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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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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 여자 거상 김만덕! 멋진 타이틀을 가진 주인공의 이름을 처음 들은 것은 드라마를 통해서입니다. 조선시대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접하지 못한 상황에서 정말 흥미로운 여성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드라마도 본 적이 없어서 어떤 여성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책으로 만난 그녀의 한평생, 정말 직접 만나보고, 본받고 싶은 여성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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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 여자 거상 김만덕!

멋진 타이틀을 가진 주인공의 이름을 처음 들은 것은 드라마를 통해서입니다.

조선시대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접하지 못한 상황에서 정말 흥미로운 여성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드라마도 본 적이 없어서 어떤 여성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책으로 만난 그녀의 한평생, 정말 직접 만나보고, 본받고 싶은 여성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김만덕이란 인물에 대해 오랜 조사를 해온 전창권 선생님의 원작 [꽃으로 피기보다 새가 되어 날아가리]를 만화로 엮은 것입니다. 초등학생들을 독자로 생각한 글이기에 만화라는 매개체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김만덕 기념사업회 추천도서로 선정된 도서입니다.

 

 

차례를 보면 이 이야기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한권의 짧은 책으로 엮기에는 부족한, 파란만장한 삶을 산 이야기이지만 체계적으로 잘 쓰여져 있습니다.

부록 또한 김만덕연보, 김만덕 관련 문헌, 체재공의 만덕전까지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관기로 살아온 만덕은 상인이 되겠다며 기적에서 제외시켜주길 요구하고 그 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상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조선시대라는 시대적 배경속에서 여인이 상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 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사람의 도움을 받고, 현명한 판단을 바탕으로 제주에서 거상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 뭉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공하여 부를 누리며 살면서 가난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창고의 문을 연 모습은 정말 본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로 인해 제주 여인은 제주를 벗어날 수 없다는 국법을 무시한체 한양의 임금앞에 나아가고, 한양, 금강산을 구경하는 영예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의 삶을 보면서 정말 멋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만덕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것도 원작이 아닌 만화로 된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슴뭉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작을 통해 만난다면 더욱 멋진 삶을 만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런 인물을 만나면 정말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모습,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지,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줍니다. 이 글을 읽는 학생들도 그런 다양한 생각을하고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쉽게 알 수 없는 조선시대 여인의 이야기를 만나고 멋진 교훈을 얻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초등학생들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한 장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역사적 사실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지방 행정제도, 제주의 역사, 조선시대 경제활동 등 다양한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고 있어 도움이 됩니다.

책을 통해 한 인물을 만나고, 역사적 사실이나 제주에 관한 사실을 알 수 있고, 무엇보다 아름다운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r*******1 2010.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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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꼼꼼히 실은 역사 지식 자료로 알차게 신나게 읽은 책.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꼼꼼히 실은 역사 지식 자료로 알차게 신나게 읽은 책." 내용보기
거상 김만덕   학습만화라면 사족을 못 쓰는 녀석. 주니어 김영사의 조선 최초 여자 거상 김만덕을 읽고 김만덕을 알게 되었단다. 예전 한창 인기를 끌었던 사극 드라마의 주인공은 거의 대부분이 남성이었다. 대조영, 궁예, 주몽, 광개토대왕 등등의. 그 드라마를 보면서 아이는 우리나라 역사와 인물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끈으로 역사책 읽기에 돌입했다. 우리나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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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김만덕

 

학습만화라면 사족을 못 쓰는 녀석. 주니어 김영사의 조선 최초 여자 거상 김만덕을 읽고 김만덕을 알게 되었단다.

예전 한창 인기를 끌었던 사극 드라마의 주인공은 거의 대부분이 남성이었다.

대조영, 궁예, 주몽, 광개토대왕 등등의.

그 드라마를 보면서 아이는 우리나라 역사와 인물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끈으로 역사책 읽기에 돌입했다.

우리나라 위인들 중 김만덕에 대해 일반인들에게 자세히 알려진 것은 최근인 것 같다.

현재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의 영향이 가장 크겠지만 어쨌거나 남성우월주의 사회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능력을 펼치며,

그 능력으로 부를 이루고 굶주린 백성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놓은 김만덕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우리 아이들이 읽게 되고 알게 되어 기쁘다.

