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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본 영화들의 총 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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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화를 매우 좋아해서 작년에 많은 영화를 관람했다.   이 책은 내가 봤던 영화에 대부분을 수록하고 있다. 물론, 나도 영화를 볼 때,   이동진 기자와 같은 평론가들의 평가를 참고로 하면서 관람한다.   내가 느낀 영화적인 감동과 평론가가 쓴 영화에 대한 평과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상기하면서 매우 재미있게 이 책을 읽었다.   특히, 우리나라 영화에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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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화를 매우 좋아해서 작년에 많은 영화를 관람했다.

 

이 책은 내가 봤던 영화에 대부분을 수록하고 있다. 물론, 나도 영화를 볼 때,

 

이동진 기자와 같은 평론가들의 평가를 참고로 하면서 관람한다.

 

내가 느낀 영화적인 감동과 평론가가 쓴 영화에 대한 평과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상기하면서 매우 재미있게 이 책을 읽었다.

 

특히, 우리나라 영화에서 내가 못본 '여행자'는 리뷰를 읽다가 몹시 보고 싶었다.

 

전반적으로 객관성있게 다양한 21편의 영화들과 각각에 부합하는 리뷰들이

 

유익한 읽을거리가 되어준 것만으로도 이 책을 사서 본 것이 즐거웠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영화 '업'이 탈락된 것이다.

 

당연하게 함께 21편의 영화에 들어갈 줄 알았다.

 

나같은 영화 애호가라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k****a 2010.07.2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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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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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지하철 판매대에서 한동안 1천원에 팔던 무비00을 매주 사서 본 기억이 있다.그 후로 2천원으로 오른 후엔 부담이 되서^^;; 안 본지 꽤 되었다지...TV에서 하는 영화 프로도 결혼 전에 주마다 자주 봤었는데결혼 후 아이들이 커가면서는 TV 자체도 많이 안봐서 본지 오래 되었다.그래서 그런가?영화 이야기.. 완전 개인적으로 방가방가^^이 책 보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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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지하철 판매대에서 한동안 1천원에 팔던 무비00을 매주 사서 본 기억이 있다.
그 후로 2천원으로 오른 후엔 부담이 되서^^;; 안 본지 꽤 되었다지...
TV에서 하는 영화 프로도 결혼 전에 주마다 자주 봤었는데
결혼 후 아이들이 커가면서는 TV 자체도 많이 안봐서 본지 오래 되었다.
그래서 그런가?
영화 이야기.. 완전 개인적으로 방가방가^^

이 책 보니, 영화 징하게도 안 봤나보다.  (뒤에 있는 2009년 2008년을 봐도 마찬가지..ㅠㅠ)
아니면 난 작품성 있는 영화는 안보고 다른 영화 위주로 본거 같다.
이 안에서 내가 본 영화는 딱 3개다.
한국 영화 김씨 표류기, 외국 영화 그랜토리노, 더 리더....
사실 보고픈 영화, 여기 있는 한국 영화는 몇개 빼놓곤 다 보고 싶었지만 여력이 안되서 못 보았다. 외화도 마찬가지.. 슬럼독 밀리어네어도 보고팠는데..... 바스터즈도 그렇구.....
더 리더의 경우는 책부터 보고 영화를 본 케이스...
책도 너무 인상적이었는데 영화는 정말 케이트 윈슬렛.. 다시 한번 대단한 배우임을 느낀 영화다.

영화 평론가들이 추천한 영화를 왜 선정했고 영화 평론을 적은 책이다.
맨 마지막엔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가 아주 길게 쓰여져 있다.
역시 전문가들이라 뭔가 다르다.
음악감독이 본 영화는 음악에 초점을, 평론가 별로도 조금씩 보는 방향이 다르긴 하더라.
하지만 확실히 일반인이 보는 시각과는 차이가 있다.
그런데.. 더 리더는 내가 본 시각과 아주 비슷해서 놀랬다는....
난 정말 미하엘이 왜 그녀를 부정해버렸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감동의 쓰나미였다는 국가대표, 주변 반응이 각각이었던 해운대,
김옥빈씨의 연기가 궁금한 박쥐, 브래드피트가 나오는 바스터즈,
최고의 영화 아바타....(3D로 봐야 제맛이라던데.. 다 놓치고..ㅠㅠ 그냥 TV로 봐야 할듯 하다.)
이 영화들은 어떻게해서든 꼭 보고야 말리라...
(사실 요즘 책에 빠져 영화는 등한시 하기에 ^^;;)
그 외에 다양한 여러 영화에 대한 소개 및 내용을 보고는 관심 가는 영화들도 많이 있다.

