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보게 된 SBS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놀라운 주인공을 만나볼 수 있었다. 아이의 이름은 예은이 선천적인 시각장애를 갖고 태어나 부모님으로 부터 버림을 받고 현재는 새로운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앞이 보이지 않은 어린 소녀의 피아노 실력에 놀랐고, 한번 들으면 똑같이 피아노로 칠수 있는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 있다는 것에 또 한번 놀랐었다. 그러고 예은이의 소식은 잊고 있었는데......
마음으로 연주하는 아이 <예은이>라는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예은이를 떠올렸다. 태어날 때부터 눈동자가 없이 태어났지만 다행스럽게도 지금의 양부모님을 만나 예은이는 피아니스트라는 꿈을 꿀 수 있게 된 것이다. 네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는 희아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교차가 된다. 둘다 장애를 갖고 있지만 피아노와 음악이 있었기에 절망보다 희망에 더 무게를 실었던 것 같다.
"장애는 불행한 게 아니라 조금 불편할 뿐이야"
예은이의 이야기를 한편의 감동스러운 동화로 만나게 되어 감동이다.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이라 그런지 예은이도 예은이지만 입양을 결정한 부모님의 결정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진다. 어떻게 입양이라는 큰 결정을 내릴 수 있었을까. 자신들도 힘들었을텐데..
<예은이>에서는 예은이가 처음 친부로부터 양부모님 집에 맏겨지기부터 일반 학교에 입학을 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것 까지 이야기가 자연스레 이어지고 있다. 그 중 스타킹에 출연을 하게 되고 본격적인 음악과 피아노 연주를 배우게 되는등 예은이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세상을 밝게 보는 대신 절대음감이라는 재능을 신으로 부터 선물 받은 예은이는
마음의 눈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따스한 감동을 전해주는 것 같다.
따뜻한 마음을 지닌 꼬마 천사 예은아,
앞으로도 쭈욱 피아노로 들려주는 음악소리가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깊게 울리기를 희망한다.
힘내라, 화이팅!! 피아니스트 꿈을 꼭 이룰 수 있기를 바랄게.
|
|
한 소녀가 있습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앞을 보지 못한다는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그 아픔,눈동자가 없어 앞을 볼 수 없는 아픔을 안고 태어나 친부모에게서 버림까지 받은 소녀입니다. 하지만 마음의 눈이 너무 예쁜 아이는 장애가 있지만 지금의 부모님께 입양이 되어 예쁘기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쉽사리 '입양'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지 못합니다. 솔직히 내가 낳은 아이만큼 예쁘게 키울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 아이들이 조금 더 자라고 나면 진지하게 생각해 볼 마음의 준비는 마쳤습니다.
그 소녀는 바로 [ 마음으로 연주하는 아이 예은이 ]의 주인공 예은이입니다. 책표지에 나와 있는 예은이를 보니 너무 예쁘게 생겨서 더 마음이 아파옵니다.
세상은 불공평한 듯 하면서 공평한가 봅니다. 앞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져 간 대신 너무나 예쁜 마음의 눈을 예은이에게 주었기 때문입니다.
입양을 하신 부모님은 어느 날 예은이가 갖고 있는 천부적인 재능을 발견합니다. 피아노를 배운 적이 없는 예은이에게 숨겨진 재능 - 들려 주기만 하면 그대로 피아노를 연주한답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우리는 악보를 보면서 피아노를 배워도 어렵기만한데 듣기만 하고 그것을 칠 수 있다는 사실, 더군다나 예은이는 마음의 눈이 예뻐 피아노 연주소리도 더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서 우리 비장애인들은 더 많이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은이가 놀고 싶어 집 앞을 서성거리자 "재수없어" 이렇게 친구들이 말하는 바람에 마음의 상처를 안게 됩니다.
그렇게 말하는 아이들이 바로 내아이들일 수도 있습니다. 장애가 있건 없건 우리 모두 같이 걸어가야 할 친구들입니다. 우리 어른부터 장애, 비장애를 나누지 말고 손잡고 같이 가야 한다는 마음가짐부터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예은이는 스타킹에 출연했던 아이라한다. 태어날때부터 눈동자가 없이 태어난 장님이데다 친부모님으로부터 두리한마음이라는 장애인보호시설에 맡겨졌다. 한달이 지나도 아이를 찾으러 오지 않자 두리한마음의 원장님 부부는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한다. 예은이가 좀더 나은 부모밑에서 클 수도 있지만 사랑으로 아이를 키우신 부부.. 예은이가 피아노를 만나건 두살때란다..피아노를 치며 놀던 예은인 어느날 엄마가 흥얼거리는 노래에 반주를 하고 있었다. 이때부터 아이의 재능을 알아본 부모님은 노래를 녹음하여 예은이가 듣고 칠 수 있게 한다. 예은이는 친구들과도 어울려 놀고 싶지만 장님이라 아이들이 따돌리고 놀리기가 다반사였다. 그래서 왜 자기가 앞을 못보는지 원망스러워한다
"그러다가 문득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봤더니 생각보다 아주 많더라. 남들처럼 자유롭게 걷는 것만 빼고는 다 할 수 있지 뭐야. 이렇게 춥도 출 수 있는걸."
