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내용보기
후회하지 않는 부모가 되는 13가지 방법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결혼하고 부모가 된 후 내 생각이 바로 후회가 없는 엄마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었기  때문이다. 평소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교육에 관련해서도, 그리고 심리에 대해서도 나름 열심히 책도 많이 빼어 읽고, 교육도 받았었다. 그러나 알고 있는 지식과
"엄마가 미안해" 내용보기

후회하지 않는 부모가 되는 13가지 방법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결혼하고 부모가 된 후 내 생각이 바로 후회가 없는 엄마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었기  때문이다. 평소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교육에 관련해서도, 그리고 심리에 대해서도 나름 열심히 책도 많이 빼어 읽고, 교육도 받았었다. 그러나 알고 있는 지식과 현실 사이의 괴리감을 좁히는 일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육아에 관련하여 어려운 문제를 따라가다 보면 항상 문제는 아이보다는 엄마나 환경에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동안 아이에게 바른 생활습관을 이야기 해주면서 반복되는 실수를 용납하기 어려웠던 일이 혹시 체면이 구겨질까 하는 입장 때문은 아니었는지,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었다. 다른 아이들은 조금 실수를 할망정 내 아이만큼은 완벽할 것을 바라는 욕심이 내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내었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 시간이 경과할수록 아이들은 나이를 먹고, 성장에 따르는 문제와 충돌은 변화무쌍하다. 갈수록 어렵다는 인상을 받게 하는 것이 바로 부모로서의 역할인 것 같다.



이 책은 이화여대 교육심리학과 교수인 김재은님, 어린이 창의성 교육기관을 국내 최초로 설립하신 구동조님, 현 블루닷 창의스쿨 교육의 부 이사장인 김병수님이 공동 저술한 책이다. 서점가에 쏟아져 나오는 무수한 책들 가운데, 어떤 책이 정말 참다운 책인지 육아서를 고르는 것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조언에서부터, 아이들 잘 양육할 수 있도록 방법들을 소개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었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잘 보듬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기 위하여 내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또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 아이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고 사랑해 줄 것을 당부한다. 부모 노릇도 전문화가 필요한 것임에 부모 자격증까지 운운하는 세상을 우리는 살아간다. 아무리 노력해도 늘 뭔가가 부족한 것 같은 생각을 하게 하는 우리의 일상에 신선한 자극제가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육아의 상황이라고 해서 모든 것이 획일화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전문적인 기술들을 소개는 하지만 선택은 항상 부모의 역할임을 밝혀둔다. 저자마다 입장과 강조하는 측면이 항상 다르기  때문이다. 다양한 정보와 지식들을 수용하고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는 각 개인의 문제임을 밝히며, 이 책이 소개하는 육아의 기술을 배운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보듬어 주는 13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아이의 건강상태를 점검해라