이렇게 오늘의 영화를 책으로 보니, 차려진 밥상에서 숟가락으로 밥을 거저 먹는거 같다.
너무 좋은데^^ 2011년 오늘의 영화 책이 기대된다~~~


r*****8 2010.05.14.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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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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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하진 않아도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각종 매스컴에서 포스트를 본 영화들이 가득한 책,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마더, 국가대표, 김씨표류기, 똥파리, 박쥐, 워낭소리,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파주, 해운대, 호우시절, 더 리더, 슬럼독 밀리어네어, 아바타...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국가대표와 슬럼독 밀리어네어, 아바타, 파주는 관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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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하진 않아도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각종 매스컴에서 포스트를 본 영화들이 가득한 책,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마더, 국가대표, 김씨표류기, 똥파리, 박쥐, 워낭소리,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파주, 해운대, 호우시절, 더 리더,

슬럼독 밀리어네어, 아바타...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국가대표와 슬럼독 밀리어네어, 아바타, 파주는 관람한 영화,

나머지는 미관람한 영상물로 대강 어떤 시나리오인지 파악한 정도에 그쳤다.

 

지금은 어떠냐고? 미관람 영화도 꼭 보고 싶다는 욕망이 가득 생겼다.

원래 생각지도 않았다가, 판매원이 적극 권유하는 제품에 눈이 쏠리는 게 사람 심리가 아니던가.

눈에 보이는 판매원이 없지만, 책마다 한 꼭지씩 꿰찬 작가들이 권하는 영화라니...

책과 문화생활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구미가 당기지 않고 베길 수 있을까.

 

물론, 어줍잖은 궤변으로 적극 추천하는 텍스트가 보였다면 한층 까칠해지고 하루가 다르게 높아만지는

눈에 차지 않았을 테지만

다행히 그런 페이지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작가의 필력이 빛을 발했다고나 할까.

 

취지나 연기를 감안했을 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영화는 마더였다.

모성, 그 과잉과 광기의 극단에서…· 유지나

세상에서 자식을 위해서라면 두려울 것이 하나 없는 존재가 바로 대한민국 엄마라고 자부한다.

마더에서 김혜자 씨는 연기자가 아닌 진짜 '어눌한 아들의 엄마'로 보일 정도로 표정연기부터 모든 것이 뛰어났다.

새끼를 구하기 위해서 광기에 가까운 경계를 할 수 밖에 없는 엄마란 존재를 그녀만큼 잘 표현할 사람이 있을까. 

포스터뿐 아니라, 한 컷트에서 뿜어나오는 내공이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니까 말이다.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봉준호 감독, 연기인생을 모두 건 당당한 주연 김혜자, 망가지는 것을 과감히 선택한 원빈.

삼박자가 고루 맞았다.

작가들이 영화를 꼽은 이유가 궁금하다면, '선정 이유'를 보면 될 것이고,

스토리 외의 색다른 시선으로 영화를 바라보는 작가들의 리뷰를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21편의 영화에서 주류, 비주류 영화들이 섞여있긴 하지만, 그래도 내겐 주류로 와닿는 영화가 가득이지 않았나 싶다.

YES마니아 : 로얄 m*******2 2010.05.21.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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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고 봅시다! 그래서 두 번 보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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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에 나온 영화 중 추천작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못 본 것이 더 많기는 하지만 영화를 이해하는 데 큰 불편은 없습니다. 오히려 찾아 보고 싶은 욕망이 일 정도. 책에 나오는 표현 중 '영화는 판타지'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는 '영화는 상징'이라는 조금 다른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이것을 한정된 시간과 화면 속에 압축해 넣
"영화, 알고 봅시다! 그래서 두 번 보면 더 좋습니다!^^" 내용보기

지난 2010년에 나온 영화 중 추천작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못 본 것이 더 많기는 하지만 영화를 이해하는 데 큰 불편은 없습니다. 오히려 찾아 보고 싶은 욕망이 일 정도. 책에 나오는 표현 중 '영화는 판타지'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는 '영화는 상징'이라는 조금 다른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이것을 한정된 시간과 화면 속에 압축해 넣으려면 아무래도 상징적 표현을 쓸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러니 영화의 이런 속 내용을 알고 보면 훨씬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책이 그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마더, 국가대표, 김씨표류기, 낮술, 똥파리, 박쥐, 여행자, 워낭소리,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파주, 해운대, 호우시절 등 우리나라 영화와 그랜 토리노 등 외국영화도 있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단연 '낮술'을 첫 손에 꼽습니다. 단돈 1000만원으로 만든 수작입니다. 아직도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의 충격과 감동이 생생합니다.