나라도 구제하기 힘들다는 가난, 목사나 사또 등 그 지방의 관리도 하기 힘들었던 일.

여자이기에 뭍으로 오를 수 없다는 절대규율을 깨고 금강산 유람을 한 여성.

관기였으나 상인이 되고 거상이 되기까지의 그 파란만장한 생애를 생생한 그림과 장면을 살려 머릿속으로 상상하게 하는 글로

아이와 함께 읽었다.

처음 이야기는 관기였으나 양민인 아버지의 성(김씨)을 바탕으로 관기에서 빼주기를 요청하며 장사를 해보고싶다는 포부를 밝히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조선시대의 행정제도나 제주 관기의 세력, 제주의 특산물, 제주의 방언 등 중간 중간 읽기 자료가 들어 있는데

이야기 줄거리와 관련하여 딱 읽고싶은 호기심을 자극하여 바로 연결해 읽을 수 있도록 배치하고 있어 만화와 만화 사이의 줄글이지만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계속 되는 방해작전과 인물들로 인한 위기와 시련의 극복으로 읽는 내내 마음이 조마조마하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끊어읽기 어려울만큼 재미있었다.

이상하게 왔다가 가버린 사람, 문명과의 안타까운 인연도 김만덕의 생애 이야기에 걸쳐 아름다운 한 줄기 실오라기를 걸쳐 놓았으니

그 내용 또한 재미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꼼꼼히 실은 역사 지식 자료로 알차게 신나게  읽은 책.

거상 김만덕.

읽으면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꿈을 그리고 이루어내려 노력하며, 위기가 닥쳤을 때 좌절하지 말고 지혜롭게 이겨내며,

사람을 중시하는 마음, 따뜻한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책이다.

i*******e 2010.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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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 언니처럼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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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의 여자 거상 김만덕' 이라는 제목보다는 그림이 이뻐서 우리아이가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한참 방영중인 '거상 김만덕' 이라는 드라마를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터라, 우리아이가 선택한 이책에 대한 관심은 저에게도 있었어요.   조금 어려울수 있는 김만덕이라는 인물을(아이들은 왜 여자가 장사를 할수 없는지.. 그때의 시대적인 배경에 대해 이해를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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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의 여자 거상 김만덕'

이라는 제목보다는 그림이 이뻐서 우리아이가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한참 방영중인 '거상 김만덕' 이라는 드라마를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터라, 우리아이가 선택한 이책에 대한 관심은 저에게도 있었어요.

 

조금 어려울수 있는 김만덕이라는 인물을(아이들은 왜 여자가 장사를 할수 없는지.. 그때의 시대적인 배경에 대해 이해를 하는게 쉽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해요) 아주 재미있고, 쉽게 풀어놓은것 같습니다.

 

더욱이, 여자인 만덕이, 조선 최고의 거상이자, 조선최고의 자선사업가로 커나가는 과정은, 우리 아이에게 여자이기에 더욱더 잘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것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자아이에게는 이쁜 그림이 최고지요..

그림또한 너무 이쁘게 그려져 있어서..

우리아이에게 완소책이 되었답니다.

 

우리아이가 이책을 얼마나 아끼냐면요...^^

 

엄마... 만덕이언니책 어디있어?

나두 만덕이 언니처럼... 다른사람을 많이 도우는 사람이 될꺼야..

 

항상 이렇게 만한답니다.

 

여자여서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득히 얻은 고마운 책입니다.

g*******7 201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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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김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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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조명되는 여자 거상. 거상하면 상도의 임상옥만  알았던 나는 우리나라에 여자 거상이 있는 줄 몰랐다. 그것도 제주도라는 먼 땅에. 여자 남자 구분을 하는 것이 우습지만 그래도 옛날에는 남녀 구분이 명확하여 활동에 제한이 많았던 시대이기에 김만덕은 위인임에 틀림없다. 만화로 되어 초등학교 1학년도 쉽게 읽어내려 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것으로 끝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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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조명되는 여자 거상.

거상하면 상도의 임상옥만  알았던 나는 우리나라에 여자 거상이 있는 줄 몰랐다.

그것도 제주도라는 먼 땅에.

여자 남자 구분을 하는 것이 우습지만 그래도 옛날에는 남녀 구분이 명확하여 활동에 제한이 많았던 시대이기에 김만덕은 위인임에 틀림없다.

