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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그룹의 창업자이가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이 사람, 브랜드 ,실행, 좌절, 혁신,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사회적책임이라는 주제를 통해 그의 경영 원칙을 세세하게 보여준다. 16세에 이미 학생잡지 <스튜던트>를 창간한 기업가, 1967년 버진레코드를 시작으로 항공,철도,모바일,레저,스포트,미디어,금융,건강,환경,자선사업에 이르기까지 그의 도전정신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2009년에는 세계 최초 민간 우주여객선 스페이스십II를 공개하여 우주여행의 상업화를 발표하였다.
리처드 브랜슨의 말 중에서 비즈니스로 돈을 벌 수 있느냐보다 정말 중요한것은 자부심을 안겨줄 수 있느냐라는 말이 정말 인상적이였다. 돈을 생각하기 이전에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기쁨을 알아야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버진 브랜드의 목적은 인생을 최대한 즐기는 것이라는 브랜드 목표도 의미깊다.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하여 환경문제, 항공여행사업을 꾸준히 실천하는 리처드 브랜슨의 더 좋은 세상을 만들려는 의지를 통해 진정한 기업가정신을 깨달았다. 비즈니스란 사람의 관심을 사로잡는 것, 창조하는 것이라는 느끼게 해주는 그의 말들은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인생을 사는데에도 상당히 많은 도움을 얻는 말이였다. 실패를 하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는 것, 위대한 기업가가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실패를 경험해보아야한다는 것도 꼭 기억해야겠다. 비즈니스가 사람들에게 풍요롭고 보람 있는 삶을 제공해주어야한다는 리처드 브랜슨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도 언젠가 기업을 운영하고 싶은 포부가 있다. 아직은 인생에서 더 준비하고 계획하는 단계이지만 나또한 그처럼 꼭 사람들에게 풍요롭고 보람있는 삶을 제공하고 싶다. 그는 정말로 사람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다. 심지어는 그는 왠만한 일이 아니고서는 직원을 해고하지 않는 믿음을 갖고 있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원들이 행복감을 느낀다면 절대 회사를 떠나는 일이 없다는 그의 말은 정말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싶은 리더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유로운 회사에 인품과 규율을 을 중요시하는 마인드도 정말 본받고 싶다.
"기업가 정신이란 고객의 머리 위해 서는 것이 아니다. 혼자서 일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최고를 찾는 일도 아니며 반드시 많은 돈을 버는 일에 국한된 것도 아니다. 나아가 일이 삶의 전부가 되도록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기업가 정신이란 흥미로운 것을 자본으로 전환시켜 그것을 더 많이 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기업가 정신의 핵심은 자본이 아니라 아이디어라는 중요한 가치를 일깨워주었다. 세상에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 탐구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위해 성취할 수 있는 탁월함이 있어햐한다고 주장한다. 비즈니스는 문제나 부당함을 보면 그것에 대해 뭔가를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선호한다. 완벽주의자보다 실용주의자를, 몽상가보다는 모험가를 선호한다.
리처드 브랜슨을 아침에 일어나게 하는 것은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아이디어다. 처녀라는 흥미로운 이름의 버진이라는 브랜드가 그가 시작한 모든 비즈니스가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시작했다는 사실을 반영했으며, 처음 그대로의 순수한 상태, 결코 누구의 손도 닿지 않은 때묻지 않고 깨끗한 상태를 뜻한다. 버진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리처드 브랜슨의 사고방식과 정말 잘 어울리는 브랜드 네임이 아닐까... 더 큰 몫을 얻기 위해서는 더 큰 모험을 해야한다는 그의 도전정신을 배우고 싶다. 버진의 성공 비결은 강하고 독자적인 경영, 브랜드, 훌륭한 약속이행과 야심찬 직원들이다. 버진이 성공을 거둔 비즈니스는 대부분 철저하게 밑바닥부터 시작한 것이었다.