영화, 알고 봅시다! 그래서 두 번 보면 더 좋습니다!^^

r****l 2017.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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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내용보기
"작가"가 선정했다고해서 소설작가 나 시인들이 선정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출판사 이름이 "작가"였다. 이런 반전이 있나!!!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는 우리에게 널리 잘 알려진 작품들이었다. [김씨 표류기], [ 마더], [박쥐], [파주], [워낭소리] , [해운대], [ 국가대표] 등등 작년 한해 보든 보지 않았든 간에 우리의 귓가를 맴돌던 제목들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영화 한 편
"-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내용보기
"작가"가 선정했다고해서 소설작가 나 시인들이 선정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출판사 이름이 "작가"였다. 이런 반전이 있나!!!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는 우리에게 널리 잘 알려진 작품들이었다. 

[김씨 표류기], [ 마더], [박쥐], [파주], [워낭소리] , [해운대], [ 국가대표] 등등 작년 한해 보든 보지 않았든 간에 우리의 귓가를 맴돌던 제목들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영화 한 편, 한 편 마다 누군가의 영화평이 함께 하고 있고 제일 마지막엔 봉준호 감독과의 인터뷰도 수록되어 있다. 그래서 결국 제일 처음과 끝은 봉준호 감독이 장식하고 있었다.

[마더]. 모두가 극찬한 이 작품을 나는 보지 않았다. 마땅히 봐야할 작품이었는데도 왠지 옮겨디디려는 발걸음을 붙잡고 영화가 내려갈때까지 영화관에 얼씬도 하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혼자 보고 싶어서였다. 극장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혹은 내가 아는 누군가와 동행해서 보고 싶은 영화가 아니라 이 영화만큼은 혼자보고 혼자 감동받고 그 감동을 혼자 분석해 보고 싶었던 욕심나는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직 나는 이 영화를 보지 않고 있다. 적당한 시기에, 조용하게 홀로 보고 싶다. 그런 작품이 일년에 한 두 편쯤 있는데, 봉준호 감독의 영화 중에선 처음으로 이 작품에 그런 마음이 들었다. 


[김씨표류기]나 [국가대표]는 유쾌하게 보았는데, 어느 누군가는 이 영화를 진지하게 분석하면서 보았던 모양이었다. 그리고 난해했던 파주는 누가봐도 그런 난해성을 깔고 시작했나보다 싶어졌고 해운대는 그 시도만으로도 박수를 받아 마땅한 영화였다고 본다. 같은 영화를 보고도 우리는 다른 느낌을 받는다. 보고 싶은 눈으로 영화를 관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보고 있는 내게 영화가 무엇을 남기고 있는가를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 

이 책 속에는 비단 한국영화만 소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더 리더]나 [그랜 토리노], [아바타]처럼 외국의 명작도 실려 있다. 원작과 비교하며 봤던 영화들을 혹은 시나리오와 함께 병행하며 보았던 영화들이 거의 다 수록되어 있어 책이 반가웠다.


i*****i 201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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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해는 한국 영화 풍년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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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는 2010년을 빛낸 영화를 작가들의 관점을 통해 선정을 한 영화들을 책에 옮겨 놓았다.   유난히도 한국 영화가 간만에 탄력을 받아 흔히 말하는 대박 행진을 벌인 해이기도 하고, 독립 영화가 크게 빛을 본 한 해이기도 했기에 이 책을 통해 그 영화를 보던 감흥을 다시 한번 글로써 느껴 보고자 펼쳐 보게 되었다.   이 책에는 나를 웃고 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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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는 2010년을 빛낸 영화를 작가들의 관점을 통해 선정을 한 영화들을 책에 옮겨 놓았다.