2. 아이의 식습관을 관리해라

3. 두뇌활동과 음식의 관계를 파악해라

4. 사소한 표현에도 신경 써라

5. 아이의 신체언어에 주목해라

6. 아이 말의 속뜻을 이해해라

7. 그림 속의 외침을 주의 깊게 보아라

8. 아이 소지품의 의미를 파악해라

9. 일기장을 가끔 확인해라

10. 요즘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해라

11. 잔소리를 효과적으로 바꿔라

12. 부모의 말투부터 다르게 해라

13. 대화가 주는 효과를 잊지 마라



육아에 있어서 자녀에 대한 사랑은 기본 바탕이다. 사랑을 전제로 너무 권위를 내세우며 자녀를 마치 소유물로 여기는 것은 아닌지. 육아와 관련하여 부모와 자녀의 사이에 충돌을 줄이며 상처를 주지 않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몰라서 못했다는 말은 변명이다. 그러므로 현대의 부모는 열심히 공부하며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각자의 역할을 확인하고, 가정교육의 필수는 무엇인지를 살피는 일이 종요하다. 환경과 상호작용, 신체적인 언어에 담긴 의미 읽기 등등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목소리 줄이기를 배울 수 있었다. 정말 중요한 것이 화법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말이 아와 어가 다르다고 했듯이 우리 자녀들에게도 어떻게 하면 서로의 기분을 상하지 않고 대화로 풀어갈 수 있는지를 잘 조명해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이라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반응하는 것이다. 움직임이 둔한 부모일수록 자녀에게 큰 목소리를 내는 분들을 많이 봤었다. 그리고 무조건 부모입장에서 사고하는 거시 아니라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풍부한 언어구사력을 갖추려면,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려고 하고 다른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의사소통을 하려는 의욕을 가져야 한다.            [p.242]

l*****1 201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내용보기
<엄마가 미안해>란 책을 읽어봤답니다. 책 제목에서부터 나의 마음을 담고 있는듯한.. <엄마가 미안해> 5살 된 외동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가정 우리집. 항상 아이한테 미안해..사랑해... 고마워..를 반복하는 내 생활언어속에 하루하루 아이는 커가는데~ 일을 한다 하여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서 항상 미안한 감정이 앞서는 나의 맘속에 <엄마가 미안해>책은 나의 새로운
"엄마가 미안해.." 내용보기
<엄마가 미안해>란 책을 읽어봤답니다.

책 제목에서부터 나의 마음을 담고 있는듯한.. <엄마가 미안해>

5살 된 외동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가정 우리집.

항상 아이한테 미안해..사랑해... 고마워..를 반복하는 내 생활언어속에 하루하루 아이는 커가는데~

일을 한다 하여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서 항상 미안한 감정이 앞서는 나의 맘속에 <엄마가 미안해>책은 나의 새로운 맘을 가다듬는 아주 큰 육아 지침서 가 되었답니다.

아이의 육아가 먼저냐.. 회사일이 먼저냐..는 나의 혼란한 맘속에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육아에 대해 한번더..두번더 생각할수 있는 아주 알찬시간을 가질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 <엄마가 미안해>는...  아이의 마음을 정확히 헤아리고 보듬어주는 부모가 되는길을..시작으로

후회하지 않는 부모가 되는 13가지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부모가 되어 부모노릇을 하기란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런 부모들을...  즉.부모직.. 전문직이라 칭하네여.

집안에서 부모가하는 일..  엄마가 하는일을 되돌아 생각해보면, 아이를 나아 아이를 교육하는 보모요 보육교사인데다가..

아이의 말하기 덧셈..셈읽기..독서를 담당하는 교사에... 아이의 여러 문제를 해결해주는 카운슬러에 아이의 옷을 골라주는 패션디자이너.

아이의 음식과건강을 책임지는 영양사에 조리사까지..

이런 전문직 중에도 아주 큰 전문직인 부모직을 담당하는 엄마가..아이를 잘 가르치고 잘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스스로가 전문지식을 습득하라 칭하네여.

부모가 알아야 아이두 가르칠수 있기에 부모인 저 스스로가 아이를 위해 더더욱 많은 지식습득을 해햐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네여.

 

부모가 되어서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껍니다.

이런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뭔들 못하겠어여???

이런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저서가 소개하고 있는 후회하지 않는 부모가 되는 13가지 방법

<엄마가 미안해>.... 꼭 한번 읽어보면서 다시금 육아에 되돌아 보는건 어떠할까? 싶네여..

=======================================================

### 후회하지 않는 부모가 되는 13가지 방법 ###

     1. 아이의 건강상태를 점검해라.

     2. 아이의 식습관을 관리해라.

     3. 두뇌활동과 음식의 관계를 파악해라.

     4. 사소한 표현에도 신경 써라.

     5. 아이의 신체언어에 주목해라.

     6. 아이 말의 속뜻을 이해해라.

     7. 그림 속의 외침을 주의 깊게 보아라.

     8. 아이 소지품의 의미를 파악해라.

     9. 일기장을 가끔 확인해라.