지루하고 따분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필수적인 기록들, 누구나 쓸수는 있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하지 않는 것을 늘 수첩에 메모하고 다니는 그의 모습은 그가 얼마나 세심하고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인지를 느끼게 했다. 그는 껍데기 속에 숨어있기보다는 늘 목을 길게 빼놓고 위험한 일을 기꺼이 감수해내는 열정이 멋진 사람이다.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 부분에서 큰 감동이 일어났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그의 소신을 확연히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좋은 일을 하면 비즈니스에도 좋다고 굳게 믿고 있는 그의 올바른 신념은 그가 발전할 수밖에 없는 큰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그로인해 사회적 책임일 버진의 핵심에 놓고 '지구와 인류를 위해 최선의 것을 행한다'라는 회사의 철학으로 만들어진 버진유나이티트가 만들어졌다. "우리의 일은 '자선용 수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우리가 가진 모든것, 특히 우리 직원들의 멋진 기업가정신을 활용해 변화를 이그는 것이다. 세상을 더욱 좋은 곳으로 만들면서 이익을 내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세계의 기업가와 부의 창조자들은 선을 행하는 긍정적인 힘을 발휘해야 한다고 믿는 리처드 브랜슨. 그는 금전적으로 혜택받지 못한 젊은이들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울 파트너십을 구성하자는 아이디어로 시작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세워진 브랜슨 기업가학교, 에이즈에 관련된 버진그룹의 '0퍼센트 도전 운동', 환경을 위한 글로벌 기업 정상회의인 비포이 글로벌 서밋에서 주요 연사로 활동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가로서 노력한다.
평생 얼마를 벌었느냐로 기억되는 사람은 없다. 성공의 모습을 좁게 정의하지 말자. 중요한 것은 무언가 특별한 것을 창조했는지, 다른 사람의 인생에 진정한 변화를 일으켰는지의 여부다. 리처드 브랜슨 비즈니스 발가벗기기를 통해서 기업가 정신의 위대함을 배워가는 좋은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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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걸에서 우주여행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는 버진 그룹 CEO의 7가지 성공 원칙은 1. 사람 : 훌륭한 사람을 찾아 그들을 자유롭게 하라 2. 브랜드 : 브랜드의 확장은 곧 신뢰의 확장이다. 3. 실행 :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라. 디테일에 집중하라. 4. 좌절 : 최선의 탈출구는 정면돌파다. 5. 혁신 : 혁신은 최초나 최대가 아니다, 최선이다. 6. 기업가 정신과 리더십 : 완벽주의자보다 실용주의자가, 몽상가보다 모험가가 되라 7. 사회적 책임 : 좋은 일을 하면 비즈니스에도 좋다
이 중에 6번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342쪽에서 시작
이 책을 읽는 많은 이들이 부유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지금 부유하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잠깐만 생각해보라. 당신이 이 책을 살 수 있었다는 사실, 또는 도서관에서 대출할 시간이 있었다는 사실,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당신을 부유한 특권층임을 증명한다.
-중략- 하지만 삶에서 모험과 스릴을 원함다면 기업가가 되어 한번 시도해보라. 회사를 세우 는 기술을 배워라. 실수를 저지르고 그로부터 교훈을 배우는 기술을 익혀라. 기업가가 되고자 노력하 는 과정에서 몇가지 잘못을 범하지 않는다면 분명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거나 크게 성취하지 못할 것 이다.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한다. 이는 매우 당연한 반응이지만 또한 매우 이상한 것이기도 하다. 왜냐 하면 무언가를 성공시키는 방법을 배우려면 실수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악기를 배워 연주하게 되는 과정을 생각해보라. 아기가 걷는 방법을 알아내는 과정을 지켜보라. ...... 그것은 21세기의 비행기 여행이 그렇게 안전해진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애당초 시도하지 않는 것이 진짜 실패다. 시도도 하지 않고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진짜 실패 자다. 이들에게 실패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무언가를 시도하여 넘어진 사람들 가운데 시도했다는 사실에서 만족을 느끼지 않는 이는 거의 없다.
내게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사람, 프레디 레이커
346쪽 오직 바보만이 결정을 바꾸지 않는다. 문제를 가져오지 마라. 해결책을 가져오라.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말은 놈들을 고소하라 Sue the bastards! 일 것이다. 프레디는 결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다. 그는 언제나 시도했 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비행기중 하나를 프레디 경의 정신이라고 이름 붙였다.
