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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승무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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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이 되고 싶은 학생으로써 이 책은 현직 승무원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승무원의 세계를 느낄 수 있다.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 들어가있지만   그 일을 하면서 비슷하게 겪게 될 일들과 각종 에피소드를 통해 마음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다짐, 수 많은 감정들이 교차하게 만든다.   승무원에 관심이 없더라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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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이 되고 싶은 학생으로써

이 책은 현직 승무원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승무원의 세계를 느낄 수 있다.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 들어가있지만

 

그 일을 하면서 비슷하게 겪게 될 일들과

각종 에피소드를 통해 마음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다짐, 수 많은 감정들이 교차하게 만든다.

 

승무원에 관심이 없더라도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이 직업에 관심이 있다면 꼭은 아니더라도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s*******y 2010.06.23.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그녀의 비행기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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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이니, 비행중이니?부러우면 지는 거다.스튜어디스 그녀들의 여행, 비행, 만행2010년의 4월. 계절은 봄이었으나 마음은 그렇지 못했고 방황하다 친구랑 급 여행을 결정하고 이쁜 동생이 여행길 동무하라며 선물받았던 책.  다른 책들도 가져가리라 챙겨놓고는 이책만 꼭~ 들고 여행을 다녀왔다.   아시아나 항공을 타면서 읽었으면 더 없이 좋았겠지만 내가 이용한 항공사는 외국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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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이니, 비행중이니?

부러우면 지는 거다.
스튜어디스 그녀들의 여행, 비행, 만행

2010년의 4월. 계절은 봄이었으나 마음은 그렇지 못했고 방황하다 친구랑 급 여행을 결정하고 이쁜 동생이 여행길 동무하라며 선물받았던 책.  다른 책들도 가져가리라 챙겨놓고는 이책만 꼭~ 들고 여행을 다녀왔다.   아시아나 항공을 타면서 읽었으면 더 없이 좋았겠지만 내가 이용한 항공사는 외국 항공사.

엇.. 그런데 이책을 읽다보니 자꾸 외국항공사의 승무원들을 평가하고있는 날 보게 된다.  우리 나라 항공사는 이렇지 않은데~ 하면서 속으로만 되뇌고있었다.

왠지 <스튜어디스 비밀노트>의 후속편인듯한 기분을 살짝 떨쳐버릴수는 없었지만  <스튜어디스 비밀노트> 보다는 산만함이 덜하다고 할까? 일단 세명의 승무원이 자신의 경험들을 토대로 적은 글들은 전편의 책보다 조금더 친근하게 와닿는것 같았다.  서른즈음 그녀들의 고민들을 읽을때는 "아~ 이들도 나와 다르지 않구나"생각하게 되는 진솔한 면들도 만나볼 수있었고, 그녀들이 애착을 갖는 여행지도 공개를 해줘서 덕분에 가보고 싶은 곳들이 더 늘어났다는거....

우리나라 스튜어디스들 일단 예쁘고, 친절하다, 단정하다, 흐트러짐이 없다.  대략 외국 항공사의 스튜어디스들이랑 비교했을때 바로 생각나는 것들.  그런 그녀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는건 또 하나의 여행을 하는듯한 기분.  그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녀들의 일상도 엿보고 또 일반인들이 알 수 없었던 비행기의 속속들이를 만나볼 수 있었고 그녀들이 전하는 우리가 알지못했던 여행지에서의 추억까지.. 이 책만 보이면 자꾸 떠나고 싶을것 같다.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완전 부럽다~ 
비행기에서 읽어보시라~ 정말 더 실감나게 그녀들의 이야기가 와닿을것이다. ^^

일상에서의 탈출, 여행이 주는 최고의 묘미, 온천으로 적당히 몸을푼 나는 사케를 마시며 기분 좋게 취했다.  여행을 떠나면 내가 처해 있는 현실과 상황에서 한 발짝 빠져나오게 된다. 그러면 좀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다.  버려야 할 것들  가질 수 없는 것들.  꼭 해야만 하는 것들.  인생이란 그런 것들과의 끊임없는 싸움인가보다.  과연 무엇을 포기해야 옳은 것일까.... 해답을 얻어가진 못했지만 유난히도 춥고 생각 많은 스물아홉의 겨울이 온몸에 퍼지는 사케의 기운으로 조금 훈훈해 진다.  -p100 
d******7 2010.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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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의 세계, 그녀의 비행기 타는 법
"스튜어디스의 세계, 그녀의 비행기 타는 법" 내용보기
아닌척 해도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한 법이다. 특히나 평소에 만나기 힘든 특수 직업군을 가진 사람이라면. 스튜어디스가 어떤 일을 하는지 대충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한건 누구나 똑같은가 보다. 기껏 나간 소개팅에서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이 가질 수 있는 일만 잔뜩 물어보는걸 보면. 그런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서는 아니지만, 아시아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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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척 해도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한 법이다. 특히나 평소에 만나기 힘든 특수 직업군을 가진 사람이라면. 스튜어디스가 어떤 일을 하는지 대충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한건 누구나 똑같은가 보다. 기껏 나간 소개팅에서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이 가질 수 있는 일만 잔뜩 물어보는걸 보면. 그런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서는 아니지만, 아시아나의 스튜어디스 세 명이 자신들의 삶을 에세이로 묶어 냈다.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세계 곳곳을 누비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자니 이 나이에 직업을 바꾸고 싶을만큼 매혹되고 만다. 승무원 할인으로 50%의 가격으로 사성급의 호텔 서비스를 풀로 누리고, 태국의 밤거리에서 간식을 사먹고, 뉴욕의 한가운데에서 휴식을 취하고. 그야말로 일반인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화려함이 가득하다. 물론, 자의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만 빼곤 말이다.