     10. 요즘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해라.

     11. 잔소리를 효과적으로 바꿔라.

     12. 부모의 말투부터 다르게 해라.

     13. 대화가 주는 효과를 잊지마라.

=============================================================

아이를 육아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이책.. <엄마가 미안해>을 권해봐여...

하루하루 빨리두 가는 시간 ..정말 후회없이 살아야 하지 않겠어여??ㅋㅋ

 

...... 사랑하는 울아이 영재야...

엄마가 미안해...미안해...미안해....

정말 후회되지 않는 엄마가 되기위해 엄마두 많이많이 노력하마.....사랑해 울 영재씨....ㅋㅋ

 

i*****k 2010.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내용보기
[엄마가 미안해] 진짜 엄마가 미안해.. 키우기 힘들다면서 혼자있게 해서 미안해..엄마가 피곤해서 동화책 많이 못 읽어줘서 미안해..엄마가 감당하지 못해 너무 어린 너를 어린이집 보내서 미안해..엄마는 정말 너한테 미안해..엄마가 미안해 이 책은 육아를 하면서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우리 엄마,아빠들에게후회하지 않고 부모가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내 아이가 무엇을
"엄마가 미안해" 내용보기
[엄마가 미안해] 
진짜 엄마가 미안해.. 키우기 힘들다면서 혼자있게 해서 미안해..
엄마가 피곤해서 동화책 많이 못 읽어줘서 미안해..
엄마가 감당하지 못해 너무 어린 너를 어린이집 보내서 미안해..
엄마는 정말 너한테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이 책은 육아를 하면서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우리 엄마,아빠들에게
후회하지 않고 부모가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내 아이가 무엇을 원하고 왜그런 말을 하는지 아이의 마음을 정확히 알고 이해할수 있도록 
이책은 가르쳐 줍니다. 

김연아를 키운 엄마를 보면서 또한번 느끼지만 엄마는 분명히 전문직입니다.
그것도 아주 어렵고 일도 끝이 없는 이 전문직 일을 우리주부들은 훌륭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될꺼 같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마음속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없이 해줘도 모지라고 부족한것만 같은 것이 자식 키우기 같습니다.
이책을 통해서 그나마 아이를 위한다지만 사실은 부모의 마음속에 있는 짐을 조금은
덜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서 부모가 먼저 공부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지면서 아이를 대하면 
아이또한 부모를 닮을것입니다.
자녀를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개체로 사랑할수 있는 법도 배워야 하고
센과치히로, 해리포터시리즈만 봐도 알수있다시피 우리아이들은 많이 다릅니다.
이 다름또한 우리 부모들이 배워야 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임을 다시 한번더 생각해보면서..
후회없는 육아를 위해 오늘도 잠든 딸아이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d*****h 2010.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뢰감을 주는 부모가 되자!!
"신뢰감을 주는 부모가 되자!!" 내용보기
[나는 행복했어,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랑과 정을 듬뿍 주셨거든.,  그래서 나는 행복했고 지금도 그 힘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지.]--엄마가 미안해 책중에서.,    우리 두아이들도 이런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1). 사랑하는 자녀에게 신뢰감을 주는 사람이 되자. 떼쓰고, 말을 잘 듣지 않는 아이에게 화내고, 그래도 징징거림이 그
"신뢰감을 주는 부모가 되자!!" 내용보기
 

[나는 행복했어,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랑과 정을 듬뿍 주셨거든.,  그래서 나는 행복했고 지금도 그 힘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지.]--엄마가 미안해 책중에서., 

 

우리 두아이들도 이런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1). 사랑하는 자녀에게 신뢰감을 주는 사람이 되자.

떼쓰고, 말을 잘 듣지 않는 아이에게 화내고, 그래도 징징거림이 그치질 않으면 엉덩이를 때리곤했는데, [엄마가 미안해]책을 읽고 많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역시 부모라는 자리는 쉬운자리가 아닌가봅니다.