회사의 어려움을 고민할 때 이나모리 가즈오를 살펴봤습니다. 회사 설립을 생각하니 리처드 브랜슨이 보이네요. 아직 이나모리 자즈오나 리처드 브랜슨을 온전히 알지는 못하지만 화이 낫 완전히 몰라도 자꾸 알아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이 미래를 만드니 리처드 브랜슨이 나 이나모리 가즈오처럼 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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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당신을 눈 뜨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난독증에 고교 중퇴자이며 정규교육을 받지 않아 재무제표조차 잘 읽지 못하지만 '창조경영의 아이콘', 창조적 기업가 정신의 롤모델, 30여 개 나라에서 300여 개 기업을 성공 궤도에 올려 놓은 리처드 브랜슨이 말하는 비지니스에 대해 집중해봅니다. 버진(Virgin) 이라는 외설적인 브랜드네임으로 세상을 즐겁게 만든 글로벌 기업가이자 억만장자인 그가 40여 년간 기업가로 활동하며 성공과 좌절에서 얻은 비지니스의 지혜를 담고자했다. 그는 진정한 성공이 자신이 진정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한다. 비즈니스는 사람의 관심을 사로잡는 것이며,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것은 '윤리'라고 강조한다. 버진이 경제적 악조건과 변화하는 시장에도 불구하고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핵심요인에 대해 그것은 사람이며, 브랜드며, 실행, 좌절, 혁신,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사회적 책임이라고 역설했다. 버진 레코드의 성공을 시작으로 항공, 철도, 모바일 서비스, 레저, 스포츠, 미디어, 금융, 건강, 환경, 자선사업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ㅗ 민간 우주 여행선 '스페이스십 2' 공개하며 우주여행의 상업화를 발표하고 탱크를 타고 뉴욕 한복판에서 콜라를 쏘아대며 '버진콜라' 를 알리고, '버진모바일' 광고판에 자신의 누드를 선보이는 등 그는 글로벌 기업 회장으로서의 격식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자신을 마케팅 수단으로 삼는 데 주저함이 없다. 상식과 통념을 깨는 '괴짜 CEO'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회사' 라는 버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탁월한 사업가적 진가를 확인시켜준다. 직원의 만족도는 곧 고객서비스로 직결된다며 사람을 소중히 여겼으며 버진만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위해 미국 기업지배구조, 한국의 재벌구조, 일본의 레이레츠를 눈여겨보며 버진만의 성공을 갈구했는데 버진 성공의 3요소는 강하고 독자적인 경영, 브랜드, 훌륭한 약속이행과 야심찬 직원이라한다. 그는 용기를 강조했고 시간을 낭비하지 말기를 당부하며 수첩을 들고 다니며 늘 메모하기를 강조했다. 이 책에서 리처드 브랜슨, 그의 성공만을 담은 것은 아니었다. 버진철도, 버진콜라, 노던록의 모험을 통해 좌절을 겪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최선의 탈출구로 정면돌파를 했다. *넘어질 때 스스로를 보호할 방법을 터득한 것은 모두 넘어져본 경험 덕분이라 한다. 그는 버진그린펀드와 버진유나이트를 설립해 환경문제와 자선사업에도 관심을 쏟았다. 9좋은일을 하면 비즈니스에도 좋고 기업가는 세상에 긍정적인 힘이 되어야 한다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기업가 학교를 세우고 환경을 생각핮 않는 기업은 파산할 것이라하면서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역설한다.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인생에서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일을 하는 것이라 여기며 변화를 위한 생각과 아이디어가 매일 아침 눈 뜨게 하는 힘이라 여기며 한번 뿐인 인생을 즐기라고 한다. 루디야드 키플링의 '만약' 이라는 시를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해준다.
경영학 교과서에서도 볼 수 없던 리처드 브랜슨만의 독특한 경영 원칙과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 위험천만한 거래들을 숨김없이 발가벗겨 보여준것은 버진이라는 이름이 조금 야하긴 하지만, 버진이 시작한 모든 비즈니스가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시작했다는 사실을 반영하고 처음 그대로의 순수한 상태, 결코 누구의 손도 닿지 않은 때묻지 않고 깨끗한 상태 그대로를 보여주기 위함이란다. (그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사람은 '프레디 레이커'경 이라한다.)
