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w to make big money라니.. 정말 제목부터 적나라하지 않는가. 물론 요즘 재테크 관련 책 치고 점잖은 타이틀을 달아놓은 책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긴 하다. 그러나 나름대로 심플한 제목에 심플한 책표지 디자인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쉽게 잡기 힘든 책이었다. 학교 졸업하고 짧지만 백수로 지내던 시간만큼 책구경하기 좋은 시절이 어디 있었으랴. 대형서점의 투자, 재테크 서적 베스트 셀러를 기웃기웃하다가 우연찮게 잡은 서적이 이렇게 리뷰까지 쓰게 만드는 연이 된 것이다. 여러 괜찮다는 재테크 서적을 읽어보았지만 이책도 다른 책과 대동소이하게 비슷한 출발을 가지고 있었다. "종자돈을 빨리 모아라", "아끼고 모아라", "꾸준히 주식,부동산, 금융 등에 대해서 공부하라", "기회는 또 온다" 등등등.. 그런데 이 책에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든 부분은 그 뒤부터 였다. 책 중반부터 나오는 저자의 부동산 시장 분석은 정말 탁월하다. 맨 처음 이 저자가 유명해진 것도 "닥터아파트"라는 인터넷 부동산 사이트의 게시판이었단다.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부동산의 매물을 바라보는 그의 시각이나 아파트의 미래 가치 변화에 대한 그의 분석은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강해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특히나 책 후반부는 압권이다. "재건축 아파트는 거품인가 적합한 투자인가", "선시공 후분양이 몰고올 아파트 분양 시장에 대한 전망"이나 "주택 모기지론이 불러올 변화에 대한 전망" 등은 정말 보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책 말미의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부분 역시 재테크를 떠나서 수긍을 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이 책의 구성은 어찌보면 참 어정쩡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초반은 재테크 전반에 대한 책인양 흘러나가다가 후반부는 부동산 얘기 위주로 흐르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 책은 부동산에 대한(주로 아파트) 저자의 탁월한 식견을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책이다. 물론 이 저자가 책을 통해서 직접 거론한 지역의 부동산이 향후에도 계속 투자가치가 지속될 것이란 보장은 없다. 이 책의 내용 역시 이미 과거의 사실이 된 것이며, 저자의 미래전망이 속속들이 다 들어맞으리라 확신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투자에 대한 직접적인 힌트나 소위 "돈 될 만한 지역"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것이라면 욕심을 부려도 잘못 부린 것이다. 그보다는 저자의 매물에 대한 분석이나 시장 상황에 대한 거시적인 분석 등의 노하우를 조금이라도 습득하려 노력한다면 이 책의 진가를 제대로 파악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 이전까지 부동산 관련 서적을 약 7권 정도 읽어 본 듯 하다. 그 중에서 이 책의 순위를 다른 책과 단순비교하여 매기기는 어려운 것 같다, 이유는 부동산 만을 다룬 책이 아니라 전반적인 제테크 에서 부동산에 중점을 두는 방식을 택했기 때문인 듯 하다, 김명규 소장의 책을 몇 권 읽어 보았었는데 마치 증권사 에널리스트 처럼 본인의 실적 소개와 자기 PR 등을 해서 안좋게 보이기는 했지만 현장에서 오랜 노하우는 무시 못하는 강점 이었던 듯 하다. 하지만 아기곰 님의 글은 이제까지 읽은 부동산 글들과는 많이 틀리다 , 가장 큰 차이점은 전문 부동산 업자가 아닌 제테크 수단으로 부동산을 보는 일반 투자가라는 점 이다. 그래서 전문가의 책과 비교하면 자기 자랑도 적고 다양한 부동산을 다루기 보다는 일반인과 보다 밀접한 아파트, 분양, 재건축 등이 주로 나와서 개인적으로 알짜라는 느낌이 들었으며, 쓸데없이 장수 늘리기 한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었다 , 그래서 4장으로 나누어진 내용 중 실제 부동산 내용은 3.4장이다 , 하지만 1.2 장의 내용은 정말 기본기중의 기본기 이며, 이를 충실히 이행해야 하는데 정작 그런 기초 준비에는 눈이 잘 안가는 것이 사실이다, 기본에 충실하자!! 