우리모두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선 준비를 해야하고 배워야하겠습니다.


2).우리가 늘 숨을 쉬고 살듯이 아이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표현해야겠습니다.

입으로는 사랑한다~하고, 손으로는 매를 들었으나, 책을 읽는 3일내내, 아이들을 때리지 않았고,  또 화가날때면, 화내는 엄마가 무섭다고 매달리는 아이를 밀치지않도록, 흥분을 가라앉히려고 노력했습니다.

책을 몇십권을 읽은들 실천하지 않으면 무슨소용있을까요?

아침에도 눈물까지 그렁그렁하면서 오늘은 엄마 출근하지말고, 자기랑 같이있자고 울먹이는 아이를 꼬옥 껴안아주고, 달래주었더니, 금새 밝아지면서"엄마 사랑해요~, 잘다녀오세요!“

인사까지하는 딸은 보니..역시 언성을 높이는것보다 ..사랑으로 감싸주는게 100번 났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어제도 양치질을하면 꼭 세면대 물놀이를  10분씩해야하는 둘째아이에게, “그만좀 해!”라고 화내는 대신 “계속하면 엄마는 누나는 밖에 나가서 놀 거야~”라고 타일럿더니 조용히 물장난을 그치는 아이를 보고 정말 흐뭇했습니다.

왜 진작 이런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이런게 변하게 된 계기가 “엄마가 미안해“라는 책을 읽으면서부터입니다. 부모는 그냥되는게 아니고, 참된부모가 되는법을  배워야한다는 것을 느끼게해주네요.


정말 우리아이들에게 부모는 신뢰감을 주는 사람들이 되어야하고, 아이 스스로 가치있는 사람으로 느낄수 있도록, 사랑을 늘 표현해주고, 말에 귀기울여주고, 소리지르지 않고, 유머러스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해주는 참좋은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요즘 제일 문제가되는 점에, 또 고치고 싶은 점에 중점을 두고 읽었습니다. 엄마는 똑똑해야하고, 다방면에서 슈퍼우먼이 되어야한다는것!등  여러 가지 배울점들이 많이 나와 있으니  대한민국 부모라면 꼬옥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d*****s 2010.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미안해..이건 좀..
"엄마가 미안해..이건 좀.." 내용보기
제목만 딱 보아서는 감성을 울리는 그런 이야기가 주를 이룰것 같다. 보통 엄마들이 자기의 순간적인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아이에게 화를 내고 심할땐 손이 나가기도 한다(어쩌면 나만의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지만..) 첫 부분을 읽었을 땐 내용이 생각보다 딱딱한 것에 놀랐다.. 영..제목과 매치가 되지 않는듯.. 후휘하지 않는 부모가 되는 13가지 방법보다는.. 프로페셜한 부모
"엄마가 미안해..이건 좀.." 내용보기

제목만 딱 보아서는 감성을 울리는 그런 이야기가 주를 이룰것 같다.

보통 엄마들이 자기의 순간적인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아이에게 화를 내고 심할땐 손이 나가기도 한다(어쩌면 나만의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지만..)

첫 부분을 읽었을 땐 내용이 생각보다 딱딱한 것에 놀랐다.. 영..제목과 매치가 되지 않는듯..

후휘하지 않는 부모가 되는 13가지 방법보다는.. 프로페셜한 부모되기

사실 이 제목이 더 잘 어울리는것 같기도 하다..

내용이 하나같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것들이 대부분..

그렇다고 본문이 쉬운 말로 쓰여져 있는것도 아니다.. 대부분이 영어나 한자를 섞어서.. 영어나 한자를 그대로 적은 부분도 많고..

둘 중 하나를 모르는 분들이 본다면 글을 통해서 대충의 그 의미만 파악할 뿐 확실히 그 뜻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생길듯하다.

조금 더 쉽고 구체적인 방법을을 제시해주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읽은 것인데 읽고 나서 마음만 더 무거워지는것 같기도 하고..