"하지만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은 이 세상에 그리 남ㅎ지 않아. 그러니까 앞을 볼 수 없다고 슬퍼하지 말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해. 알았지?"
부모님은 예은이의 재능을 알아보고 예은일 위해 피아노학원을 알아보지만 다들 다른 원생들을 생각해서 개인교습을 권한다. 형편상 개인교습은 못하고.. 5살이 되었을 때 아빠는 예은이의 피아노연주모습을 촬영해 동영상을 올리는데 이게 기회가 되어 바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그후 공연에도 많이 초대되고 피아노도 선물받고 .. 초등학교도 일반학교에 입학시킨 부모님은 예은이가 다른이들의 도움없이 자립심 강한 아이로 성장해가도록 양육한다. 물론 학교선생님이나 친구들의 배려와 서로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예은인 장애를 극복하고 지금도 이쁘게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예은이가 부모님께 쓴 점자편지...
앞을 볼 수는 없지만 비장애인보다 더 맘 따뜻하고 자기 하고픈 일이 분명한 예은이~ 꼭 훌륭한 피아니스트로 자라나길 기대해 본다.
예은이를 읽으면서 예은이보다 예은이를 기르신 두분 유장주님과 박정순님께 박수를 보낸다. 장애우들과 함께 생활하시면서 힘드신 가운데에도 예은일 거둬 그아이의 재능을 알아보고 펼칠 수 있도록 뒷바라지하신 점 평생 사랑으로 키우신점..진짜 친부모도 그리하기 어려울텐데.. 장애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조금 불편할 뿐이며 얼마든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다고 하신것... 우리가 오히려 부끄러워해야할지도 모른다. 신체적으로는 장애가 없지만 장애인들보다 더 절망감과 자괴감을 가지고 사는 맘의 장애인은 아닌지...
요 며칠전 5월 11일이 입양의 날이었다. 정상적이고 어느정도 경제적 능력이 되어도 입양을 꺼리는 세상에 예은일 입양해 키우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동했다.. 나도 저런 용기나 정성을 쏟을 수 있을까????? 아이고..일단 내아이하나도 잘 키우지 못하고 있는데...반성을 하게한다 그리고 장애우를 바라보는 편견도 버리고.. 한사람의 인격을 가진 인간으로 존엄하게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
주말이면 즐겨보던 TV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서 여리디여린 몸에 앞까지 보지 못하는 작은 아이가 연주하는 피아노소리에 절로 눈물이 솟구치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그 작은 아이가 바로 예은이였다. 그저 장애를 가진 아이에게 주어진 놀라운 재능으로만 여겼는데, 예은이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을 보고서야 출생 후 한 달이 채 안 되어 지금의 부모를 만난 것이며 태어날 때부터 눈동자가 없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친부모가 나타나지 않자 입양을 생각하다 한 달 동안 정이 흠뻑 든 예은이를 차마 입양보내지 못하고 자신들의 아이로 키우기로 한 양부모들이야말로 예은이에게는 더없는 사랑과 은혜 그 자체가 아닐까....
앞을 못 보는 예은이에게 절대음감이라는 놀라운 재능이 있음을 알게 된 것도 자연스러운 발현이라기보다는 양부모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스타킹에 출연한 예은이에게 후원을 자처하는 이의 교육 프로그램을 보고 예은이의 후원을 기꺼이 마다한 양부모야말로 예은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진정한 후원자였다. 끝까지 예은이를 입양이나 후원자에게 보내지 않은 양부모의 선택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그래서일까? 그 어떤 아이들보다 밝게 자라는 예은이가 측은하기보다는 대견스럽다. 어릴 때의 보이지 않는 세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생각이 커갈수록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어 예은이에게 자신감을 키워준다.
작가의 상상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예은이가 실제로 겪은 일들을 주로 담아낸 이야기가 귀여운 그림과 함께 잘 어우러져 감동을 준다.
