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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산 이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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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누구나 공부에만 매달려야 할 시기에 난 그다지 공부보다는 쉬는데 오히려 시간을 투자많이 했다. 특히 음반 사는데..... S.E.S 음반은 다 모으고야 말리라는 의지 하나로 용돈을 모으고 밥값의 일부도 뺴서 다 모아가던 차에 이리저리 음반 쇼핑하다가 이 음반을 보았다 . 첨보는 가수 였는데 끌렸다. 내가 여자 가수에 잘 끌리는 편이라...... 그냥 후회할까 말까 하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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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누구나 공부에만 매달려야 할 시기에 난 그다지 공부보다는 쉬는데 오히려 시간을 투자많이 했다. 특히 음반 사는데..... S.E.S 음반은 다 모으고야 말리라는 의지 하나로 용돈을 모으고 밥값의 일부도 뺴서 다 모아가던 차에 이리저리 음반 쇼핑하다가 이 음반을 보았다 . 첨보는 가수 였는데 끌렸다. 내가 여자 가수에 잘 끌리는 편이라...... 그냥 후회할까 말까 하는 식으로 S.E.S 2집과 함께 구매하였다. 학교에서 들어보았는데 머 괜찮았다. 돈 안 아까울정도로...... 왠지 듣는 음악 대부분이 끌렸다........모든곡이 들을만하다...... 대부분의 음반은 좋아하게 되는 곡이 별로 없었는데......이건 내가 산거 중에 모든곡이 듣기 좋았다...이 음반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은 이걸 사고 후회 없을 것 이다. 정말 기타소리에 매료되어서 난 지금도 이 음반을 떄 놓고 있지 않다.. 솔직히 말하면 다시 공부하는 기간에는 별로 못 들었지만... 고3때 음반을 사고 한 5달동안은 놓지 않았다....ㅜㅜ 그 시절이 그립지만....... 지금 다시 들어보니 그때 기분이 생생하다.. 맘 놓고 이 음반을 사기를 권하는 바 이다... 물론 취향이 이 필자와 같다면 말이다. 필자가 아직 미쉘 브랜치라는 가수에 대해 다 알지 못하니 아쉬울 뿐 이다... 하지만 팬 이다......그녀의 음악에 대하여.......
y****c 2005.07.21. 신고 공감 8 댓글 0
그녀의 성숙함을 느낄수 있다... 자신이 성숙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었다라는 리뷰를 본적이 있다. 미셸 브랜치 그녀의 말이 맞는 것 같다... 1집에 비해 더욱더 다양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뮤비가 조금 몽환적이라서 맘은 안들었지만... 음악만은 너무 feel!!!이와서 바로 구입해버렸다... 브로마이드와 함께.... 에브릴과는 확실히 다르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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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성숙함을 느낄수 있다... 자신이 성숙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었다라는 리뷰를 본적이 있다. 미셸 브랜치 그녀의 말이 맞는 것 같다... 1집에 비해 더욱더 다양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뮤비가 조금 몽환적이라서 맘은 안들었지만... 음악만은 너무 feel!!!이와서 바로 구입해버렸다... 브로마이드와 함께.... 에브릴과는 확실히 다르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미셸이 먼저 데뷔를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에브릴이 더 인지도가 있고 인기가 많다는것을 안다.. 나도 에브릴을 좋아하는 팬이므로..) 에브릴을 좋아하긴 하지만도... 미셸의 음악이 더 오래 오래 들을만한 소장가치가 더 뛰어난 앨범이라고 생각이 든다... 추천트랙은 2,3,7,9, 싱글에 있는 wanting out도 추천하고 싶다... 에브릴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듣기 좋은 앨범이고 여성 보컬을 좋아한다면 그 역시 듣기 좋은 음반이 될 것이다. 벌써 그녀의 3집이 기다려지는군.... 마지막으로 그녀는 확실히 성숙했다...
d******2 2003.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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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는 성숙된 그녀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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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브랜치를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한다. 그것이 매력적인 외모때문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예쁜 겉모습과 더불어 어쿠스틱 기타를 퉁퉁거리며 노래하는 것이 참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정작 그녀의 앨범을 제대로 들어본 것은 불과 몇달 전인데, 그 때 내가 가지고 있었던 그녀에 대한 좋은 인상은 무참히 깨졌었다. 하지만 이번 앨범으로 인해 내가 그녀의 음악에 대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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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브랜치를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한다. 그것이 매력적인 외모때문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예쁜 겉모습과 더불어 어쿠스틱 기타를 퉁퉁거리며 노래하는 것이 참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정작 그녀의 앨범을 제대로 들어본 것은 불과 몇달 전인데, 그 때 내가 가지고 있었던 그녀에 대한 좋은 인상은 무참히 깨졌었다. 하지만 이번 앨범으로 인해 내가 그녀의 음악에 대해 가졌던 좋지 않은 인식은 해소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한마디로 본작은 매우 발전된 느낌이다. 전작 The Spirit Room에서는 싱글 커트될 만한 곡들 몇 개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곡들이 천편일률적이고 단순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어, 같은 연주에 보컬 멜로디만 바꿔 놓은 듯한 느낌을 주었다. 그러나 본작의 곡들은 하나 하나의 개성을 잘 살리면서 그녀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것 같아 참 만족스럽다. 드럼 편곡도 다양하면서 뚜렷해졌고, 도대체 어떤 가락을 연주하는지 애매했던 기타도 다양해졌으며, 전체적인 구성도 기승전결이나 긴장의 고저면에서 발전되고 독특한 모습을 보여준다. 어쿠스틱한 느낌으로 채워진 곡들도 있어 더욱 만족스럽다. 또한 대충 만든 듯한 전작의 대부분의 곡들과는 달리 이번에는 한 곡 한 곡의 코러스나 훅이 살아있어 더욱 편안하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Hotel Paper에서는 미셸 브랜치 그녀 자신의 보컬과 연주에서도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전작에선 목소리가 목멘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본작에선 한결 맑고 다듬어진 음색을 들려주며 다양해진 곡의 구성과 함께 기교적인 측면에서도 좋은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기타 연주에서도 피크 긁는 소리를 비롯하여 조금이나마 다양화되고 깔끔한 발전을 보여준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전작의 마지막 트랙 Drop In The Ocean에서 보여주었던 보다 심도 있는 송라이팅 실력을 본작에선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가사가 너무 단편적이고 곡의 훅에 맞춰져 있는 것 같아 아쉽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 앨범을 다 들어보고 느낀 소감은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발전된 음악"이다. 이와 더불어 "지루하지 않고 알찬 느낌의 앨범"과, "올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사고 싶은 앨범"이라는 것도 소감에서 빼놓을 수 없다. 위에서 언급했던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부담없이 편안하게, 시원하게 들을 수 있는 팝적인 락 앨범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덤으로,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간 Everywhere나 The Game Of Love 같은 빅히트감의 싱글들은 상업적 냄새를 무시할 순 없지만 듣기에 좋으니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간 점은 나쁘지 않다. 요즘 마땅히 편하게 들을 앨범이 없던 청자들에게는 이 Hotel Paper가 희소식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어쿠스틱 기타걸이 들려주는 흥겹고 부드러운 음악에 흠뻑 빠져보자.
l*******f 2003.07.01. 신고 공감 0 댓글 0