 

유난히도 한국 영화가 간만에 탄력을 받아 흔히 말하는 대박 행진을 벌인 해이기도 하고, 독립 영화가 크게 빛을 본 한 해이기도 했기에 이 책을 통해 그 영화를 보던 감흥을 다시 한번 글로써 느껴 보고자 펼쳐 보게 되었다.

 

이 책에는 나를 웃고 울리기 했던 작품들과 또 내가 미처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까지 좀 더 면밀히 그 속을 들여다 볼 수 있을까 했는데, 그런 걱정은 기우였을까...다 읽고 나니 어느 정도의 성취감을 맛 본 거 같다.

 

여기서 잠깐 이 책의 서두부분에 쓰여진 프롤로그 밑에 나와 있는 사람을 잠깐 짚어 보고 가자.

 

이 책의 기획위원을 보니,세명중에 금방 눈에 띄는 한 분이 역시나 여기에도 관여를 했다는 걸 알수 있었다.

 

한때 예쁜 얼굴로 수많은 남자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던 영화배우이자 현재는 영화 평론가로 널리 알려진 유지나씨다.

 

내가 어렸을적에 한참 스크린을 누볐던 분이지만, 몇작품은 어렴풋이 나 또한 영화를 통해 그녀를 본 기억이 난다.

 

세월이 많이 흘러 버린 지금도 방송가에 간간히 비춰지는 그녀의 미모는 여전히 아름다움을 간직 한듯 보인다.

 

물론 현재 영화 평론가로써 동분서주 하며 그녀의 이름을 어디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을 만큼의 명성도 어느정도 쌓은 듯하다.

 

본론으로 다시 들어가 이 책을 살펴보면 책에 나와 있는 한국 영화는 국내외적으로 작고 큰 영화 시상식에 출품을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들이 절반은 되는 듯 하다.

 

그만큼 작품성도 뛰어 나고 곽객들에게 작품성만큼이나 많은 사랑을 받아 상업적으로도 꽤 많은 수익을 올린 작품들인 것이다. 

 

물론 작가들이 작품성에 촛점을 두고 선정한 영화가 우연찮게 작품성과 흥행성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작품들도 보이고,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작품성이 뛰어나 일부 매니아들에게 좋은 평을 받은 작품들도 눈에 띈다.

 

상업 영화로는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흥행까지 더해 여러 상을 휩쓴 마더를 비롯해 국가대표,박쥐,해운대가 2010년을 빛낸 한국영화였고 늘 소외 되어온 독립영화가 대한민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을만한 작품인 워낭소리와 똥파리가 눈에 띤다.

 

개인적으로 이 중에서 특히 감동을 받고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국가대표와 나도 모르게 눈물을 훔쳤던 워낭소리였던거 같다.

 

이에 반해 외국 영화는 작년 한해 한국 영화의 여세에 밀려 대부분의 영화가 상업적으로는 큰 빛을 못 본 작품들이다.

 

정말 말 그대로 작품성만을 보고 선정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런 작품들중에서도 그랜토리노를 비롯해 더리더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비록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인상 깊게 관람했던 영화다.

 

그래도 그런 가운데 지금까지 영화사상 가장 큰 대박을 터트린 영화가 하나 눈에 띤다.

 

그렇다 . 바로 '아바타' 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최소 한번쯤은 봤다고 할만큼 영화사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영화인 것이다.

 

영화에 3D,4D 의 개념을 확실히 입히고,몇년간 공을 들이고 모든 최첨단 신기술을 다 사용하여 전 세계 영화 판도를 완전히

 

뒤바꿔 버린 상업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상상을 초월하여 도저히 가늠할수 없을만큼의 성공을 가져다 준 작품.. 아바타...

 

많은 배울점이 있는 영화기에 그 영화를 모태로 하여 현 우리 영화 시장에서도 많은 걸 도입하는 시도를 하는 듯 하다.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라는 책은 한마디로 그 내용을 적어 보자면 작가들이 2010 한해에 선정한 작품들을 보여주고 그 작품을 추천한 위원들의 작품에 대한 생각을 엿볼수 있게 하여 독자들의 영화에 대한 이해와 좀 더 전문적인 관점을 가져 볼수 있게 되어 있다.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영화를 보는 시야를 좀 더 넓히며 앞으로도 영화를 볼때 또 다른 방향에서 바라 볼 수도 있는 여유로움을 배운 듯 하다.

