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크로스 섹션-옛날 생각이 나서
"크로스 섹션-옛날 생각이 나서" 내용보기
조카가 어릴때 사줬던 책으로 사실은 내가 가지고 싶었으나 이런 책을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어서 조카 사주며 커서 건축가가 되기를 바라던 사려깊은 이모였다. 이책 제목이 뭐였을까? 진작 부터 생각났지만 몰랐다가 얼마전 부터 보여서 반가워 리뷰에 올린다. 정말 그림이 너무 좋았고 세밀하고 참 좋았다. 조카가 지금도 가지고 있다면 가지고 오고 싶다. 이하는 책 소개 한눈에 펼쳐
"크로스 섹션-옛날 생각이 나서" 내용보기

조카가 어릴때 사줬던 책으로 사실은 내가 가지고 싶었으나 이런 책을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어서 조카 사주며 커서 건축가가 되기를 바라던 사려깊은 이모였다. 이책 제목이 뭐였을까? 진작 부터 생각났지만 몰랐다가 얼마전 부터 보여서 반가워 리뷰에 올린다. 
정말 그림이 너무 좋았고 세밀하고 참 좋았다. 조카가 지금도 가지고 있다면 가지고 오고 싶다. 
이하는 책 소개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18가지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단면도로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크로스 섹션’이란 가로, 세로로 자른 그림을 말하며, 설계도와 사진 등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 짜임새, 구조 등을 자세히 그려 내고 있습니다. 중세 시대의 성과 대성당부터 증기기관차,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보잉 747 점보여객기, 우주왕복선까지, 실제 설계도를 바탕으로 한 그림과 자세한 설명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그림을 보는 사람이 마치 건축물이나 교통기관의 내부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진 다양한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보면서, 그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한 번에 해결해 줍니다. 건축물이나 교통기관의 내부를 이해함으로써 건축물의 구조와 기계의 작동 원리를 알고,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화까지도 두루 익힐 수 있습니다.

k***9 2011.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내용보기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진선아이에서 나오는 크로스섹션 책은 많은 아이들이 열광을 하는 책이죠.세밀한 그림 덕분에 더 집중해서 하나하나 들여다보게 해주고, 그림을 보고 감탄을또 하게 되고, 섬세함에도 놀라는 책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아이들에게 더욱더 인기가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에 만나게 되는 내용은 건축물과 교통기관에 대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특히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내용보기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진선아이에서 나오는 크로스섹션 책은 많은 아이들이 열광을 하는 책이죠.

세밀한 그림 덕분에 더 집중해서 하나하나 들여다보게 해주고, 그림을 보고 감탄을

또 하게 되고, 섬세함에도 놀라는 책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아이들에게 더욱

더 인기가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에 만나게 되는 내용은

건축물과 교통기관에 대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특히 더더욱 눈길을 끌고 있답니다.

크로스 섹션은 겉만 보는 방식이 아니라 내부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지요.

내부를 들여다봄으로써 전혀 상상해보지 못했던 내부를 알게 되면서 아이들은

놀라움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크로스 섹션은 전 세계를 열광케 한 초특급 베스트셀러에

영국의 과학그림책 작가의 놀라운 그림까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정말 그림을

그냥 그림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는 힘이 있답니다.

내부를 설계도처럼 정확하게 전달하고 복잡함을 이해시키기 위해

부분부분 설명이 들어가면서 또 그것을 이해하게 하기 위해서 그림으로 모든 걸

표현해낸 책이기 때문에 사람의 힘이 얼마나 또 대단한지 여러 방면에서 경험하게

된답니다. 세밀화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그림 때문에라도

또 꼭 봐야 되는 책이라고 생각되어진답니다.

성, 천문대, 갤리온, 크루즈선, 잠수함, 탄광, 탱크, 해저유전,

대성당, 점보제트기, 자동차 공장, 헬리콥터, 오페라하우스,

증기기관차, 지하철역, 트롤 어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우주왕복선.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시켜 놓아서 희귀한 것들을 그림으로 담았기 때문에

배경지식을 쌓는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예전 고전 성당을 지은 것을 보면 과거 건축물을 만들 때도 많은 사람이 함께

했었어야 되는 것을 알아가게 도와주고요. 천문대 역시 천문대를 가본 아이들이라면

조금 더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가 그냥 타고 다니는 차들의 내부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을 해보았을까 싶네요.

