇게나 많은 가르침이 숨어있었다니놀랍기만하다. 시편 119편처럼 예레미가애가도 비슷한형식을지니지만 시편119편과는다르다고한다.하지만 시편 119편도 시편1편처럼 하나님의말씀대로 살아가는사람에게축복을 주는데서부터 출발하기때문이라고한다.시편119편은 성경말씀을지키고행하라고한다.거룩한삶을살려면말씀을배우고 가르침대로사는것이다.어릴적부터이런습관을들여야하는데 나는이런습관을어릴때부터들이지않은것같다.우리의습관을 형성하는것은 작은일들이고 삶의과정과 결과를결정짓는것은 바로 우리의습관인데 말이다.우리들은작은일을쉽게 무시한다.특히나는그랬었다.그러면서 '왜나는말씀대로살지못하지?'하며 항상 자책하곤한다.작은일에서부터 하나님을위해살면 하나님은나의삶을 가치있게만들어줄것이다.아주쉽지만 작은일을하나님을생각하며하기란 대단한신앙이없으면 할수없을것같다.하지만 이제실천해보아야겠다.나의삶이바뀔수만있다변...변화된삶을살수있다면 노력해야겠다. 하나님을알기위해서 나의아이에게성경공부를가르쳐야겠다.가능한한일찍부터 습관을들이면 커가면서 많은유혹들속에서 파묻히지않고 하나님의자녀로 바로성장할것같다.말씀을하나님의위로를받는유일한통로이기때문에 평생토록 의지해야함을잊으면 안된다.진심으로 말씀을묵상하여실천하면 날마다하나님을만난다고한다.말씀에서 지혜를얻고 말씀을의지하면 올바른길로가게될것이고 말씀을사랑하면 모든일을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온전히이루어낼수있는지혜를얻을수있으니말이다. 이책은 하나님의말씀을사랑하고,신뢰히고,지키며살아가는방법을여러가지차원에서 해석하고있다.성경에서 가장긴장으로손꼽히는 시편119편을 해설하여 시편기자의 가름침을 해석함으로써 말씀대로사는삶,말씀을공부하고암송하고,묵상하고,활용할수있는방법을제시하고있다.여러분도 시편119편을읽으며 시편기자의가르침을받아 하나님을더알아가고 그분의삶안에서 행복을누리기를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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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예쁜 책 표지, 그리고 내 마음을 끄는 제목- 말씀을 사랑할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 지난 주일 설교 말씀에도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삶의 최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향한 권면을 받았다.
얼마전에 김하중 장로님의 '하나님의 대사'를 읽고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에 대한 사모함이 더욱 간절해졌지만, 하나님이 우선순위가 아닌 내 삶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나마 요즘엔 새벽기도마저 드리지 못해 가끔씩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의 메세지조차 받지 못하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하나님의 음성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던 영이 사단의 방해를 받고 있었던가...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기쁘게 일 하실 수 있도록 내 영이 깨어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회복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쳐 들었다. 성령님께 영적인 공급을 제대로 받고 싶었다.
시편에서 가장 긴 시편119편. 무려 176개의 구절이나 된다는 게 새삼스럽게 여겨져 성경을 펼쳐 들고 확인했다. 그런데 이 시편 119편을 강해한 책들의 분량에 더욱 놀랐다. 토머스 맨튼의 책은 500~600페이지 분량의 책이 3권이나 된다고 하니 말이다. 지혜가 부족해서 성경구절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지 못하고 읽다가 무슨 뜻인지 몰라 알쏭달쏭할 때가 더 많아 성경통독도 작정하면 창세기, 출애굽기나 마태복음을 넘어가기가 힘들었던 내게 시편 119편의 한절 한절에 대한 깊은 고찰은 많은 걸 느끼게 해주었다.
시편 119편의 주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의 말씀"인데, 이 시편 119편의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참 생명이고 힘이며 좇아가야 할 비전이고 사명임을 철저하게 삶으로, 온 몸과 온 마음과 온 영으로 느끼며 살아갔던 사람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다. 하나님은 어디 계실까? 하나님은 왜 나를 만나주지 않으실까? 하고 생각하는 우매한 우리들이 '하나님은 말씀 안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신앙 선배들의 말에 조금 더 일찍 귀 기울였더라면 이런 질문이 참으로 우매하고 무색한 것임을 알아차리지 않았을까? 아니, 아예 그런 질문을 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시편 119편에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바라보고 좇아가는 삶의 유익이 가득 담겨 있음을 알게 되었다. 믿음의 선배인 시편 기자를 본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내 삶의 지표로 삼고 전심으로 그 말씀을 사랑하며 순종하고 좇아나갈 때 삶속에서 피할 길 없이 대면하게 되는 무수히 많은 고난들과 맞서 이겨낼 수 있고, 날마다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며, 잠시라도 방심하면 실족하기 쉬운 연약한 우리가 올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나침반으로 삼을 수 있고, 지혜의 근원을 얻으며, 모든 일의 힘의 원천을 얻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술술 넘어가지 않지만,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성경말씀처럼 이 책도 정독하기를 권한다. 할수만 있다면 시편 119편을 암송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유익에 대해 묵상하며 성경책을 펼치고 싶다.