요즘 책의 특징들이 하나같이 마무리나 요약같은 것이 없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에필로그나, 후기, 작가의 말등등.. 덧붙이고 싶은 내용이나 작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을 한번 더 짚어주는 것 참 좋은데.. 왜 그런 부분들이 빠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하다못해 이 책을 쓰면서 도움을 받은 책들의 소개도 없고..

여러모로 많은 아쉬움이 남는 책..

 

s*****1 2010.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이 책을 바라보는 7가지 생각 ]
"[ 이 책을 바라보는 7가지 생각 ]" 내용보기
[ 이 책을 바라보는 7가지 생각 ]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일에 대한 열정과 개인적인 성향이 강했기에 아이의 탄생이 그리 행복하거나 설레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를 다른 사람 손에 맡겨 놓고 울부짖는 아이를 뒤로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유삼아 내 일에 몰두했다. 하지만 일을 그만두고 아이를 키우면서 '경력은 다시 쌓을 수 있지만 아이는 다시 키울 수 없다'는 생각이
"[ 이 책을 바라보는 7가지 생각 ]" 내용보기

[ 이 책을 바라보는 7가지 생각 ]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일에 대한 열정과 개인적인 성향이 강했기에 아이의 탄생이 그리 행복하거나 설레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를 다른 사람 손에 맡겨 놓고 울부짖는 아이를 뒤로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유삼아 내 일에 몰두했다.

하지만 일을 그만두고 아이를 키우면서 '경력은 다시 쌓을 수 있지만 아이는 다시 키울 수 없다'는 생각이 점점 더 커져갔다.

태어나서 공교육에 맡겨지기까지의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수 있지만 길든 짧든 결코 그 시간은 다시 오지 않기때문이다.

아이에 대한 사랑은 저절로 생겨나거나 누군가 건네주지 않는다는 것을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다.

그래서 아이가 날 힘들게 하거나 내가 주체하지 못할 때마다 이런 저런 책들을 거울 삼아 위로도 해보고 반성도 해보았다.

이 책을 거울 삼으면 아이에게 미안해할 일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거란 생각에 선택했다.

 

2. 야누스

  '야누스' 이 책을 펼쳐서 덮을 때까지 따라다닌 단어이다.

내용의 전문적인 깊이와 폭은 내 아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주지만

이 내용들을 핵심만 뽑아 간추리고 입력했다가 필요할 때 마다 꺼내서 활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3. 권유의 대상

  따뜻한 말 한마디와 쉴 수 있는 30분의 자유시간을 필요로 하는 육아에 지쳐 힘들어하는 엄마라면 피하고 싶다.

이 책이 괴로움을 더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끈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는 엄마라면 권하고 싶다

아이와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들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4. 제목

  제목이 왜 '엄마가 미안해'일까? 낚시 바늘에 낚인 느낌이다. 

읽고나면 포근하고 따뜻한 엄마가 될 것 같은 제목을 하고서 육아에 지친 엄마를 현혹하니 말이다.

'똑똑한 엄마되기' '21세기 엄마되기' 이런 제목이었다면 꼭 필요한 엄마들이 더 쉽게 찾을 수 있을테니 말이다.

 

5. 별점

  이 책에서 별 5개와 별 1개를 모두 봤으니

5개의 별점을 보고 샀다가 실망할 독자와 1개의 별점을 보고 외면할 독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2.5개

 

6. 인상깊은 구절 

  아이들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는 만큼 알게'됩니다

이 책을 접하고 요즘 가장 많이 내 뱉는 말이다. 공감해 주는 사람들이 많아 행복하다

 

7. 신체언어

  이 단락을 읽을 때 내 아이의 모습과 비교하며 읽을 수 있어서 더욱 공감할 수 있었다.

아이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 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신체 언어에 민감해지면

아이와의 관계가 훨씬 즐거워질거란 생각에 행복했다.

  

k*****1 2010.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