두 눈이 없어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나둘 떠올리며 세상 속으로 힘차게 도전하는 예은이의 이야기에 오히려 가진 것보다 부족한 것 때문에 섣불리 포기하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이 안타깝게 떠오른다. 예은이처럼 자신이 가진 것을 마음껏 감사하며 살아가는 세상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나온 예은이를 책으로 다시 만났다. 티브이를 통해 예은이를 보면서 장애아임에도 밝은 예은이를 보며 그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던 기억이 난다. 책을 통해서야 예은이가 부모에게 버림을 받았고 지금의 부모님은 양부모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자식은 부모를 버려도 부모는 자식을 못버린다고 했다. 그럼에도 자식을 버린 부모의 심정이 어떠할지 상상도 되지 않았다. 어떤 사정이 있어 어린 아기를 버렸을 그 부모에게 어떠한 말도 하고 싶지는 않다. 비난이 아니라 나도 자식을 둔 엄마이기에 그 부모의 마음을 일부분이나마 이해를 할수 있기에 하는 말이다. 앞을 못보는 대신 마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아이, 음악을 한번 듣고는 그대로 칠수 있는 절대음감을 가진 아이, 기적적으로 예은이를 고쳐주겠다는 분이 나섰지만 고칠수 없다 판명되어 우리의 가슴을 한번 더 아프게 했던 예은이, 그 예은이를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좋았다. 양부모에게 입양된 예은이는 양부모님이 운영하시는 "두리한마음"에서 살아가는 어른들을 이모, 삼촌으로 부르며 살아가지요. 세상을 볼수 없기에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예은이의 슬픔이 느껴졌다. 용기를 내어 나갔던 세상에서 친해지고 싶던 아이들에게 당해야했던 모욕 (장님), 순수한 아이들이 하는 말이기에 더욱 상처로 다가왔다. "장애는 불행이 아니라 조금 불편할 뿐이다!" 맞는 말이지만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말이기도 하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듯 장애인에 대한 배려도 필요한데 과연 그들이 원하는것이 그것일까 싶다. 그들이 진정 원하는것은 장애자를 장애자로 보지않고 평범하게 대해주는 것이다. 예은이는 그런 면에서 행복한 아이다. 좋은 부모와 좋은 선생님을 곁에 두었으니,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 것은지 예은이를 통해 좀 더 알게 되었다. 예은이가 스스로 할수 있는 일과 할수 없는일. 할수 있는일 : 머리 감는 일, 세수하는일, 밥 먹는 일, 옷입는 일 등등... 할수 없는 일 : 책꽂이에서 읽고 싶은 책을 찾는일, 선생님이 칠판에 쓴 내용을 공책에 옯겨 적는 일, 그러고 보면 할수 없는 일보다 할수 있는일이 더 많다. "예은아, 넌 비록 앞을 볼 수 없지만 무엇이든 충분히 할수 있어. 장애는 결코 불행한 게 아니야. 남들보다 조금 블편할 뿐이지. 알았지?" (p.105) 그렇게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세상을 향해 한발짝 내딛는 예은이의 발걸음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이 책이 딸 유진에게 힘을 주리라 믿는다. 소심하고 약한 유진이가 이 책으로 인해 힘을 얻어 세상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예은이가 절대음감이라면 유진이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다. 그렇기에 책을 통해 유진에게 힘을 주고 싶은것이다. 사진으로 보는 예은이의 성장일기를 보며 예은이의 꿈이 이루어지길..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길 바래본다. 예은아~ 넌 할수 있어! 화이팅^^ |
|
앞을 보지 못하는 대신 마음의 눈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꼬마 천사 예은이와 그 가족의 감동스토리를 만나보았답니다. 예은이를 처음 알게된것은 스타킹에 나온 예은이를 처음 접하고 나서부터랍니다.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많은 이들에게 선사해주기까지 예은이가 겪었을것들을 상상해보면 참으로 마음이 아파오기도 하지만 정말 대견스럽기도 하답니다. 예은이는 처음 태어날때부터 앞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 예은이는 친부모님에게서 버림을 받은 몸으로.. 태어난지 한달밖에 되지 않은 몸으로 '두리 한마음'으로 가게 되었지만 다행히 그곳에서 마음따스한 양부모님을 만나 예은이는 마음이 따스하면서 사랑으로 잘 자랄 수 있었답니다. 더욱이 한번 들은 음은 바로 피아노로 표현할 수 있는 예은이는 절대음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양부모님의 따스하고 무한한 사랑이야 말로 예은이가 장애를 극복해 나가면서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예쁘게 잘 자랄 수 있었던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니.. 그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기까지 했답니다. 언젠가 tv에서 두바이 건설회사 대표가 예은이를 평생 후원을 하겠다는 것을 보고 정말 잘된일이라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그 대표의 억지스러움에 정말 실망이 아닐 수 없었답니다. 