결코 어렵지 않게 술술 읽을 수 있는 버진만의 매력, 리처드 브랜슨 그와 만나면 즐거움이 가득한 인생과 비즈니스를 만나는 계기가 된다. http://blog.naver.com/pyn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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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브랜슨이라는 인물은 괴짜기질이 다분한 인물이랍니다. 그래서 버진그룹이 오늘날 이만큼이나 전세계적인 기업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밑바탕이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의 성공비결이 녹아들어 있는데 이를 배우다보면 어느새 우리들도 성공방정식을 익히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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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경영인의 세상을 바꾼 무한도전기 『비즈니스 발가벗기기』 리처드 브랜슨 지음, 박슬라 옮김, 리더스북, 2010
“그는 아내와 영국 버진 제도의 섬에 놀러갔다가 다음 여행지인 푸에르토리코로 가기 위해 공항에 갔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비행기가 결항이 됐고, 승객들은 어쩔 줄 몰라 하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그가 나서서 2,000달러에 비행기 한 대를 전세냈다. 사람 숫자대로 2,000달러를 나누었더니 한 사람당 39달러면 충분하다는 계산이 섰다. 그는 큰 칠판을 빌려서 이렇게 썼다. ‘버진 항공사 : 푸에르토리코행 편도 39달러’ 이것이 버진 애틀래틱 항공의 출발이었다. 휴가 중에 있었던 작은 에피소드를 에피소드로 남기지 않고, 새로운 사업으로까지 연결해낸 것이다. 오늘날 버진 항공은 전 세계 30여 곳에 취항하는 세계적인 항공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쯤이면 그가 누구인지 눈치를 채게 마련이다. 맨손으로 회사를 창업해 쇼걸에서 우주여행까지 300여 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영국 버진그룹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이다. 그는 난독증으로 글과 제무제표를 읽지 못할 만큼 경영자로서 천성적인 한계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이 자유분방하고 기발한 괴짜 경영인은 특유의 도전과 모험정신으로 기존 경영 이론의 상식과 틀을 통쾌하게 깨뜨렸다.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는 그를 이시대 최고의 마케터로 꼽았고 예수, 데이비드 베컴을 제치고 영국인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에 선정되기도 했다. 버진 콜라를 홍보하기 위해 뉴욕의 타임스퀘어에 영국 탱크를 몰고 들어가 코카콜라 간판에 한바탕 가짜 폭격을 퍼붓는 퍼포먼스를 감행한 일화로 유명하다. 코카콜라를 상대로 청량음료 전쟁을 벌인 이 미친 짓은 가장 큰 실수였지만 동시에 미국에서 버진이라는 이름의 위상을 높인 사건이기도 했다. 버진 모바일의 대담한 출범행사 아이디어도 그에 못지 않았다. 런던의 중심지인 드라팔가 광장에서 일곱 명의 매력적인 여성들과 함께 모두들 국부에 올려놓은 오렌지색 쿠션을 제외하면 완전히 발가벗은 채 버진 모바일의 탄생을 발표했다. 슬로건은 ‘지금 보시는 그대로 해드립니다’였다. 런던 경찰이 출동했음은 물론이다. 책 제목이 『비즈니스 발가벗기기』다. 40여 년 동안 리처드 브랜슨과 그의 동료들이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부딪치고 좌충우돌하며 겪은 성공담과 실수담으로 가득하다. 버진그룹이 얼마나 성공을 거두었는지 요란법석하게 떠들기보다 버진 비즈니스를 발가벗겨 버진 회사들이 실제로 어떤 존재들인지를 기록한 책이다. 브랜슨이 사람, 브랜드, 실행, 좌절, 혁신,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사회적 책임을 7가지 성공 원칙으로 꼽으며 흥미있는 사례를 곁들여 들려준다. 그는 선천적인 난독증으로 성적은 거의 꼴찌였다. 학업이 어려워지자 고등학교를 아예 그만둬버렸다. 그러나 돈벌이에는 천부적인 감각과 재능이 있었는지 15세때 학생 대상 잡지 <스튜던트>를 창간하며 어린 나이답지 않은 기발한 발상과 대담한 기획으로 사업가적 자질을 발휘한다. 믹 재거, 존 레논과 같은 당대 하이틴의 우상이자 일류 스타를 인터뷰하는 성과를 올렸고 급기야 유명 인사들이 스스로 찾아오도록 만들었다. 그뒤 친구들과 음반 우편 할인 판매를 시작하며 회사 이름을 처음 사업을 한다는 뜻에서 ‘버진Virgin'으로 정했다. 이렇게 해서 ‘처녀’를 연상하는 버진이라는 외설적인 브랜드가 탄생했다. ‘커피’가 아니라 ‘문화’를 판 스타벅스가 나오기도 전에 브랜슨은 이미 ‘음반’이 아니라 ‘즐거움’을 판다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다. 그가 현재 벌이고 있는 일 중에는 세계 최초의 민간 우주여객선 사업도 있다. 몇 분간의 무중력 비행과 기념촬영 등 우주 비행의 감각을 느끼는 이 여행의 요금은 무려 20만 달러(약2억8천만원)라고 한다. 3〜5시간 걸리는 여행으로는 세계 최고가다. 