그냥 다니면서 편리하게 이용만 했지 정말 세부적인 것까지 알고 나니

참 놀랍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었답니다.
책을 완전히 펼치는 페이지에서는 더 방대한 양을 다루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잘 접어 폈다 하면서 책의 구김이 생기지 않게 조심을 해야 책의 상태를

잘 유지하면서 볼 수 있겠지요. 책의 사이즈가 큰 편이기 때문에 펼친 책의

크기 또한 정말 크답니다. 세로로 긴 그림은 탄광, 해저유선, 우주왕복선이

세로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그 부분은 또 다르게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의 궁금증이 생기는 효과를 보았답니다.

그냥 책으로만 보고 마는 것이 아니라 읽다 보니 궁금해야 찾아보고 알아보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 안보이는 부분까지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부분 부분의 명칭을 배워보는 것은 물론이고, 각자의 역할이 존재한다는 것,

원리, 글의 양도 상당한 편이지만 글만 있는 책이 아니라 그림으로써

명칭을 찾아보고 그 분의 역할 설명을 읽어 나가다 보니 힘들이지 않고

책을 읽어 나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만화를 주로 보는 아이들에게도

효과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초고등 건물을 만들게 된 것은 역시 엘리베이터의 힘이겠죠. 그렇지 않으면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의 한계가 있었을테니까요. 일반적인 건물을 짓는것은

동네를 돌아다니면서도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책에서 보는 건축물들은 그냥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건물의 건축현장에서 보던 것과는 다른 것 같아요.

특이한 건축물은 독특한 디자인만큼 내부도 많이 다르다는 것을 그림을 통해

알 수 있었답니다. 설계백과같은 책 그래서 이 크로스섹션은 건축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백과같은 효과를 톡톡히 줄 책이 될 것 같답니다.

 


g*******s 2016.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에 펼쳐보는 놀라운 크로스 섹션
"한눈에 펼쳐보는 놀라운 크로스 섹션" 내용보기
출판사 진선아이에서 나오는 책들은 하나같이 사람을 놀라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정말 이 책 한권이면 꼼꼼하게 읽고 재반복해서 읽다보면 다양한 장르의 지식들을 한번에 섭렵할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아이가 봤을때 좀 답답하다 싶을 정도로 빽빽하게 공간을 메운 내용에 지레 겁을 먹고 제껴둘수도 있지만, 부모랑 함께 재미나게 한번만 완독하면 다음부터는 혼자서도 알
"한눈에 펼쳐보는 놀라운 크로스 섹션" 내용보기

출판사 진선아이에서 나오는 책들은 하나같이 사람을 놀라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정말 이 책 한권이면 꼼꼼하게 읽고 재반복해서 읽다보면 다양한 장르의 지식들을 한번에 섭렵할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아이가 봤을때 좀 답답하다 싶을 정도로 빽빽하게 공간을 메운 내용에 지레 겁을 먹고 제껴둘수도 있지만, 부모랑 함께 재미나게 한번만 완독하면 다음부터는 혼자서도 알아서 잘 읽을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책으로,이야기로,다큐등 간접적인 경험으로밖에 인지할수 없는 과거의 모습들과 현재의 신기한 사물과 장소를 함께 찾아가며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일단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등장하는데, 이것이 또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 싶다. 이 외계인이 오가는 과거와 현재라는 공간속에서 우리도 모르고 넘어갔을수 있는 12가지 사물과 장소에 대해 세밀화와 함께 정성스런 설명을 담고 있다. 저자는 아이들이 읽고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재미난 형태로 글을 썼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솔직히 너무 방대한 자료를 담고 있는 것 같다는 아쉬움도 들기는 했다.

아이들이 간식으로 먹는 도넛! 아이들은 처음부터 둥근 도넛을 먹었고 봤기 때문에 도넛에 구멍이 뚫린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안가져봤을 것 같다. 그렇지만 거기에 대한 의문도 해결하게 도와준다. 우유,초콜릿,신문처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숱하게 보고 만지고 하는 갖가지 사물들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무엇을 원료로 하였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가로,세로로 자른 그림을 뜻하는 '크로스섹션'에는 페이지를 잇달아 연결하여 큰 공간안에 보잉 777과 자동차,로켓등의 모습을 아주 세심하게 담아놓아 실물을 보는듯한 잠깐의 착각도 할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의 생활속에서 당연시하게 받아들였고, 어떤 의심도 해본적이 없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는 것과 함께 그동안 궁금했던 호기심을 적정하게 충족시킬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치 보물찾기처럼 우리가 모르는 비밀스런 내용과 기적같은 일들이 우리의 삶속에 숨겨져 있으니, 탐험정신을 불태워 필요가 있다고 본다.

