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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어려운데 미국에서 성공의 신화를 보여준 그의 스토리가 너무 멋있네요. 아들에게 꼭 권해주려고 합니다. 경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의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삶의 비전을 그려나가길 희망해 봅니다. 또, 개인적으로 가까운 곳에서 한국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미국 사회와 그들의 정치에 대한 이야기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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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연방의원 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서점에서 이 책 보고 처음 알았어요. 그냥 우리나라 처럼 생각하다보니 주의원 연방의원 그런 거 따지지 않고 다 국회의원인줄 알았는데 연방의원 된 분은 이분 뿐이고 공화당 의원으로는 아시아에서 유일하다네요 놀랐습니다. 게다가 이분이 공부를 잘하고 뛰어난 청년이 아니었다고 하니 더 관심 팍!! 어떻게 그리 됐는지 궁금하여 읽어보려구요. 암튼 이분이 국회의원되시고 10여년이 지나서도 연방의원이 안나오고 있다하니 대단하시네요 기사 검색하니 이분 얘기 참 많이 나옵니다. 읽어보고 아이에게도 읽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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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어라, 나는 희망을 놓지 않는다" 이 책은 한인으로는 처음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된 김창준 워싱턴포럼 이사장의 자서전이다. 저자는 청년 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성공한 사업가가 됐지만, 캘리포니아주 다이아몬드바시(市) 시의원이라는 '0%의 확률'에 도전했다. 시의원에 이어 시장이 된 그는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결국 최초의 한국인이면서 동양인으로서 공화당 3선 하원의원이 된 인물이다. 저자는 "운명이란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각본이 아니다"며 "운명이란 나 스스로 디자인하고 만들어 나가는, 내 인생의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실제로 저자는 49년 전 미국에 단돈 200달러를 들고왔지만 하원의원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내일은 또 다른 해가 뜨겠지'라는 말을 되새긴 덕분이다. 실제로 저자는 "막연한 아메리칸 드림만을 갖고 미국으로 건너왔지만 직장도, 잘 곳도 구하기가 힘들었다"며 "미국에 건너온 지 4일째 되는 날 밤 접시닦이 일을 끝내고 후회와 서러운 마음이 겹쳐 처음으로 울었다"고 썼다. 그러면서도 저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한국으로 돌아올 수 없었던 것은 '기적'의 존재를 믿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전 의원은 "사람들은 '기적'을 행운이라고 말하지만 난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본다"며 "접시닦이 일부터 훗날 고속도로 · 하수처리 회사를 설립하고 하원의원에 당선될 때까지 내 인생은 '노력의 기적'으로 가득 찼다"고 썼다. 책을 손에 놓지 않고 끝까지 읽으면서 현재의 내 목표에 대한 점검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