그리고 3,4 장은 아기곰 이란 분이 보통 분이 아니라는걸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시뮬레이션을 통한 가격비교, 환율과 비교를 통한 접근, 그리고 아파트 구조와 정부정책, 세금에 대한 전망은 미국 등지에서 살아보고 ,또 국제적 경제 감을 지닌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매우 놀랐다. 기존 부동산 필자들의 글이 우물 안 개구리로 보일 정도였다. 1장: 수양하기 에서는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다” 부분이 좋았다. 2장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중 객관적 일기는 공감이 많이 간다, 일전 세이노 선생의 글에서는 증권사 에널리스트 레포트 와 그해 10대 에널리스트 를 기록했다가 한번 이라도 잘못된 판단을 하면 자신의 리스트 에서 지운다고 하셨는데 , 본인도 그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며 어느 정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관적 일기 부분은,,,글쎄 ,자료 수집의 의미와 자신감 가지는 데는 좋을 것 같지만 오히려 행동하지 못함에 대한 아쉬움이 남을 것도 같다.,하여간 이렇게 경제적 일기를 쓴다면 분석력과 자신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객관적 일기가 더 필요 할 것 같다 3장: 단련하기 는 이 책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셀러리맨의 희망 모기지 론: 이 부분은 미국의 실제 사례를 예로 설명하였는데 글쎄… 이 부분은 얼마 전 발표된 내용과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다 , 실제 내용을 직접 찾아서 비교해 보아야 겠다 , 아파트 후 분양제 폭풍은 최근 신문에 자주 나오고 했는데 이런 양상을 띄리라는 예측은 처음이었다, 거두절미 하고 느낀 감정은 1) 한방에 살수 있는 목돈 마련의 중요성 2) 브랜드화 심화- 아무 아파트나 청약 하거나 사지 말자 3) 시공사 를 잘 보자- 좋은 동네에 시공한다고 다가 아니다, 시공사의 재무재표도 한번 조사하고 알아보자, 특히 중소형 건설 사 일 경우! - 부동산 세제 개혁과 집값 :세제 개혁이 이런 결과를 낼 수도 있다는 예상에 충격을 받았다, 결국 세제 개혁을 통해 1가구2 주택 중산충만 무너진다는 이야기 아닌가! - 재건축 투자 이렇게 하라: 시뮬레이션 방법이 무척 인상적 이었다. 아기곰 님은 주식에도 상당히 조예가 있으신 것 같다.. 아니면 수리적 능력이 무척 뛰어나던지.. 4장: 미래보기 는 주의가 필요! 이 부분도 저자의 탁월한 식견이 돋보이기는 한다. 하지만 남의 말을 , 그것도 불확실한 전망을 무작정 믿는 것은 곤란하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보아야 하고 왜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지 까지 의 분석 방법 등을 오히려 주의 깊게 보야야 할 것 같다. 확실 한 건 법이 바뀌면 그 내용을 철저히 숙지해야 한다는 것! 좋은 책을 한 권 알게 되어 무척 기분이 좋다. 특히 보통 서점에 있는 책과는 확실히 다른 내용이 들어있어서 책값이 아깝지 않았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고수들의 노하우와 분석법을 조금이라도 알게 된 것 같아 기쁘다, 내 주위에 누가 재건축의 수익성을 시물레이션 으로 분석하며, 향후 세제 개혁으로 인한 영향 등을 철저히 분석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책을 읽으며 얻은 아이디어 인데 미국이나 일본등 선진국의 부동산, 주식등의 제테크 관련 법규, 아니면 관련 서적이나 인터넷 사이트 등을 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가게 될지 그런 앞선 조사로 방향이 보이지 않을까 한다 |
| 항상 막연하게만 생각하던 재테크의 출발선을 알려주는 명쾌한 글에 감복했습니다. 특히 간단한 대차대조표를 이용하여 현수준의 자신의 재무상태를 되돌아 볼 수 있게한 대목에서는 눈물을 흘릴 뻔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될 것을.... 즉시 액셀시트를 긁적이며, 대차대조표를 만들고 자산의 규모를 찾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아아~~ 내가 이정도구나... 그로부터 부자지수를 접했을 때는 초라한 자신을 보며 한숨 지었습니다. 이제 이 책을 접한지도 1년이 다 되었습니다. 이제는 결혼도 하고 비록 전세지만 자그마한 빌라도 얻었습니다. 1년이 지난 시점에 다시 한 번 작성해본 대차대조표와 부자지수.... 제테크는 순식간에 상승/하락하는 것이 아님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 불어난 재산.... 아아 이런 것이구나. 삶의 방향을 잡고 목표를 향해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침을 주신 아기곰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년이 지난 시점에 저는 또 이 책을 짚어 들었습니다. 그때도 같은 탄성을 질러댔더랬죠. * 캬아~~ 이거야~! |