어린 나이의 예은이를 평생 후원해주는 조건으로 체계적이고 숨막히는 프로그램을 내밀며 어린 예은이를 구속하려고 한 그의 본심이 무엇이었을지 살짝이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양부모님의 올바른 선택으로서 예은이가 지금까지 잘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합니다. 장애는 단지 생활하는데 있어서 불편한것일뿐 불행은 아니라는것을 아마도 예은이는 일찍이 안것은 아닌가 합니다. 내성적이었던 예은이가 친구 지우를 만나면서 차츰 나아지는 모습과 자신이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남에게 도움만 받으려고 하지 않고 자신 스스로 할 수 있는것들은 해 나가려고 노력하는 예은이가 너무 예쁘면서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주는것은 물론 예은이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피아노 전율이야 말로 상대방으로 하여금 행복하게 해주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 예은이가 올바르고 예쁘게 잘 자라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는 피아니스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과 함께 나날이 노력하는 예은이로 예쁘게 잘 자라주었으면 한답니다. |
|
전에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프로그램을 통해 예은이를 직접 보았었기에..... [마음으로 연주하는 예은이]책 출간 소식이 더욱 반갑게 느껴졌고 감동 실화를 책으로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넘 반가웠지만 우리 딸내미 역시 전에 TV에서 본 것이 기억난다며 무척 반가워하고 좋아하더라고요.^^ 예은이는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가 있지만..... 절대음감이란 특별한 재능이 있어 처음 듣는 곡도 바로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는 정말 대단한 아이랍니다. 나중에 커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는 예은이 모습이 정말 당차고 기특하게 느껴지더군요. 처음 듣는 곡도 문제없이 피아노로 연주할줄 아는 재능덕분에 예은이는 방송 출연도 하게 되고 그 후로 여러 사람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된답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예은이를 입양해서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시는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란 생각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넘 존경스럽더라고요.
예은이만 돌보는 것이 아니라 집에 다른 장애인들도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여러가지로 힘드실텐데도 항상 예은이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애쓰시고 고민하시는 모습, 그리고 어떤 일이든지간에 예은이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시고, 예은이를 많이 배려해서 결정하시는 모습도 무척 감동적이었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장애라는 것이 남들과 조금 다른 차이와 불편함이 있을 뿐..... 자신의 꿈을 펼치는데 걸릿돌이 되지 않고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꿈을 이룰 수도, 반대로 꿈을 이루기 힘들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긍정적인 측면에서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아이의 인성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고사리 같은 손으로 예은이가 연주하는 모습을 스타킹을 통해서 본적이 있습니다 아이를 위해 웃음을 지어보이는 엄마의 모습또한 생생하네요 세상을 맘껏 볼수도 없는 몸인데..부모에게 버림받기까지한 예은이가 한없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은 그리 불공평하지만은 않나봅니다 예은이에게는 예은이를 세상 그 누구보다도 사랑해주는 엄마 아빠가 생겼으니까요^^ 그리고 몸이 불편하지만 예은이를 아껴주는 두리한마음 가족들이 있어서 예은이는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답니다,. 피아노가 있어 예은이는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감도 얻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 같았습니다 눈이 온전해도 올바로 세상을 바라보지 못하는 이들도 많은데..그러고보면 예은이의 절대음감은 하늘의 축복같아요
우리집 큰아이도 올해까지 4년간의 피아노레슨을 받고 있답니다 이책을 보고 무척 감동받아 했지요. 매일 매일의 피아노 연습이..가끔 지겹다고 투덜댔는데..많이 부끄럽고 예은이한테 배울점이 많다고 했답니다. 보이지도 않은 암흑속에서 얼마나 답답할지... 자신의 처지가 너무 야속해서 울어도 보지만... 그래도 꿋꿋한 예은이가 정말 대견합니다 예은이를 사랑해주는 아빠와 엄마가 있어 예은이는 정말 행복한 것 같습니다.
예은이를 통해 장애를 가지고 있더라도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나아가는데..조금 불편할 뿐이지 걸림돌은 아니라는 걸 느꼈고 , 조금 힘들다고 자책하기보다는 더 노력하고 도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책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