만화로 되어 초등학교 1학년도 쉽게 읽어내려 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좀 더 자세한 책으로 손이 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있는 책이다.

만화로 다루다 보니 사실 내용이 조금 부실한 느낌이 든다.

아이가 한복의 마고자를 갖춰 입은 모습이 인상깊었던이

스케치북에 그려 보더니 김만덕이 예쁘다며 벽에 붙여 두었다.

tv에서 방영을 해서 그런지 아이가 더 흥미를 갖는 것 같다 .

제주도라는 특정 지역이 나오다 보니 제주의 특산물도 알게 되고

경제에 대한 지식도 알게 되어 1석 3조!

돈을 버는데만 급급하지 않고 굶주린 사람을 구휼하는데도 앞장선

마음이 따뜻한 상인이라는 점이 거상 김만덕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대개업에서도 사회환원의 차원에서 불우이웃돕기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말해 주었다.

 

 

n*******5 2010.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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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김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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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 이라는 이름은 낯선 이름이였지요.. 드라마가 아니엿으면  전혀 몰랏던 인물 입니다,,   드라마소개를 하면서  김만덕 이라는 인물에  대해 흥미가 생기지만 그만한  자료는  부족 햇지요   이번  주니어 김영사의  조선 최초 여자거상  김만덕을 보면서 200여년전에  노블리스오블리주를  실천 햇던 인물임을  알수 잇었습니다..   자칫...어려울수도  있지만 만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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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 이라는 이름은 낯선 이름이였지요..

드라마가 아니엿으면  전혀 몰랏던 인물 입니다,,

 

드라마소개를 하면서  김만덕 이라는 인물에  대해

흥미가 생기지만 그만한  자료는  부족 햇지요

 

이번  주니어 김영사의  조선 최초 여자거상  김만덕을 보면서

200여년전에  노블리스오블리주를  실천 햇던 인물임을  알수 잇었습니다..

 

자칫...어려울수도  있지만

만화이니  아이들  눈  높이에 딱이였지요..

 

그러면서  드라마를 보며 이해도 하게 되었습니다..

 

김만덕,,

그 인물 뿐 이나라  조선이  시대적 상황도  이해가 되더군요^^

 

아이들이  편하게 볼수 있는  책입니다..

t****o 201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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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아량...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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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알게 된 인물입니다. 그전에 신문의 칼럼을 통해 보게 된 인물인데 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기억에 오래 남았어요. 우리 딸아이에게도 김만덕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인물이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보게 되니 반가웠습니다.   딸을 키우는 부모이다 보니 위인들 중에서도 같은 성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더 눈여겨 보게 됩니다. 내 딸이 성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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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알게 된 인물입니다.

그전에 신문의 칼럼을 통해 보게 된 인물인데 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기억에 오래 남았어요.

우리 딸아이에게도 김만덕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인물이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보게 되니 반가웠습니다.

 

딸을 키우는 부모이다 보니

위인들 중에서도 같은 성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더 눈여겨 보게 됩니다.

내 딸이 성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간절하기 때문이겠지요.

 

지금도 그렇지만

조선시대에 여자의 몸으로 사업을 한다는 것은

남자보다 더 많은 지혜와 역량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힘든 것이지요.

아마도 김만덕이라는 인물이 살던 시대에서

다른 사람들과 경쟁을 하고 사업을 해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세상을 보는 눈이 남들과 달랐다는 것도 있고

깊이 내재된 힘이 다른 누구보다 세었던 것이겠지요.

 

<꽃으로 피기보다 새가 되어 날아가리>라는 정창권님의 원작으로 만화로 다시 태어나게 한 책입니다.

조선시대 정조때의 인물로 조선 최초의 여성 사업자이자 자선사업가라고 합니다.