그런데도 스티븐 호킹, 패리스 힐튼, 마돈나 등 이미 각국에서 8만5천명 정도가 탑승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상력의 임계치를 뛰어넘는 그의 시장 창조력에 그저 놀라울 뿐이다. “비즈니스란 사람의 관심을 사로잡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무언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어떤 일을 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것이다. 비즈니스로 돈을 벌 수 있느냐보다 정말 중요한 것은 당신에게 자부심을 안겨줄 수 있느냐이다.” 그는 무엇보다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사람의 중요성을 내세운다. “사람을 돈으로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사람들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는 대체로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시당한다거나 쓸모없는 사람 취급을 당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회사 분위기에 불만이 없는데도 월급을 더 많이 주는 일자리를 찾아 구인란을 뒤지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인생은 한 번 뿐이며, 우리는 그 시간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낸다. 그래서 자신이 하는 일에 만족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물은 물을 줘야 잘 자라고 사람은 격려를 받아야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한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다. 왜 인재가 떠나는지, 직원에게 월급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고민하는 경영자라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대목이다. “나를 아침에 일어나게 하는 것은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아이디어다. 내 원동력은 사람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시간을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을 발견하는 것이다.” 브랜슨은 버진이 세계에서 가장 큰 브랜드가 되려고 하는것 보다는 존경을 받는 쪽이 훨씬 더 가치 있다는 것을 진작에 알고 실천에 옮겼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버진 브랜드에 환호하는지 알만하다. 이 책은 비즈니스 기법만 따로 뚝 떼어낸 책이 아니다. 기업가정신을 일깨우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고동치는 심장의 소리를 그대로 들려주고 있다. “요즈음 사람들의 삶은 너무나도 아늑한 경향이 있다. 부모와 선생들은 그들의 삶을 편한 길로 인도한다. 삶의 지도는 뭐랄까, 모든 것이 너무 ‘평탄하다’. 대학에 가서 강의를 듣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주택 담보 대출을 받고, 여자 친구나 남자 친구를 만난다. 그것은 견고한 삶이다. 어떤 면에서는 좋은 삶이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위험을 감수해본적이 언제인가? 애당초 시도하지 않는 것이 진짜 실패다. 시도도 하지 않고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진짜 실패자다. 나는 쉽게 성공한 사람보다 시도를 하다 꺽인 이들로부터 더욱 많은 것을 배운다.” 물론 경영자나 기업인이 브랜슨을 따라하며 비즈니스와 관련된 통찰과 팁을 얻을수 있다면 좋은 일이다. 그러나 이 책을 차라리 젊은이들에게 더 권하고 싶다. 지금 자신이 처한 곳이 비즈니스의 세계와는 무관하다고 여기는 학생들이라면 더더욱 이 책을 읽히고 싶다. 재미와 도전을 스펙쌓기보다 앞에 놓을줄 아는 지혜를 갖추고 세상에 감추어진 가치를 발견하는 눈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들은 아직 아무 그림이 그려지지 않은 텅 빈 캔퍼스를 가졌기에 그 위에 무엇이든 그릴 수 있다. 무엇이든 말이다. 책을 덮을 때 쯤이면 리처드 브랜슨과 그의 동료들이 속삭이는 소리가 들릴지 모른다. “당신은 이미 비즈니스의 한복판에 서있음을 잊지 말라고!” -끝- *기획회의 271호(10.5.4) 기고,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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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브랜슨이라는 인물을 알게 된 건 지금부터 10여년 전 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당시 나는 고등학생이었고 고1때만해도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할 것으로 마음을 먹고 있었다. 하지만 부족한 수학 실력때문에 고2때 문과를 선택했는데 이 무렵부터 경영관련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당시엔 특별한 주제나 깊이없이 경영 관련 책을 구입해서 읽었다. 읽던 책 중에 인물별로 한 챕터씩 경영자에 대해 나온 책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한 명이 리처드 브랜슨이었다. 그때 느꼈던 건 다른 챕터에 나왔던 인물들과는 확연히 다르게 느껴졌다. 이후 시간이 많이 흘러 리처드 브랜슨에 대해 접할 기회는 꽤 늘었지만 생각외로 이 괴짜 CEO에 대해 아는 사람이 한국 내엔 많지 않은 듯 싶다. 