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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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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나의 특집이나 르뽀기사를 읽는 듯한 흥미진진한 화보와 서술이 아주 매력적인 책이었다. 나는 그것이 출판사의 ㅢ도인줄 알지만 그리스에 대한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래서 그리스라는 말만 나오면 우선 집어들고 보는 것이다. 생각의 나무시리즈답게이 책은 역시 많은 사진과 그림으로 장식되어져 있다. 하나의 미술관을 보는듯한 것이 정말 보기에 좋다 이 책은 그리스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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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나의 특집이나 르뽀기사를 읽는 듯한 흥미진진한 화보와 서술이 아주 매력적인 책이었다. 나는 그것이 출판사의 ㅢ도인줄 알지만 그리스에 대한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래서 그리스라는 말만 나오면 우선 집어들고 보는 것이다. 생각의 나무시리즈답게이 책은 역시 많은 사진과 그림으로 장식되어져 있다. 하나의 미술관을 보는듯한 것이 정말 보기에 좋다 이 책은 그리스의 발전과 흥망성쇠를 다루고 있다. 서양문화의 뼈대를 이루고 있는 그리스 문화의 내용을 최치대한 포용력있게 다루었다는 느낌이다 초기의 크레타인부터 미케네인, 도리아인, 이오니아인 등으로요.청동기시대를 거쳐 철기시대인 기원전 12세기부터 9세기까지의 암흑기 이후 도시국가의 생성과 식민지 확장, 페르시아 전쟁, 펠로폰네소스 전쟁 등 굵직굵직한 사건들과 함께 그리스 문명은 태동과 번성과 쇠퇴의 길을 서술한다. 그리스 문명의 본질 핵심 이 무엇인지는 확실하게 드러나지 않지만. 아마도 아테네가 주도하던 기원전 5세기부터 4세기 당시의 문명이 이후 유럽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고전시대의 대명사라고 본다면, 페리클레스가 주도한 민주주의 개혁과 소크라테스 이후의 철학, 파르테논 신전과 같은 건축과 아름다운 조각 등을 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초기미노아문명의 소박함에서 점차 헬레니즘의 화려함까지 -12신들을 새긴 신전의 조각상,밀의 비너스,아폴로와 다프네를 보라...그 화려한 섹시함은 요즘 미술사들을 뺨친다... -그리스인들의 사실저인 묘사와 유연함은 점점 더해가지만...아무튼 번성하던 그리스가 도시국가 체제에서 제국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쇠퇴와 멸망의 길을 걸어간 것은 좀 씁쓸한데. 물론 헬레니즘 문화가 계속 그 명맥을 유지하긴 했지만,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그들이 남긴 아름다운 조각과 건축물인 것같다. 로마의 원형이 된 원형극장이며 신전등은 서양문명의 금자탑이다...
a*****1 2004.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