 

m******6 2010.05.25.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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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작가가 선정한 영화라고 하니 2010년의 영화를 벌써 선정했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놀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영화는 2009년의 영화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2009 작가가 선정한 영화로 명명 되었겠지만 이 책을 발표한 시기가 2010년이라서 이렇게 명명되었다고 합니다. 이름 하나 짓는 것에도 많은 고심을 합니다. 무엇 하나 쉬운것이 없다는 것이겠죠..ㅎ   저는 영화를 보는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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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작가가 선정한 영화라고 하니 2010년의 영화를 벌써 선정했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놀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영화는 2009년의 영화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2009 작가가 선정한 영화로 명명 되었겠지만 이 책을 발표한 시기가 2010년이라서 이렇게 명명되었다고 합니다. 이름 하나 짓는 것에도 많은 고심을 합니다. 무엇 하나 쉬운것이 없다는 것이겠죠..ㅎ

 

저는 영화를 보는 것만 좋아합니다. 책이랑 또 다른 느낌의 이야기라서 더 좋아하죠. 지가 실제 상황에서는 잘 울지도 않는데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엉엉 울기도 잘 합니다. 감정이입을 하는 거죠. 영화를 보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합니다. 그런데 "마더"는 제가 그렇지 못했던 영화였습니다. 김혜자의 연기력은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 원빈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뚜렷한 배우하나 없는 곳에서 단연 뛰는 영화였죠. 영화 자체를 다 이끌 정도로.. 하지만 평론가가 이야기 하는 만큼의 감흥은 없었습니다. 제가 보지 못한 숨은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굳이 그걸 영화로 보여줘야 하는가 하는 것은 여전히 남지만 그래도 집어주는 행위는 고마울 뿐입니다.

 

마더처럼 몇편의 영화를 제가 본것도 있네요. 한해에 한편도 없을 때도 있었는데 많은 발전이었습니다. 이 평론들을 보면서 그때 제가 본 영화의 영상이 지나갑니다. 집어준 곳은 한번 더 정지화면을 통해서 확인을 하기도 합니다. 그때 그장면이 그런 뜻을 내포하고 있었는지. 그럼 우리가 그걸 제대로 받아들였는지를 생각합니다. 전혀 다른 뜻이었다면 왜 그랬는지도 생각해 봅니다. 고 싶어도 보지 못한것은 평론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본것처럼 제머리에 그리기도 합니다. 감히 감독처럼은 아니더라도 그리는 맛이 재밌습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지 못하더라도 이렇게 일년의 영화중에 채택되어진 많은 영화를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제목하나 정하면서도 그렇게 고심하시던 분들입니다. 영화선정이야 당연 고심을 하고 또하고 끝에 정했을 것입니다. 제가 잘 보지 못한 마더가 상을 또 그렇게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봉준호 감독의 단독 인터뷰도 있습니다. 감독이 괜찮다고 해서 관객들에게 다 기억되지는 않습니다. 감독들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아이를 낳는 것과 같을 것인데 함부로 평론도 말아야 겠습니다. 에궁...이글을 쓰면서 찔리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올해의 영화 하녀를 보고 마구 욕한것이 생각납니다. 기대치가 강하면 실망도 큰가 봅니다. 그래서라고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2 2010.05.2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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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오늘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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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에는 영화도 자주 보았고 어쩌면 이렇게 영화관에 가서 보는 영화마다 재미있었는지...우리의 선택의 탁월성을 스스로 극찬하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영화관에 가는 것 만으로도 설레고 그 사운드며 분위기가 더욱 재미있게 스릴있게 만들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만큼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는 내 인생에 있어서 최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이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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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에는 영화도 자주 보았고 어쩌면 이렇게 영화관에 가서 보는 영화마다 재미있었는지...우리의 선택의 탁월성을 스스로 극찬하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영화관에 가는 것 만으로도 설레고 그 사운드며 분위기가 더욱 재미있게 스릴있게 만들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만큼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는 내 인생에 있어서 최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고 나니 가장 간단한 문화생활인 영화관에 조차도 갈 여유가 없어졌다. 부부가 같이 보려고 해도 아이들을 맡길 데가 없어서 따로따로 봐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왠지 영화관에 혼자 들어가기가 싫었다. 영화관에 들어가 본 영화가 <마더> 하나였으니 말 다했다. 아..<아바타>도 있었구나..

