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 브라이트만을 알게 된 것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부른 time to say goodbye란 곡을 통해서였다. 가수 이름은 모르더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노래인데 그 노래를 듣고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사라 브라이트만을 좋아하게 되었고 그녀의 앨범도 사서 들었다. 정말 노래를 잘 부르는 것 같다. 대중가수라기보다는 프리마돈나에 가까운 그녀의 노래들은 듣는 이로하여금 황홀한 감정에 빠지게 만드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다. 곡들도 아름답고 들을 만하긴 하지만 그녀의 달콤하면서 아름다운 목소리가 앨범을 더 빛내주고 있다. |
| 사라 브라이트만을 알게 된 계기는 오페라의 유령이었지만 이제는 팝페라라는 장르를 구축한 그녀로서의 이미지와 느낌들이 먼저 다가옵니다 이 앨범에 대해서는 음반소개에서 너무 훌륭히 설명하고 있어서 특별히 부연할 것이 없지만 사라브라이트만의 음반만 살 것인가 아니면 DVD도 포함된 수입판을 살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 대해서 조언을 해드린다면 DVD포함판을 추천하고 싶네요. 이 리뷰를 쓰는 현재는 일시품절상태이지만... 하렘이라는 곡을 듣고 신비롭고 성스러운 동방에 대한 "오리엔탈리즘"을 느꼈다면 과장일까요? 암튼 마음에 든 저는 이 음반을 사려고 검색해봤고 디비디포함판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고민끝에 디비디포함판을 주문하고 받아본 저는 그 결과에 만족했습니다. 사실 사라 브라이트만의 팬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그녀의 뮤직비디오 1번째버젼(여러 무희들이 나와서 춤을 추는-물론 그녀도 멋지게-)도 멋있었지만 그보다는 오히려 그녀가 음반녹음할 때의 모습(!)과 연주자들 그리고 아마도 뮤비의 촬영지 아이들의 천진한 모습에 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 이번 음반 너무 좋습니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팬이시라면 디비디한정판을 구입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 역시 나에게 있어 사라 최고의 앨범은 La Luna였던것 같다. 국내 미발매라고 나와있는 FlY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앨범을 갖고 있는 팬이었기에 새앨범발매 몇주전부터 어떻게 정보를 듣고서 정말 기대를 하고 있었다. 특히나 아라비아 느낌이 나는 이런 스타일의 음악도 굉장히 좋아해서 정말 기대가 컸다.(에닉스였던가.. 무슨 스타일이라고 불렀던거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했던 스타일의 음악은 정말 최고였다. 사라의 목소리로 그런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하지만, 왜 꼭.. 앨범속에 한두곡 맘에 들지 않는 곡이 끼어 있어 사람을 안타깝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이 앨범에서 역시 한두곡 그런 음악이 눈에 띈다. 그런 면에서 전작 La Luna는 정말 완벽한 앨범이었던 것 같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건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다... (정규앨범으로 전작이라는걸 의미하는거지 클래식이나 베스트같은 중간에 발매된 앨범은 포함시키지 않았음;;) |
| 그녀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던 건 수요예술무대였던 것 같아요. 타이타닉 주제가를 불렀는데 목소리가 참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었죠.(환상을 불러일으키는 그녀의 목소리) 그 이후에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앨범에서 다시 만났죠. (사실 이때까진 앨범을 사진 않았고 언니꺼 빌려서 들었습니다.) <에덴>이 첨 산 앨범인데 정말 마음에 들었죠. 그래서 국내에 발매된 그녀의 앨범은 거의 다 산 듯합니다. 여지껏 샀던 모든 앨범들이 제 기대 이상이거나 만족을 주는 것들이었습니다. 이번 앨범도 제 딴에 기대가 컸던 것 같아요. 첫번째 곡부터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제가 워낙 첫번째 곡을 좋아해서 인지 그녀가 곡의 분위기를 망치는 듯한 느낌이었죠. 두번째 곡은 차마 다 듣지 못하고 건너 뛰었죠. 세번째 곡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고 그녀의 목소리와도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곡들은 ..... 전곡을 다 듣고 나서는 안타깝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녀의 목소리의 매력이 이 앨범에서는 거의 살지 못했다고 봅니다. 그녀의 다음 앨범을 기대해 봅니다.에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