이 책은 리처드 브랜슨이 버진그룹을 이끌어 오면서 자신의 사업에 대한 관점을 담아둔 책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괴짜라고 보고 있지만 그는 어느 누구보다 대단한 CEO이다. 아마 이 책을 한 페이지씩 넘겨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크게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리처드 브랜슨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일반인에게 보여준 모습과 달리 진지하게 우리를 이끌어 간다. 그렇다고 자신의 이야기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말도 담아두었다. 어찌보면 고집스러워 보이지만 이 책을 읽는 순간 그런 편견을 버리게 될 것이다. 얼마전이었던가 한 신문에 리처드 브랜슨이 기업의 종업원 중 일부를 자신의 섬에 초대해 대접을 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직원을 자신의 아랫사람으로 생각하는 한국의 기업인들과 달리 직원이 우선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이 사람의 생각을 미뤄보면 괴짜의 모습외에 배울 점이 많은 듯 싶다. 책이 다소 두껍긴 하지만 딱딱한 다른 경영, 경제 관련 책들과 달리 구어체로 집필되어 있어 지루함을 느끼기 힘들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더 좋은 기업,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활용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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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버진이라는 브랜드가 처음 각인되었던 것은 한 게임을 즐기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지 금 봤을 때는 매우 촌스러운 옛날 고전 게임으로만 보일 테지만, 이 게임의 출시 이후 PC 게임의 역사가 바뀌었습니다. 세계 최초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의 원조인 '듄2'라는 게임입니다. 이후 RTS는 브리자드가 워크래프트 시리즈와 스타 크래프트로 현재의 완성된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그러한 시발점으로서 듄2는 상당히 모험적이고 참신한 시도가 이루어졌었지요. 책 이야기 하다가 게임 이야기로 빠져버렸네요. 이 게임의 유통사가 바로 버진 미디어였습니다. 당시(고2... 네.. 공부안하고 "듄2 하셨습니다.")에는 그저 특이하고 직설적인 회사구나라는 정도의 인상에 그쳤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외국 문물에 비교적 접촉할 통로가 적었고, 인터넷으로 다른 나라의 소식을 듣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할 시대였으니까요. 대학교 들어와서 미디어 교양 수업에서 이 회사가 음반 및 각종 미디어계에서 제법 이름 좀 날린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버진이라는 이름이 희미해 진게 벌써 10여년 가까이 되는군요. 이 책을 발견한 것은 우연한 계기였습니다. 지난 달 신입사원(직급은 대리이지만, 이직한 길벗에서는 외부에서 새로온 사원이라는 의미) 대상의 순환교육에서 약 일주일간 서점 영업 체험을 했던 것이 계기였습니다. 강 남 교보의 서가를 지난 중에 직설적이고 눈에 띄는 제목에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제목부터가 "비즈니스 발가벗기기"라는 노골적으로 말학 있었으니 무리도 아니었을 겁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 저는 브랜드와 마케팅 전략에 조~~금(그래봤자 관련 전문가 분들에게는 우습겠지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미 자가출판을 하면서 상당히 쓴 맛을 보고 있었고, 문제점의 원인으로 브랜드 전략의 부재를 통감하고 있었거든요. 이 책은 그런 제 욕구에 확실히 부응했습니다. 버진의 총수인 리차드 브랜슨(우연인지 이 아저씨가 이번달 방한한다고 합니다.)의 경험을 통해서, 브랜드 가치를 중심으로 어떻게 버진이라는 거대 기업이 설립되고 험한 길을 파혜쳐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버 진은 현재 미디어 산업보다는 철도와 항공, 우주여행, 신재생 에너지 등에 집중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초기 출발시의 산업 분야와는 판이하게 다른 오늘을 걷고 있는 셈이지요. 이는 한국과 같은 문어발식의 재벌주의와는 다릅니다. 책 속에서도 브랜슨 회장은 회사의 성장기에 한국의 재벌식 경영과 일본의 회사 경영 방식 사이에서 고민했지만, 결국 자신만의 특화된 경영 전략을 세웠다는 언급이 나옵니다. 이 괴짜 회장님이 내놓는 전략의 핵심에는 항상 브랜드 가치라는 것이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합니다. 이런 말은 여느 경제 경영서에서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이 책에서는 보다 실질적인 행동을 보여줍니다. 애초에 버진이라는 브랜드는 모험과 신개척이라는 경영 이념을 내세웠습니다. 그래서, 브랜슨 회장은 다소 돌출적이지만, 고공 낙하라든지, 스트립쇼(물론 중요 부위는 휴대폰으로 가리고...), 막무가내식 주요인사 찾아가기 등을 벌입니다. 