s*****y 2011.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한 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서평] 한 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내용보기
이 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과 교통기관을 포함한 총 18가지의 단면도를 입체적이고 섬세하며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책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크로스 섹션은 가로와 세로로 자른 그림을 의미한다. 각 건축물과 교통기관에 설계도를 보는 것 이상의 느낌으로 내부의 짜임새와 구조는 물론, 역사적인 배경과 특징, 각 기관과 장소의 기능 등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역
"[서평] 한 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내용보기

이 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과 교통기관을 포함한 총 18가지의 단면도를 입체적이고 섬세하며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책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크로스 섹션은 가로와 세로로 자른 그림을 의미한다. 각 건축물과 교통기관에 설계도를 보는 것 이상의 느낌으로 내부의 짜임새와 구조는 물론, 역사적인 배경과 특징, 각 기관과 장소의 기능 등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역시나 그림책의 묘미를 살려 하나하나 보는 즐거움을 누리다보면 부가적으로 건축물의 구조와 교통기관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게 되기도 하고, 짧지만 그 안에서 역사와 문화도 배우게 된다. 성인인 나에게도 참신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이지만,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통한 창의성과 창조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그림책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48페이지의 풀칼라판으로 한 면이 일반 책들의 2배 이상의 크기로 되어 있다. 아이들이 보기에도 가독성 좋은 그림책인 만큼 책의 퀄리티도 높다. 중세 시대의 성, 천문대, 16세기 스페인의 전함 갤리온, 크루즈선, 잠수함, 탄광, 탱크, 해저유전, 대성당, 점보제트기, 자동차 공장, 헬리콥터, 오페라하우스, 증기기관차, 지하철역, 트롤어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우주왕복선에 이르기까지 총 18개의 대표 건축물과 교통기관이 등장한다. 일부 단면도에 경우 사이즈가 규모에 따라 한 페이지를 이중으로 펼치게 하여 2배 이상의 면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이러한 구성이 독특하기도 하면서 색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어린 시절, 하나의 그림 안에 많은 사람들과 각각의 배경들이 표현되어 있는 그림들을 자주 보곤 했다. 일반적인 한 가지의 소재를 가지고 그려진 그림 보다는 볼 것도 많았고, 그만큼 상상하는 즐거움도 컸기에 유난히도 더 좋아했었고, 개인적으로 그런 그림들을 어린 시절 많이 그려보기도 했다. 그 때는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지만, 생각해보면 그런 그림들이 나의 창조적인 사고 발달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이 책의 그림들은 나에게는 즐거움이면서 내 창의성에 불을 지피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의 글과 그림을 담당한 저자들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지적이고 창의적인 그림책들을 많이 출간했다. 이 책 또한 그런 목적에서 아이들의 교육적 기대 가치가 큰 책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부모와 어린 자녀들이 함께 이 책의 그림을 감상하고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게 되고, 그 안에서 부모와 더불어 아이들에게 자연스러운 배움의 유희를 선사해 줄 것이다. 이 책은 어린 자녀들에게 꿈과 창의성을 키워줄 수 있는 멋진 책으로써 가치가 있기에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들에게 먼저 권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s*****n 2010.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내용보기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책을 들춰보면서도 저절로 우와~ 하는 감탄사가 나온다. 지금까지는 보고 싶어도쉽게 볼 수 없었던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아주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으니얼마나 놀라운지..... 그냥 보기에도 이 한 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오랜시간이 걸렸을지 짐작할 수 있다.   아이를 키우며 될 수 있으면 많은 것을 보여주기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내용보기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책을 들춰보면서도 저절로 우와~ 하는 감탄사가 나온다. 지금까지는 보고 싶어도
쉽게 볼 수 없었던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아주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으니
얼마나 놀라운지..... 그냥 보기에도 이 한 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오랜시간이

걸렸을지 짐작할 수 있다.