나의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진정한 축복은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며 인도하심을 따르는 삶임을 믿습니다. 너무나 연약해서 때때로 그 빛을 잃어 보일듯말듯 한 존재감 없는 작은 별같은 제가, 그저 무수히 많은 별들 중의 하나 뿐일지언정 저를 창조하신 아버지의 뜻을 품고 말씀이신 하나님을 날마다 제 안에 모시게 해주셔서 하나님만 바라보는 별이 되게 하소서. 그것이 진정한 축복임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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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편중에서 가장 긴 시편인 119편 말씀 강해설교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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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체가 생기고 다양한 관심사와 취향이 존재하는 세상이기에 성경도 한 사람의 관심사나 취향정도로 전락하는 위험성이 존재하는 게 사실이다.
성경은 절대적인 진리이며 성경만이 유일한 표준인데 이제 한사람한사람 각개인의 판단기준에 초점을 맞추다보니까 성경이 객체화가 되어버렸고 한 사람에게 관심이 있으면 의미있는 말씀정도로 퇴색되어버린게 사실이다.
그런 우리들에게 저자인 제임스 보이스는 성경만이 유일한 진리이고 성경만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시편을 다룬 책이다. 시편119편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을 곱씹으면 우리가 시편기자처럼 말씀에 대한 사모함으로 가득찰거라고 말한다.
일단 시편의 구조로부터 시작해서, 전반적인 개관을 설명하고, 말씀의 한구절한구절을 상세하게 우리에게 소개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강해설교의 일인자이다. 그렇기때문에, 그의 말을 경청하는 것은 유심히 저자의 논지대로 움직이다보면 어느덧 내 마음에 말씀에 대한 열정이 샘솟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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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사랑할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 이 책을 보면서 많이 부끄러웠다. 말씀을 떠났던 삶, 생활이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말씀은 우리에게 생명의 떡인데 일용할 양식을 취하지 않고 늘 일상에 바빴다는 핑계가 앞섰다. 이 책을 통해 말씀 중심의 생활을 다시금 갖게 되는 동기가 되었다. 이 책은 시편 119편을 통해서 말씀을 사랑할 때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 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내용이 쉽다. 설교 형식인 것 같지만 또한 우리들에게 설득되어지는 면을 보면서 마치 한편의 소설을 읽는 것과 같은 편안함을 주었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말씀을 깊이 있게 묵상하는 저자이다. 그는 말씀의 사람으로서 현대인들에게 다시금 말씀으로 깨우치며 말씀을 사랑하도록 설득시키고 있는 듯 하다. 시편 119편은 가장 긴 장이다. 왜 이렇게 긴 장을 할애하여 말씀을 강조했을 까 그 이유는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당시 당신은 모든 것을 말씀으로 이루어 가셨기 때문이다. 또한 그분은 말씀이시다. 말씀이신 주님께서 말씀을 중요시 여기는 것은 당연하다. 예수님은 본인을 일컬어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신다. 그분은 우리의 구주이시다. 그분의 본체는 말씀이시다. 말씀을 떠나서는 존재하지 않으신 분이시기에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시며 말씀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놀라운 은혜와 축복으로 인도하신다. 말씀이신 주님을 사랑하며 말씀이신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 바로 축복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말씀이 어떠하며 말씀으로 삶이 어떠한 것인가를 더욱 깨닫게 되었다. 말씀은 결국 우리를 믿음의 삶과 승리의 기쁨을 갖게 했다. 말씀으로 우리의 부족한 모든 것을 채우주시고, 말씀으로 잃어던 자아와 버려졌던 내 자신을 찾아 존귀하고 보배로운 존재로 다시금 회복시켜 주었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얼마나 주님안에서 소중한 존재였는 지를 또한 알게 되었다. 소중한 존재인 하나님의 딸인 저에게 귀하고 복된 삶으로 인도하신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잃어버렸던 말씀의 삶을 찾게 되었다.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으며, 말씀을 듣는 기쁨을 찾게 되었다. 시편 한 편 한 편을 묵상하면서 내 마음을 다스리며 내 마음의 아픔을 회복하게 되었다.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임을 고백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들에게 축복하신 신명기 28장의 말씀이 나에 것임을 또한 알게 되었다. 말씀을 사랑할 수 있는 귀한 동기를 부여해 주신 저자와 출판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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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사랑할 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 -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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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서적을 읽으면서 터득한게 있다면, 성경을 한 부분 집중적으로 파고들면서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세세히 짚어주는 강해설교 형태의 책이 점점 맘에 든다. 물론 포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설파하는것도 좋은 말씀이지만, 아무래도 꼼꼼하게 그 당시를 설명하고 성경을 쓴 저자의 마음까지 낱낱이 밝히는 분위기가 좋다고 해야되나, 여러모로 성경을 배우는 입장에 있는 나로썬 공부가 많이되니 그것 또한 잇점이라 하겠다. 성경읽기를 꾸준히 하기로 결심하고 하루에 5장씩 읽고 있는 요즘 말씀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거세진다 . 성경을 읽는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부 다 이해할 수 있는것은 아니라서 그 뜻을 명확히 가르쳐주는 친절한 선생님들의 글들은 그래서 더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듯하다. 시편 119편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할 때, 형통함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
