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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연무 1권, 이 작품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딱 하나다. 바로 강철의 연금술사를 탄생시킨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 일명 소여사님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나를 만화의 세계로 인도해주었던 소여사님, 가장 처음 사서 모았던 만화책도 강철의 연금술사 였고 이 작가의 특징은 모든 작품이 루즈함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탄탄하게 이어진다는 점이다. 일본 만화계의 영원한 3대장인 원나블마저도 중간중간 루즈하거나 재미가 없고 스토리 풀어나가는게 버거워 보이는 시점이 있는 반면에 소여사님의 작품들은 그런 부분이 없어서 참 재미있다. 강철의 연금술사나 은수저, 백성귀족 등을 재밌게 읽었기에 같은 작가의 작품인 수신연무도 구매를 해보았는데 나름 재미가 있어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