 


아이를 키우며 될 수 있으면 많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 체험을 많이 다니는 편이지만
체험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과 아무리 많은 체험을 다닌다 해도 쉽게 얻을 수 없는
것들도 있는데 이렇게 건축물들의 내부를 일반인들은 쉽게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을 보면 한쪽 단면부분만 보여주는 책들도 간혹 있기는
하지만 이처럼 꼼꼼하게 하나씩 짚어가며 설명되어 있는 처음인 것 같다.
크루즈선의 퀸 메리 호의 경우 길이는 자유의 여신상 6개를 늘어놓은 것보다
길다고 한다. 이렇게 커다란 여객선을 앞, 뒤에서 본 모습하고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습을 많은 그림으로 볼 수 있다. 실제 설계도와 건축기사의 도면을 조사하고

다양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만들었기에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책 크기도 다른 책들에 비해 좀 큰데 그만큼 세밀하고 커다랗게 그림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사실 처음 책장을 펼치고는 약간 복잡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천천히 내부를 낱낱이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고 자세히 들여보며

그 해당되는 부분만 찾아 읽다 보면 섬세하게 그려 있는 그림이 놀랍기만 할 것이다.

 

 

설계도와 사진을 중심으로 해서 내부, 구조, 짜임새등 항목별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다. 책에는 건축물들과 교통기관이 소개되어 있다.
탱크, 해저유전, 대성당, 점보제트기, 증기기관차, 잠수함...등 모두 18가지나 되는
곳의 내부를 볼 수 있다. 공연을 자주 접해서 그런지 오페라하우스의 내부를 굉장히
흥미롭게 본 딸아이는 그동안 궁금해했던 부분이 많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무대 위에서 보이는 배우들의 공연뿐만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노력해
만들어지는 공간이란 것을 알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직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천안함 침몰로 인해 잠수함이나 크루즈선에 대한 내용도 나와 있기에 그 안에
담긴 문화와 역사까지 보고 싶다고 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부분들이 아니었기에
책을 통해서 새로운 지식을 많이 배울 기회가 되었다.

 

 

 

 

 

s********9 2010.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로스 섹션
"크로스 섹션" 내용보기
큰아이는 건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시간만 나면 틈틈이 책이나 인터넷으로 신기하고 재미있는 건축물을 찾아보기도 한다. 이런 우리 아이에게 두 눈을 크게 만들 만한 책을 얼마 전에 만났다 그 책이 바로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성, 천문대, 갤리온, 크루스선, 잠수함, 탄광, 탱크, 해저유전, 대성당, 점보제트기, 자동차공장, 헬리콥터
"크로스 섹션" 내용보기

큰아이는 건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시간만 나면 틈틈이 책이나 인터넷으로 신기하고 재미있는 건축물을 찾아보기도 한다. 이런 우리 아이에게 두 눈을 크게 만들 만한 책을 얼마 전에 만났다 그 책이 바로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성, 천문대, 갤리온, 크루스선, 잠수함, 탄광, 탱크, 해저유전, 대성당, 점보제트기, 자동차공장, 헬리콥터, 오페라 하우스, 증기기관차, 지하철역, 트롤 어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우주왕복선등의 총18가지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건축물과 교통기관은 외형에만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는데 크로스 섹션을 통해서 건축물, 교통기관 내부를 들어다 보고 있으니 참 신비롭고 매혹적이다. 어쩜 이렇게 정교하고, 섬세하게 잘 그려 놓았는지 감탄하게 된다. 아이들과 숨은그림찾기 하듯이 하나씩 찾아가면서 골라가면서 읽는 재미가 솔솔한 책이다.

 

아이가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본 그림은 해양 여객선 크루즈선이다 선체는 160개의 완전 방수 칸막이로 나누어져 있고, 천 만 개의 못을 박아서 서로 연결 되어 있다고 한다. 총4페이지로 연결해서 크루즈선의 내부를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퀸 메리 호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유익한 것 같다. 또,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본 건축물은 오페라 하우스다. 늘 한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였다. 오페라 하우스의 내부를 보고 있으면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리는 공연과 전시회 등을 직접 보는 듯하다.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로만도 매우 신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 인 것 같다. 한 장씩 보고 읽고 찾는 재미가 있는 책이고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상상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라 참 좋았다 내부를 볼 수 있어서 각 건축물, 교통기관의 하는 일과 기능 등을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건축물과 교통기관 이외 악기, 전자제품, 집 등의 다양한 것들에 대한 내부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y****c 2010.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놀라운 내부의 모습을 보다
"놀라운 내부의 모습을 보다" 내용보기
우리들은 수많은 건축물과 교통 기관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우리들은 어떤 기계들로 가득 차 있고 사람은 어떻게 살아갈까라는 궁금증을 항상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안의 모습을 들여다 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성인들도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데 세상이 온통 궁금증 투성이인 어린 자녀들은 오죽 하겠는가?   이 책 <크로스 섹션>(진선아이.2010)은 쉽게
"놀라운 내부의 모습을 보다" 내용보기