하지만, 어느 분야나 바깥에서 보는 것과 안에서 보는 것이 다른 법이다. 승무원으로서의 애환을 털어 놓는 그녀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지금 하고 있는 내 직업이 안정적이어서 괜찮은 것 같다. 비행스케쥴에 따라 일정이 정해짐에 따라 남들 쉴 때 쉬지 못한다는 것은 친구를 만나기도 힘들고, 연인사이엔 더 큰 장벽이 되어 버린다. 또한, 고객과 직접 마주하는 직업인 만큼 손님들에게 받는 스트레스도 힘들다.

책을 보고 있자니 스튜어디스로 천직이어야 되겠구나 싶다. 언제나 밝은 얼굴, 한가닥의 삐져나감도 없는 단정한 머리관리, 구두를 신고 늘 움직여야 하는 신체적 고단함, 외국어 문제까지. 그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스튜어디스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리고 솔직하게 쓰기로 작정한 글들이라 그런지 읽으면서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조금만 읽어야지하고 잡았던 책을 다 읽을때까지 결국 놓치 못하고 단숨에 다 읽어버린 것을 보면 말이다.



a***a 2011.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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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스튜어스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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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행정보+기행기 스타일의 책을 좋아한다. 얼마전에는 일본의 소소한 곳곳을 소개하는 도서에 흠뻑 빠져있었는데 이번엔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여행을 가면 그저 그 지역을 찍고 오기 바빴는데 이러한 책들은 사람에게 여유를 준다. 그래서 좀 더 편안하고 한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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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행정보+기행기 스타일의 책을 좋아한다.

얼마전에는 일본의 소소한 곳곳을 소개하는 도서에 흠뻑 빠져있었는데

이번엔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여행을 가면 그저 그 지역을 찍고 오기 바빴는데

이러한 책들은 사람에게 여유를 준다.

그래서 좀 더 편안하고 한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k******9 201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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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비행기 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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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사촌동생과 알고, 동생의 홈피에서 자주 사진을 봐서 그런지 익숙한 느낌이 든다. 그런 사정이 있으니 책에 대한 관심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녀의 비행기 타는 법> 제목부터 호기심이 생긴다. 음… 나도 비행기 타는거 무지 좋아하는데… 알고보니 그녀들은 스튜어디스. 그래서 비행중이거나 여행중이거나, 비행기를 탄다. 진심…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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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사촌동생과 알고, 동생의 홈피에서 자주 사진을 봐서 그런지 익숙한 느낌이 든다. 그런 사정이 있으니 책에 대한 관심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녀의 비행기 타는 법> 제목부터 호기심이 생긴다.

음… 나도 비행기 타는거 무지 좋아하는데…

알고보니 그녀들은 스튜어디스. 그래서 비행중이거나 여행중이거나, 비행기를 탄다.

진심… 마음에서 우러나는 부러움을 전하고 싶다.

 

스튜디어스이기 때문에, 더 많이 해외를 나갈 수 있었고, 더 많은 세상을 경험했다. 파리, 뉴욕, 이집트, 캄보디아, 터키 등을 다녀온 뒤 남긴 여행기 뿐 아니라, 이 책에는 스튜디어스이기 때문에 알 수 있고,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 전문적(?)인 이야기여서 그런가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비행기를 타면 만날 수 있는 깔끔하고 지적이며, 정확하게만 보이던 스튜어디스들의 ‘무대’ 뒤의 모습은 마냥 우리네같았고, 어이없는 실수도 저지르며 ‘아이 부끄러워’ 를 연발하는 사람들이었다. 백조마냥 겉으로는 완벽한 모습을 보이지만, 물 밑 보이지 않는 다리를 정말 연신 움직이는 쉴새없이 움직여야 하고, 신경써야 하는 고충을 지니고 있기도 했다.

가장 재밌게 읽었던 부분은 ‘ 델리 비행’. 인도라는 나라가 가진 무궁무진한 에피소드들이 어이없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다.

오… 세상에는 여행할 나라도 많고, 특이한 사람도 많더라.

 

킥킥대다, 혹은 오, 이런 면도 있구나, 놀라기도 하며 읽다 보니 어느새 맨 마지막 장이 되었다.

스튜어디스로서의 생활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겪은 이야기들도 그녀들만의 독특한 시선 때문에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데…

이렇게 다양한 경험 속에 사는 그녀들을 어찌 부러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 

b****4 2011.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