| 이 아기곰이라는 분... 정말 대단... 대단... 대단... 대개의 책들이 다 그러하듯 결론은 "알아서 잘 하세요"지만 그래도 이렇게 생각해야하고, 계산해야하고, 이런 점도 고려해야 하는 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준 책 이전에 읽었던 "내안의 부자를 깨워라"는 재테크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이 정말 멋있는 책이었다고 하면 이 책은 상당히 경제학적 수학적 접근이 새로운 책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특히 은마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이익 평가 부분은 이래야 재테크 고수가 될 수 있는가보다하는 나로 하여금 너무나 모질란 지식의 보충을 보여준 그런 대목이었다고 할 수 있을 듯...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1. 뚜렷한 목표를 세워라 2. 목표 달성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3.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라 . . . . 어쩌면 이런 이야기는 대부분의 재테크 관련 서적에서 다 볼 수 있는 그런 대목이고... 아파트도 땅이라는 주장은 조금은 새롭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다 눈에 띄는 것은 모기지론이니 부동산 세제 개혁이 어떠니하는 그런 민감하고도 현실적인 부분을 분석하는 시각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
| 사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결혼한지 5년차에 접어들고서도 앞으로의 재테크 계획이라든지 뚜렷한 목표를 가져 본 적이 없었다. 그저 매달 봉급받고 대충대충 소비하고... 근데 최근 어떠한 사건이 계기가 되어 생각을 180도 고쳐먹게 되었다. 정말 돈이라는 것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 어느정도의 품위와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하여 필요악임을 뼈저리게 느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허리띠 졸라매고 3-4년에 1억 모으기를 목표로 처음 손에 든 책이 이 책이다. 사실 그전에도 항상 내 현실에 대한 일말의 불안감을 항상 가져 왔던터라 재테크 관련 기본서적을 꽤 읽었었지만 솔직히 대부분 누구나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수준이상이지 못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뭔가 차별화되어 있음을 느꼈다. 평범한 소시민이 10억부자가 되려면 부동산 투자가 필수라고 난 생각한다. 그래서 아기곰님의 부동산에 대한 안목에 부러움을 금할 수 없다. 물론 저자의 능력도 한 순간에 키워지지는 않았으리라. 누구나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면 그런 능력을 키울수 있다고 하니 쓰는 재미가 아니라 모으는 재미에 나도 애정을 가져보려 한다. 단 절대 돈이 목적이 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돈은 더 중요한 목표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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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계통이든지간에 파고들면 고수들이 즐비한 법이다. 지금도 여전히 초보지만, 재테크 서적을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에는 그야말로 난감… 그 자체였다. 누가 누군지, 누구 말을 믿어야 하는지, 누가 쓴 책을 읽어야하는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보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오히려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럴 때는 우선 닥치는 대로 읽는 게 최고다. 닥치는대로 읽다보면 마음을 움직이는 구절들이 있고, 그 구절들은 다른 구절을 인용하기 마련이다. 세상의 지식, 혹은 지혜라는게 다른 사람이 미리 적어놓은 것을 통하지 않고 얻기는 무척 힘들기 때문이다.