우리들은 수많은 건축물과 교통 기관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우리들은 어떤 기계들로 가득 차 있고 사람은 어떻게 살아갈까라는 궁금증을 항상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안의 모습을 들여다 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성인들도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데 세상이 온통 궁금증 투성이인 어린 자녀들은 오죽 하겠는가?

 

이 책 <크로스 섹션>(진선아이.2010)은 쉽게 경험하기 힘든 일을 가능하게 해준다.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들여다 보는데 그 종류가 무려 18가지나 된다.

 

유럽의 중세 성을 시작으로 천문대, 갤리온, 크루즈선, 잠수함, 탄광, 탱크, 해저유전, 대성당, 점보 제트기, 자동차 공장, 헬리콥터, 오페라 하우스, 증기기관차, 지하철 역, 트롤어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우주 왕복선 등 과거와 현재 그리고 건축물과 교통기관 등 다양한 것들의 내부를 본다.

 

스티븐 버스티가 그림을 그렸고 리처드 플라트가 글을 썼다. 스티븐 비스티는 영국의 대표적인 역사, 과학 그림책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역사적이고 건축학적인 단면 그림을 전공했다. 글을 쓴 리처드 플라트는 1980년부터 작가, 편집인, 사진 작가로 일해 왔으며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책을 쓰고 있다.

 

이 책은 두 사람의 경험과 노하우가 잘 접목된 책으로서 단순히 보여주는 것 이상의 충분한 가치를 지녔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세 가지 방향을 가지고 이 책을 만들었다. 그 세가지는 보고, 배우고, 발견하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망원경의 내부 모습, 제 2차 세계 대전 때 활약한 U 보트 승무원들의 생활 모습을 보는 것은 물론이고, 1930년대에 만들었던 증기 기관차의 내부모습, 중세 시대 성의 내부를 봄으로서 당시의 문화와 생활사를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기초와 우주인들의 모습 그리고 오페라 하우스의 무대 뒤의 모습까지 발견하게 된다.

 

먼저 큰 사이즈가 맘에 든다. 정교하고 세밀한 올 컬러의 그림도 맘에 든다. 책 전체를 통틀어 소홀히 그린 곳을 단 한곳도 발견하지 못했다. 첫 번째 그림인 중세성 만 하더라도 입이 벌어질 정도다. 살아있는 듯 자연스런 사람의 움직임 묘사와 쉽게 들여다보기 힘든 내부 모습은 놀라움 그 자체다. 지하 비밀 감옥의 죄수의 모습, 주방에서 요리하는 모습, 곳간과 귀족들의 연회장면도 매우 디테일하게 담아냈다.

 

크루즈선 퀸메리와 영국의 런던 노스 이스턴 철도 회사에서 운행하던 증기기관차 4472 플라잉 스코츠맨은 다른 지면보다 2배를 활용하여 더 세밀함을 엿 볼 수 있다. 최대의 천문대, 16세기 무렵 카리브해를 횡단하는 펄럭이는 대형 돛과 삐걱거리는 웅장한 선채의 갤리온선도 이에 뒤지지 않는다.

 

세상에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어린 자녀에게 이러한 것들의 내부 모습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는 그리고 세상을 배우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g*******n 2010.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상의 그림책
"환상의 그림책" 내용보기
감탄할 만한 그림책이다.  일반 그림책 두 배나 되는 책의 크기도 놀랍고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더욱 놀랍다. 이 책의 특징은 18가지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케이크 자르듯 잘라 세세한 그림으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제목 그대로 한 눈에 펼쳐보여준다. 정말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말이 없어진다. "와~" 감탄사 뒤에 책 속에 빠져들기 때문이다. 어른들도 잘 모르는 지식들이 한 장
"환상의 그림책" 내용보기

감탄할 만한 그림책이다.  일반 그림책 두 배나 되는 책의 크기도 놀랍고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더욱 놀랍다.

이 책의 특징은 18가지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케이크 자르듯 잘라 세세한 그림으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제목 그대로 한 눈에 펼쳐보여준다. 정말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말이 없어진다. "와~" 감탄사 뒤에 책 속에 빠져들기 때문이다.