 

올해에는 여섯살이 된 둘째도 어느 정도 컸으니 유치원에 가 있는 동안 가끔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같이 볼 사람이 없다. 친구들은 모두 각자 바쁘고 멀리 살고 있고... 각설하고 2009년도에 나온 영화중에서 보고 싶은 영화도 꽤 많았는데 너무나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차에 작가가 선정한 2010 오늘의 영화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유일하게 보았던 봉준호 감독의 <마더>는 영화평론가로 유명한 유지나씨가, 감용화 감독의 <국가대표>는 대중음악 칼럼니스트인 김진성씨가, 이해준 감독의 <김씨표류기>는 한겨레 신문 문화부 기자인 이재성씨가 리뷰를 써주었다.

 

한국영화의 나머지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낮술, 똥파리, 박쥐, 여행자, 워낭소리,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파주, 해운대, 호우시절등이다. 이 중에서 꼭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던 영화가 네댓개는 되는 것 같다. 박쥐도 워낭소리도 파주도 해운대도 못 보았다니! 정우성과 홍콩의 여배우인지가 찍었다는 호우시절도 평이 아주 좋던데 못 본 것이 아쉽다. 그런 아쉬움을 <오늘의 영화>를 통해서 해소해 본다. 특히 <김씨표류기>는 내용과 감상평을 절묘하게 잘 써주어서 정말이지 DVD라도 꼬옥 빌려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새로운 발견이었다. <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준 감독이었다니..그것도 모르고 있었다. 천하장사 마돈나처럼 개성있고 억지감동이 아닌 저절로 스며나오는 감동이 있는 영화...자체발광할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똥파리'같은 갑갑한 영화는 좀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래서 영화감상평들도 아예 안 보고 있었는데 오늘의 영화를 통해서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김기덕 감독의 <나쁜 남자>와는 다르지만 그래도 그 리얼함이나 좀 지저분한 영상?은 비슷한 부류의 영화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저절로 피했는데 좀 다른 색다른 영화라는 인상이 들었다. 배우 서우의 발견이라는 영화 <파주>도 이선균씨의 매력과 함께 꼭 챙겨 볼 만한 영화인데 아쉽게도 DVD로나 빌려봐야 겠다.

 

해외의 영화도 아홉편이 소개되어 있는데 작년 같은 경우는 정보를 얻는데 전무했다. 예전에는 무슨 영화를 촬영중인지 알고 있을 정도로 영화라는 매력에 푹 빠졌었는데 말이다. 요즘 젊은 배우들의 필모그래피도 알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그래도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고 열심히 살면서 보너스로 영화라는 상품을 내게 한번씩 주어보자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영화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는 독서의 시간이었다.