사 람들이 보기에는 돈 많은 한 사업가의 개성강한 행동으로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브랜슨의 이러한 행동 다음에는 항상 "버진 그룹의 CEO 리차드 브랜슨"이었습니다.라는 말이 뒤따릅니다.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남들이 하지 않은 무언가를 버진은 하고 있다는 것을 차곡 차곡 속에 쌓아가게 되는 것이지요. 이 러한 행보는 다소 무리하게 보이는 사모 펀드 투자자들을 모아서 계속해서 새로운 사업 분야로 진출하는 그의 모습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나타냅니다. 흔히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 스토리가 있는 마케팅이라는 말들을 많이들 하는데, 이러한 것들이 버진의 도전사라는 스토리를 만들고, 이것을 바탕으로 버진이라는 브랜드를 공고히 하게 됩니다. 세 계 유수의 회사들의 경우 이러한 공통점을 자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연출한 "왕의 귀환"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애플, 벤처 기업에서 거대 기업 제국을 설립한 빌 게이츠의 열정적인 도전기,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그 어떤 회사도 받아 주지 않아서 스스로 회사를 설립한 구글의 창립자들.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이들의 스토리는 자신들이 설립한 브랜드에 핵심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버진의 이러한 모험적인 기반을 보면, 단순히 용기를 가장한 만용에서만 비롯되지는 않습니다. 버진 그룹은 수 많은 그렇지만, 버진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작은 회사들이 마치 모듈화된 단위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최근에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에서 모듈의 설계를 지향하는 이유는, 일부 모듈의 이상 발생시, 다른 모듈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최소화 하고, 원인 발생을 최저 리스크 단계에서 발견해 해결하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것을 기업에 적용했을 때, 버진은 일부 모듈형 회사들이 어려움을 겪더라도, 다른 크게 남은 회사들의 상호 보완적인 공생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갑니다. 최악의 경우에 회사를 정리하더라도, 피해는 최소한도로 줄일 수 있기도 합니다. 이 러한 기반을 공고히 한 상태에서 버진은 많은 모험들을 떠납니다. 이것은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개인으로서 한 번 벤치마킹해 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있어서 우리는 언제나 도전과 선택에 맞닥트리게 됩니다. 그리고, 항상 그 도전과 선택을 되도록이면 피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늘 자신에게 면죄부와 변명거리를 던져주곤 하지 않나요? 이걸 할 경우 가족들은 어떻게 될까? 내 커리어는 어떻게 될까? 과연 선택했을 경우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등등... 이 러한 생각의 기반에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얼마 안되는 성과물에 너무 많은 것들(재력이로나 정신적으로나)을 바라고 깊히 묻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그러한 것들에 대해 조금은 거리감을 둘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책 말미에는 호기로운 선언들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우리 동양인들의 눈에는 다소 겸손하지 못한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영국 사업가는 언제나 그렇듯이 자신이 정한 도전의 길을 끊임없이 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 버진 갤럭틱에서 제공하는 우주선을 타고 우리는 화성에 갈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저 위에 나온 게임처럼 행성을 개간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eBook탐정 이광희 - 스매시워드 (2.99USD) : http://www.smashwords.com/books/view/18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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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왜? 우리는 이런 CEO가 없는가?에 대한 어떻게 보면 자괴감 아닌 허탈감에 빠지게 하는 측면이 있었다. 자수성가에다가 남들이 레드 오션이고 한물 갔다고 생각했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거나 혹은 마이클 포터 교수의 5Force 이론에 의하면 절대 시장에 진입해서는 안되는 엄청나고 무지막지 한 경쟁자가 있는 시장에 맨몸으로 뛰어드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그런 생각은 더 했다.