어른들도 잘 모르는 지식들이 한 장의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다. 전체적인 외형과 잘라서 보여주는 내부는 각 부분마다 명칭과 설명이 따로 있다.

< 유럽의 성 >

영화 속에서만 봤던 성의 모습을 떠올리면 된다. 성 입구로 들어가는 도개교와 성문을 지나면 마구간과 대장간이 보인다. 지하에는 죄인들을 가두는 비밀감옥(우블리에트)이 있다.  높이 솟은 성의 각 층마다 사람들의 방이 보인다.  성의 요새이자 가장 햇볕이 잘 들어오는 방은 영주와 그의 가족들이 사용한다.  타워팰리스의 시초가 아닐까 싶다. 성 안에는 성을 소유한 귀족 혹은 영주, 성직자, 기사, 광대, 청소부 등이 산다. 수백 년 전인데도 빗물을 모은 물탱크가 있어서 주방에서 썼다고 한다. 구석구석 일하고 있는 사람 모습을 보니 걸리버가 된 기분이다.

< 천문대 >

여기 소개된 천문대는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마 산에 있는 헤일 망원경을 보여준다. 어찌나 거대한지 달과 같이 가까이 있는 것은 관찰하지도 않는다고 한다. 사람이 거의 개미처럼 보일 정도로 그 규모가 엄청나다. 거대한 망원경을 작동시키기 위해 유압을 이요한 베어링이 설치되어 있다. 펌프로 베어링에 특수 기름을 주입하여 실제 망원경은 기름층 위에 둥실 떠 있는 것이란다.

워낙 전문적인 지식이라 짧은 설명으로는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대략적인 궁금증은 해결할 수 있는 것 같다.

< 갤리온 >

16세기 스페인의 전함을 '갤리온'이라고 한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해적선을 떠올리면 딘다. 거대한 대포, 회전포, 포탄 등이 눈에 띈다. 과거의 배들은 외형이 무척 세련되고 아름다워 보인다.

 < 크루즈선(해양 여객선) >

환상적인 바다 여행하면 떠오르는 것이 크루즈다. 크루즈선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특별히 설명도 자세하다. 설명도 종이를 양쪽으로 접었다가 펼칠 수 있어서 크루즈가 더욱 거대하게 느껴진다. 퀸 메리 호는 자유의 여신상 6개를 늘어놓은 것보다 길 정도로 커서 태울 수 있는 승객 수가 2200명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승객들을 위한 직원들까지 포함하면 천 명이 넘는다. 현재 퀸 메리 호는 1967년 운항을 중단하고 해상 호텔의 기능을 하고 있다. 참 화려하고 멋지다.

이 밖에도 잠수함, 탄광, 탱크, 해저유전, 대성당, 점보제트기, 자동차공장, 헬리콥터, 오페라하우스, 증기기관차, 지하철역, 트롤어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우주왕복선을 보여준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건축물과 교통기관을 그림으로나마 간접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책 속에 푹 빠질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을 만난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출간되었군요! 멋진 책입니다.
"다시 출간되었군요! 멋진 책입니다." 내용보기
아아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92년도에 발간된 초판본을 아직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정말 아끼는 책이고 영문으로 된 크로스 섹션도 가지고 있습니다. (영문판은 좀 두껍습니다. 국내에 발간된 것보다 더 많은 건물들이 있어요. 이것도 기왕이면 한글판으로 ㅡㅜ...)     절판되어서 행여나 다시 나오나 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나왔네요. 모험도감, 놀이도감
"다시 출간되었군요! 멋진 책입니다." 내용보기


아아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92년도에 발간된 초판본을 아직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정말 아끼는 책이고 영문으로 된 크로스 섹션도 가지고 있습니다.

(영문판은 좀 두껍습니다. 국내에 발간된 것보다 더 많은 건물들이 있어요.

이것도 기왕이면 한글판으로 ㅡㅜ...)

 

 

절판되어서 행여나 다시 나오나 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나왔네요.

모험도감, 놀이도감 시리즈도 다시 나오더니 ㅎㅎㅎㅎ

 

 

일러스트레이터의 노고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입니다.

저도 미술을 전공했던지라 그림그리는게 쉽지 않았을 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오네요.

 

아이는 물론 어른들이 보기에도 재미있는 책이지요.