h*****o 2010.05.2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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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에는 2009년에 우리를 웃고 울리게 했던22편의 화제의 영화에 대한 리뷰가 실려 있다. 영화평론가, 기자, 비평가, 작가, 교수 등 영화계에 어느 정도 발을 담그고 있는 사람들의 글이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영화를 바라보는 시점과는 약간 다른 시각으로 영화에접근하여 영화를 해석했다는 점이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하였다.22편의 리뷰에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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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에는 2009년에 우리를 웃고 울리게 했던
22편의 화제의 영화에 대한 리뷰가 실려 있다.
영화평론가, 기자, 비평가, 작가, 교수 등 영화계에 어느 정도 발을 담그고 있는
사람들의 글이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영화를 바라보는 시점과는 약간 다른 시각으로 영화에
접근하여 영화를 해석했다는 점이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하였다.
22편의 리뷰에는 국가대표, 해운대, 마더, 박쥐와 같은 흥행작뿐만아니라,
똥바리나 낮술과 같은 독립영화까지, 그리고 작년의 최고 히트작 아바타에서부터
슬럼독 밀리어네어, 디스트릭트9 등등의 외화들까지 작품성이나 흥행 등을
모두 고려한 영화 선정이 마음에 들었다.
이 중 내가 본 작품은 8편 정도였는데 내가 보았던 작품에 대한 리뷰부터 찬찬히 살펴보았다.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는 반면, 나는 그렇게 느끼지 않았는데 이 사람은
이 부분을 이렇게 비판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도 들고 여러모로 영화에 대한 재해석의 시간을
가져다 주었다.
내가 보지 못했던 나머지 영화에 대한 평론들을 읽으면서 그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생기게
되었고, 비록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도 눈을 감으면 자연스레 상상이 가게 만드는 점도
무척 좋았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더라면 2009년에 개봉한 영화라 할지라도 아직 그 영화를 접하지
못한 독자들이 상당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포일러성 글들을 여러 군데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인터넷 게시판에서의 영화에 대한 리뷰에서 '스포일러 있음' 등과 같은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독자들을 위한 친절이 다소 부족했다는 것이 약간의 흠이라면 흠이겠다.
리뷰 중에 가장 재미있게, 흥미롭게 읽었던 영화가 '마더'였다.
'마더'는 내가 생각하는 작년의 최고의 영화라고 자부했던지라 이에 대한 평론에도 상당히
관심이 갔었다.
"모성, 그 과잉과 광기의 극단에서.."
제목 한줄로 이 영화에 대한 모든 것을 내포하면서 그것을 잘 나타내주는 글귀가 아니었나
생각하며 이 책에서의 베스트 리뷰라 칭찬해 주고 싶다.
매년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시리즈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바타로 인해 약간은 침체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충무로를 비롯하여
한국 영화들이 힘을 내어 내년 이 시리즈에 좋은 평가를 받는 영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p****m 2010.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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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단 한가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영화를 책으로라도 평을듣고 다시한번 볼까? 라는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부분 추천영화는 한국영화였고, 몇편의 외국영화로 책 한권이 이루어져있다.   이 책은 마더, 국가대표, 김씨표류기, 낮술, 똥파리, 박쥐, 여행자, 워낭소리,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파주, 해운대, 호우시절, 그랜토리노, 걸어도 걸어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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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단 한가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영화를 책으로라도 평을듣고 다시한번 볼까? 라는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부분 추천영화는 한국영화였고, 몇편의 외국영화로 책 한권이 이루어져있다.

 

이 책은 마더, 국가대표, 김씨표류기, 낮술, 똥파리, 박쥐, 여행자, 워낭소리,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파주, 해운대, 호우시절, 그랜토리노, 걸어도 걸어도, 더 레슬러, 더 리더, 디스트릭스9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브로큰 임브레이스, 슬럼독 밀리어네어, 아바타로 구성되어 있다.

 

워낙 영화를 보는 것도 좋아하고해서 내가 본 영화가 있으면, 다른사람은 어떤식으로 평을 했나도 보고 싶었고, 나또한 보지 않았던 영화는 다른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올 것이라 생각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영화하나당 추천이유와 그에 대해 서술이 되어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해 기술한 사람은 각각 자신의 부분에 대해 많은 것을 본것같다. 예를들어 음악쪽을 잘아는 사람은 영화의 음악을 가지고 평가를 좀더 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래도 내가 그동안 본영화보다 보지 못했던 영화들이 2010 오늘의 영화가 되어 나온 것을 보니, 생각보다 영화를 얼마보지는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본 영화는 기껏해봤짜 해운대, 아바타가 다인듯 하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이 이번에 처음 나온 건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벌써 몇년째 영화에 대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참 좋은 정보가 아닐 수 없다. 한해의 영화를 이렇게 정리해서 나오는 것이 쉬운 것도 아니고, 나같은 사람은 그 한해에 어떤영화가 있었는지는 알고 있으나 그에 대해 자세히는 알 수없기 때문에 예전 책들도 읽어보고 싶은 충동이 많이 느껴졌다. 영화를 좋아하나 챙겨보지 못한게.. 꼭 봐야지 봐야지 했던것도 그대로 지나쳐버렸는데, 이렇게 책이라도 읽으면서 생각해본다면 결코 생각뿐아니라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을거라 생각이 된다.

 

또한, 이미 어느정도의 평가를 읽고 본다면 그 영화를 보는 시선 또한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리고 이렇게 나온 영화를 나온 영화외에도 마지막에 추천영화들 목록이 나와서 영화를 골라서 보는 재미도 있을 것같다. 그중에 내가 본영화를 찾는 재미도 있었다.

아무래도 영화라는 것이 시각으로 보면서 느끼는 건데, 이렇게 책으로 살펴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

p***i 2010.05.21.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