아기곰의 [인상깊은구절] 두 번째는 확실하게 황소나 곰의 편이 되어서 개미가 황소나 곰보다 느리지 않게 빨리 움직이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빠져서는 안 될 오해가 있다. 혹자는 내 절친한 친구가 증권사에 다니니까, 또는 우리 친척이 부동산 중개소 사무실을 하니까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문제는 그 믿을 만한 친구나 친척도 부자가 아니라는 데 있다. |
| 부동산에 관련해 내공(?)이 엿보이는 고수의 글을 읽게 되었다. 조금은 설레이고 흥분된 -책에서나마 고수의 한 가르침(?)을 얻는다는 것이 어디인가- 맘으로 넘겨 보았다. 물론, 어려운 내용은 아니기에 쉽게 내용을 보았다. 잠시 머리 속 내용을 정리하였다. 기본적 내용에 충실해 보인다. 몇몇 부분 밑줄도 그었다. 동일한 자료를 갖고 있지만 결론을 전혀 다르게 판단 될 수 있다는 점, 부동산 정책에 대한 판단력, 그보다는 우리 대한민국의 실정을 먼저 알고 전략을 세워야 할 듯 싶다. 부동산이 정책에 따라 많이 좌우됨으로 투자를 위해서는 향후 전망을 하는 것이 또한 중요해 보인다. 경제 사정에 따른 시장원리, 한국은행의 금리정책, 8학군과 강남 집값, 부동산 세제개혁, 아파트는 땅이다, 재건축 투자 이렇게 하라. 등은 내가 부동산을 볼 수 있는 안목을 올려 주는 듯 하다. 부동산 기획사의 어떤 땅을 사라는 것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궁극적으로는 내가 판단하고 내가 결정하여야 함으로 많은 정보와 정확한 판단이 중요해 보인다. 이미 고수들이 많지만, 틈새시장이 있듯이 연구하고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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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책은 많이 읽는 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책은 2003년에 사놓고서 몇페이지 보고 말았었다.
그걸 2007년에 우연히 다시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향후 이자에 대해서, 달러화 약세에 대해서, 집값에 대해서... 노무현 정부의 출범이후 부동산정책 방향이라던가... 2007년에 쓴 책이라 해도 믿을 거라는 생각이든다.
대개의 고수들이 미래를 보는 눈은 약한데... 요즘은 책을 안쓰는 것 같은데, 다시 한권 써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 시간이 없어서 대충쓴다. 지금까지 내가 쓴 서평르 보면 오타가 무지 많다. 나름대로 시간을 절약하다 보니..., 역시 지금도 마찬가지 이다. 내가 서평을 쓰는 이유는 하나다. 요즘 재테크, 10억이 가장 큰 화두이다. 그래!, 우리 10억을 벌자. 우선 재테크 서적중에 쓸데 없는 책을 읽지 않아 쓸데없이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것으로 부터...., 이 책은 크게 두분이다. 앞부분, 뒷분으로 간략하게 말하자.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이 책의 진가는 뒷부분이다. 경제를 보는 날카로운 안목, 미래를 예측하는 저자만의 내공이 함유된 혜안을 느끼고 확인 할 수 있다. 재테크에 쥐쁠도 모르면서 자극적인 제목으로 돈을 벌어 재테크하겠다는 영양가없는 저자들이 얼마나 넘치고 넘쳐나는가? 그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을까 자극적인 문구로 쓸데없는 책을 출판해서 돈을 벌었겠지.., 양심없는 그런 인간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싶다. 이 책은 단순한 재테크 서적이 아니다. 내공을 주는 책이다. 위에서 말하는 쓸데 없는 책을 출판하는 저자와 출판사여 이 책을 일고 조금이라도 반성하길 바란다. |
| 조금이라도 아껴보겠다고 쓴 가계부이지만 매번 돈이 어디로 나갔는지만 나열하는데 그쳤던 그 가계부.. 매달 총지출에 총수입에 남은금액(?)을 저희 신랑한테 보여주지만 별반응이 없었습니다. 물론 보여준 이유는 남은돈이 없다는걸 보여주자는 의도도 있고 또하나 돈이 다 어디로 갔어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매달 보여주었지만 시쿵둥..근데 요번에 아기곰님이 제시한 대차대조표를 작성해서 보여주었더니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물론 저또한 막연하게나마 이통장에 얼마있고 전세가 얼마고 정기예금이 얼마있고 정도였는데 대차대조표를 작성해보니 저희 재산정도를 한눈에 파악할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가계부가 지출할금액을 조금이나마 줄여준다면 대차대조표는 재산과 빚 그리고 증감 내역을 보여주는 하나의 큰 선이듯 싶습니다. 아직 안해 보셨다면 한번 해보시라고 권해드리싶은 부분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집이 무척이나 갖고 싶은 저 이지만 나중에 돈이 모이면 그때가서 알아보지 라고 부동산 정보에 무지했고 용감했던 저자신을 다시 돌아볼수 있었던 내용이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