한편으로는 부러우면서 한편으로는 나는 왜 저렇게 하고하고 행동하지 못했을까?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 말이다. 현재 미국의 스티브 잡스와 유일하게 비교되고 있는 버진 그룹의 총수 리처드 브랜든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그는 7가지의 기업가로서 그가 걸어 왔던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첫번째가 사람 그리고 두번째가 브랜드 세번째가 실행 네번째가 좌절의 극복 다섯번째가 혁신 그리고 여섯번째가 기업가 정신과 리더십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내가 이 책에서 관심있게 보아온 내용은 리처드 브랜슨을 대표한다라고 할 수 있는 두번째 장의 브랜드와 세번째 장의 실행 그리고 네번째 장의 좌절 극복에 대한 사례였다.
먼저 그는 그의 성인 브랜슨처럼 그의 핏속에 브랜드라는 것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모든 사업 부분에 있어서 버진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아갔고 그 자신을 브랜드와 하는 것에도 주저하지 않았다. 그리고 실행 부분에서는 그는 기획 단계도 물론 중요하지만 몸으로 움직이는 실행이 어떻게 모든 사업들을 브랜드화 하는지 모여주고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좌절 극복 부분에서 영국 은행의 인수작업 실패시 그가 어떻게 그것을 극복해 내었는지 이야기 해 주고 있었다.
이 세가지 브랜드, 실행 그리고 좌절의 극복이 그가 보여준 기업가 정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내가 보기에는 판단이 되었다. 기업, 브랜드, 사람 그리고 실행 그 끊임없는 반복을 통해서 그는 "버진"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냈던 것이다.
일에 대한 그리고 사람에 대한 비전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그를 보면서 역시 리처드 브랜슨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앞서 이야기한 대로 그의 이런 자전적인 이야기를 보고 들으면서 왜 우리는? 이라는 물음과 질문을 던졌었는데 그것은 아마도 지금 우리 기업을 향해서 던진 질문이 아니라 나를 향해 던진 질문과 부끄러움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행과 실천 그리고 좌절에 대한 극복" 그것이 지금이 그를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과 함께 "실행" 이라는 성공의 요소를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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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현대그룹 전 회장처럼 화끈하고 애플의 스티브 잡스처럼 영악하지만 가산디지털단지의 벤처회사 사장 처럼 부지런하고 막걸리집 사장처럼 소탈한 리처드 브랜슨
멋진 책이다. 생생하다. 기존에 세밀하고 디테일한 경영인들의 자서전을 읽다가 세렝게티를 힘차게 뛰는 날렵한 재규어를 보는 느낌이다 .
이 사람은 정말 비즈니스에 천재가 아닐까. 읽다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꺼내 실행한 아이디어에 세계 기업은 깜짝 놀란다. 세상 그 어떤 회사가 우주여행을 감히 사업화하려 시도나 했을까.
다들 손익계산 맞춰보고 남들이 하는 사업 숨죽이고 보고있다 성공하면 뛰어들어 레드오션을 만들어놓는 지금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전혀다른 세계를 만들고 있다.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회장이다.
지금 우리시대도 야성이 살아있는 초원의 맹수처럼, 먹이가 있으면 기어코 자기것으로 만드는 그의 야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강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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