 

주위의 사물이나 건물을 단면으로 자르고 관찰하는 것이

쉽지 않고 아주 섬세한 일입니다.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재미난 책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말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책입니다.

 

 

미국에는 고대 로마라던가 중세 성이라는 테마로 한 크로스섹션도 있더군요.

기왕이면 이 시리즈도 한국판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h***2 2010.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내용보기
책을 처음 받았을때 생각보다 큰 사이즈에 한번 놀라고,,, 이 책을 받아 페이지를 열때마다 너무도 자세한 그림들에 또 한번 놀랐다. 나랑 신랑까지도 신기해서 봤지만, 지금은 어려서 이해 하고 보기가 어렵지만 조금 더 크면 아들이 보기에 너무도 좋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는데..  27개월 아들 녀석도 옆에 꼽사리 끼어 보면서 우와~감탄을 몇번이나 하든지..자기도 뭘 아는지 너무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내용보기

책을 처음 받았을때 생각보다 큰 사이즈에 한번 놀라고,,,

이 책을 받아 페이지를 열때마다 너무도 자세한 그림들에 또 한번 놀랐다.

나랑 신랑까지도 신기해서 봤지만, 지금은 어려서 이해 하고 보기가 어렵지만 조금 더 크면 아들이 보기에 너무도 좋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는데..

 27개월 아들 녀석도 옆에 꼽사리 끼어 보면서 우와~감탄을 몇번이나 하든지..자기도 뭘 아는지 너무도 신기해 하는것 같았다.

 

18가지 유명한 건축물의 내부 구조와 보이지 않은 곳까지 정밀하게 펼쳐서 설명 하는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어떤 건물이나 비행기, 배를 탈때 일반인이 갈수 있는 제한적인 곳만 보게 되는데 그 외에 곳에서 무엇을 하는지...그 동안 살짝 궁금했던 점들이 속시원히 풀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너무도 신기하고 신기했다.

 

성을 시작으로 천문대, 크루즈 선, 대성당, 점보제트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등 다양한 건축물의 사람이 직접 만든 것들의 단면을 자르고, 하나 하나 자세하게 해부를 해서 그림으로 옮겼다는 것이 대단하고 이 많은것을 그리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렸을까 생각 하니 정말 감탄만 계속 나오게 된다.

 

또 단순히 주제에 대한 그림만 그린게 아니라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 어떤 과정으로 지어졌는지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흥미롭게 볼수가 있어서 좋았다.

맨 처음 등장 하는 성...성이 생기게 된 이유부터 시작 되는데 단순히 성 하면 매체에서나 책에서도 좋은 부분만 봐서인지 이 책에서 성안을 샅샅이 보게 되서 이 안이 이런 구조구나 부터 식량 보관함, 제일 좋은 방, 화장실 등등 손으로 하나 하나 따지면서 보게 된다.

그리고 옛날에 지어졌음에도 체계적으로 지어졌다는 점에서 그 시절 사람들이 위대하게 느껴지기까지~

 

요즘은 아들 녀석의 가장 큰 관심사가 헬리콥터, 비행기라서 이 책의 헬리콥터, 비행기만 나오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는 모습이...

나중에 아이가 크면 상당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남자의 경우는 원리부터 안에 구조까지 여자들보다 자세히 알고 싶은 욕구가 커서 이 책을 보면 조금 더 건축이나 과학에 흥미를 가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또 언젠가 크루즈를 타고 전 세계를 여행 하고 싶어 하는 신랑은 크루즈선을 샅샅히 보면서 나중에 직접 타서 비교를 해봐야 겠다는 말도 했는데..

지금은 항해를 하지 않은 퀸 메리호...다른 크루즈 선들도 약간의 차이가 있어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너무도 거대하단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안을 보면서 이런 시설까지 있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시설들과 더욱 놀라운 건 크루즈선에 탄 사람들의 숫자때문에...

수치로는 직원들과 승객이 얼마인지 알지 못하는데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알게 된것도 좋았다.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은 책이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도 너무도 좋은 책이었던것 같다.

앞으로 어떤 건물을 가든지, 비행기를 타거나, 배를 탈때도 단순히 타고 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곳 저곳 책과 비교하는 즐거움이 함께 있지 않을까 싶다.

너무도 흥미롭게 즐겨 봤던 책이고 앞으로 아이가 좀 더 크면 같이 봐야 겠다

r******4 2010.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