 

여자의 몸으로 장사를 통해 많은 돈을 거둬 들인것도 대단하지만

그 많은 재산을 제주도의 다른 사람들을 위해 풀 수 있었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아량이 있는 사람이었기에

그녀가 사업가로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g*****4 201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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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 여자 거상 김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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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텔레비젼에서 방송하는 김만덕이다. 김만덕이라는 이름을 예전에는 알지 못했는데 텔레비젼에서 하면서 김만덕이라는 여자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제주에서 최고의 최초의 여자 거상이라는 것이다. 특히 조선시대에 여자가 거상으로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최고의 거상으로 이름을 알린 김만덕이다. 이책은 만화로서 김만덕을 알려주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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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텔레비젼에서 방송하는 김만덕이다. 김만덕이라는 이름을 예전에는 알지 못했는데 텔레비젼에서 하면서 김만덕이라는 여자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제주에서 최고의 최초의 여자 거상이라는 것이다. 특히 조선시대에 여자가 거상으로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최고의 거상으로 이름을 알린 김만덕이다.

이책은 만화로서 김만덕을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할수 있게 만화로 되어서 좋았다. 동화책으로 보여주는것 보다 만화로 보여주면 조금은 쉽지 않을까한다.

이책에서 알려주는 거상 김만덕은 양가집 딸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기방에서 크게되고 김만덕이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관기로 입적하게 되었다. 김만덕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말이다. 그러나 김만덕은 관기로 살아가지 않고 사또에게 간청하여 관기에서벗어날수 있었다. 그리고 시작한것이 객주를 열었다. 이렇게 장사를 시작한 김만덕에게 시련이 오게 되는데 그런 시련도 김만덕한테는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렇게 힘든 여정을 모두 이겨내고 제주에서 알아주는 거상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김만덕은 흉년으로 힘들었을때 자기의 재산을 내놓고 마을 사람들에게 쌀을 구입해서 나눠주기도 했다. 이렇게 제주에서 인정있는 거상으로 자란 김만덕이다.

이책에서는 김만덕의 생애를 만화로 보여주면서 중간 중간에 조선시대 지방행정제도, 제주의 역사, 조선후기 경제활동과 상인의 활약과 제주 관기에 관하여등등을 같이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이 만화만 볼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같이 알아가면 좋은 이야기도 나와서 좋았다.



e*******8 2010.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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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 여자 거상 김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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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 여자 거상 김만덕>의 이름은 드라마를 통해서가 먼저이다. 만약 제주사람이었다면 분명 알고 있었을텐데, 이제서야 드라마를 통해 그녀의 존재를 알았고, 드라마를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로서 그녀가 진정한 여장부이자 멋진여자라는 것을 새삼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조선시대 최초 여자 거상이라는 멋진 타이틀이 무색치 않을만큼 대단한 여성이다. 같은 여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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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 여자 거상 김만덕>의 이름은 드라마를 통해서가 먼저이다. 만약 제주사람이었다면 분명 알고 있었을텐데, 이제서야 드라마를 통해 그녀의 존재를 알았고, 드라마를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로서 그녀가 진정한 여장부이자 멋진여자라는 것을 새삼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조선시대 최초 여자 거상이라는 멋진 타이틀이 무색치 않을만큼 대단한 여성이다. 같은 여성으로 부럽고 본받고 싶어진다.

 

이 책은 <꽃으로 피기 보다 새가 되어 날아가리> 정찬권 작가의 책이 원작이며 초등 아이들을 위해 원작을 바탕으로 만화가 박산하님이 그리신 만화이다. 아직 원작의 책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만화를 읽으며 원작 또한 기대가 된다.

 

제주도에서 살던 어린 만덕은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관기가 된다. 관기로서 이름을 떨기치도 했지만, 어린시절 부모의 영향으로 장사꾼이 되고자 관기에서 여성장사꾼으로 탈바꿈한다. 여자의 몸으로 특히나 제주에서 장사를 하기는 쉽지 않았을테지만 그녀는 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진정한 장사꾼으로 거듭난다.

 

특히 김만덕의 가장 주목할 점은 제주도의 가장 어려운 상황이 있을때 자신의 전 재산을 풀어서 백성를 구한 진정한 나눔에 있을테다. 제주도 여자는 절대 뭍으로 나갈 수 없는 국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전적을 높이 사 임금을 직접 뵈알하기도 하고, 금강산 여행을 한다. 어느 남자또한 할 수 없었던 일을 만덕은 해냈고 그렇게 많은 백성들에게 칭송을 받으며, 남은 여생을 보내게 된다.

 

작가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선구자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그녀를 높이 사고 있다. 요즘 같이 흉흉한 뉴스가 가득하고 민심이 흔들리고 있는 지금 김만덕과 같은 인물이 존경받는 것은 당연해보인다.

