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작품을 베낀 티가 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다만 카드가 평면이 아닌 입체라 우체통을 통해 보내기엔 약간 무리가 있지만 건네주기엔 딱 좋은 것 같아요. 줄 때도 포장 없이 그냥 주는 것도 괜찮고 비닐로, 아스테이지같은 걸로 포장을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여기서 본 작품 두 가지 정도 따라해봤는데요, 그닥 어렵지 않고 빨리 만들 수 있어 아주 만족했습니다. 다만 재료가 주위에 흔하게 널린 것이 아니라 약간 아쉬웠습니다. 저같은 경우 원커터 하나 구입 했구요, 라인테잎하나랑 꽃잎모양 펀치를 구입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모양펀치를 하나 더 사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색연필이랑 원형자는 집에 있었구요, 스탬프도 몇 가지 있어서 조금 산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에는 사이즈가 나와있지 않아서 다양한 크기로 응용이 가능한 반면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사이즈가 감이 잡히질 않아 고생은 쬐끔 하실 것 같네요. 정성을 담고 싶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