시편 119편은 성경을 잘 알지 못하는 나도 읽어 본적이 있다. 성경을 그냥 읽어볼 때는 그냥 좋은 말씀 정도이다. 하지만 성경을 구절구절 펼쳐놓으니 예전엔 깨닫지 못하던 진리의 말씀이 곳곳에 가득하다 . 단순히 좋은 말씀에서 지금의 나에게 적용되는 부분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찾아오신다'는 말은 틀린말이 아닌것같다 .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예레미야 6:16
- 이 구절을 읽을때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게 되었다 . 하지만 내가 긋고 있으면서도 확실히 이해하지는 못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하여 답을 주신다. 진리는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변하는게 아니다.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도 환경이나 죽 끓듯 변덕을 부리는 마음이 아니라 일점일획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걸어가야 한다. 두 마음으로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 수 없다 . 세상을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은 지루하고 시대에 뒤 떨어진 사상정도로 치부하게 된다. 그것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도 별반 다르지 않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다 하더라도 세상의 유혹은 언제나 더 달콤하고 편한 선택의 손길을 내민다. 진리의 길이 평탄하고 쉬운 선택이라면 마귀'가 나설 일이 없다. 이 세상 누구나 그 길로 걸어갈테니 말이다. 세상에 속한 모든것은 물거품과 같고 영원한 것은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시다. 환경이 변한다고 변하지 않을뿐더러 사람이 변하는 것처럼 쉽게 변질되지도 않는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동일하시다. 어떤 길로 걸어가야 할지는 말하지 않아도 분명할 것이지만, 따르느냐 아니냐는 각자의 판단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까지 주신 분이다. 죄에서 구원을 받음으로 모든 죄에서 자유함을 얻었다. 그 자유함을 얻어 인간이 누리는 자유'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자신 스스로에게 물어야할 것이다.
시편 기자의 언어들은 간절하고 단호하며 은혜에 충만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을 순종적으로 행하고 있다. 기도와 말씀 연구와 죄를 미워하는 마음으로 신실함이 지극하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고 불안이나 의심이 찾아올때면 더욱더 하나님께 자신의 나약함과 약한 믿음을 내려놓고 붙들어주시기를 간구했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다. 하나님은 이런 우리의 존재를 아시고 오래 인내하시고 끊임없이 사랑하신다. 성경에 나타나 있는 많은 일화들이 그것을 잘 증명해주고 있다. 피조물인 사람들이 조물주인 하나님께 불신앙으로 일관하고 지치지도 않고 악을 행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강력한 심판을 내리시기도 하지만 또 다시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보듬어주신다. 사람과 사람사이였다면 철천지 원수가 되어도 남을 사건 속에서도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신다. 감히 하나님의 사랑을 다 헤아린다는것조차 불가능할것이다. 우리는 부모님의 마음조차 다 헤아리지 못하고 그 은혜조차 다 값지 못하고 살아간다. 땅에서조차 그러할진데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크신 뜻을 다 이해한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우리는 다만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구할 뿐이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받고 - 시편 119:116.117
사람들은 누구나 복 많이 받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일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행복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또 부와 명성을 쌓으며 자기만족을 행복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무엇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걸까? 보여지는 것을 신성시하는 시대이다 . 빠르게 변하는 속도의 시대를 살고 있기도하다 . 발전하는 과학 문명의 이기만큼이나 우리는 행복해지고 있을까? 세상은 완벽함으로 가고 있는듯 보인다.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이 궁극적으론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벌고 지위를 얻어 안락한 삶을 영위하는 것인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이루어 내려 노력하든 인간은 모두 죽는다 . 죽음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는 인간은 아무도 없다 . 인간이 죽는다는 것은 원죄'로 인한다 . 인간 스스로 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고, 100% 순수한 인간은 존재할 수 없다는 말과 동의어일지 모른다 . 결국 죽음으로 가는 여정'을 살아가는 인간이, 지구 밖에서 보면 먼지같은 존재일뿐인데도 우리 모두는 욕심 가운데 있다 . 이런 모든 인간적인 것에서는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 유한한 모든 것을내려 놓고 ,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그 길에 서고 싶다. 어려워 보이기도 하고 알지 못하는 미지의 어떤 것'일것같기도 하다 . 하지만 그 길이 진리의 길' 임을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