 

아직 그녀의 이야기를 소설로 제대로 만나보지 못한터라 만화라 그녀에 대해 알게 되는 전부이다. 하지만 잘 요점정리 된 만화로 그녀의 대단함은 만화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림 또한 시원시원한 그림형태로 눈에 쏙쏙 들어와 1학년인 아이의 눈에도 그녀가 대단하다고 느껴질만큼 잘 그려졌다.

 

책 속에는 단순히 만화만 그려진 것이 아니라 조선시대 지방행정제도, 제주도의 역사, 조선후기의 경제활동과 상인의 활약상, 제주 관기의 활약상, 제주의 특산물, 제주의 민속신앙등 다양한 역사속의 이야기 코너를 두어 특별한 학습이 되도록 하고 있다.

 

채제공의 만덕전을 통해서도 그녀의 업적이 그려지고 있을만큼 대단한 여자 거상 김만덕,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부가 무엇인지, 나눔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 배우게 된다. 자신의 부를 축적하는게 상인의 도가 아니라 가진자의 진정한 도의를 실행한 그녀를 통해 함께 사는 사회의 의미 또한 익히게 된다.

k******j 201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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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김만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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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그의 업적은 대단하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는 위인에 대한 이야기를 찾는 일은 참으로 의로운 일이 될 것 같다.원작자 정창원교수는 김만덕 이라는 거상을 찾아내어 사회적으로 그녀를 알게해주기 위해서 다방면의 노력을 했다고 한다.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누가 역사 속에 존재해있었던 김만덕을 알 수 있었을까?지금 김만덕에 대한 이야기는 드라마로도 방영되고,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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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그의 업적은 대단하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는 위인에 대한 이야기를 찾는 일은 참으로 의로운 일이 될 것 같다.
원작자 정창원교수는 김만덕 이라는 거상을 찾아내어 사회적으로 그녀를 알게해주기 위해서 다방면의 노력을 했다고 한다.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누가 역사 속에 존재해있었던 김만덕을 알 수 있었을까?
지금 김만덕에 대한 이야기는 드라마로도 방영되고, 여기저기서 아이들이 읽기 쉬운 동화로도 나오고, 학습만화로도 출간되고 있다.

 

김만덕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책으로 만나는 것은 바로 이 책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온 학습만화 김만덕이다.
우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읽기 쉽도록 만화형식으로 만들어져서 읽기 편하다.
어른이지만 글밥이 많은 책이 조금은 부담스러운데, 학습만화는 그 부담감이 적어서 좋다.

 

조선시대 여인의 신분으로 상인이 되고, 또 자신이 모은 재산을 민중구휼에 사용한 그녀는 과히 위인이라고 볼 수 있겠다.
시대적으로 여자가 장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용납이 되지 않았던 그 시절에 그런 일을 했기 때문에 더더욱 대단한 것 같다.

 

관기로 시작한 김만덕의 삶...
그녀가 장사를 하고 싶어서 자신의 신분인 관기를 벗어나려고 사또에게 간청하는 장면..
그 장면부터 이야기는 시작되고, 그녀가 관기의 신분을 벗고 본격적으로 장사를 시작하면서 겪게되는 어려움들도 에피소드로 표현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 당시 자신의 욕심을 채울 요량으로 장사를 하는 장사꾼들도 여럿 등장한다.
그런 장사꾼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자신의 위치를 다져간 김만덕~
민중이 어려울 때 자신의 재산을 털어서 민중에게 쌀을 지급한 그녀의 모습이 의롭기만 하다.
여자는 제주를 떠나서는 안된다는 법도 그녀가 처음으로 깨트리게 된다.
한양까지 임금을 만나러가기도 하고, 금강산도 구경한 그녀~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뿌듯함, 자부심이 느껴진다.

 

학습만화의 좋은 점은 바로 중간 중간에 학습적인 요소를 수록해준다는 점인데,
이 책에도 여러 가지 학습적인 요소를 넣어주었다.
제주의 역사, 조선후기 상인의 역할, 제주의 특산물, 제주의 관기, 제주의 민속신앙 등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그런 이야기들이 나와서 아주 괜찮은 것 같다.

 

위인전 중에서 특히 여자가 주인공인 위인전만을 골라 읽는 우리 딸에게
김만덕을 다룬 이 책은 아주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

j******d 2010.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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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서는 보기 힘든 여장부... 우리 아이들에게 참고 인내하는 법을 알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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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씨가 드라마에서 오랫만에 나오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그래서 무슨 드라마인가 했는데... 바로 거상 김만덕이란 드라마였더라고요. 이미연씨를 안방 드라마에서 볼 수 있어 화제가 되었죠. 물론 함께 출현하는 배우들 역시 모두 쟁쟁합니다. 그 드라마를 봐서 그랬을까요? 왠지 김만덕이란 인물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답니다. 이 여인은 어떤 인물이었을까? 조선시대라는 상황에서
"조선 시대에서는 보기 힘든 여장부... 우리 아이들에게 참고 인내하는 법을 알게 해요." 내용보기

이미연씨가 드라마에서 오랫만에 나오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그래서 무슨 드라마인가 했는데... 바로 거상 김만덕이란 드라마였더라고요. 이미연씨를 안방 드라마에서 볼 수 있어 화제가 되었죠. 물론 함께 출현하는 배우들 역시 모두 쟁쟁합니다. 그 드라마를 봐서 그랬을까요? 왠지 김만덕이란 인물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답니다. 이 여인은 어떤 인물이었을까? 조선시대라는 상황에서 어떻게 거상이 되었을 수 있었을까 하고 말이죠. 요즘 여자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정말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자라고 해서 늘 나약한 존재이며 보호 받아야 하는 존재로 크기 보다는 당당하게 이 세상을 사는 여자로 자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우리 두 아이들 만이라도 그런 여자로 자라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볼 수 있는 거상 김만덕에 관한 만화버전 책이 있답니다. 거상 김만덕처럼 당당한 여자로 자라길 소망하는 부모님들에게 그리고 그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재밌는 책이랍니다. 만화 버전이다 보니 보기도 쉽고 이해도 매우 쉽습니다.

 

고려대 정창권 교수님이 3년여에 걸쳐 조사와 연구를 통해 밝혀낸 역사속 거상 김만덕...

그 시대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당당한 여성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화 그림 역시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입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이끌기에 충분하답니다.

 

그림이 크고 글 밥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보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한 단원이 끝나면 그 단원에 맞는 역사에 관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답니다.

읽다보면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한 단원에 대한 내용 이해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맨 뒤에는 제주도 방언이나 김만덕이란 인물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제주도 방언을 보니 무척 재밌습니다. ^^

 

 

 

저 역시 여성입니다. 요즘은 시대가 많이 변해서 여성들도 제 목소리를 내고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지만

조선시대에서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어딜 감히.. 여자가.. 라는 소리를 듣곤 했지요.

남자보다 뛰어나도 여자들은 출세의 길이나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 기르는 일만 할 수 있는 시대였답니다.

하지만 그런 시대에서도 모든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일을 하는 여인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한명이 바로 거상 김만덕입니다.

평민의 집안에서 태어나 하루 아침에 부모를 여의고 기생인 할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관기가 된 김만덕.

하지만 김만덕은 다른 기생과는 달랐습니다.

아니 평범한 여자들과는 달랐다고 해야겠지요.

김만덕은 관기였지만 어느날 관하에 청을 넣어 자신이 장사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답니다.

오좌수의 도움으로 그녀는 약속을 하고 관기가 아닌 객주가 되었습니다.

 

물론 갖은 시행 착오나 힘겨운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한번도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힘든 상황이 생길 때마다 과감한 추진력과 미래를 내다 보는 안목으로

여려운 일을 해결했답니다.

편법이나 잔꾀를 쓰기 보다는 정석으로 하되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여 그녀는 거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거상이 되었어도 그녀 혼자서 배를 불리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이 곡식이 없어 굶게 되자 그녀는 자신의 재산을 털어 사람들에게 쌀을 나눠 주기도 했답니다.

후일 그게 알려지면서 그녀는 왕과 왕비를 만나고 금강산 구경도 하게되죠.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해처 나갈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포기하기 보다는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언제고 그 성과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도요.

 

우리 아이들이 거상 김만덕과 같은 미덕을 지닌 아이로 자라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j****n 2010.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